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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고 노력해도 달라지는 건 별로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살고 싶은 청춘에게 밀레니얼 세대의 감각으로 탐구해보는 하루하루 스트러글 하면서 나답게 사는법
![]() 당신이 살기 어려운 이유는 당신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 구조 때문일 수도 있고 정부 정책 때문일 수도 있다 아버지 사업이 망한 탓일수도 있고 우리는 삶의 어려움들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그래야 어려움을 극복할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 그런데 살기 어려운 우리는 현실을 너무 외면해 힐링만 추구하거나 지나치게 현실적이어서 자기계발에만 몰두함으로써 삶의 다양한 어려움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사실 우리는 현실을 냉정히 직면하기가 두려웠고 그 방법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 확실히 해두자 "아 내 삶이 어려운 건 내 잘못이 아니었어!"당신 만의 탓이 아니라는 말은 당신 탓도 있긴 하다는 말이다 어떤 문제에는 내 탓이 있고 그것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개인적 노력도 다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겪는 어려움이 나로 인한 문제가 아닌데 공연히 스스로를 탓할 때 혹은 명백히 나로 인한 문제인데 주변과 세상을 탓할 때 나의 삶은 게속 어렵고 어렵다 |
![]()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년배의 신인작가가 제안한 여러 주제와 포인트에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그저그런 자기위로가 아닌, 무조건 괜찮다고 말하는 힐링류의 서적이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저 역시 여러 도전과 실패로 가득한 20대를 보냈고 이제 막 3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고 이미 느껴왔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살아갈 나의 인생이 마냥 막막하지는 않습니다.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내 자신, 단단해지는 내 자신을 마주하며 어려움을 정면돌파해보려 합니다. 90년대생이라면, 나와 비슷한 우리들은 어떤 어려움을 느끼는지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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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편식이 심한 저지만, 항상 소설만 읽다가 정말 오랜만에, 8년 만에 에세이를 읽어 봤습니다!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의 저자 문희철에 대해 잠깐 알아보는 시간 가져볼게요~ 글쓰고 말하고 노래하는 차세대 무명인사. 청년창업해 7년간 일하다 힘겹게 마침표를 찍고 의경으로 입대했다. 편할 줄 알았는데 가자마자 촛불과 탄핵정국을 마주했다. 지금은 예전에 자퇴했던 대학에 다시 돌아와 서른 살 대학생으로 살고 있다. 감사한 스타트업 팀을 만나 밥벌이도 하는 중이다. 창업 실패, 사랑 실패, 졸업 실패… 좀처럼 성공한 적 없는 나의 20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이도저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다’ 정도가 아닐까. 뭐, 할 수 없다. 이도저도 아닌 나지만 나는 내 인생이 퍽 좋다. 시간의 밀도를 높여 다시 정면 승부! 그러다 성공이 오면 정말 기쁘고, 오지 않는다면 에이 뭐, 할 수 없지. https://brunch.co.kr/@moonlover/53 글쓰기모임 윤문하다(@yoonmoonhada) 운영 중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는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고 노력해도 달라지는 건 별로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살고 싶은 청춘에게 쓰는 약간 작가가 서른쯤에 쓰는 인생의 회고록? 같기도 했던 책이에요 :)
들어가며―어려운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자발적 헛발질들 나 1장 삶에 대한 태도 애매하지 않기란 어렵다 재수 없지 않기란 어렵다 번듯하기란 어렵다 죽기란 어렵다 2장 일상 속 습관과 사고 잠을 이기기란 어렵다 꾸준히 노력하기란 어렵다 좋은 결정을 내리기란 어렵다 불안하지 않기란 어렵다 3장 자기 발견 취향을 갖기란 어렵다 꿈을 찾기란 어렵다 여행을 떠나기란 어렵다 청춘을 낭비하지 않기란 어렵다 나와 관계, 나와 세상 4장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들 다른 세대를 이해하기란 어렵다 좋은 친구를 만나기란 어렵다 반려동물을 키우기란 어렵다 가족과 잘 지내기란 어렵다 5장 사랑의 어려움 매력적이기란 어렵다 사랑과 동경을 구분하기란 어렵다 사랑을 시작하기란 어렵다 사랑을 지키기란 어렵다 차마 사랑을 끝내기란 어렵다 6장 우리가 사는 세상 서울 밖에서 서울을 오가기란 어렵다 자기계발로 성공하기란 어렵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란 어렵다 첫 파트는 나에 대한, 한 사람 개인으로서에 대한 주제로 초점이 맞혀져 있고, 두번째 파트는 이 세상을 살아사는 나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얘기해 줍니다.
