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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아니 쌍팔년도라고 부르는 1988년 경. 당시 잘나가던 대우전자에서 zemix라고 불리우는 재믹스 게임기를 정식으로 발매하였다. 이후 재믹스V도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가정용 게임기의 새 역사를 열었었다. 오락실이 아닌 집에서 게임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부러웠던 시절. 대우전자는 재믹스 수퍼V에 이어 재믹스 PC 셔틀까지 발매를 한다. 하지만 PC 게임의 약진과 PC엔진 이라는 게임기의 매니악함으로 인해 소프트의 부족으로 이 게임기는 사실상 실패한 게임기로 남았다. 하지만 그 이유로 구하기 어려운 게임기로 남았고 이는 매니아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는 현상을 낳았다. PC원인이라는 귀여운 게임도 있고 '우웩'소리로 유명한 '열혈피구', 병아리 주인공이 인상적인 '뉴질랜드 스토리' 등의 게임이 제법 유명한 게임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희귀하고 비싼 게임들만 남은 PC엔진의 게임을 소개한 이 책 역시 소중하다. |
![]() 역시나 컴플리트 가이드와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기존의 메가 드라이브와 동어 반복이 될 듯하다. 컴플리트 가이드에서 사진이 조금 줄어들고 글이 좀더 많이 보이는 구성인 것도 일치하고 당시의 광고문구를 그대로 옮긴듯 마치 다큐 내레이션 하듯이 담담하게 읽어 내려가는 검플리트 가이드와 지하상가의 판매점 아저씨가 그때는 말이야 하듯 추억담이 가미되어 있는 퍼펙트 카탈로그는 같은 내용을 다르고 있지만 모두 의미가 있고 같은 내용을 두번 반복하지 않는 듯한 신선한 느낌을 준다. 예전 그렇게 실물 보기도 힘들었던 피씨엔진도 메가시디도 이제 정보의 바다에 들어가면 가리비 따는 것보다 쉽게 구할수 있고 세월의 흐름에 실기는 못돌리더라도 그때 그화면 그때 그 사운드는 거의 그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이런 정보지가 다시 출간되는 흐름은 정말 반갑기까지 하다. 이제 두 종의 책들이 앞다투어 남은 세턴, 슈패, 플스까지 계속 내주고 증쇄 2판, 3판 개정본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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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체들은 대부분 롬팩으로 게임을 공급했는데, 피씨 엔진은 특이하게 생긴 휴카드로 게임을 공급했었고, 다른 업체들은 시디롬을 엄두도 못내던 당시 피씨 엔진은 일치감치 (심지어 80년대..) 시디롬을 이용한 게임들을 선구적으로 내놓았죠. 그러다보니 당시 롬팩 교환으로 즐기던 국내 사정에는 애초에 피씨 엔진은 보급되기가 힘들었지만, nec는 본체 및 시디롬의 일체화를 통해 듀오, 듀오 알, 듀오 알엑스등이 나올때마다 눈에 띄게 가격을 내려서 결국 듀오 알 엑스 기종을 저도 사서 본격적인 피씨 엔진 유저가 되었었죠. 다른 기종에선 엄두도 못내던 시디롬으로 게임을 즐기는 그 즐거웠던 기분은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어언 오랜 시간이 지낫지만 아직도 그 기기 듀오 알엑스 한번의 수리를 거쳤지만 아직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죠. 그때의 추억을 느낄수 잇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라 관심있는 분들께는 꼭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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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가정용 게임업게는 크게는 슈퍼 패미컴과 메가드라이브가 양분하고 경쟁하고 있었고, 금수저들의 게임기로는 네오지오가 있었으며 아직도 패미컴이 여전히 잘 팔리던 시기에 피씨엔진은 시디롬의 방대한 용량을 내세워 나름대로 지분을 넓혀나갔죠.. 원래 휴카드를 이용한 게임들은 예전부터 나왔지만, 한국에 본격적으로 알려진건 시디 롬을 이용한 게임들이 화려한 그래픽 웅장한 사운드 심지어 음성지원이 당시 롬팩에 익숙했던 한국의 게임유저들을 홀리기 시작한거죠, 게암업게를 양분한 슈패나 메가드라이브는 시디롬이 약했거나 없었거든요. (메가드라이브도 시디롬은 거의 팔리지 않았죠)..저도 당시 이스4의 화려한 비주얼에 가슴설레던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그 이후엔 새턴 플스로 시디롬이 필수매체가 되었지만, 게임업계에선 피씨엔진이 최초로 시디롬을 도입해 화려한 게임의 장을 연 개척자로 기록되고 있죠. 예전 그 화려했던 추억의 감동을 이책으로 다시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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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엔진&PC-FX 의 게임에 관한 책입니다. PC엔진&PC-FX 에 관한 게임들이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가득 실려 있습니다. 어릴적에 즐겨했던 게임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PC엔진&PC-FX 에 관해서 추억이 있는 분이시라면 필수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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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왔다. 메가드라이브에 이은 pc엔진 퍼펙트 카탈로그... 역시나 컴플리트 가이드와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기존의 메가 드라이브와 동어 반복이 될 듯하다. 컴플리트 가이드에서 사진이 조금 줄어들고 글이 좀더 많이 보이는 구성인 것도 일치하고 당시의 광고문구를 그대로 옮긴듯 마치 다큐 내레이션 하듯이 담담하게 읽어 내려가는 검플리트 가이드와 지하상가의 판매점 아저씨가 그때는 말이야 하듯 추억담이 가미되어 있는 퍼펙트 카탈로그는 같은 내용을 다르고 있지만 모두 의미가 있고 같은 내용을 두번 반복하지 않는 듯한 신선한 느낌을 준다. 예전 그렇게 실물 보기도 힘들었던 피씨엔진도 메가시디도 이제 정보의 바다에 들어 가면 가리비 따는 것보다 쉽게 구할수 있고 세월의 흐름에 실기는 못돌리더라도 그때 그화면 그때 그 사운드는 거의 그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이런 정보지가 다시 출간 되는 흐름은 정말 반갑기까지 하다. 이제 두 종의 책들이 앞다투어 남은 세턴, 슈패, 플스까지 계속 내주고 증쇄 2판, 3판 개정본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