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진미디어에서 12세 14세 사이의 청소년을 위해 시리즈로 펴내는 '영어로 읽는 세계속 한국인' 이 벌써 6권까지 출간되었네요. 제 6권의 주인공은 바로 조수미(Sumi Jo). 평소 클래식 음악에 문외한이라 할 이조차도 세계가 갈채를 보내는 프리마 돈나(Prima donna), 조수미의 '아베 마리아'는 한 번쯤 들어보았겠지요? 저도 아이에게
*
조수미에 대해서는 '화려함,' '자신만만한 카리스마' '다채로운 팔색조' 등등 단편적인 수식 이상으로는 알지 못했어요. 아이 역시 이름 이상, 그녀나 오페라의 세계에 대해 알지 못했지요. 이 참에 조수미와 그 음악세계에 대해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페이지 페이지 영문으로 읽어주고, 한글로 바로 번역해가면서 한 권을 다 보았답니다.
* 총 11챕터로 구성된
*
![]() *
그런 고집과 대범함은 노래와 피아노를 연습하는 데서도 빛을 발합니다. 태교하면서 늘 클래식 음악을 들었던 조수미의 어머니, 그리고 타고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조수미...여기에 끈기와 음악사랑으로 게을리하지 않은 훈련까지.....조수미는 그렇게 해서 선화예고와 서울대학교 시절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열정적 기질덕분에 잠시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모든 것을 걸고 노래에 소홀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태리로의 유학으로 그 뜨거운 연애로 분출되던 에너지는 다시 노래로 결집됩니다. 아이는 엉뚱하게도 왜 조수미의 남자친구가 조수미가 유학나간다는데 붙잡지 않았냐는 질문을 해대네요. 엄마는 그 보다는 유학생활 초기에 조수미의 다짐을 아이에게 반복하여 세뇌시키듯 읽어주는 데 말이예요. 아이는 책 한권을 다 읽을 때까지도, "왜 그 남자친구는 다시 안 나오냐?"며 엉뚱한데 맘을 팔리긴 했어요. 귀여웠네요.
![]() *
*
|
|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악가이신 조수미 선생님의 이야기를 영어 스토리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정말 너무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함께 읽으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더불어서 위인전을 읽는 듯한 기분으로 여러 가지 지혜와 교훈도 함께 얻는 듯합니다.
조수미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의 멘토 역할을 하시기도 할텐데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멋진 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함께 하면서 더욱 행복하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삽화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삽화를 보면서도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이렇게 그림의 모습들도 마음에 들고 또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볼 수 있는 기회까지 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조수미 선생님의 성장의 이야기, 삶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들어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됩니다. 조수미 선생님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들도 더욱 많아서 더욱 재미있게 읽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독서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즐겁게 아이랑 같이 영어를 소리높여 읽고 모르는 단어는 함께 찾아보면서 행복하게 영어 공부도 같이 하고 또 이야기 속뜻에도 빠져드는 시간이 정말 즐겁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조수미 선생님 이야기를 아이들과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좋아요!!! 아이들의 호응도 좋고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더불어 자연스럽게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
|
|
이 책 난이도에도 있듯이 12,13살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학원 교재만 공부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끔 스토리북을 읽어주면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 읽게 된 책입니다. 다음은 6학년 우리 큰아이가 ‘조수미’에 대해 읽고 쓴 글입니다. 내가 읽은 ‘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 시리즈 중 두 번째는 조수미 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내가 읽은 첫 번째 책인 안철수 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내 장래희망이 기계공학 쪽 이어서 그럴 것이다. 그래도 이 책 또한 나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 주었다. 이름만 살짝 들어 보았던 ‘조수미’라는 인물의 이야기는 내게 새로운 세상 같았다. 이 책은 조수미의 어린 시절부터 오페라 성악가가 되기까지 그녀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비록 영어였지만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단어들은 아래쪽에 뜻이 있기 때문에 읽기가 더욱 수월했다. 내가 가장 재미있고 인상 깊어했던 이야기는 그녀의 어린 시절이었다. 그녀의 본명과 그녀가 남자라고 놀림 받았던 것 등은 내게 웃음을 주었다. 사람들은 때로는 성공한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롤모델로 삼으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 한발 다가간다. 나 역시 세 명의 롤모델이 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요소들이 뭘까 생각하다가 이 생각이 났다. 나는 나만의 세 롤모델들을 언제나 가슴속에 기억하고 꿈을 이뤄 ‘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 시리즈에 쓰여지고 싶다. 그리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나를 롤모델로 삼아 자신들의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아무리 험난해도 자신의 길을 바르게 걸었던, 그리고 지금도 바르게 걷고 있는 조수미. 나는 아직도 내 길이 힘들게만 느껴졌었는데 조수미라는 인물을 통해 내 앞길은 한층 밝아진 것 같다.
|
|
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 시리즈 중의 한 권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의 수준이며 뒤쪽으로 갈수록 어휘가 다양해진다고 씌어 있네요. 12-15세 청소년 대상의 TOEFL Junior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보기에 적절하다 합니다. 그리고 각 학원별 레벨에 따른 설명도 덧붙여져 있네요^^
서두에 보면 이 책의 오디오 파일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http://yjmedia.iblug.com/index.jsp
이곳으로 이동하면 오디오 파일이 나열되어 있지요. 한번에 듣는게 더나을것 같은데 세분화 했더라구요.
앞에 마이크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창이 뜨고 실행이 되네요. 내가 읽어보는것도 좋지만, 원어민의 소리로 듣기 연습 하는것도 좋겠어요.
