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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관련된 수많은 지식 모음서★(우울한 책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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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자료를 모으셨을까!죽음에 관한 표현법이 아닌 의사선생님이 바라보는 지식적인 죽음에 대해 얘기한 책이다.이 책에는 정말 지식이 많고, 우리는 책을 읽으며 죽음에 대해 배워가고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죽음으로 가는 환경과 과정까지 담았기에 호기심이 충족할 만할 내용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우리는 죽음을 배워야 삶을 더 의미 있게 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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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자료를 모으셨을까!

죽음에 관한 표현법이 아닌 의사선생님이 바라보는 지식적인 죽음에 대해 얘기한 책이다.

이 책에는 정말 지식이 많고, 우리는 책을 읽으며 죽음에 대해 배워가고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죽음으로 가는 환경과 과정까지 담았기에 호기심이 충족할 만할 내용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배워야 삶을 더 의미 있게 살지 않을까 생각하며 리뷰를 마칩니당~~^^*



r***n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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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주제를 알차게 요약한 백과사전 같은 책! 필독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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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어느 개스스테이션 카페테리아에서 조카에게 나이듦에 대한 비유로 해줬던 말이 생각난다. 나이아가라폭포를 향한 강에서 저마다의 나이때의 노젓는 배에 대한 비유였다.  노젓는 배의 끝은  폭포이고 젊을수록 어릴수록 그 끝은 먼 미래의 일이라 실감이 잘 않나지만 나이가 들수록 폭포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다가오는 그 두려운 느낌에 대한 비유였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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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어느 개스스테이션 카페테리아에서 조카에게 나이듦에 대한 비유로 해줬던 말이 생각난다. 나이아가라폭포를 향한 강에서 저마다의 나이때의 노젓는 배에 대한 비유였다. 
노젓는 배의 끝은  폭포이고 젊을수록 어릴수록 그 끝은 먼 미래의 일이라 실감이 잘 않나지만 나이가 들수록 폭포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다가오는 그 두려운 느낌에 대한 비유였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죽음혐오자라서 폭포라는 비유로 이렇게 우회해서 표현을 한다. 
미국 남동부지역인 애틀랜타 조지아주는 계획도시지역인 북동부 뉴욕쪽과 달리 오래된 작은 교회들이 주거지역 생활공간 곳곳에 있어서 교회마다 있는 교회묘지를 자주 지나치게 된다. 나는 10분을 우회 하더라도 왠만하면 그러한 지역길을 피해간다. 그 만큼 죽음혐오자인 내가 아이러니 할수 있겠지만 내서재의 책장 한켠에는 백여권의 법의학서적등 삶과죽음에 관한 책들로 채워져있다. ( 죽음혐오는 나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람들의 죽음혐오,기피로 이러한 주제의 서적은 온라인서점 검색을 해도 많지가 않다. 수요도 별로 없는 주제의책에 공급이 별로 없는것은 당연한 것일게다.) 삼십여년전 읽었던 어떤 책에서  어느 철학자가 삶과죽음의주제에 대한 답을 찾으려 도서관의책을 다 뒤져봐도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그 답을 말해주는 책은 없더라는 글이 생각난다. 의학,물리학등 엄청난 현대과학의발달로 삶과죽음,우주,세상에 대한 지식의양은 19세기 그때의 도서관의 지식의양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답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인것 같다. 아무리 임사체험이니 뭐니 해도 세포사로부터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 답도 없는  상기하기 조차도 싫은 이 무거운주제에 대해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 그 미궁의 궁극의질문에 대한 답도 없는데 말이다. 그래도 우리는 죽음에 대해 아는 만큼  알아야 한다. 아무리 싫어도 어쩔수 없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이 마딱 드려야하는  삶에서 인생에서 가장 두렵고 큰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책 리뷰글에서 언급했던 말인데 고1때 처음 접했던 크리슈나무르티의 어떤책 그리고 30여년후의 지천명의 나이가 될 무렵에 다시 접했던 크리슈나무르티의 한마디 “ 죽음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 ... 모릅니다.. “ 라는 이 말 한마디에 오십평생 겪어온 세상경험과 궁극의진리를 찾아 헤맸던 내게 단순하고도 짧은 그 심오한 말 한마디는 나의 생각과 가치관의변화에 큰 전환점 이었다.
