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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아이들은 무엇이라 말할까? 번듯한 직업, 성공, 미래....다양한 대답도 결코 충분하지 않다. 변함없는 가치인 이데아를 찾아가기 위해 공부를 한 플라톤의 이야기도, 자신의 바른 양심을 따라 실천하고 따르는 삶을 살아 앎과 행동이 일치하는 그 순간도... 다양한 철학자와 인문학자들의 공부에 대한 견해들과 주장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단순하게 쉽게 쉽게만 갈려고 하는 친구들에겐 머리아플 수도 있을 것이다. 철학적인 주제를 적절하게 끌어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와 목적들을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옛 선인들의 공부 노하우도 조금씩 알려주는 부분이 재미있다. 이 책을 다 읽고도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동의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분명 있을 것이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공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공부에서 오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 깨달아도 대 성공이라 하겠다. 생각이 빠진 공부, 무작정 달려가는 공부에서 한 숨을 돌리며 진정한 앎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주는 멋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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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지친 요즘의 아이들은 사실 왜 공부를 하는지 모르고 주어진 과제로만 생각하면서 의무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워요. 정말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자신 나름대로 동기가 있는 아이들은 행복하게 학습을 하고 있지요. 내 아이가 그런 동기가 없어 공부하는 일을 지루해 한다면 이책을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공부의 의미를 한번쯤 살펴보는 것은 모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자니 맹자니.. 저희 아이에겐 그리 익숙한 인물들이 아니였지만 이 책을 통해 공자님이 말씀하신 보석같은 조언들이 아이에게 감동으로 느껴지는 듯했거든요. [인자한 마음을 갖는 것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리석게 된다. 지혜를 펴기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방탕하게 된다. 신의를 지키는 것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남을 해치게 된다. 정직하고 올곧게 사는 것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냉정하고 쌀쌀 맞게 된다. 용기를 내는 것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위태롭게 된다. 강하게 행동하는 것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잘난체하게 된다.] -논어[양화]편에 나오는 말씀인데 한번 적어 보므로서 마음이 단정해지는 걸 느껴요.
가끔 시간 날때 인성교육을 하는 차원에서도 아이에게 백지에 이 글귀를 적어 보게 하는 것도 괜챦을것 같네요. 퇴계 이황의 스트레칭 방법의 양생법이라는 것도 있네요.. 소리내어 읽으면 기억력도 쑥쑥 올라간다는 암기법이 이때부터 있었군요.^^ 공부를 해도 잘 모르는 경우는 왜그런지? 그 이유를 하나하나 짚어 주네요. 수준에 맞는 책 고르기, 반복해서 내용을 곱씹는 공부법등 공부의 원리를 잘풀어 주고 있어 아이들이 공부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공자는 나이 들어서 [주역]이라는 책을 즐겨 읽었어요. [주역]에는 우주 변화의 원리와 삶에 대한 성인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실적인 성공이라는 목적만을 위해 공부하는 것은 아닌지 먼저 살펴봐야 앎과 행위가 일치하는 진정한 공부가 된다는 말씀..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 가르침은 교과서나 참고서를 외우고 익히는 것보다 "지금 왜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란 무엇인지? 왜 필요한 건지? "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가지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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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고 생각하면 어렵다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넘어 막연하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공부는 왜 해야 할까? 구체적이고 가까운 소재를 질문 형태로 다루어 분명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이야기로 깊고 진지하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는 책입니다. 코미디언은 공부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태민이는 코미디언은 남을 웃기는 거니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태민이에게 선생님과 친구들을 웃을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하고 재미있게 하는데 고민을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전문적인 코미디에 대한 책을 찾아 봅니다. 태민이가 이런 방법으로 코미디를 만든다면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새로운 것을 알아보고 익히고 궁리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채플린은 그 당시 사회를 속 시원하게 풍자 하였습니다. 그런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우리 아들 가만히 이 책을 보더니 쉽게 생각했는데 모든것이 공부랑 연관이 있네.. 그러면서 공부 안해도 되는 직업은 없나? 물으며 그 다음 내용을 읽더라구요. 공부 안해도 되는 직업은 없을까요? 집안일은 하느 부모님은 공부 하지 않아도 될까요? 우리가 먹는 다양한 음식 재료와 조리 방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공뷰ㅜ는 간단한 기술을 익히는 좁은 의미의 공부부터 자기 인생을 전부 걸고 하는 넓은 의미의 공부까지 그 범위가 넓습니다. 니이런 공부를 왜 해야 할까요? 그 답은 제대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공부에 대해 따분하게 설명치않고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에서 리처드 파인만, 안철수까지 시대를 초월한 공부 달인의 공부 비법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미켈란젤로, 찰리 채플린의 일화 등 우리보다 앞서 공부에 대해 고민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깨닫고 나아가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해 아이들이 인문학에 대해 쉽게 익힐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찾는 연습을 하여 스스로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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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해야할까요? 확실한 이유를 알고 게획적으로 살아가는 어린이가 있다면 특별한 아이일 정도로 우리 아이들이 늘 갖고 있는 의문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우리 지원이 공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다고 하는데요. 막연이 꿈을 위해서라고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않으니.. 공부가 싫기만 하고 집중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공부의 즐거움,,즉 몰랐던 것을 배우고 깨달아 가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공부가 더욱 재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공부란 무엇인지..왜 해야하는지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알려주고 삶에서 배워가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달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났어요.