저는 항상 제가 마인드가 정말 좋다는걸 느끼는데요. 저 스스로도 이런 제 생각과 마음가짐이 정말 좋았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좀 더 구체적으로 내 가치관의 어떤 점들이 좋은지 더 잘 알게 됐어요.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의 작가는 저랑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요! 저보다 3살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는 오빠의 이야기를 보듯 공감됐다 작가의 말과 이야기에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어떤 부분들은 제 생각을 콕 글로 옮겨 놓은 거 같기도 했고요! 이 시대에 건강한 생각을 가진 젊은이라면 누구나 하고 있는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힐링에세이가 필요하신 분들,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행복하지 못한 분들, 자존감 낮은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절망하는 젊은이들을 위로하고 삶을 살아가는 인생팁? 같은 것들을 많이 알려줘요. 뭐랄까, 마인드의 변화를 전수하는 느낌!?
보통의 화목한 가정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졸업 후 취업한 저와는 달리 대학 입학 후 자퇴해 마음 맞는 친구들과 청년 창업 해 7년간 일하다 20대 후반 광화문 촛불과 탄핵정국이 한창이던 그때 의경으로 입대 해 전역 후 자퇴했던 대학에 다시 돌아가 서른 살 대학생으로 살고 있는 작가는 저랑 나이만 비슷했지 다른 삶을 살아갔는데, 확실히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처럼 저도 애매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저보다 더욱 화려한 전적을 지닌 그의 20대 시행착오들에서 나와는 다르게 애매한 작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의 저자가 말한 디지털디톡스는 저도 실천해 보려고요! 자기 전 스마트폰을 보지 않기 위에 책상위에 올려 놓고 잘거예요!
1. 불안을 유발하는 개인 대 구조적 차원 이유 경제력 비교 차등하는 문화 2. 불안을 유발하는 개인 대 개인 차원 이유 관계 3. 그 밖에 불안을 유발하는 개인적 차원의 이유 건강 자아실현과 사회적 관계 저는 고민과 걱정이 없는 사람이라 불안감도 잘 안느끼는 편인데요. 불안은 나를 더 나아가게 한다는 작가의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면서 내가 나태하기 때문에 불안했던건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됐어요.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95p 적당히 불안한 나는 적어도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불안을 직면하고 이겨낼 수 있다면 우리는 분명 더 나은 인간이 될 것이다. 불안은 우리를 더 나아가게 한다. 그것을 믿고 있다.
공부나 운동 뭐하나 무언가 제대로 하기에 불안하고 집중 안되는 작가는 아주 놓지 않고 무언가 쓸모없는 구체적인 일을 하는데 진짜 저랑 비슷했어요! 제가 자꾸 무언가 쓸모없는 구체적인 일을 하는게 불안해서 였을까요..? 저는 그냥 심심해서 한건데.. ㅎ 심심 내면에 숨어있던 불안감이었을까요?