진정한 사랑과연민,자비의 마음은 앎에서 비롯 된다고 생각한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와 나자로의 이야기에서 예수가 흘렸던 그 눈물은 모든것을 아는 그 사랑과 연민과 자비의 눈물이였을 것이다. 삶과죽음에 대해 좀 더 알수록 배울수록  나의존재의시간, 사랑하는 사람과의 공존의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타인의고통도 나와 다르지 않음을 생명의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한정된 시간을 좀 더 충실하고 감사하게 살게끔 우리를 성찰하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미디어,영화등의 왜곡된 죽음의 표현은 의료계등의 특정 직업군이 아닌 보통의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한 큰 오해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는 생각이다. 최근에 유행하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만 봐도 사람이 저런식으로 않죽는데...아마도 법의학자등을 대동해서 실제의 죽음을 묘사하는 것은 요즘 컴퓨터 CG기술의 발전으로 일도 아닐테지만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그 끔찍함에 경악을 할 것이고 방송자체가 불가판정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그만큼 미디어와영화의 왜곡된 죽음의정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실제의 죽음을 착각하게 만들고 가볍게 보게해 수많은 살인,폭력등 타인의고통에 대해 무뎌지게 하는데 가장 크게 일조하는거 같다. 글 쓴이의 스타일에 따라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달력에는 차이가 많이 난다. 쉬운말도 어렵게쓰는 글을 나는 읽는데 부하가 걸린다고 표현한다. 인문학등의 분야의 책들에서는 작가의 감정,정서,여러느낌을 표현하고자 하려면 여러가지 언어의기교도 필요하겠지만  비소설류의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책은 문장 전달력은  좋은책의 핵심요건중 하나라고 생각한다.한국어이든 영어이든 교과서 스타일이 가장 문장 전달력이 좋다. 그래서 나는 교과서 스타일의 문장 전달력이 좋은 저자의 책들을 좋아한다. 처음 저자의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을 시작으로 이책 포함 6권의책을 가지고 있다. 저자의 문장력은 교과서처럼 아주 깔끔하다. 그래서 책을 읽을때 몰입도가 최고이고 많은 의학 지식을 배울수 있어 좋다. 이책은 496페이지 분량의 두꺼운 책에 속한다. 인간의 모든 죽음이란 책의 제목처럼 말 그대로 다양한 인간의죽음에 대한 의학적 지식뿐만이 아닌 종교,사후세계,질병과건강,완화의료,상장례등까지 총망라 하는데  이 많은 주제를 500페이지 분량에 다 넣으려니 오히려 책의두께가 모자라  아쉬울 정도다.  수많은 보건분야의 실제 사회통계자료도 많이 들어 이는 해당 내용을 직관적으로 잘 이해할수 있게 해준다. 
죽음이라는 기피주제의 책인데도..   수많은 통계 참고자료를 모아 쓴 저자의 노고와 열정이 깃든 그리고 저자의가치관이 엿보이는 일반인을 위해 잘 쓴 작은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내가 아는한 국내도서 번역서 총괄해서 죽음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총망라해 잘 정리해 쓴것은 
이책이 독보적인거 같다. 저자의 책들은 지극히 객관적이고 교과서적이고 문장 전달력이 아주 뛰어나다. 한가지 아쉬운점? 아니 바램이라고 하는게 맞을거 같다. 저자책의 한가지 특징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 에세이적인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이 많이 절제되 있어서 그런점을 엿보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요양원을 직접 운영해서 삶과죽음에 대한 의학적지식 뿐만이 아닌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진솔한 이야기가 많을듯 한데 앞으로 나오는 저자의 책들은 저자의경험,생각도 많이 표현되는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이책의 저자서문에서는 저자가 이스라엘,인도 성지순례 그리고 환자가 준 성경책을 읽었다는 그래서 개인적인 표현이 절제됬지만 삶과죽음에 대해 저자가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지가 엿보였고 공감도했다. 어려서 세례를 받고 20년을거의  개근.. 종교를 떠난지 오래지만..답없는 답을 찾아보려 불교,이슬람에 대한 지식도 뒤져보고 찾아보고.. 작년과 올해에는 각각 카톨릭 성경, 개신교 도합 5500페이지의 성경도 읽어보았었다. 철저한 입자 물질주의 물리학자들의 생명,삶과죽음에 대한 공허함, 허무함... 그래서 어쩌면 위로를 찾아 헤매느라 수개월을 성경을 읽었었는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서문글을 읽을때 그래서 더 공감을 많이 했었던거 같다. 2년여전에 삶과죽음을 가를뻔한 큰 교통사고를 당했었다.  많은 임사체험의 얘기와는 달리 그때 나는 약 4분간 존재하지 않음을 경험 했었다. 태어나기전의 내가 존재하지 않았던 그 상태? 존재의 “ 무”  느낌도 아니고 경험도 아니고 ..  그냥 나는 그때 없었다. 그 사고후 책을 좋아하는 내가..  한때 읽기도 힘들어했었다.  요즘 여기 리뷰글도 2년여만에 오랜만에 쓰는데 쓰기 아웃풋이 예전만 못한거 같기도 하다.
