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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들이 뉴턴을 왜 사수할까요? 책 제목부터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뉴턴이 대학에 다니던 무렵 전 유럽엔 흑사병이라는 무서운 전염병이 돌아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에 뉴턴도 흑사병을 피해 1665년 고향인 울즈소프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그 당시 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듯 합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350년 전, 영국 링턴셔 주에 있는 울즈소프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 매스라는 생쥐가 있었습니다. 매스는 생각이 너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아서 다른 생쥐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쥐들의 삶도 하루하루가 고달픕니다. 생명의 위협도 무섭지만 시궁쥐들의 행패는 가장 괴로웠습니다. 농장 주인의 아들이 어느 날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그는 생쥐에게 관심도 없고 손에는 항상 검은 잉크가 묻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검댕이손의 방으로 들어간 매스는 생쥐에겐 관심도 없이 몰두하는 그를 보았고 그의 노트에서 새로운 보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의 노트에 적혀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 매스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버려진 잡동사니를 주워 모았고 그 장치로 인해 시궁쥐도 물리치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고향으로 돌아 온 트리퍼 삼촌은 바깥세상이 전염병으로 혼란스러움을 전해주었고 생쥐들은 괴물 쥐를 물리치기 위해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과연 쥐들은 흑사병 쥐들에 맞서 잘 싸울 수 있었을까요?
결론은 누구다 다 알 수 있겠지요? 바로 뉴턴을 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고전역학은 뉴턴에 의해 완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뉴턴은 고향에 머문 1년 남짓한 기간동안 광학과 미적분학, 운동 법칙, 중력 법칙 등 대부분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뉴턴의 연구에 숨은 공로자가 있었다니... 과학책이 마치 이야기 책 같이 재밌고 기발해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과학을 생쥐들에게서 배울 수 있다니... 매스가 더욱 고마웠습니다.
울즈소프를 구한 매스와 과학을 발전시킨 뉴턴의 공통점을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겸손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먼 곳을 내다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뉴턴의 정신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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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사과나무아래 앉아 있던 뉴턴 머리위로 떨어진 사과이야기.ㅡ중력의 법칙이 생각났어요. . 이책을 통해 정말 많은 뉴턴의 발견들을 알수 있었어요. . 유럽에 흑사병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때 아마 뉴턴도 죽음을 맞이했다면 ...상상할 수 없겠죠? 뉴턴은 다행히 고향인 울즈소프로 돌아가며 많은 발견들을 하며 꼼꼼하게 정리하여 (프린키피아)라는 책을 남겼네요. . 뉴턴은 자연 현상을 깊이 관찰하는 끝에 운동의 법칙과 증력의 법칙을 발견 했습니다. 그만큼 자연은 수학과 너무나 친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책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을 일상생활에 찾을 수 있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위대한 위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편리한 생활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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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 유럽에 흑사병이 돌았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흑사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1665년 뉴턴은 흑사병을 피해 고향인 울즈소프로 돌아왔는데, 그곳에 흑사병이 퍼지지 않은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만일 울즈소프에도 흑사병이 퍼졌다면 뉴턴은 자신의 생각을 펼쳐 보지도 못한 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을 것입니다. 1년 남짓 울즈소프에 머물던 기간 동안 뉴턴은 광학과 미적분학, 운동 법칙, 중력 법칙 등 대부분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1666년을 ‘기적의 해’라고 부르지요.