관계가 변한다는 것이 꼭 나쁜 건 아니다. 함께 시간을 지났던 우리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단지 희미해졌을 뿐이다. 심지어 여러 이유로 관계가 끊어졌더라도, 함께 시간을 지낸 덕분에 우리가 더 나아가고 성장했으니, 우리는 친구여서 참 좋았다. 우리가 친구여서 참 다행이었다. 좋은 친구들은 나를 더욱 나답게 했다.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中 좋은 친구를 만나기란 어렵다 부분에서 나오는 글이에요. 20대 후반에 인간관계가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저는 그게 꼭 나쁘지만도 않더라고요.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中 차마 사랑을 끝내기란 어렵다 부분에서 나오는 글이에요. 언제나 사랑꾼이었던 제 20대 시절 저의 건강한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콕 옮겨 놓은 듯한 대목이에요! 당신은 나와 함께 시간을 지나온 사람이다. 당신 덕분에 나는 더 나아갔고, 더 좋은 사람이 됐다. 이제 우리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고, 그 상실감은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아픔이다. 나는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간을 애도하며 떠나보내고 싶다. 친구로 지내지 않아도 괜찮을, 오늘도 행복을 바라는 당신에게서 나는 오늘 졸업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감각으로 탐구해보는 하루하루 스트러글 하면서 나답게 사는 법을 제시하는 에세이 제대로 살기라 어렵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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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기 위해서 당신은 다음을 따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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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삶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어려움에 관하여~~~ 내가 삶을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강력한 끌림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 문희철 님은 글 쓰고 말하고 노래하는 차세대 무명 인사로 청년창업을 해서 7년간 일하다 힘겹게 마침표를 찍고 의경으로 입대했다. 창업 실패, 사랑 실패, 졸업 실패... 그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며 만날 수밖에 없는 아주 구체적인 어려움 돈, 가족, 사랑, 성공, 사회와 경제, 불안, 비교 등을 직면하고, 좀처럼 해본 적 없는 질문을 제시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아 번듯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번듯함에 집착해 삶의 풍경들을 놓치지는 않을 것이다. 더 잘 자기 위해서~ 1. 일과 일상을 분리하려 노력한다. 2. 같은 자고 일어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3. 꾸준히 잘 움직인다. 4. 먹고 마시는 것과 양과 질, 그리고 때에 신경을 쓴다. 5. 디지털 디톡스를 시도한다. 요즘 청소년들은 꿈이 없다고 한다.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꿈이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누구나 과학자, 의사, 변호사 등등 누구나 커다란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 꿈을 이루었건 이루지 못했건 말이다. 다시 생각해보면 어떤 꿈은 미래에 직업이고 또, 어떤 꿈은 너무 막연해서 실현 가능성이 없다. 자신이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것이다. 노력해보지 않고 어렵다, 힘들다고 포기해버리는 것은 꿈을 가진 자가 할 일이 아니다. 제대로 산다는 건 무엇일까? 제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에 꼭 1등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다면 그것이면 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한 자신을 인정하고 만족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과 다양한 어려움을 만날 것이다. 그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다 보면 행복해지고 제대로 사는 삶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20대의 고민과 삶에 대해 엿볼 수 있었다. 90년대생이 궁금하시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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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기도 어려운데 제대로 살기란 더 어렵지!! 생각하며, 제목에 이끌려 읽어내려간 책 P13 다들 참 뚜렷하다.누구는 직업이 뚜렷하고 취향도, 타는 차도, 사는 집도 '선망하는 쪽'으로 뚜렷하다.그뿐이랴. 생각마저 뚜렷하다. 자신의 존재를 애매하다라고 선을 긋고, 예전에 자퇴했던 학교로 돌아와 서른살 대학생이자, 글쓰고 말하고 노래하는 차세대 무명인사 작가가 풀어가는 현실자각 일상관찰에세이! P18 '애매한다'는 말은 좋게보면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도 포함한다.아직 무언가 뚜렷하게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애매한상태'인 나는 내가 보기에는 물론이거니와 누가 보았을 때도 아주 망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뭔가 잘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볼 수(는/도/가)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세대차이가 나더라도 인간의 고민은 다 비슷하단 생각을 하게 된다. 연령별로 주어진 책임에 따라 그 내용이 바뀔뿐..청년은 청년대로,중년은 중년대로,노년은 노년대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기에 계속 고민하고 생각해 나간다는것.! P38 많은 힐링 서적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당신은 이미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당장의 항상이 힘겨운데 스스로가 그렇게 느끼기는 어렵다.어제와 오늘이 달라진 것이 없는데,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믿음을 정말 가질수 있을까?...나는 여전히 늦잠을 자고,헐렁한 인간이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의지를 잃지 않으려 한다. 이책은 삶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어려움들에 대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말하면서, 어쩌면 제대로 사는방법을 잊어버린 우리의고민과 걱정들에 대해 나,관계,세상을 주변으로 생각해 볼만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P66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걱정이 '제대로 살지 못하게 한다'는 역설이다.