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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절주절 글쓰기를 좋아하던 나였는데,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손으로 적는 수고로움과 블로그에 글쓰는 일이 확 줄어들었다. 그래서 과거에 그렇게 기록하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나' 는 어디로 갔나? 라고 곰곰이 따져봐야 할 정도로 다른 삶을 살고 있다.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 후배가 내게 추천해줘서 알게 된 책이다. 아마 후배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칠 뻔한 책과의 만남이었다.
단순히 '글쓰기' 에 대한 매력과 기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집어 들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홍승은이라는 작가가 글쓰기를 통해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단순히 '알리기 ' 위한 글쓰기가 아닌 페미니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여자의, 여자로서 살아가는 '나' 의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책이었다.
"나는 글쓰기와 페미니즘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은 사소하다고 여겼던 문제가 결코 사소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최근에 읽은 책 중 '보이지 않는 여자들' 이란 책이 있다. 세상의 많은 기준들이 '남자' 라는 데이터 기준으로 - 의료, 연금 및 세금제도, 주거, 교통 등등 의 정책들이 세워져 있기에. '남자' 라는 값이 디폴트라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라는 인간이 어디 태평양 섬에 있는 극소수민족도 아니고, 투표권도 가지고 있고 남자와 똑같은 세금을 내고 있는데, 우리가 주장하지 않으면 불공평함 속에서도 그것이 기울어진 운동장인지도 모르고 우리는 그냥 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목소리를 내는 여자, 정치를 하는 여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를 표현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의 글쓰기는 나 뿐 아니라 다른 여자들의 삶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자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기록하고 말해야 한다. 그런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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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이웃의 글을 보고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저의 독서 습관을 반성하게 되었구요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인덱스 붙여가며 읽기를 끝냈어요 평범하게 사는 인생이 글의 소재가 없는건 아니라는 내용.. 노키즈존에 대한 생각의 전환.. 책을 덮고 여러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을 제 노트에 이제부터 정리해보려구요 글이나 말에 정말 서투른 저에게 글을 쓰고 싶게만든 책이었습니다 작가님 감사드려요 |
| 이리뷰는 홍승은 작가님의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라는책을 대여후 쓰는 리뷰입니다. 뭔가 읽을만한게있나 둘러보다가발견하게됬어요 ㅎㅎ 담담히 읽어내려갓어요 보물을발견한느낌입니다 ㅎㅎ 소장을햇어도좋을그런 책이엇습니다 추천해요 |
| 이 리뷰는 홍승은 작가의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라는 책을 대여로 구매후 쓰는 리뷰입니다 표지도 깔끔하고 뭔가 의문이생기는 제목이라 어떤내용이길래 이런제목일가 궁금해져서 읽어봣습니다 ㅎㅎ 쉬운내용은아니엇지만 잔잔하고 좋앗어요 |
| 홍승은 저자님의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를 감상했어요. 마치 케냐의 기린 호텔처럼 커다란 사슴이 창밖에서 고개를 들이밀고 있고 그 모습을 한 여자가 도화지에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 표지 때문에 선택한 이유도 있어요. 글쓰기를 통해 살아갈 힘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해요. |
|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는 홍승은 저자의 글쓰기 책으로 나와 당신을 돌보는 글쓰기 수업이라는 소개가 적혀 있습니다.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는 글을 쓰자는 독려의 내용이기도 하지만 우리 자신을 지우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추천사도 적혀 있습니다. |
| 막연하게 생각하기는 해도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글쓰기. 제목을 보고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골랐던 책입니다. 예전에는 일기를 쓰고 필사도 열심히 했는데 점점 글쓰기에서 멀어졌습니다. 다시 조금씩이라도 습관으로 삼으려고 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
| 어크로스에서 나온 홍승은 작가님의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리뷰입니다. 나와 당신을 돌보는 글쓰기 수업이라는 문구가 유난히 깊게 박히는 책이었습니다. 글쓰기가 그냥 글을 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활자로 꺼내는 작업이기도 해서 의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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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은 저자의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를 읽고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했는데 의외로 상당히 읽을 만해서 무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분량도 적당하고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의 내용이 좋았는데, 이번 책도 좋았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는 다른 일들에 치여서 시험 같은 것이 아닌 내 얘기를 하거나 창작으로서의 글을 써 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 책을 읽으니 새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