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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발걸음은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모험
"꿈을 향한 발걸음은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모험" 내용보기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박미숙 지음 /  이광익 그림뜨인돌어린이슈퍼맨처럼 하늘을 날고있는 흰고양이 마리~아이가 표지를 한참동안 꼼꼼히 봅니다새처럼 생긴 바위위에서 날아 올랐대요깨알같이 많은 고양이들이 마리를 보고 있다며 고양이 마릿수를 세봅니다 한참 새더니.. 에잇 많다~ 하며 패스합니다 ㅋㅋ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마리는 흰고양이 누아는 검은고양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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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박미숙 지음 /  이광익 그림
뜨인돌어린이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고있는 흰고양이 마리~
아이가 표지를 한참동안 꼼꼼히 봅니다
새처럼 생긴 바위위에서 날아 올랐대요
깨알같이 많은 고양이들이 마리를 보고 있다며 고양이 마릿수를 세봅니다 
한참 새더니.. 에잇 많다~ 하며 패스합니다 ㅋㅋ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마리는 흰고양이 누아는 검은고양이입니다
둘은 흰고양이들의 축제인 은빛 털 축제에서 마스코트로 행진할 때 짝으로 만났고
그뒤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습니다

달리기를 잘하는 마리는 '나는 고양이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나는 고양이 대회는 검은고양이들만 할 수 있대요
그런 규정은 없지만 흰고양이는 그 누구도 참가하지 않습니다

참가 신청서를 내려고 하는 마리에게 담당자는 안된다고 합니다
마리가 그런 규정이 없는데도 왜 안되는지 계속해서 묻자 
행사를 관할하는 세 위원의 동의를 받아오라고 합니다

' 왜 안 된다는 거야? 
흰고양이는 은빛 털 축제, 검은 고양이는 날기 대회라는 게 말이 돼? 
각자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되는 거지.'



마리와 누아는 "나는 대회" 참가를 위해 세 위원들을 만러 갑니다
날기학교 교장 블뤼
세상으로 부터 숨어 산다는 루즈여사
멀리 떨어진 어두컴컴한 숲에 사는 그림옹

이 세 위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전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블뤼 교장은 오랫만에 날 줄 아는 흰고양이를 만났다며 마리를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은빛 털 축제와 나는 고양이 축제는우리 두 고양이 마을의 오랜 전통이다. 
오랫동안 해 왔다는 것은 약속과 같아 바꾸는게 쉽지않지. 
한데 전통이 '안 하니까 못 하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 생각을 바꾸려면 증명하는 수 밖에 없어. 
너는 그걸 할 수 있겠니?"

오랜 전통과 관행은 바꾸기가 쉽지 않은 법입니다
안하다 보면 못하는 일이 되고
관행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은 눈총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안될꺼라며 비웃으며 힘을 빼는 사람도 있고
실패하면 '거봐 실패할 줄 알았어'하며 창피를 주지요

이래야만 돼~ 이렇게 해왔어~ 
이런 말들로 새로운 도전을 꺾일 때 저의 기분이 떠올랐습니다
마리의 낙담이 이해가 가면서도 용기있는 마리를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반전!!! 
흰고양이는 원래 앞발이 약해서 나는대회에 맞지않다며 냉소적이던 루즈여사가
오래전에 나는고양이 대회에 참가했었다는겁니다!!!
그것도 뛰어난 날기선수 였다는 거죠
하지만 착지할때 흔들리며 앞발이 부러졌습니다
그 일로 루즈의 실패가 흰고양이들의 실패가 되어버리고
다음부터 흰고양이는 아무도 날기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루즈의 실수가 흰고양이 전체의 열등한 점이라고 보는 편견 때문에
흰고양이나 검은고양이에게 넘을 수 없는 굴레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어리기 때문에
어느지역에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자니까 가난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꼬리표를 달아서 너와 나를 분류하고 편견을 만들어 냅니다
흰고양이든 검은고양이든... 결국은 고양이 입니다
우리도 결국은 모두 사람이고 생명입니다
너와 나를 가르는 행위는 멈추고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