삼십여년전 스무살때 한국에서 버스를 탔는데 엔진 과열인지 차내에 연기가 들어차 난리가 났었다.버스안에 십여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를 포함 젊은사람 몇사람과 나머지는 전부 노인 할머니들이었는데 젊은사람들은 느긋한데 할머니들은 죽는다고 문 열어달라고 난리도 아니였다.어린나이에 느꼈던..  나이가 들면 살만큼 살면 더 죽음이 무서울까? 삶에대한집착이 더 큰걸까? 그랬었는데 그땐 몰랐었다. 글초반에 표현했던 비유에서처럼  폭포에 다다를수록 커지는 그 두려움에 대해서.. 나이가 많든 적든 그 폭포는 아무도 경험해보지 않은 미지의 그 무엇이고 가까워질수록 더 두렵기 때문일 것이다. 삶과죽음에 대한 지식과깊이있는 성찰을 줘서 나는 많은 의사분들이 쓴 에세이 읽기를 좋아한다. 오늘 다 읽은 책 제목이 당신의 아픔이 낫기를 바랍니다 인데 책 후반부 내용중 20대때 젊은시절에는 영원히 살것같은 부모님도 영원히 살것같다 라는 그 표현글을 몇번 더 읽었다. 나도 20대때는 그랬었고 누구나 다 그럴 것이다. 자신의 자아상은 영원히 변치 않을것 같은.. 어느책 제목에 지금 아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식의 제목이 기억이 난다. 그런데 애늙은이 모냥 미리 다 알고 느껴버린다면 오히려 우리들은 젊음이 주는 불안정 하지만 지나고나면 찬란하고 명료하고 감성 풍만한 그 젊음의 아름다운 시절의 행복감을 제대로 만끽할수는 없을거 같다. 나는 책을 좋아하지만 돈이 없어 20대때 책을 제대로 많이 보지 못했다. 본격적인 21세기 온라인서점 시대가 열리면서부터 좋아하는 책을 많이 볼수 있었지만 내 표현으로는 인생에서 한박자 느리다. 책은 세상을 보는 스펙트럼을 넓혀주고 많은 깨달음을 준다. ( 그래도 책은 삶에서 경험의 아래다. 책은 경험과 더해질때 빛을 발한다. ) 
우리는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보통 연장자들 한테서 인생의경험과조언을 듣는데 이러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은 인생에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나는 이러한 삶의조언의 혜택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고 책을 통해 스스로 배웠지만 늦은 깨달음은 한박자 느리면
내표현으로는 뒷박자를 치게된다. 리허설도 없는 단 한번뿐인 인생을 제대로 살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책도 조언도 더 빨리 접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그 깨달음이든 지식이든 삶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40세를 불혹이라 하고 50세를 지천명이라고 한다.
20대때 젊을수록 영원할것만 같은 자신의자아상의 핵심은 사실 변하지 않을것 같은 육체 때문일 것이다. 거울을 보면 항상 거기있는 같은 자신의 자아상을 본다. 불혹을 기점으로 서서히 감지를 하지만 생물학적인 50세 지천명의 나이는 마의숫자인것 같다. 대부분의 생물학적 지표는 50을 기점으로 그래프는 45도 경사로 곤두박질 칠 정도로 급변화를 한다. 몸으로 느끼는것도 느끼는거지만 시각적인게 가장 크다. 요즘 꽤 오랜만에 한국드라마를 보는데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수십년동안 티비에서 보는 연예인들은 친근하다. 요즘 내또래 또는 옛날 탤런트들을 길게는 십수년 짧게는 수년만인데도 50을 기점으로 중력과 노화의 가차없는 엔트로피의 힘에 무너져 변한 모습들을 보면서 만감을 느낀다. 나의 Yes24의 블로그 제목은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가며 이다. 제목처럼 나는 궁금하면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책을 읽어본다. 보통 45세를 기점으로 눈의 수정체가 특이하게 피부와달리 세포의 replace 과정이 밖으로가 아니라 안쪽으로 쌓이면서 결국은 수정체가 딱닥해져 탄력을 잃고 그 시점의 나이에 결국은 돋보기를 쓰게 된다는 사실을 돋보기를 쓰고 나서 알았다. 뒷북을 친것이다. 어느날 마트에서 깨알같은 글씨의 상품 설명서를 읽으려는데 않보여 깜작 놀라며 알았었다. 안과책을 좀 더 미리 봤더라면  나보다 더 나이많은 사람에게서 디테일하게 경험의조언을 들었더라면 눈건강에 좀 더 미리 신경을 썼을텐데 말이다. 옛날에 탤런트 박** 씨가 토크쇼에서 했던 말이다. 후배들에게 비유적으로 했던 말인데 내가 지나가는길 뒤에 오는 후배들도 그 길을 지나간다는 의미의 말이었다. 