공부하면 우리 아이들 시험공부를 떠올리기 쉬우나..공부는 그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공부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제대로 아는 것이고, 제대로 알아 사람답게 사는 것이죠..나뿐만 아니라 다같이 말이에요. 주제가 굉장히 철학적이라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니..배울 점들이 참 많아요. 실천으로 옮길수 있다면 더욱 좋겠고, 설사 실천으로 옮기기 어렵다하더라도 아이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만한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 자신의 꿈은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공부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한가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을꺼에요. 그러나 공부하지 않고 성공할수 있는 길은 없듯이 노력하고 열심히 배워야만 어떤분야에서든 성공할수 있고, 모든 공부가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깨달을수 있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를 잘할수 있을것인가 무척 궁금한데요. 책안에 공부를 잘할수 있는 비법까지 담겨 있어서 자신을 다스리고,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네요. 옛성현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도 배우고 공부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의 삶에서 공부가 어떤 존재로써 나와 동행할것이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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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
아이들의 생활과 민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낸듯한 이야기 인문학을 해야하나?알면 이해하려나? 엄마입장에도 어렵다고 생각한 인문학이 참 쉽게 우리에게 다가온것같아요 편견을 뛰어넘어 구체적이고 가까운 소재를 질문 형태로 다룬점이 가장 친근한 느낌을 받았어요
1권 ‘공부’ 편에서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를 안 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공부는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공부의 가장 근본적인 물음을 공부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심어주는듯했어요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에서 리처드파인만, 안철수까지 시대를 초월한 공부 달인의 공부 비법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미켈란젤로, 찰리 채플린의 일화 등 우리보다 앞서 공부에 대해 고민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깨닫고 나아가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들은 왜 분주하게 제각각 분야에서 일을하고 그 분야를 무엇을 통해 찾을수 있을지 학벌과교육 멀고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본인에 목표를 아직 명확할수없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꿈으로 미래라는 막연함에 노크를 해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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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은 책, 그리고 엄마 아빠, 그리고 공부.. 지인이는 유치원에 다닐 무렵 좋아하는 것을 적으라면 공부를 적었다. 설마...공부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 하고 놀라곤 했는데 당시에는 공부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나이기에 그랬던 거 같다.
정말 공부가 즐겁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라는 책도 있는데 공부를 즐거워하는 사람이 없진 않은 거 같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찾는다면 그 또한 기쁜 일일 거 같다.
'을파소'에서 출판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1.공부'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 시리즈이다. 이제 서서히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스스로의 결심으로 모든 일을 해 나가야 하는 나이가 드는 만큼 아이를 위해 가치를 탐구할 수 있는 책을 권해주고 싶어 선택했다.
공부 ..안 하고 살 수는 없다. 평생 공부해야 한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계속 자신만의 고립된 생활을 고집한다면 도태되기 쉽다.
지인이도 올바른 가치를 가질 수 있을거라고 어려운 소리를 하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읽어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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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책의 첫 머리글에 나오는 말이다. 사실 엄마인 나도 공부를 즐거워하진 않는다. 조금쯤 지루하고 의무감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인이의 꿈은 작가이다. 작가 지망생인만큼 다작을 하고 있다. 주로 단편 소설이나 중편 소설을 쓰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글을 써 나간다. 그렇다고 국어만 공부할 수는 없는 법.