흑백논리처럼 둘로 딱 나뉜 세상에서
회색고양이 그림옹은 그 사람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오라고 합니다
그것은 두려움이 었습니다
검은고양이의 관심과 선택을 받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무리에 소속되지 못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왜 이리 다른 사람들의 눈을 중요하게 여길까요
서로를 비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기준을 두지 않고 각자 자신에게 충실하게 산다면 더 행복할텐데 말입니다


자신이 실패하면 앞으로 어떤 흰고양이도 날지 않으려 할까봐 
다른이들에게 영향을 줄까봐 두려워하는 마리에게 그림옹은 묻습니다
"나는 것이 두렵나?"
"아니에요. 나는 것은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고 제가 잘하는 일이니까요.
전, 날 때가 가장 즐거운 걸요. 생각만해도 해복해요."
"그렇다면 날아라.
두려움이 작게 보일 때까지 높이 날아라. 
두려움은 맞설 준비를 하는 자에게 더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운 모험이다."


크~~~ 여기서 가슴이 찡하고 울렸습니다
무엇인가 시작하고 있는 저 자신에게도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모험이란 말이 큰 위로와 격려로 다가왔습니다
감동은 아이보다 제가 더 받은것 같아요 ㅎㅎ




마리는 나는 대회에 참가하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울 아이는 마리가 1등이 아닐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1등을 했으면 좋겠다고 다시 말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마리가1등 누아가2등
그것을 바라보는 흐뭇한 루즈여사와 블뤼교장을 그려주었네요^^




아이가 먼저 읽고 재미있다고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했는데
다 읽어보고 왜 그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아름답고 생기가 넘칩니다
꿈을 향한 발걸음은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모험이니까요
저도 아이도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


s***a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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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리, 그런 마리 이야기 아들들과 함께 읽어보고꿈에 대한 도전의식을 키워주고 싶어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글 박미숙엄마라는 이름으로 매일 밤 노래를 불러 주어 작곡을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가가 되었다.2008년 안데르센 공모전을 통해 등단했다.다음 세대가 바른 생각과 가치를 담은 이야기로 생의 기초가 지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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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리, 그런 마리 이야기 아들들과 함께 읽어보고

꿈에 대한 도전의식을 키워주고 싶어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박미숙

엄마라는 이름으로 매일 밤 노래를 불러 주어 작곡을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가가 되었다.

2008년 안데르센 공모전을 통해 등단했다.

다음 세대가 바른 생각과 가치를 담은 이야기로 생의 기초가 지어지기를 바라며 동화를 쓰고있다.

현재 부모 교육, 가정과 결혼을 세워 가는 강의와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어머니 세움>이 있다.


그림 이광익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과학자야 놀자>,<쨍아>,<꼬리 잘린 생쥐>,<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

<뚜벅뚜벅 우리 신>,<우리 집에 온 길 고양이 카니> 등이 있다.


뜨인돌어린이에서 펴낸 넝쿨동화 12입니다.

넝쿨동화는 초등학교 중학년(3.4학년)을 위한 시리즈로 책 한권 정도는 혼자서 읽을 줄 아는

중학년 아이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도와 줍니다.

 

 

 

 

검은 고양이 누아와 흰 고양이 마리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마리와 누아는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부리산에 올라 흰 고양이들의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5월에 열리는 은빛 털 축제는 고양이 마을의 큰 행사중 하나로 마리와 누아에게도

소중한 추억이자 기념일이다.

축제에 참가한 흰 고양이들은 자기 뽐내기를 하고 점수를 높게 받은 일곱 마리의 흰 고양이가

일곱 마리의 검은 고양이 등에 올라 행진한다.

