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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후가공 '빡!!' 들어간 표지보고 너무 좋아서 한참동안 표지만 쓰다듬었다. 이 입체감은 정말 실물로 받아봐야 느낄 수 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앞,뒤 면지를 보면 이게 또 예술이다. 자연 속에 숨어서 빼곡 고개를 내밀고 있던 지구가 자연을 깨우고 봄을 뿌리면서 돌아다닌다. 면지 한장에도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그렇게 면지를 지나 속지를 지나 한장 한장 넘겨보면 또 다른 감동이 밀려온다. 지구에서 볼 수 있는 4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 풍경을 책이라는 지면을 빌려 아주 효과적으로 연출한다. 사람의 상상력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예술적 표현의 극치이다. 산으로, 바다로, 눈 덮인 숲으로. 차례차례 향하는 지구를 바라보고 있으면, 오색빛의 숲 속에 지구와 나 오로지 단 둘만 남겨져있는 듯한 고요함과 평온함이 밀려온다. 맨 뒷장까지 넘겼던 책장을 다시 맨 앞장으로 넘기고, 그렇게 수 없이 반복했다. 집에 소장하고 있는 그림책이 적지않은데,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그림책은 또 처음이다. '지구를 지켜야해요'라는 한마디 글조차 없지만, 독자들을 자연 속으로 끌어당기면서 '아름답죠? 이게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랍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나무로 자연을 이렇게 예쁘게 노래하고 있다. 장관이구요 절경이구요 지구가 주신 선물이네요.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싹이 트게 하는 따스한 책이다. 소장용으로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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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는 살아있다, 라는 말은 꽤나 많이 들어왔지만 그 이야기를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고심할때 <내 친구 지구>를 꺼내면 좋을거 같은데요
2020 지구의 날 5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헌정 기념책으로 뉴베리상 수상작가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콜라보로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
겨울에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난 내 친구 지구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지구는 모든 생명을 보듬고 돌봐주는 따스한 친구랍니다
지구의 #사계절 의 변화를 책 속에서 내 친구 지구와 함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겨져 있어서 엄마도 책을 집중해서 보게 된답니다
#아름다운지구 에 대한 이야기가 색색깔의 그림체에 담겨 있으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지구가 나타나는터라 설렘 가득히 유려한 모습에 빠져들게 되는 책인데요
아이도 예쁜 그림 속의 지구가 마음에 드는지 집중해서 바라보는데요
겨울잠에서 깬 지구의 따스한 봄날을 담아 푸르른 하늘과 산새 속에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는 그림책인데요
#북극곰 에서부터 툰드라의 순록도 만날 수 있고 책 한 권으로 아름다운 지구를 만나다보면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이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볼수록 반하게 되는 <내 친구 지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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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화책이나 그림책을 한번씩 구입하는 편인데, 색깔도 너무 다채롭고 예쁘고 지구를 어린소녀로 표현한 모습이 귀여웠어요.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사계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지구에 살면서 지구의 고마움을 또 한번 깨닿게 되었네요. 내 친구가 지구이듯 지구의 친구도 우리였으면 좋겠어요. 오늘 지구를 위해 무슨 행동을 했는 지 다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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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 환경에 관심이 많은 5세 아이를 위해 주문했다. 글을 읽어 주기 전에 책을 펼쳐서 놀면서 책으로 놀이를 하다보니, 책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해 하고 읽어줬을때 더 집중해서 듯는것 같다. 꽃 새 곤충 동물~ 낮과 밤의 변화, 사계절에 따라 바뀌는 지구의 변화를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예쁜 그림으로 표현함. 페이퍼 커팅이 너무 훌륭해서 소장 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