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속이 시원했다. 나만 매일이 똑같고 변화와 발전이 없는 것같아 조급하고 불안했는데'어?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거네!' '어? 그랬네 그랬어' 라며 어떤 힐링에세이보다 만족을 주었다. P274 나는 성공을 위해 살기보다는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를 놓치지 않으며 살고 싶다. 어쩌면 평범한 우리가 바라는 게 이것이 아닐까? 평범한게 가장 어렵지만 말이다. 책을 덮으며 제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살기 어려운 이유를 하나둘 풀어가다 보면 인생은 더 살만해질 것같다라는 작가의 말에 무한 끄덕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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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실패, 사랑 실패, 졸업 실패.... 이도 저도 아니지만 자신의 인생이 퍽 좋고, 시간의 밀도를 높여 다시금 정면 승부해보겠다는 저자의 마인드가 꽤나 마음에 든다.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는 걸 심하게 많이 느끼며 살고 있는 요즘, 위로 받을 수 있는 글귀라도 있을까 싶어서 책의 첫 장을 펴들었다. 책은 <나>그리고 <나와 관계, 나와 세상>이라는 기준으로 나누어서 이야기한다. 그 중에서 특히나 공감갔던 이야기는 3장 자기발견에 관해서다. 아무래도 지금 한창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아이들이 조금씩 스스로 할 수있는 일들이 늘어나면서 나에 대해서 돌아보고,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기 때문이리라. ( 어쩌면 아주 행복한 고민일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나이즈음이든. 자기에 관해서 한번쯤은 고민한다. 좁은 의미에서는 '무얼 해먹고 살아야 하나.'부터 넓은 의미로는 '어떤 일을 했을 때 내가 가치로운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들말이다. 나는 늘 해왔던 고민인데... 여유가 생기면서 부쩍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저자는 '꿈'에 대한 개인적인 정의를 내리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 삶에서 대강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며 2. 스스로가 재구성한 삶의 방식이고 3. 선택의 기준이다. 이러한 꿈의 유용하고 멋진 점은 '끝내 내가 아닌 것이 되지 않게 한다는 것' 이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원래 내가 남쪽 어떤 섬으로 가는 것이 알맞은 사람이었다면, 좋은 꿈은 적어도 나를 북쪽 바다로는 보내지 않는다. (중략) . . 그런데 자신이 펭귄인지 물고기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솔직히 내면의 거울을 들여다보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것은 남이 아닌 오직 자신만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 탁월한 멘토를 만나면 좋겠지만 약간의 '지름길'을 알 수 있을 뿐 목적지를 정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다. 인간은 계속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그때 내 마음의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삶을 살수록, 꿈이라는 마음 속 나침반은 강하게 공명한다. 꿈을 찾으려는 시도는 작은 모험일 수도,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전략적인 결정일 수도 있다. . . 꿈을 찾는다는 건 철저한 자기 발견을 의미한다. p.116-117 " 거창하진 않더라도 생각 많은 내게,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구절들이다. 무엇을 했을 때 행복한지 대강 알게 되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실은 나도 내가 어떤 일을 했을 때 제일 행복한지는 이미 알고 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나 스스로 만족하며 행복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니 일도, 마음도 좀 편안해졌다. 나는 꿈을 꾸고 있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니 그걸로 되었단말이지. ^-^; 그렇게 꿈에 대한 고민을 빡세게(?)하고나니 나를 중심으로 한 관계에 관한 이야기... 어렸을 땐 점점 옅어지는 친구관계에 좌절하고, 또 그게 서운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희미해져서 관계가 끊어진 친구들이 서운하기보다 많이 그립고 또 저자의 말처럼 함께 시간을 지낸 덕분에 서로가 더 나아가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 그 때,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나, 꿈, 인생, 가족, 친구, 사랑....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쓰인 글들을 보며 공감도 하고, 또 공감 못한 부분도 있고. 그렇게 나를 살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에세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책이라는 생각^^ 곁에 있는 내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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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삶, 살아가는 의미에 대한 해석과 가치, 이를 명확하게 규정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이나 사회적으로 유명한 분들도 인생이나 삶에 대한 정의를 내리며, 사람들에게 일정한 조언이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삶의 어려움,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인생을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갈등이나 장애물에 대해, 소소하게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책의 특징적 요소가 바로, 사람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 성공을 위해 살아가거나, 자신과 관계된 가족이나 사람을 위해 버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버거울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을 때, 우리는 나보다 타인의 시선이나 관점에서, 혹은 타인을 바라보며 간접경험을 통해 배우면서 삶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책에서도 이런 점을 주목하며, 독자들이 쉽게 접하며,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저자는 배려하고 있다.