흰 고양이 마리는 검은 고양이들의 축제인 날기 대회에 나가려고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을 때 나는 고양이 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마을 광장에 걸렸습니다.

마리의 엄마는 털을 곱게 가꾸며 근사한 흰 고양이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마리는 날기 대회에 나가려합니다.

'나는 고양이 대회'에 신청서를 내려하지만 담당 직원들은 흰 고양이어서 안된다고 하는데요.

주변의 모든 고양이들이 마리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만 마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규정에는 흰 고양이는 출전 할 수 없다는 게 없고 담당 직원은 행사를 관할하는 세 위원의

동의를 받아 오면 출전을 허가 하겠다고 하네요.

털 색깔이 다르다고 해서 대회에 못 나가는것은 각자의 자유를 뺏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리는 처음 날기 대회 구경을 갔을 때 본 날기 선수인 타피의 날기와 공중회전하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날기 대회에 나가는것은 마리의 꿈이 되었습니다.

누아가 알아 온 세명의 위원들을 찾아가 설득하기로 하는 마리와 누아

전에 마리가 만난적 있는 루즈 여사를 먼저 찾아가기로 합니다.


만약 마리가 신청서를 내러가서 흰고양이는 참가 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좌절하고

포기 한다면 어땠을까?

마리는 아마 재미없는 털고르기와 걷기를 연습하고 있을꺼라 하고

새로운건 아무거도 안하려 할꺼라고 아들들 이야기하네요.

처음부터 바로 포기해 버리면 꿈은 영원히 꿈일 뿐이겠죠.

 

 

 

 

만남을 싫어하고, 몸도 안 좋고, 까칠한 고양이라는 둥 말만 무성한 루즈 여사.

허락 할 꺼라고 생각했지만 루즈 여사는 흰 고양이는 앞발이 약해서 안 된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찾아간 두번째 위원은 날기 학교의 블뤼 교장 선생님입니다.

다행이 불뤼 교장 선생님은 마리의 참가를 허락해 주십니다.

마리와 누아는 블뤼 선생님께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데요.

루즈 여사가 예전에 흰 고양이로는 처음으로 날기 대회에 참가했고 실력은 최고 였지만

착지 때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모두가 흰 고양이가 날 수 있다고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리는 그 뒤로도 루즈 여사를 날마다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과거에 마리의 엄마 베르와 루즈의 인연으로 루즈는 마리를 만납니다.

루즈는 마리에게 흰 고양이로 만족하고 살아가라는 이야기를 듣기만 하고

결국 허락은 받지 못합니다.

마리와 누아는 날기 연습이 끝나고 세번째 위원인 그림 옹을 만나러 갑니다.

그림 옹은 마리의 친구들인 흰 고양이의 생각을 알아오라고 합니다.

골똘히 생각하던 마리는 한순간 다 짜증이 났다.

연습도 못한 채 세 위원을 만나러 다니고 루즈 여사를 찾아가고, 먼 길을 헤매며 그림 옹이 있는

숲까지 찾아왔는데 결과는 찬성1,반대1,그리고 시간이 없는데 알 수 없는 숙제까지 생겼다.

마리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일에 갑자기 화가 치밀었고 아무 의욕 없이 몇일을 보냈다.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나온 방울 연못에서 다른 흰 고양이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길로 그림 옹를 찾아가 흰 고양이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흰 고양이들은 관심 받지 못할까 봐 드려워 했고,

자신이 가장 흰 고양이 다워야 선택 받을 것이라 생각했다.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서 전통을 더 열심히 따라 살려고 하는 것이다.

만약 마리가 실패 한다면 앞으로 어떤 흰 고양이도 날지 않으려 할 것이고 마리

또한 흰 고양이 친구들이 자신을 미워 할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나는것은 하나도 두렵지 않았고 날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했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마리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꿈을 위한 마리의 진심과 노력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바뀌게 합니다.

