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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랑 안 놀아/김유강/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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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살 때 입에 달고 지냈던 말 <아빠랑 안 놀아> 아이와 아빠가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였다.  잘 놀다가 갑자기 '흥! 아빠랑 안 놀아! 아빠 밉(미워)!'를 외쳐  잘 놀아 주던 아빠를 어리둥절하게 하던 때가 자주 있었다. (요즘은 가끔?) 아빠는 전혀 감을 못 잡고 아이는 삐져 있어서 무슨 일인가 내가 들어 보면 별 것 아닐 때가 많아 웃음이 나올 때가 많았다. 그런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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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살 때 입에 달고 지냈던 말 <아빠랑 안 놀아>

 

아이와 아빠가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였다.

 

잘 놀다가 갑자기 '흥! 아빠랑 안 놀아! 아빠 밉(미워)!'를 외쳐

 

잘 놀아 주던 아빠를 어리둥절하게 하던 때가 자주 있었다. (요즘은 가끔?)

 

아빠는 전혀 감을 못 잡고 아이는 삐져 있어서 무슨 일인가 내가 들어 보면

 

별 것 아닐 때가 많아 웃음이 나올 때가 많았다.

 

그런 순간들이 이 <아빠랑 안 놀아>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너무나 반가웠다.

 

우리 가족 사진첩을 보듯 사랑스럽고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어주었다.

 

** 책 속 이야기 **

 

주인공 여자 아이 '유자'는 아빠가 오자 '아빠' 하고

 

안고 있던 토끼 인형까지 집어 던지며 달려가 안긴다.

 

그런데 표정이 좋지 않다.

 

그러더니 '아빠 싫어 아빠랑 안 놀아'를 외친다.

 

아빠는 전혀 감이 안 잡힌다.

 

아빠는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엄마가 힌트를 주고 나서야 알아차린 아빠.

 

그러고 나자 '아빠가 제일 좋아'를 외치며 아빠와 신나게 노는 유자.

 

 

소소하게만 여겨지던 생활이 예쁜 그림책으로 나와서 보는 내내 훈훈하다.

 

이 책을 읽다 우리집 아이와 아빠는 '니가 예전에 이랬잖아', '아니야!' 하다

 

아이는  또 '흥! 아빠 미워!'를 외치며 삐진다. ㅎㅎ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작가가 궁금해서 보니 아이들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냉장고 나라 코코몽>, <용감한 소방차 레이>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김유강 작가였다. <까만 양 이야기>, <앗! 괴물이다> 등도 출간했던 작가라 더 반가웠다.  

 

아빠가 읽어주기 좋은 책, 아이의 마음도 잘 반영한 책 <아빠랑 안 놀아>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0.02.28.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랑 안 놀아]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아빠랑 안 놀아]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내용보기
<아빠랑 안 놀아>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들어가며] 딸아이와 그림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빠 중 한사람으로서 이번에 만나본 <아빠랑 안 놀아>는 책 표지만 봐도 입가에 미소와 함께 피식 웃음이 지어집니다. 그림책 속 유자가 제 딸아이와 몹시 닮아있음에 더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여자 아이 특유의 새침한 표정은 물론, 24시간을 동고동락하는 곰인형(저는 애착인형이라고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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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 놀아>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들어가며] 딸아이와 그림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빠 중 한사람으로서 이번에 만나본 <아빠랑 안 놀아>는 책 표지만 봐도 입가에 미소와 함께 피식 웃음이 지어집니다. 그림책 속 유자가 제 딸아이와 몹시 닮아있음에 더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여자 아이 특유의 새침한 표정은 물론, 24시간을 동고동락하는 곰인형(저는 애착인형이라고 쓰고 집착인형이라 부릅니다.^^;)을 안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판박이입니다.