"엄마 태민이는 공부를 안 해도 코미디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개그맨은 정말 머리가 좋고 공부 많이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태민이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러게 태민이도 점차 생각이 바뀔 거야.."
"엄마 정말 공부 안 해도 되는 직업은 없대요. 모두 다 공부를 해야 한대요. 아~~그러면 우리는 늘 공부를 해야 하나봐요. 제일 공부가 필요한 건 지수에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잖아요."라며 지수 걱정도 한다.
"엄마 이것 보세요. 따라해 보세요 휴 허 후 시 취 히.." 퇴계 이황의 스트레칭 법을 보면서 지인이는 웃으며 따라하라고 가르쳐준다. 공부 잘하는 방법으로 옛 사람들도 스트레칭을 했다니 놀랄 따름이다.
"엄마 소리내어 읽으면 기억력이 쑥쑥이래요. 그래서 엄마가 영어 시디를 따라 읽으라고 한 거에요?" 엄마의 잔소리로만 들었던 이야기가 책에 나오자 신기해 하는 지인이는 앞으로는 시디를 들으며 열심히 따라 읽겠다고 한다.
공부에 대한 의미와 잘하는 법 등을 알려주는 이 책은 옛 사람들이 비유로 나오기도 한다. 조금은 어려운 듯한 책이지만 얇고 부담 없는 크기여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지인이도 책을 읽으며 따라해 보기도 하고 엄마에게 알려주기도 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다 읽고 난 후에는 독후 활동으로 궁금한 점을 쓰고 풀이를 해보았다. 제목에 나와 있는 공부하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은 없을까라는 질문이 너무 궁금했다고 한다. 공부해도 잘 모르는 것은 정확하게 공부하지 않아서라고.. 코미디언도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공부해야 하고 주부들도 음식이 안전한지 공부를 해야 한다고 ... 그러면서 생각한 것이 세상은 참 복잡한 거 같다는 것이라고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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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한 둘째 아이는 요즘 받아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습니다. 욕심은 많아서 잘 하고 싶은데 잘 모르니 틀리기 일쑤고 그렇다고 공부하기는 싫구요. 둘째 아이낙 큰 아이에게 왜 공부를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큰 아이는 뻔한 대답을 합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생각해보니 제가 어렸을때도 왜 공부를 하는지 별다른 고민 없이 그저 때가 되어서 다들 학교에 가니 가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공부를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생각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들이 본인 스스로 왜 공부를 하는지 답을 찾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줬습니다. 인문학이라고 생각하면 따분하고 재미없을거라는 편견을 갖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책을 보니 걱정이 가셨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그림을 좋아하네요. 중간 중간 만화로 표현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체라서 좋아합니다. 이야기 자체가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화형식으로 표현을 하고 있고 또 관련된 일화들이 많이 나와서 일화에 관련된 설명을 듣다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모를 위인이나 단어에 대한 설명은 한쪽에 노랑 박스에 따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뒤 왜 공부를 하는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넓은 세상에 비해 적지만 공부를 통해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일어날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또 궁금증을 해결해 줘서 좋다고 하네요. 앞으로 10년 넘게 공부해야 하는 우리 아이가 이번 기회에 공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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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이 지겹고 힘든 공부를 왜 해야할까'를 고민하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아하' 하는 답을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니죠. 막연하게 '지식을 탐구하기 위해서...' '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등의 현실적인 답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철학을 전공한 저자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옛 성현의 실제 삶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라는 것은 학생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든 과정들이 모두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좁은 의미에서는 선구자들이 발견해 놓은 지식을 알고 익히며....또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 나가는 그 모든 과정이 공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른이 읽기에는 쉽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으나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고학년 이상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곳곳에 재미난 만화와 어른이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진 설명들은 깊어지는 생각만큼 재미를 느끼기에도 충분합니다. 1장 '공부를 안 해도 잘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2장' 공부를 해도 잘 모르는 것은 왜 일까요? 3장 '옛날 사람들은 새로운 지식을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4장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5장 한 가지 공부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각 장마다 우리가 궁금해 할 질문을 대신 해주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제시함으로써 읽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습니다. 각 장마다 퇴계이황의 스트레칭 방법이라던지 왕과 세자의 공부, 조선시대의 외국어 공부법, 선비들의 마음 집중법, 음악의 놀라운 힘등. 재미난 이야기가 곁들여져서 흥미를 연결해줍니다.