 

 

 

 

"두려움이 작게 보일 때까지 높이 날아라. 두려움은 맞설 준비를 하는 자에게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운 모험이다."

그림 옹의 허락으로 마리는 날기 대회에 참가 신청을 무사히 하였다.

대회 날이 다가 올 수록 마리는 강도 높은 훈련에 집중했다.

마리는 대회 전에 루즈 여사의 허락과 응원을 받고 싶어 루즈 여사를 찾아갔다.

결국 마리는 루즈 여사의 허락까지 받고 잃었던 꿈을 다시 찾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날기 대회가 시작 되었고 마리의 차례.

마리는 실패없이 꿈을 이루었을까요?


아들들과 마지막에 마리는 어떻게 되었을지 잠깐 뒷 이야기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초3 작은 아들은 마리가 멋지게 날아서 일등을 하고 흰 고양이들 사이에서

영웅이 되었을 꺼라고 합니다.

초5 큰 아들은 마리가 실수해서 이번 대회는 탈락을 하고 다음 대회에 또 나가서

평범하게 성공 할 꺼라고 하는데요. 이제 동심이 없는 초5네요.

실수로 안정하지 않고 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 속에서도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하는 마리를 보며

우리 아들들도 이런 도전을 자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 할 것이라는 이야기 아들들과 자주 하는편인데요.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마리 이야기에 무슨 일이든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우리 아들들도 어렴풋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교훈을 주는책 읽을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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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너의 꿈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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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사는 마을에는 흰 고양이들과 검은 고양이들이 사는 마을이 나눠져 있다. 1년에 한 번 각 마을에 축제가 열리는데 흰 고양이 마을은 '은빛 털 축제'가 검은 고양이 마을은 ' 날기 대회'가 있다. 마리는 하늘을 나는걸 그 누구보다 좋아하고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시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올해부터 신청이 가능해 신청서를 접수 하러 갔는데 흰 고양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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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사는 마을에는 흰 고양이들과 검은 고양이들이 사는 마을이 나눠져 있다. 1년에 한 번 각 마을에 축제가 열리는데 흰 고양이 마을은 '은빛 털 축제'가 검은 고양이 마을은 ' 날기 대회'가 있다. 마리는 하늘을 나는걸 그 누구보다 좋아하고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시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올해부터 신청이 가능해 신청서를 접수 하러 갔는데 흰 고양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청이 어렵다는 말을 듣는다. 흰 고양이는 안된다는 것이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에 작은 희망을 갖고 세 위원중 두 명의 허락을 받는 다면 참가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마리는 허락을 받기 위해 위원들을 만난다. 세 위원중 한 분은 반대를 하고 한 분은 허락을 한다. 나머지 한 분은 흰 고양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오라고 한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친구 누아의 도움으로 드디어 꿈에 그리던 '날기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하지만 그 꿈은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흐릿해지고 지워지고 끝내는 포기하고 만다. 꿈을 포기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노력해도 안되거나 노력도 안해 보고 포기 하거나 남들의 눈을 의식해 포기하거나 시도 조차 안해보는 사람.

어떤 이유라도 꿈을 포기하는건 슬픈 일 이다.

그런 면에서 마리가 꿈을 포기 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속으로 많은 응원을 했다.

기특한 우리마리 화이팅!!!






e*****1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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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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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정말 방에 들어가서 피더니 단숨에 읽은 책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어린 두고양이가 세 고양이에게 허락을 받으러 다니는 부분인데 특히나마지막에 그림 옹에게 찾아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네요. 이유가 바로 된다 안된다라는 대답이 아니라 날기대회에 나가는 것에 대해 단점과 장점을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배우게 도와주었다고  생각한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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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정말 방에 들어가서 피더니 단숨에 읽은 책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어린 두고양이가 세 고양이에게 허락을 받으러 다니는 부분인데 특히나마지막에 그림 옹에게 찾아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네요. 이유가 바로 된다 안된다라는 대답이 아니라 날기대회에 나가는 것에 대해 단점과 장점을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배우게 도와주었다고  생각한데요. 이야기 전체적으로 무엇을 하든 차별하지 않고 친구를 대해야 겠다는 것을 느꼈고 주인공 마리를 보고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데요. 마지막으로 아쉬운 것은 마지막에 마리가 정말 나는 장면을 너무나 보고싶었는데 그 장면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게 좀 아쉬웠데요. 2편을 기대해 봅니다. 아이에게 여러 생각을 느끼게 해준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였다고 생각합니다.