책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단어들은 아래쪽에 영문설명이 되어 있어요. 발음기호와 함께요^^
우리땐 한글설명이 있었는데 요즘 책들은 이렇게 영어설명이 되어 있군요. 요즘 아이들 실력이 정말 대단한가봅니다. 울 딸램 아직 7살이지만 긴장되네요^^
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각 분야에서 최고라 불리는 이시대 정신적 멘토들의 일대기를 영어로 되짚어 보는 책입니다.
국제 콩쿨 6개 대회를 석권하고,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서 주연으로 공연한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 돈나 조수미의 이야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으며
오늘도 전 세계에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
영진미디어
신이 내린 목소리 라는 찬사를 받으며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자랑스런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 , 자랑스런 조수미 의 이야기를 영진미디어의 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의 여섯번째 이야기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이 시리즈에서는 자랑스런 세계속의 한국인들을 여러명 만나볼수 있는데 언젠가 안철수 편을 통해 읽어보고 오늘은 조수미를 만나게 되었네요 오늘도 전 세계에서 사랑고 평화를 노래하는 조수미이야기를 사실 아이들은 잘 모를것 같아요 영어로 만나보면서 관심있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 보려구요 이 책의 난이도는 12세~15세 청소년 대상의 TOEFL Junior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엮었다고 하네요 아리랑 TV 뉴스 앵커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Daniel Choy(최진완)의 육성으로 영어 본문을 녹음한 MP3 파일로도 들을 수가 있어요
우리 아이도 책을 펼쳐보니 스스로 읽기 보다는 휴대폰으로 먼저 들을려고 하네요
조수미이 본명이 수경 이었다는 말에 울 아이의 친구 중에도 수경이가 있는데 원어민 영어 선생님깨서 발음이 어려워 그 친구는 영어 이름을 부른다는 이야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한바탕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다가 다시 몰입 하면서 듣게 되네요 어릴적 칭찬이 조수미라는 자랑스런 인물을 만들어 낸 것 처럼 울 아이들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겠다는 반성과 다짐도 해보게 되네요 단어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 울아이라 읽는 속도는 잘 따라 가고 있지만 이해 부분은 많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는데 중간 중간 단어의 발음기호와 뜻도 영어로 설명을 해두고 있어요 한글판도 홈피를 통해 볼수 있으니 꾸준히 영어를 해온 고학년 아이라면 재미나게 볼수 있을 거 같아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조수미라는 최고의 성악가가 있기까지 좌절도 있었겠지만 밤낮 없이 열심히 연습하는 과정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리라 생각되요 아이들이 조수미를 잘 모르는 것 같아 직접은 힘들지만 티비를 통해 그녀의 노래도 함께 감상해 볼 기회를 가져야 겠네요
|
|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조수미며 신영옥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리마돈나들의 이야기라며 더 귀가 귀울여 지고 더욱더 관심이 많았다. 이번에 영진미디어에서 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 시리즈에서 6번째 인물로 조수미가 나왔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영어공부도 하고 조수미가 프리마 돈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도 읽어 보고 일석이조일거 같아서 말이다. 그동안 여기 저기서 조수미에 대한 이야기를 워낙 많이 접할 수 있었기에 특별한 이야기를 알게 될 거라는 기대보다는 영어로 조수미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호기심을 더 가지게 되었다. 책을 주룩룩 살펴보니 한글은 표지에만 있을 뿐 본문에는 영어만 써있다. 처음에는 기존의 영어동화책들처럼 앞부분에는 영어본문 뒷부분에는 한글 본문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완전 분리가 되어있다. 본문 아래에 몇몇 단어 설명이 되어있는데 영영으로 되어 있어 영영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얼마전 어떤 책에서 영어단어의 뜻을 한단어에 여러개로 아는 것 보다는 한 뜻에 한 문장씩 따로 따로 배우고 아는게 좋다는 설명을 듣고 공감이 많이 갔었는데 이 책에서의 단어설명이 그것과 통하는 느낌이다. 영어 본문을 듣고 싶은면 영진미디어의 팟케스트에서 내려받기를 하면되고 한글 해석본도 영진미더어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조수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이들이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아이들은 운동을 좋아해서 이 책 다음으로 박지성을 보고 싶다고 한다. 아이들 각자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를테니 아이들이 읽어 보고 싶어하는 세계 속 한국인을 한명 한명 만나보는것도 좋을 듯 싶다.
|
|
Sumi Jo is a famous opera singer who is the first Asian prima Donna.
When she was young, her parents praised her everyday and let her do things she wanted to do. Sookyoung (Sumi's real name) liked playing the piano and liked to sing songs. Sookyoung's parents had to decide which thing Sookyoung should major so they went to many famous professors and let them choose the subject Sookyoung was good at. Sookyoung was good at playing the piano and singing songs but professors said that she should major singing because her voice was from heaven. So as many professors recommended Sookyoung practiced singing very hard everyday. She had many difficulties but she met many teachers who led her to a world famous opera singer. Jo Sookyoung changed her name to Jo Sumi so foreigners could pronounce it easily instead of Sookyoung. So Sumi went to Italy because she had to learn more things not only from Korea but from many bigger countries. When she first arrived, she was homesick. She missed her parents and her friends. But as she studied harder she knew that there were many great students who had higher skills than her so she thought that she should work harder to be the best. Jo Sumi worked hard everyday every minute every second and at last she became a well known opera singer all around the world. She is the first Asian prima Donna who won 6 international concours and played the roll of the main character at the world 5 operas.
Until today, Jo Sumi is a world famous opera singer who has a beautiful voice.
Written by Sa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