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은 1666년 뉴턴이 고향에 있던 해에 벌어진 일을,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써 내려간 과학 동화입니다. 천재 과학자 뉴턴은 울즈소프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들을 정리해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과학책이라고 불리는 《프린키피아》를 출간하지요 ![]() 뉴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만유인력의 법칙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힘을 알게 되었죠. 모든 물체 사이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하고, 그 크기는 두 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며 두 물체 사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법칙입니다. 1687년에 뉴턴이 흑사병을 피해 고향 울즈소프에서 발견하였습니다. ![]() 만일 울즈소프에 흑사병이 돌아서 뉴턴이 목숨을 잃었다면 물릭하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없었을거예요. 뉴턴은 유럽 인구의 네 명 중 한 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흑사병 대란에 극적으로 살아남아 운동 법칙과 중력 법칙, 미적분학, 광학등 위대한 업적을 후대에 남길 수 있었으니깐요. ![]() ![]() 뉴턴은 내가 먼 곳을 내다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저술하였어요. 자신보다 앞서서 자연을 탐구했던 데카르트와 네덜란드의 크리스티안 하위헌스, 갈릴레오 갈레레이 등 선배 과학자들에게 공을 돌린 것이죠. 생쥐의 눈으로 바라본 뉴턴의 모습...프린키피아라는 책에 대부분의 내용은 전 유럽을 휩쓴 흑사병을 피해 고향인 울즈소프 농장에 머물렀던 1666년, 뉴턴이 24살 때 생각했던 거라고 하네요. 1년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사실이 정말 놀랍지 않나요?? 뉴턴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 내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인류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겼어요. 그의 순수한 탐구 정신과 자연 현상을 분석하는 수학적 능력, 그리고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언제까지나 후대의 귀감으로 남을 것입니다. 과학동화들은 대체적으로 딱딱하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는 인식이 강했었는데 한솔수북 세젤잼은 말 그대로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과학동화인 게 확실한 것 같아요. 이해도 쏙쏙! 어려운 용어들도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한솔수북 과학동화 시리즈 찾아서 사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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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솔수북의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은 세젤잼 과학동화 시리즈중 한 권이랍니다. 세젤젬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과학동화의 줄임말 인 것 같아요.~~ 과학자 뉴턴의 결정적인 순간을 생쥐의 눈으로 바라본 기발한 과학 동화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은 8개의 주제로 이야기가 나눠져 있고요. 따로 등장인물 소개는 없지만, 이렇게 차례에 생쥐들을 소개 해 주고 있네요. 뉴턴이 케임브리지 대학에 다니던 무렵, 전 유럽에 흑사병이라는 무서운 전염병이 돌아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흑사병은 쥐벼룩이 옮기는 병인데, 당시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치료법을 몰라 일단 환자가 발생하면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이었어요. 뉴턴도 흑사병을 피해 1665년 고향인 울즈소프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매스라는 쥐는 뉴턴의 헛간에서 살았는데요. 매스의 걱정은 덩치고 큰 하수구에 사는 시궁쥐들이였어요. 생쥐들이 애써 모아 놓은 식량을 빼앗아 가곤 했거든요. 뉴턴은 집으로 돌아온 날부터 자기 방에 틀어박혀서 거의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어쩌다가 집 밖으로 나와도 먼 산을 바라보거나 하늘을 올려다볼 뿐, 생쥐에게는 관심이 없었어요. 