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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죽음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돼서 이번 기에 죽음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지렁이의 죽음을 보고 아이들이 장례식을 치러주면서 죽음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를 조금 아이들의 시각에서 풀어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죽음이란 슬프지만 누군가를 보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 같아요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서 더 재밌는 책입니다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이에게 꼭 한 번 읽어주시면 좋을 책입니다 이번에 구입했던 책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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