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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워낙 재밌게 봤던터라 새롭게 나왔길래 봤는데... 솔직히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보면서도 스토리도 그렇고 캐릭터들의 매력도 그렇고 예전에는 뭔가 신비롭고 있어보이고 비밀과 은밀한 매력, 거기에 사건, 사고들의 연속이라서 몰입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편은 그런 매력들이 다소 부족하게만 느껴져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추억이라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스토리적인 면에서도 새롭지도 않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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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 오브 호러즈 파사쥬 편>이 5권으로 완결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에피소드 형식으로 D백작의 펫숍에서 신비하고 기묘한 동물들을 각기 다른 등장인물들에게 소개해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감동적이게 그려왔는데 어떻게 끝맺음을 할지 궁금하네요. 폴란드 시골 귀족 도련님인 모니는 처음 프랑스를 방문해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D백작의 첫인상 또한 그러했죠. 파리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마담 뮤즈와의 만남은 모니의 인생을 뒤흔들어놓습니다. 젊은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마담의 한마디에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고뇌하기 시작하기 때문이죠. 그러다 몽마르트르에서 만난 화가 지망생들 중 마리를 만나 그녀의 그림에 대해 직언을 합니다. 또한 그곳에 있던 청년의 그림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뱉어내죠. 두 사람 다 그런 모니의 발언에 기분이 나빠 적대감을 표출합니다. 미술상인 트레빌 씨의 컬렉션을 보러 간 D백작과 일행들. 그곳에 전시된 여러 가지 작품들을 보며 모니는 이전처럼 자신의 견해를 전문적인 지식을 곁들여 말합니다. 그리고 빅토르 남작은 이것이 마담 뮤즈가 느꼈던 모니의 ‘재능’이라고 하는데... 평범했던 귀족 도련님 모니에게 숨겨져 있던 재능과 마리와 첫인상은 최악이었지만 서로 호감을 갖기까지의 과정, 몽마르트르에서 만났던 청년 화가지망생의 정체 등 온갖 전개들이 휘몰아치며 벌어지는 완결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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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펫숍 오브 호러즈를 보았던게 거의 20년 전이었던것같아요.. 학창시절 친구의 추천으로 너무나도 재밌게 보았던 작품이었고 나이들어서 한번씩 보던 작품이에요 새로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고 좋았는데.... 왜 벌써 완결인건가요ㅠ 10권까지는 나오지않을까 내심 기대했었는데 너무 짧아요ㅠㅠㅠㅠ 또 돌아오는거죠? 이제 좀 볼만하니까 끝나는것같아서 너무나 아쉬워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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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펫숍 오브 호러즈 파사쥬' 시리즈는 전편을 능가하지는 못한 시리즈였어요. 대신 펫숍 시리즈를 좋아했던 이들에게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반가웠긴했습니다. 처음 펫숍을 읽었을때의 강렬함은 아마도 그간의 시간 동안 비슷한 스타일의 만화와 이야기들로 인해 희석이 된듯합니다. 다행이라면 파사쥬 시리즈가 이번편에 완결된다는거죠. 더 이상의 이야기를 낸다는것은 무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