또 늘 손에는 항상 검은 잉크가 묻어 있었기 때문에 생쥐들은 그를 '검댕이손'이라고 불렀지요. 책 중간 중간에 보면 이렇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 두었어요. 생쥐들은 시궁쥐에게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매스는 달랐어요. 뉴턴의 노트에서 봤던 그림들을 이용하면 좋은 방법이 생길 것 같았지요. 그래서 매스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버려진 잡동사니를 주어 모았고, 그림에서 보았던 여러 장치들을 직접 만들어 보기 시작했답니다. 매스는 자신이 만든 도구들을 실험하기 위해서 무겁고 동그란게 필요했는데 그게 바로 사과였어요. 생쥐들은 사과나무에 올아가서 사과를 따고 있는데 뉴턴이 사과 나무 아래에 앉았지 뭐에요. 그러다가 플럼프가 옹이구멍에서 나온 다람쥐와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 비명을 지르면서 사과을 놓쳤는데 뉴턴의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 쥐들은 놀라서 서둘러 내려와 헛간으로 돌와왔어요. 생쥐들은 시궁쥐들의 쳐들어 올것을 대비해 매스를 도와서 여러 장치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그 중에서 시궁쥐들이 싫어하는 빛을 이용하기로 한답니다. 생쥐들은 거울과 유리를 든채 시궁쥐들을 공격했고, 겁에 질린 시궁쥐들은 고통스러워 하다가 꼬리를 내리고 모두 도망갔어요. 그리고 어느날 트리퍼 삼촌이 돌아왔어요. 트리퍼 삼촌은 여행을 좋아해서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는데 괴물쥐가 울즈소프에도 쳐들어 온다는 소식을 알려 주기 위해서 돌아온거였어요. 몇 달 전 부터 쥐들이 병에 걸리기 시작했는데, 병에 걸리면 겉모습과 성격이 완전히 변화고 결국은 죽는 다는 거에요. 그리고 괴물쥐와 몸이 닿기만 해도 똑같이 변한데요. 거기다 사람들까지 죽는다고 해요. 무서운 사람들이 사라지는건 좋지만 사람이 없으면 농장도 없고, 농장이 없으면 식량도 없고, 결국 먹을게 없으니 쥐들도 죽게 되지요. 매스는 단호하게 밖에 나가서 괴물쥐를 물리친다고 말했어요. 매스를 따라 친구들도 서로 돕기로 한답니다. 생쥐들은 마을 입구에 있는 냇가에 진을 치고 괴물 쥐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준비해 온 도구들을 제 위치에 고정시키고 몇번이나 점검을 했지요. 잠시 후 해가 뜨자 시내 건너편 숲속에서 흑사병에 걸린 괴물쥐들이 나타났어요. 생쥐들은 쥐덫을 이용한 투석기, 경사로를 스키 점프대처럼 개조한 통나무 투척기, 그네를 타는 고무총 사수, 거울, 렌즈, 프리즘을 이용한 광학 무기, 끈을 이용한 동멜이 투척기로 괴물쥐들을 물리쳤답니다. 생쥐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농장으로 돌아왔고,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노을은 어드 때보다도 아름다웠지요. 유럽 대륙을 덮친 흑사병은 1666년에 뉴턴이 잠시 머물렀던 울즈소프 근처까지 퍼졌는데요. 울즈소프에서는 흑사병에 걸린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해요. 만약 울즈소프에 흑사병이 돌았다면 뉴턴은 죽었을거고, 물리학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없었겠지요. 뉴턴은 울즈소프에서 지내면서 떠올린 아이디어들을 정리해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과학책이라고 불리는 프린키피아라는 책을 썼답니다.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은 생쥐을 통해 뉴턴의 삶을 과학동화로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냥 과학 원리를 이해할려고 했다면 어려웠겠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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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뉴턴의 결정적인 순간을 생쥐의 눈으로 바라본 기발한 과학동화! 1666년 흑사병이 영국 전역을 휩쓸면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게 되고 이때 뉴턴은 고향 울즈소프로 가서 다행히 흑사병의 위험에서 벗어나는데.... 이때 모든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많은 이론들을 정리한 뉴턴... 흑사병에서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다 생쥐들의 덕? ㅎㅎ 중간중간 과학 원리에 대해서도 나오고 이를 잘 응용하여 흑사병 걸린 생쥐들을 물리쳐 뉴턴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생쥐~ 믿거나 말거나...동화니까...ㅎㅎ 어려울 수 있는 여러 과학 원리들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풀어쓴 과학동화 이야기 과학자가 쓴 과학동화 이야기 읽고 나니 "별이 된 라이카"도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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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법칙을 동화로 즐기다!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글 박병철 / 그림 한태희 한솔수북
