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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부터 강렬하다. 판형도 커서 시원하다. 그런데 내용은 그렇지 못하다. 말 그대로 걱정세탁소를 통해 걱정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내용인데 홍보 및 주인공의 나이가 3학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문제는 3학년 어린이가 하는 걱정이 진단평가 준비라던가 새학기수업공개 조별 모둠발표라는 것이다. 좀 더 어린이들의 삶과 밀접한 주제로 다가가면 더 좋지 않았을까? . 걱정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이 신파적 장치를 통해서 전개된다는 것도 많이 아쉽다. 걱정 많은 어린이들을 생각하는 작가의 마음은 충분히 알겠지만 좀 더 개연성을 가지고 촘촘하게 다가가면 좋겠다. 어린이 독자들은 만만치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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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독서습관을 길러 주고 싶어 재미있는 책을 고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지금나이의 아이에게 공감이 될만한 내용일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제가 욕심이 과했는지 글밥이 많아서 아이가 혼자서 읽을려고는 하지 않네요 . 힘들다고 하네요.. 좀더 나중에 읽게 해줄려고 그만읽게 하고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제가 읽었습니다. 평소에 걱정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인데 어른인 저에게도 위안? 을 주는 책이었네요. 걱정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고, 때로는 꼭 필요 하다는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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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김봄 리뷰 나는 <걱정세탁소> 라는 책을 읽었다.
10세 라온 리뷰
안녕하세요.저는 3학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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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우리 아이도 걱정이 참 많은 아이라 구입해 보았습니다. 읽어보기전 예상하기로는 걱정세탁소에서 세탁을 하고 나면 말끔해진 기분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요, 이야기는 예상 밖으로 흘러갑니다. 걱정을 떨쳐버린 아이는 어딘가 부산스런 모습과 함께 좀처럼 집중을 하지않네요. 결국엔 걱정세탁과 함께 중요한 일 까지 잊어버리고 무시하게 됩니다. 이 책은 적당한 걱정은 문제를 집중하게 하고 해결을 위한 원동력이 된다는 걸 알려줍니다. 걱정없는 삶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지금의 내 걱정들이 덜 미워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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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어 구입한 책입니다. 저도 주인공처럼 안전, 행복, 사랑, 가정 등등에 대한 여러가지 걱정이 꼬리를 무는 성격이라 책의 이야기에 빠져서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세탁소의 세탁기에 내 걱정을 넣어 싹~~~ 없애 버릴수 있다면!! 작가님의 기발한 생각과 재미있는 이야기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주변에 그런 아이나 가족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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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필독서로 추천되는 책이라 선물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서 좋았다. 걱정이 참 많은 아이 재은이는 항상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지만, 우연히 접하게 된 걱정 세탁소를 찾아가서 stop 버튼을 누르고 머리 속을 괴롭히는 여러가지 걱정을 싹 없애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걱정을 그런 식으로 없애버리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아무래도 세태가 세태다 보니 각종 신문물도 등장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잘 살필 수 있는 수작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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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세탁소 책에서는 개학을 하루 앞둔 날 재은이는 온갖 걱정거리들이 떠올라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겨우 잠이 들게 되는데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진단평가를 본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새로운 걱정거리를 안고 집으로 찾아오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세탁한 시간 동안 걱정이 사라진다는 재미있는 발상과 세탁한 시간 동안 걱정이 사라진다는 설명에 1시간 버튼을 누른 후 12시간 버튼을 누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어른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들도 아이들에게는 깊은 고민이 될 수 있다는 것과 걱정은 너무 많아도 안되고 태평해서도 안되는 이야기, 아이들을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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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모든 걱정은 사라졌으면 하는게 바램이었는데 진짜 걱정이 없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엄마아빠가 같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추천해요. 걱정세탁소에 걱정을 세탁하면 마냥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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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인 딸이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고 엄마에게 필요한 것 같다며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준 책이네요~ㅎㅎㅎ 기특하게도 엄마가 걱정이 많아서 걱정을 덜어주고 조금이라도 해결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봐요~아이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서 미안하긴한데 그래도 책을 읽고 이런 생각도 하다니... 요즘 친구의 질투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인지 우리동네도 걱정세탁소가 있었음 좋겠다네요~그럼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들을 세탁하고 싶다고... 아이들 눈높이의 동화라 유치한듯하면서도 지금의 저한테도 필요한 세탁소네요~정말 걱정세탁소 어디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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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이는 걱정이 많은 아이이다. 학교가 끝나고 걱정 세탁소가 보여 갈까 말까 고민하다 재은이는 걱정 세탁소로 갔다. 재은이는 1시간 걱정 세탁을 하고 1시간동안 걱정이 사라졌다. 재은이는 다음날 또 걱정세탁소로 갔다. 이번엔 12시간 걱정이 사라졌다. 다음날 또 방문하여 이번엔 30일 걱정이 사라졌다. 어느날 재은이의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할머니를 걱정하는 마음이 사라지는 것이 걱정된 재은이는 걱정이 취소되는 버튼을 눌렀다. 다행히 할머니는 잘 치료되어 재은이 곁으로 돌아오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