생각이 많은 어린이 및 인문학에 관심을 갖는 초보 인문학도 어른에게도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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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서점가에 인문학 열풍이 불었다. 인문학 열풍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아이들은 종종 “공부는 왜해요?”라고 질문한다. 어른들도 어린 시절 가장 궁금했던 그 물음. 공부는 도대체 왜 하는걸까? 나는 공부 빼고는 다 재미있는 것 같은데, 왜 어른들은 우리에게 공부를 하라고 하는걸까? 이런 질문에 인문학을 바탕으로 조곤조곤 대답해 주는 책이 바로 ‘생각이 크는 인문학 1편 공부’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물론, 공부를 통해 어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이야기가 멀게만 느껴졌던 공부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준다. 인문학 내용이 나오고 ‘귀납추론, 반증주의, 이데아’ 등 초등생의 수준에서는 다소 어려운 지식을 담고 있는 탓에 저학년 아이들이 소화하기에는 힘든 부분도 있다.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과 이해력을 갖춘 고학년 학생들이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에 담긴 질문들이 평소에 학생들이 궁금해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책 속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요소가 된다. 왜 공부를 해야 할까? 돈을 벌기 위해서, 원하는 직업을 가지려고 등 물질만능주의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라고 적힌 이 책이 던져주는 새로운 시선은 충분히 가치롭다. 또한 학령기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공부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자녀와 이야기를 나눠본다면, 부모님의 일방적인 잔소리로만 가득했던 ‘공부’라는 화제가 새롭게 느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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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공부 을파소 글 김윤경 그림 이진아
아이들의 화두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공부이죠 항상 공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죠 누구를 위한 공부인가, 공부하면 무엇이 좋은가, 공부를 안하면 안되는가 공부말고 좋은 것이 많이 있은데 꼭 공부를 해야 하는가 그저 엄마를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 말이라도 쏙 들어갔으면 좋겠다.
플라톤이 말한 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언제나 변함없는 가치인 이데아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참된 것을 찾아 나가려는 공부는 우리가 일상에서 언제나 경험 할수 잇는 일들이다. 즉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일 다 공부라는 뜻이다.
지식을 얻는 공부도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좋은 마음과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을 얻는 공부를 많이 하였지만 나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사기꾼이 될가망성이 많다. 항상 선한 마음과 태도를 지닌 사람과 어울겨서 좋은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보고 스스로 실천하는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고 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도 있다. 제대로 알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아는 것을 말하는 토론방식의 산파술을 말한다.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면 자기한계에 갖혀서 부딪치게 되는데 다른사람과 토론을 하면서 상대방의 지식을 흡수하기도 또 자기가 아는 것을 말하면서 더욱더 확실히 기억하게 됩니다.
아는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르다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 책만 읽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실천을 해야만 공부를 마친것이라고 볼수있다.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을 옮기면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바뀌다보면 자신의 앎과 행위가 일치하면 진정한 공부가 되는것이다.
귀납적인 방법은(삼단논법) 아무리 관찰을 통해 수집한 전체들의 참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곧 결론도 참이라고 할수 없다. 모든 귀납논증의 결론은 그 결론에 해당하지 않는 다른 사례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참이라고 인정할수 있다. 자가가 알고 있다는 것이 모두 참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저 참일 활률이 높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말할수있다.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자기의 부족한 부분은 누군가가 알려줄수도 있지만 스스로 깨닫게 되었을대 공부에 대한 의욕이 더많이 생길수 있다. 어떤 사물이나 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그것을 정말 알고 싶을때 바로 이 궁금증이 '자기가 주인이 되어는 공부'의 출발점이 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그 해결과정이 바로 공부인것이지요.
공자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라고 말했다. 이 밀은 배운것을 때때로 공부하고 거기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매우 기쁘다는 것이다. 의무감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즐기는 공부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무한대이다.
책을 읽으면서 좀 어렵고 아직도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한번에 책을 읽고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는다면 누구나 이책 읽고서 터득하지 않겠느냐 했다. 천천히 생각하고 지금하는 생활에 충실히하면서 궁금한것이 있으면 열심히 찾아보고 또 자기가 아는것에 자만하지 말고 계단올라가든 차근차근 하다보면 너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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