우리가 보통 접하는 뉴턴의 법칙에 대한 책들은 보통 위인전으로 만날 수 있거나, 이론을 설명해주는 백과이거나, 또는 만화 형식을 활용하더라도 설명해주는 방식 등으로 보는 관점이 달라지지 않는게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바로 이 책이 눈에 띈 이유를 알 수 있을거에요. 한솔수북에서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과학동화'인 <세젤잼 과학동화 시리즈>에서 출간된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은 생쥐들의 관점에서 바라 본 뉴턴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콩군이 굉장히 흥미롭게 보더군요. 생쥐들이 어떻게 뉴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아니 그보다 어떻게 생쥐의 관점에서 과학 이론을 바라본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을까요? 친구들은 궁금해지지 않나요? ^^
17세기 유럽에서는 '흑사병'이란게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병에 걸려 죽기도 했죠. 1665년 뉴턴도 흑사병을 피해서 고향인 울즈소프로 돌아왔어요. 고향 울즈소프에서 머물던 뉴턴은 다행히 흑사병을 피해 많은 생각을 통해 연구를 했답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이 '기적의 해'라고 부르는 1666년, 뉴턴은 많은 놀라운 업적을 이뤄냈거든요. 흑사병을 옮기던 쥐가 무서웠던 울즈소프의 생쥐와 뉴턴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새로운 과학동화인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이야기를 들여다 볼까요? 뉴턴이 흑사병을 피해 돌아온 고향 울즈소프에는 사람들과 시궁쥐들을 피해 하루하루 먹거리를 구해야 하는 생쥐들이 있었어요. 그중 '매스'라는 생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먹거리보다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고 있었죠. 그 때 만난 사람이 '뉴턴'이었답니다.
먹을 것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 보이고, 눈 앞의 생쥐들을 보고도 다른 사람들과 달리 행동하는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매일 잉크를 묻혀가며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생각하는 뉴턴의 모습에 매스는 매료되고 말아요. 그러면서 매스가 '검댕이손'이라고 이름 붙인 뉴턴이 무언가를 적어 둔 노트속에서 그림들을 발견하고는, 그것들이 자신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죠. 콩군은 생쥐 매스가 '새로운 뉴턴' 같다면서, 세상에는 먹는 것보다 중요한 걸 알아간다는 기쁨이 더 크다는 걸 알려주는 길잡이처럼 느껴졌데요. 호기심이 많고 무언가를 갈망하던 매스는 뉴턴의 그림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 그럼 뉴턴의 그림을 응용해 매스와 매스 친구들, 가족들의 삶이 나아졌을까요?
그리고 그 당시 전염의 원인을 몰라 막을 수 없었던 '흑사병'이 생쥐들에게도 무서움의 대상이 되었을 거라는 걸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책을 통해 새로이 깨닫게 되었네요. 쥐들에 의해 전염되는 흑사병이 사람들은 물론 동물들에게도 치명적이었을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속의 주인공인 생쥐 '매스'에게도 흑사병을 옮기며 다니는 '괴물쥐'는 매번 모아둔 식량을 빼앗아 가는 '시궁쥐'보다 더 무서웠을거랍니다. 뉴턴의 그림들이 무서운 흑사병을 가진 '괴물쥐'들을 물리쳐줄 수 있을까요? '빵보다 중요한 그 무언가'를 알아낸 '매스'가 자신과 닮아보인다고 느낀 '뉴턴'을 흑사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이야기!!! 궁금하다면 생쥐 '매스'와 친구들의 활약을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책속에서 확인해보세요.
또한 이 책 속에는 생쥐들의 이야기로만 채워진 동화는 아니랍니다. 챕터별로 이야기가 마무리 될 때마다 동화와 관련된 과학과 관련된 자연현상들과 뉴턴의 법칙들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실려 있어요. 속도, 가속도, 관성 등을 비롯해 뉴턴의 운동 법칙 등도 설명해주죠. 동화에서 보았던 장면과 이야기들을 덧붙여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어렵지 않네요. < 색다른 관점의 동화 + 뉴턴의 법칙 >으로 구성된 책이라며 콩군이 엄지 척! 해준 책!!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이 퐁퐁!! 솟아나지 않나요? ^^
코로나19로 확진자에 사망자까지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는 시점이라 콩군은 '흑사병'이라는 단어가 너무 무섭게 느껴져서 읽는 내내 긴장하고 본 책이긴 했데요. 그래도 지금 같은 시기에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책을 읽으니 좀 더 내용이 확실히 기억되는 것 같다면서요.