t******d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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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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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양이라고 해서 진짜 하늘을 나는 고양이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어요,,, ;;;흰 고양이들이 봄에 하는 은빛 털 축제엔 전혀 관심이 없고, 가을에 열리는 검은 고양이들의 날기 대회 축제에 나가고 싶은 흰 고양이 마리,,,그런데 흰 고양이 마리가 검은 고양이의 대회에 나가려 하자 모두들 반대해요. 전통을 지키자는거죠 ㅠㅜㅠㅜ대회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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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양이라고 해서 진짜 하늘을 나는 고양이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어요,,, ;;;

흰 고양이들이 봄에 하는 은빛 털 축제엔 전혀 관심이 없고, 가을에 열리는 검은 고양이들의 날기 대회 축제에 나가고 싶은 흰 고양이 마리,,,
그런데 흰 고양이 마리가 검은 고양이의 대회에 나가려 하자 모두들 반대해요. 전통을 지키자는거죠 ㅠㅜㅠㅜ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을의 세 위원들께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세 위원들을 만날 때마다 마리는 어려운 숙제가 생기고, 번번이 좌절을 겪게 되요,,,
부모님의 반대, 마을 전통을 깬다는 사회적인 비난, 흰 고양이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 그리고 몰려오는 두려움과 부담감 등 온통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 속에 처해지지만 마리는 주변의 말보다 자기 마음에 귀를 기울입니다. 마음이 쿵쾅거리며 수많은 반대에도 꿈에 도전하라고 하지요. 그리하여 마리는 반대에 저항하며 실오라기 같은 희망 하나로 계속 꿈을 향해 전진합니다.
꿈을 이루고 싶은 마리의 진심과 노력은 타인을 감동시키게 되고 어느새 세 위원 -블뤼 교장, 검은 고양이 누아, 그림 옹 등- 든든한 조력자가 하나둘 생겨나지요. 나아가 불가능한 꿈에 조금씩 다가가는 마리를 보며 반대했던 고양이들도 자신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특히, 실패와 비난을 견디지 못해 숨어 버리고 잊힌 존재였던 루즈는 마리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편견과 비난을 이겨 내고 자신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루즈를 비밀로 묻어 버렸던 고양이도 루즈를 찾아와 용서를 빕니다.

내 꿈을 막을 수 있는 건 내 자신밖에 없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응원을 북돋아 주는 동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타인의 마음까지 바꿔 놓은 마리가 보여준 꿈의 힘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꿈에 도전하도록 용기를 줍니다.
또한 주위에 관심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소통하며 진정한 관계의 모습을 찾게 되어야 하지 않겠냐며 묻습니다.

마리처럼 저와 우리 아이들 역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늘을나는고양이마리 #꿈 #고정관념깨기 #박미숙 #뜨인돌어린이










http://m.blog.naver.com/2ka20/221836075490

2***0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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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하늘을 나는 고양이
"[뜨인돌어린이]하늘을 나는 고양이" 내용보기
줄거리 소개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들이 사는 고양이 마을은 흰 고양이들의 은빛 털 축제, 검은 고양이들의 날기 대회 축제로 서로의 전통을 존중하며 살고 있어요. 그런데 흰 고양이 마리가 검은 고양이의 대회에 나가려 하자 모두들 반대해요.대회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을의 세 위원들께 허락을 받아야 해요. 날기 학교의 블뤼 교장, 흰 고양이 루즈 여사, 잿빛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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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소개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들이 사는 고양이 마을은

흰 고양이들의 은빛 털 축제, 검은 고양이들의 날기 대회 축제로

서로의 전통을 존중하며 살고 있어요.

