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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이고픈 두근거리는 소원을 가진 물건에서 이젠 더 이상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고싶지 않아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게 소원이 된 플라스틱 쓰레기...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딸과 함께 읽으면서 환경오염에 대해 불필요한 물건을 갖고싶다고 마구잡이로 사지않고, 사용하지 않기는 어려우니 버릴때도 아무렇게나 버리지 않고, 꼭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깨끗이 분리해서 버려야한다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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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참 좋았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대부분 동물이나 살아있는 생물을 위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갔는데 이 책은 그게 아니었다.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은 나의 소원이 잘 느껴져서 새로움을 느꼈던 책! 아이들이랑 읽고 독후활동으로 지구의날 행사를 진행해보고 싶은 책이다. 환경오염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서 참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