콩군은 뉴턴이 알아냈던 자연 과학에 대한 법칙들을 곱씹어 보면서 한 번 그림으로도 표현해 보더군요. 아이들이 읽기에 생쥐들의 입장에서 바라 본 뉴턴이어서 더욱 흥미롭게 책을 접할 수 있을 거에요. '운동 법칙', '중력 법칙', '광학' 등의 어렵게 느껴질 이론이라도, 동화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기에 이야기를 읽은 후 나오는 설명 또한 '아하!'하면서 읽게 되네요. 과학 이론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지루하다 느낀다면, 그리고 과학을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이론을 원한다면,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일 것 하나!!! 뉴턴처럼 호기심을 탐구하고 생각을 깊이 있게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할 거에요. 무서운 흑사병을 피할 수 있었기에 뉴턴도 뛰어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는 사실이 보여주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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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의 글 : #박병철 그림 : #한태희
#사과나무 하면 떠오르는 누군가. 학교 다니면서 달달달. 외웠던. 나를 힘들게 했던 미적분 ㅡㅎㅎ
그리고, 유럽인구 2만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악명높은. #흑사병 (1600연대 중반) 역시나 달달달 외우기 급급했던 세계사.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을 읽고, “이해”를 하게 되는 이야기들. #과학 은 특히나 물리학은 내게 참 어려운 부분이었다. 왜이리도 외울게 많은지..
오늘 그 어려웠던 [외울거리들]이 이 책 덕분에 즐겁게 읽을 [이야기들] 이 된 것. #생쥐 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을 위해 뉴턴이 생각 해 낸 원리들을. 무기로 생각해 내며 삶의 터전을 지키게 되는데 ㅡ 저 위 사과나무 그림은 참 많이 익숙하지만. 아닛! 거기 있는. #생쥐 는 아닌데??!! 맞아. 맞아. 이 책이 술술 읽힌 이유 ㅎㅎ
저 생쥐들의 관점에서 뉴턴의 이야기가 전개 되기 때문~ 저 생쥐들이 사과를 안 떨어 뜨렸으면. 어쩔뻔 했냐고요~~ ㅋㅋㅋ
근데 왜 생쥐일까? 1666년 쥐벼룩으로 인해 흑사병이 유행하고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데, 뉴턴은 과연 고향 #울즈소프 에서 흑사병을 피해 갈 수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작가는 흑사병으로부터 생쥐들 덕분에 뉴턴이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 수 많은 법칙과 공식들의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는 상상으로 ㅡ 재밌는 과학동화로 풀어 나간다. 단순히 먹고 사는 즐거움 위에 무언가를 더 찾는 매스에게. 그 이상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준 뉴턴. 매스는 괴물쥐. 흑사병으로 부터 뉴턴을 지키려고 하는데... 과연. 매스는. 뉴턴을. 흑사병으로부터 구해 낼까요~? #기적의해 = 1666년 = 흑사병 = 쥐 = 뉴턴 = 사과법칙. 중력의 법칙 = 작용반작용의 법칙 = 관성의법칙 = #프리즘. 광학의법칙 ... 계속 계속.
어라? 나 지금 책 덮고 쓰는건데 막 쓰네?? 안 외운거임. 읽고 이해 한거임. 오예~ !!