리허설도 없는 인생길에서 그래서 책이든 인생선배의 조언이든  겪고나서 아는것 뒷북 치는것보다 미리 알면 좋다는 말을 표현하고 싶어 글빨 않서는 새벽에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나보다. 책이든 블로그든 짧은 글이든 어느 누군가에게 읽히고 누군가가 읽고서  삶에 작은 깨달음을 주고 인생의 좋은 지침이나 길잡이 역할을 한다면 그 글은 가치가 있고 쓰는 사람도 보람일 것이다. 글빨이 않서 “ 인간의 모든 죽음” 이책을 필독서라고 젊을때 읽을수록 좋다는 말을 하기까지 두서없고 장황하게 리뷰를 썼다. 그 누군가가 젊은사람일수록 변변찬은 리뷰글이지만 
삶에 도움이 되는 조언글이 된다면 보람이 될 것이다. 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모두 경험하는 세대인거 같다. 아날로그의 부족함의 소중함도 경험했고 디지털의 편리함도 경험하고! 
요즘은 참 책읽기 너무 좋은 시대인거 같다. 특히 의학,과학의 발전과 수많은 연구성과와 데이터가 쏟아져 나온다.  20,30여년전에 비하면 발전된 지식이 방대하다. ( 나의 십때 이십때 때는 돈도 없었지만 오늘날 처럼 유용한 책들도 많지가 않았었다. ) 그래서 여건만 된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다양한 방면의 책을 읽기를 권한다. 아울러 아뭏든 이책 “ 인간의 모든 죽음” 은 필독하기를 강추!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202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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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백과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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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고 그 종교를 믿게 되면서 사람들은 더욱 더 죽음을, 영원한 기쁨을 누리러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게 됐다. 망자는 이 세상을 떠나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가 파견한 천사들의 환호 속에 영원한 왕국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여기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없다. 적어도 7세기 이전 초기 교회에서 죽음이란 하느님의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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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고 그 종교를 믿게 되면서 사람들은 더욱 더 죽음을, 영원한 기쁨을 누리러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게 됐다. 망자는 이 세상을 떠나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가 파견한 천사들의 환호 속에 영원한 왕국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여기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없다. 적어도 7세기 이전 초기 교회에서 죽음이란 하느님의 자비심에 의해 세속의 삶을 마치고 영원한 왕국으로 떠나는 여행과 같은 것으로 여겨졌다.

기독교만의 독특한 부활 사상이 당시의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로 부터 돌파구가 되어 초기 교회 전파/순교/부흥의 결정적 동인으로 작용했을 듯)
k*****n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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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죽음학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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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한 작가님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저자는 요양병원을 하고 있는 의사로 이미 다른 책을 통해서 작가로써의 능력도 검증받은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 이 시기에 적절하고 또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존엄사와 안락사. 연령대별 자살의 특징 등 ... 이 땅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얘기들이 고마웠습니다.특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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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한 작가님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저자는 요양병원을 하고 있는 의사로 이미 다른 책을 통해서 작가로써의 능력도 검증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이 시기에 적절하고 또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존엄사와 안락사. 연령대별 자살의 특징 등 ... 이 땅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얘기들이 고마웠습니다.

특히 사망이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시체의 변화와 우리가 아는 3년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실제로는 3년이 아니라 25개월로 끝난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죽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가까이 두어야 삶도 더 충실해지고 더 소중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k*****n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