에세이에 열광하는 이유, 어려운 책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매우 현실적인 부분을 전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기에 그런 것이다. 제대로 살아간다는 의미,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긍정과 부정의 평가 및 시선들, 이를 무조건 수용하기보단,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나를 위한 삶, 타인과의 관계형성이나 유지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내가 잘되어야 주변이 보이며, 마음을 쓸 수 있는 것이다. 현실적인 부분을 회피하라는 말이 아닌, 마주하며 늦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라는 그런 메시지를 전해 받을 수 있다.
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고민은 존재하며, 그 반대의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하루하루를 살아갈 지 모른다.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삶을 대할 지, 선택은 개인들의 몫이며, 기회나 잠재력 또한 누구나 갖고 있기에, 이를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결국 관리나 경험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말하는듯 하지만, 확실하게 배워 갈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삶은 항상 어렵고, 누구나 처음 접하는 새로움이 존재하는 법이다. 책을 통해 많이 배우며, 내 삶에 대해 돌아보길 바란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공감의 에세이, 만나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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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삶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어려움에 관하여 ![]()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책 제목이 말한대로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저마다의 삶의 방식은 다르겠지만, 또 삶의 가치가 다르겠지만, 여하튼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개인의 행복과 불행은 나 자신, 나와 관계하는 것들, 나와 세상으로부터 비롯된다.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마주한 삶의 어려움들이 무엇인지 마주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이 책은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살아가며 만날 수밖에 없는 아주 구체적인 어려움 (돈, 가족, 사랑, 성공, 사회와 경제, 불안, 비교 등)들을 직면하고, 좀처럼 해본 적 없는 질문을 제시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P.2) 책의 서문에 적힌대로 저자의 생각을 이 책의 지필이유를 알 수 있다. ![]() 책은 2부로 나누어 1부는 나, 2부는 나와 관계, 나와 세상에 대해 우리가 처할 수 있는 어려움을 토로한다. 나의 삶, 나의 일상과 습관, 사고, 자기발견에서 직면할 수 있는 여러 어려움들,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친구, 가족, 반려동물, 사랑에 대한 어려움들에 대한 작가의 생각들을 적었다. 저자의 20대는 창업 실패, 사랑 실패, 졸업 실패등 여러 실패들로 점철되어 있지만 그러하므로 자기 삶을 깊게 들여다보지않았을까? 우리는 왜? 성공해야 하나? 주위의 시선때문 일 수도 자아실현 일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일치하면 나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동질감에 안심이 된다.누구나 번듯하게 잘 살고 싶지만 그건 퍽이나 어려운 일이다. 삶과 죽음, 일상에 관한 고찰을 해보는 여유를 가져본다. ![]() 나도 잠이 참 많은 편이다. 밤 늦게 잠들면 다음 날은 여지없이 눈이 뻑뻑하고 정신이 혼미하고 사고가 둔해진다. 잠깐의 시간이라도 부족한 잠을 보충하지않으면 몸이 너무 힘들다. 저자의 <잠을 이기기란 어렵다>에서는 적당히, 제때, 깊게 자기 어려운 잠에 관해 얘기한다. 하루 8시간을 잔다면 잠은 하루 일과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단순히 계산해서 인생의 33%가 잠이다. 어떤 웹툰에서처럼 여유 있을 때 잠을 저축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고 싶다는 말에 미소가 지어지면서 공감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잠을 이길 수 없다면 깨어 있는 시간의 밀도를 높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잠이 쏟아지는데 책을 붙잡고 있으면 눈으로 읽는 것이고 정신이 맑을 때는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잠을 이기려고 하지말고 깨어 있는 시간의 밀도를 높여야겠다. ![]()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비상이다. 여행업계도 타격이 상당하다. 나부터도 동남아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취소하고 기분이 썩 좋지않다. 떠나고 싶을 때 떠나지 못하는 우리 <여행을 떠나기란 어렵다>는 부분은 더욱 공감간다. 가족과 시간 맞추느라 여행계획 잡기도 힘든데 생각지도 못한 바이러스때문에 모든 계획을 취소해야하는 현실. 여행은 그런 것이다. 떠나기 전의 설렘은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의 피로감을 뛰어넘는다.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감성과 추억은 사진으로 고스란히 남기며 정리한다. ![]() 나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줄 진정한 친구 3명만 있어도 잘 산 인생이라 한다. 그만큼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어렵다. 친구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 만든 친구는 나의 상황에 따라 관계가 끊어질 수 있지만 학창시절 만난 친구들은 내게 불행이 닥치면 같이 걱정해주고 슬퍼해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같이 좋아해준다. 