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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로 접하게 되어 읽은 책 중 가장 감명 깊은 책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학교에서 자주 아이들을 만나지는 못하고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아이들에게 꿈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 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이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고 꿈에 대한 막연한 말보다는 구체적인 이야기의 이 책을 소개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 그 어느 인물보다 강렬한 꿈을 가슴에 품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 꿈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고, 이루어지게 도와주는데 파도너머 푸른 꿈이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