그런데 흰 고양이 마리가 검은 고양이의 대회에 나가려 하자 모두들 반대해요.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을의 세 위원들께 허락을 받아야 해요.

날기 학교의 블뤼 교장, 흰 고양이 루즈 여사, 잿빛 고양이 그림 옹 할아버지.

세 위원들을 만날 때마다 마리는 어려운 숙제가 생기고,

번번이 좌절을 겪어요.

그러다 알게 된 루즈여사 위원님의 비밀!

비밀을 들킨 루즈 여사 위원님은 마리를 허락할까요?

꿈을 위해서 무섭고, 어렵고, 냉정한 위원님들과 만나서 마리는 무엇을 배웠을까요?
 

 

나는 고양이 대회에 참가신청를 하러 간 마리는

흰 고양이여서 안된다는 말을 듣고 이해를 할수 없다고해요..

딱히 안된다는 규정이 없다고 하고

행사를 관할하는 세 위원님의 동의를 받아 오라고 해요

적어도 두 분은 허락해 주셔야 참가 할수 있다고 하죠..

 

 

 

의원중에 한명.. 흰 고양이 루즈 여사..

같은 흰 고양이라서 당연히 허락을 해줄줄 알았는데..

그런데..모두의 생각처럼 나는 고양이 축제는 검은 고양이들의 축제로

흰 고양이가 출전하는건 어울리지 않다고 해요..

마리는 예상치 못한 루즈 여사의 말을 멍하니 듣기만 했어요..

 

두번째 위원 :  블뤼 교장

날기 학교 교장이면..더 반대하고 연습도 못하게 하지 않을까?

무지 걱정을 하며 학교에 가는 발걸음이 무척 무거워요..

그런데 생각과 다르게 블뤼교장선생님은 쉽게 허락을 해줍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비밀을 알게 되죠~~^^

 

 

세번째 위원 : 그림 옹


그림 옹 할아버지는 마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흰 고양이들이 나가지 않는 ... 축제에 출전을 하려고."


"그래. 그럼 흰 고양이들은 왜 안 나갈까?

"걔네들은 ..... 날기 대회에는 관심이 없어요.

오직 자신들의 털에만 관심 있지요."


"돌아가거라. 넌 아직 준비가 안 됐어.

먼저 네 친구들의 생각을 알아야 해.

그들의 마음이 보이면 그때 다시 오거라"

아니 돌아가라니요..

한명의 위원의 마음만 얻으면

날기 대회 출전을 할수 있었는데 말이죠..

.

.

.

흰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있으며

친구들의 마음을 알게 되고

그리고 다시 찾아가서 그림 옹 할아버지의 허락까지 받은 마리는

날기 대회에 참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할수록 힘이 달리는데 루즈 여사의 응원이 있다면 힘이 날것 같았어요.

대회를 앞두고 마리는 용기를 내어 루즈 여사를 찾아갔어요.


"저도 검은 고양이들과 겨루어 연습해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것 같아요.

저의 약점도 있고요.

저를 도와주실수 있는 분은 한 분밖에 없어요."


"마리를 보면서 내 젊은 날을 오랜만에 돌아봤어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었어요.

정말 우리 흰 고양이의 한계인지 아니면 내 개인의 실패인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

나는 한 번 더 내 자신에게 기회를 주고 있어요.

흰 고양이로서가 아니라 그저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지 고양이로요.

이제 그 기회가 마리에게 왔어요.