소원해진 친구도 서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친구들이 문득 보고싶다. ![]()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여러 어려움을 직면하게 된다. 그 다양한 삶의 어려움에 관한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제대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진 못 하지만 살기 어려운 이유를 알아가다 보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지 않을까?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고 노력해도 달라지는 건 별로 없지만 제대로 살고 싶은 청춘들에게 저자의 숨결이 닿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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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멘토들은 자기계발과 노오력을 강조하며 성공하는 방법을 설파한다.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생각하라. 그리고 다른 한편에선 하나같이 힐링과 위로와 공감을 외친다. 너에게 공감한다. 아파도 괜찮아. 노오력과 열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과 노력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혼재되어 서로의 목소리를 낸다. 도대체 어떻게 사는게 맞는 것일까?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일까? 누구를 믿고 무엇에 분투해서 앞을 걸어가면 좋을까? 제대로 살기란 너무 어렵다. 살기 어려운 것이 오롯이 개인만의 탓은 아니라 개인의 행동과 노력만으로 어려움이 쉽게 해결되진 않는다. 우리가 살기 어려운 건 복합적인 이유 때문이다. 가정문제 때문일 수도 있고 사회구조나 정부 정책의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의 어려움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그것을 극복한 가능성도 생길 것이다. 그런데 사는 것이 힘든 우리는 현실을 외면한 채 누군가의 말처럼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자기계발에만 몰두하거나, 현실을 외면한채 힐링만을 추구한다면 우리의 어려움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현실을 마주해서 냉정하게 그것을 보지 못한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는 것은 꽤나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그것을 볼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본 적도 없어서 우리는 누군가의 말에 의해서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 내 삶이 어려운 건 나만의 탓은 아니다. 나의 탓도 있고, 내 탓이 아닌 것도 있다. 그것부터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개인적 노력을 다해야 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내가 겪는 어려움이 나의 탓이 아님에도 자책하거나, 명백히 자신의 문제임에도 사회탓, 주변 탓으로 잘못을 돌린다면 나의 삶은 계속 어려워 질 것이다. 20대라는 젊은(혹은 어린) 나이에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 주위를 보면 나 빼고는 전부 자기 자리를 찾고,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만 이렇게 불안하고 애매하게 살고 있는 듯 생각된다. 누구는 대기업에 가고, 누구는 전문직이 되었다. 그리고 누구는 유명한 무언가가 되어 자신의 자리에서 멋있는 삶을 살고 있다. 일만 번듯한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의 SNS를 보면 인생도 즐겁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 다들 직업도 뚜렷하고, 취향도 뚜렷하고, 차와 집도 뚜렷하다. 그들의 눈빛은 빛나고 말투는 자신감에 넘친다. 확고한 주관이 있고, 메세지는 명확하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자연스레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애매하게 살고 있다. 명확하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삶을 산다. 특히 20대의 삶은 명확하고 분명하기보단 이렇게 애매한 경우가 많다. 애매하지 않기란 어렵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갈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잘 살기 위해서는 삶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너무 눈에 보이는 번듯함에 집착하면 나를 잃기 쉽다. 게다가 노오력을 한다고 전부 번듯하게 살수 있는 것도 아니다. 번듯하지 않아도 반듯한 삶을 살수는 있다. 남들보다 번듯하지 못할지라도 나스스로 반듯하면 된다. 괜찮은 사람이 되면 그걸로 족하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하루를 살고, 그러면서 점점 더 나아가는 것이 행복에 가까운 삶일 것이다. 번듯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번듯함에 집착해 삶의 풍경들을 놓치지는 말자. 이 책은 20대를 돌아보며 쓴 서른 살의 대한 현실자각 일상이야기이다. 20대의 이야기라니.. '라떼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꼰대들의 눈엔 어린 친구가 뭘 안다고 인생이네, 현실이네 그런 말을 하는 것이냐며 건방지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청춘의 시선으로 20대를 돌아보면 라떼들은 보지 못한 삶의 단면이 보일 것이다. 그들의 인생은 그들의 시각으로 살펴보고, 그들의 목소리로 들어봐야 들릴 것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24가지 어려움을 주제로 맹목적 성공지향도 무기력한 패배주의도 아닌 애매하지만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의 인생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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