근데, 어린이 과학동화를 읽고. 나 어른이가 너무 빠져 들었어요... ㅋ 단순히 한 쪽 측면만 놓고 지식을 쌓은게 아니고, 읽다 보니. 사건의 흐름을 알며 읽어나가니까. 어렵게 느껴 졌던 과학 이야기가 그냥 알게 되어 지는 것. 이 책이 가진 힘. 어른도 읽으면 재미나는 과학동화!! 왜라서 내가 이다지도 재미있는것이냐~ 훗. 글쓴이가 과학자. 특히 물리학 전공이던데 ㅡ #과학자가쓴동화 라니. 멋있는걸~! 다른 시리즈도 한 번 찾아 읽어 봐야지~ 내가? 아니. 나의 일딸. 초5 양과 함께 ㅎㅎ 참고로. 이 책은 초등 4(혹은 5) 학년 부터 읽기 좋을 듯 하단 개인적인 추천도 함께 남겨 본다~^^ - 지극히 나의 딸들을 기준으로 생각한것으로. 어쩌면 1학년도 쉽게 재밌게 읽을지도... ㅎ
인정. 기발한 과학동화!! 서평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한솔수북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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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글 박병철 그림 한태희 출판사 한솔수북 뉴턴! 뉴턴이라 하면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쿵~ 중력 발견.. 대부분 이런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요~ 과학자 뉴턴을 사람의 눈이 아닌 생쥐의 눈으로 바라봐 아이들이 뉴턴을 어렵지 않게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쓰인 그런 과학동화가 나왔어요. 우리 아이도 저를 닮아 과학 쪽은 가까이하기 싫어하는데 '생쥐하고 뉴턴하고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하고 책을 보기 전부터 매우 흥미로워하고 동화라서 아주 재밌게 읽더라고요.
책의 주인공은 매스라는 생쥐에요. 매스는 자기가 생각이 너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아서 다른 생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해요. 그런 매스에게 어느 날 농장 주인의 아들이 런던에서 짐을 싸 들고 들어와요. 바로 뉴턴이에요. 뉴턴의 손에는 항상 검은 잉크가 묻어 있어 생쥐들은 그를 '검댕이손'이라고 불렀는데 뉴턴의 노트에 적혀있는 그림들은 매스에게 큰 영감을 주어 생쥐들의 삶이 바뀌게 되어요. 출판사 서평에 보면 이 책을 뉴턴이 머물렀던 울즈소프에 흑사병이 퍼지지 않은 사실에서 시작된 기발한 과학 동화이자 뉴턴의 삶과 업적을 생쥐의 시점으로 패러디한 새로운 위인전이라고 나와있는데 정말 위인전 같기도 한 느낌이 책의 뒷부분에 뉴턴의 일생이 연대기로 나와있어 더욱 그러해요. 생쥐와 과학자 뉴턴이 잘 어울릴까도 싶었는데 그 발상이 참으로 기발하면서도 뉴턴의 과학 업적과 생쥐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와 어렵지 않게 뉴턴이 발견한 과학에 대해 알아가고 뉴턴에게 흥미가 생기게 해주더라고요. 어려운 과학 책을 접하기 전에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좋은 과학동화인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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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복] 생쥐들의 뉴턴사수작전
뉴턴이 어떤 사람인지는 아시죠? 중력의 원리를 발견한 사람이라고 하면 다 알죠.
하지만 그것외에도 [생쥐들의 뉴턴사수작전]을 통해 알게 된 사실도 있어요.