마리의 생각과 의지가 더운 견고해졌으니 나도 출전을 허락할께요"


넘넘 반가운 소리이네요

이제 마리는 세명의 위원들은 응원에 보답해야겠지요??^^

 

 

 

울 집 꼬맹이 책 도착하자마자 이뿌게 요리 앉아서 책 읽어주네요

그래 너의 꿈은 무엇인고??

달리기 선수 허거걱..

축구 선수 ㅡㅡ

그래그래 꿈은 항상 변하는거란다 아들~


꿈을 향한 발걸음이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모험! 이기를..

3월 어느날 이 엄마는 바래 본다~~^^

 

 

w******4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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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고양이가 하늘을 난다고? 표지를 보니 흰 고양이가 기쁜 표정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아래에서는 검은 고양이, 흰고양이들이 하늘을 나는 흰 고양이를 보며 대단함과 부러운 표정들이다. 궁금해졌다. 무슨이야기일까?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박미숙 지음, 이광익 그림, 뜨인돌 어린이 출판사)는 꿈을 향한 발걸음은 두러움이 아닌 즐거운 모험이
"꿈을 꾸자" 내용보기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고양이가 하늘을 난다고?

표지를 보니 흰 고양이가 기쁜 표정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아래에서는 검은 고양이, 흰고양이들이 하늘을 나는 흰 고양이를 보며 대단함과 부러운 표정들이다.

궁금해졌다. 무슨이야기일까?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 (박미숙 지음, 이광익 그림, 뜨인돌 어린이 출판사)는 꿈을 향한 발걸음은 두러움이 아닌 즐거운 모험이라 소개한다.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을 원하지만 실패하면 꿈을 잃어버리기 쉽다. 꿈을 꾼다는 것은 그 일이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콩닥거리고, 몸도 들썩이게 하는 일이다. 작가는 물어본다. 친구들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이 책은 환상 동화이다. 실제로 일어 날 수 없는 일을 고양이에 관한 일로 꾸며 졌다. 고양이의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속 인물로 하여금 모든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서와 꿈을 키워준다.

흰 고양이 마리, 검은 고양이 누아는 하나밖에 없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이다.

5월에 열리는 은빛 털 축제의 추억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리는 걷기 대회보다 날기 대회에 관심이 많다. 하늘을 날고 싶어 한다. 누아와 마리의 새로운 탐험 날기 학교에서 부리산 정상에서 나는 꿈을 꿔본다. 하지만 검은고양이는 되고 흰고양이는 날기 축제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현실에 부딪힌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공감할 것이다.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이였는데 어떤 경우에 한발 나가지 못하고 멈칫해지고 두려워 진다

 

주인공 마리는 5월에 열리는 은빛 털 축제에는 흰고양이가, 가을맞이 나는 고양이 축제에는 검은 고양이가 해야 된다는 원래부터 내려오는 전통, 색깔 때문에라는 말도 안되는 규칙에 하늘을 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두렵지만 즐거운 모험으로 끈기와 도전으로 나아가는 마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꿈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리와 누아가 했던 행동들이 도전하고 성장하고 좌절할 때에도 다시 시도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꿈에 도전 할 수 있는 용기와 응원을 준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마리의 엄마 베르, 세 위원들의 이야기에도 재미를 더한다.

마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는 엄마 베르를 보면 어린이들의 엄마의 모습이다. 아이들의 일이라면 조심스럽고 잘되려고 애쓰는 엄마, 베르의 사연으로 마리에게는 그런 고통을 겪게 할 수는 없었지만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마리는 세 위원들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향하던 모습에서 주변의 이야기에도 귀 귀울이며 저들과 다를 것이 없는 고양이며 두려움도 맞서는 자에겐 즐거운 모험이란걸 알게된다.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를 통해 칼바람이 불어도 때로는 산들바람에 꽃들이 하늘하늘 거릴때도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꿈을 꿀수 있는 자신감을 줄 것이라 분명하다.

 

               #허니에듀 # 북클럽 #뜨인돌 어린이 #넝쿨동화12

t********5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