우리가 쓰는 동전의 옆면의 오돌도돌한 돌기?라고 해야하나 위조방지 장치인데 이것을 발견한 사람도 뉴턴이라고 해서
다시금 놀랐습니다
[생쥐들의 뉴턴사수작전]에는 다른 책들과 다른 시점으로 봐라보고 있어요. 뉴턴 본인의 이야기 대신에 생쥐의 시선으로 봐라 보기에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술술 책장이 넘어간다라는 느낌을 아시려나 모르겠어요! 과학책이라하면 먼저는 아! 따른해. 아! 재미없어. 지루해라고 말하죠. 저희 김양이가 제목만 보자마자 한 이야기랍니다. 가장 먼저는 김군이가 읽었습니다. "엄마 이거 재미있어"라고 하는 말에 살짝 놀랐죠. 누구의 시점으로 봐라보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도가 달라지네요. ["주인 아들의 손에는 항상 검은 잉크가 묻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검댕이손'이라고 불렀습니다.]...............본문중 ["자연의 법칙은 사람과 쥐를 차별하지 않지. 이제 내 손목 힘이 네 몸뚱이의 관성을 이기면 너는 포물선 운동을 하면서 다시 자유의 몸이 될 거야. 폭신한 짚단에 떨어지면 가속도 크지 않을테니 네 친구들처럼 다치진 않을 거야. 자, 준비됐니?"]...........본문중 생쥐 매스는 집주인 아들인 뉴턴의 방에 들어가서 빵을 훔져먹다 딱 걸린다. 그리고 생각에 잠긴 뉴턴을 만나게 된다. 무언가에 빠져있는 뉴턴, 생쥐 매스는 그런 뉴턴을 보고 대단한 사람인걸 눈치챈다. ['이 세상에는 빵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정말로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검댕이손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며, 누구보다 큰일을 해낼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본문중 뉴턴이 사과나무 밑에서 생각이 잠긴 것을 보고 매스는 빵보다 다른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겁먹지마! 저 건너편에 있는 쥐들은 괴물이 아니야. 몹쓸 병에 걸린 환자일 뿐이라고! 약이 있다면 치료해 주겠지만, 지금 우리에겐 그런게 없으니 목숨을 걸고 막을 수 밖에 없어! 모두 공격 개시!"]...........본문중 흑사병으로 생명들이 죽어 가고 있는 가운데, 생쥐마을에도 큰 위험에 처하게 되고 흑사병에 걸린 시궁쥐들과 그 쥐들을 막으려는 생쥐마을 생쥐들의 싸움이 있게 되는데 ... 생쥐마을이나 뉴턴은 흑사병으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되었을까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김군이의 독서록이예요. 생쥐가 뉴턴이랑 공존하고 의 시점으로 뉴턴은 어떤지, 과학을 알게 된 쥐. 어떤 일이 벌어질까? 김군이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뉴턴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알려고 하였는지 읽고 알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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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에서 세젤잼(세상에서 젤 잼있는) 과학동화가 시리즈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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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과학자 뉴턴을 만나보았어요.
![]() 항상 사람들 또는 덩치 큰 시궁쥐에 쫓기는 생쥐.
늘 겨우 먹을 것을 구하며 살아가는 생쥐마을에 뉴턴, 책에서는 손에 검은 잉크가 항상 묻어있는 검댕이손이 고향 울즈소프로 돌아옵니다.
다른 사람과 달리 무언가에 열중해서 자신들은(생쥐) 신경쓰지 않는 검댕이손.
그를 통해 먹을 것 말고 중요한 무엇인가가 있고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된 생쥐 매쓰가 바라본 뉴턴의 이야기죠.
책에서는 과학지식도 그림으로 재밌게 설명해주어서 아이들이 이해가 더 잘 되도록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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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뉴턴의 노트를 통해 이런저런 것을 만들어 생활에 이용하는 생쥐들을 통해 뉴턴의 유명한 사과 일화가 나오죠.
물론 실제는 아니겠지만 과학동화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저도 모르게 현실을 착각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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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지금 우리의 코로나와 비슷하게 유럽에 흑사병이 돌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죽어갔죠.
아이들도 이 부분을 읽더니 지금 코로나19랑 똑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이 흑사병과 생쥐들이 어떻게 관련될까요?
약간의 힌트를 드리면 책 제목을 보시면 뒷이야기를 짐작하실수 있을거에요.
실제로 뉴턴이 있던 마을에는 흑사병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턴이 이런저런 업적을 만들수 있었던거죠~~
생쥐들의 눈으로 바라본 뉴턴.
그래서 동화처럼 쉽게 읽을수 있어서 과학을 접하는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아주 적합하네요.
다른 세젤잼 시리즈도 읽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