    유자와 동갑내기인 딸아이도 얼마전부터 아빠와 즐겁게 잘 놀다가도 갑자기 입툭튀(입이 툭 튀어나오게) 표정을 지으며 "아빠 싫어!"라는 멘트를 종종 날립니다. 물론 아이의 입장에서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한번씩 '얘가 왜 이러지?'할 정도로 도무지 감을 잡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아빠랑 안 놀아>에서 유자는 어떠한 이유로 아빠와 놀지 않겠다고 선언하게 되었을까요? 분명히 공감을 넘어 동감하는 대목이 있을텐데 그걸 확인하는 재미는 물론, 나아가 혹시 제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 케이스를 이 그림책을 통해 미리 알게 된다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유자와 아빠를 몰래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유자는 집으로 돌아온 아빠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퇴근 후 집 현관문을 열면 언제나 반갑다며 비명(?)을 지르고 활짝 웃으며 아빠를 맞아주는 저희 집 아이가 묻습니다. "유자 친구는 왜 웃고 있어?" 저는 마음 속으로 "그걸 몰라서 묻냐? 너랑 같은 이유겠지. 흐흐흐."라고 생각하며 유자 친구가 왜 좋아하는 것 같은지 아이에게 되물어봅니다. 그러면 아이는 "글쎄~"라며 빙그레 웃을 뿐입니다.

 

 

    그러나 유자와 아빠의 포옹 후 갑자기 유자는 아빠랑 같이 놀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커튼과 이불에 몸을 숨기며 "아빠랑 안 놀아", "아빠 싫어"를 연신 외칩니다.

 

 

    이 장면에서 아이는 아빠에게 말합니다. "난 아빠가 좋은데, 이 친구는 왜 아빠가 싫다고 해?" 그러고나서 다음 장을 넘겨 보며 말합니다. "어? 이거 터널 이불이야~" 이게 무슨 소리인가 잠시 생각해보다가 순간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요즘 푹 빠져있는 <어떤 이불이 좋아?>에 나오는 이불 중 하나랑 똑같다는 걸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리둥절해하는 아빠에게 엄마는 이유를 알려주고 아빠는 얼른 유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실행에 옮깁니다. 그리고 세 식구는 다시 즐거운 식사를 하게 됩니다. 아이는 유자가 아빠를 향해 입안의 밥풀을 날리며 "아빠 좋아!" 라고 외치는 마지막 장면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연거푸 페이지를 넘기다가도 마지막 페이지만 펼치면 유자처럼 자지러지듯이 웃으며 "나도 아빠 좋아!"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사실 저는 왜 이 장면을 제일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똥이나 방귀를 좋아하는 것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하고 짐작해볼 따름입니다.

 

 

    과연 유자는 왜 아빠와 놀고 싶지 않았던걸까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정답은 여러분이 <아빠랑 안 놀아>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힌트) 제 경험에 비추어 말하자면 제가 아이에게 뽀뽀를 요구하면 아이는 다음과 같은 사유로 거절의사를 밝히곤 합니다. 일종의 에티켓과 관련된 이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빠랑 뽀뽀 안 해! 아빠 입에 충치 벌레 많아!"

 

[나오며] 처음 그림책을 배송받은 날이 기억납니다. 아이와 함께 보고 읽기를 자그마치 20번도 넘게 반복했습니다. 그만아이에게는 유자와 아빠의 이야기가 자신의 일처럼 절로 공감이 되고 흥미로웠다는 방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림책을 보는 내내 책에 그려진 유자와 아빠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가 현실 속 아이와 저랑 똑같아 더 몰입해서 아이와 웃으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어른에게는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일지 몰라도 어린 아이에게는 매일 벌어지는 아빠와의 밀당이 늘 새롭고 즐거움을 주는 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아빠에게 건네는 말과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아빠와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아이의 머리와 가슴에 아빠와의 추억으로 차곡차곡 쌓인다고 생각하면 아이와 함께하는 오늘 하루도 애정과 진심을 담아 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끝으로 다른 느낌이지만 어떤 면에서 서로 겹쳐 보이는 그림책 <나하고 놀자>가 떠오릅니다. 작은 새는 기린에게 같이 놀자고 조르고, 기린은 놀지 않겠다고 뿌리치는 이야기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결국 둘은 각자의 방식으로 오늘 함께 놀았고 내일 다시 같이 놀게 될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처럼 유자도 그렇고 제 딸아이도 그렇고,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아빠랑 놀지 않는 게 바로 아빠랑 노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 아이와 어떤 그림책을 보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아빠들에게 <아빠랑 안 놀아> 다독을 권해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가 제일 좋아!!"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o 2020.03.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랑 놀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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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악당이 두 명 산다. 6살배기 여자 악당 두목, 4살배기 남자 악당 대장이다. 각자 본인이 대장이라고 하니 그냥 둘 다 우두머리를 시켜 준다. 요즘 이 망할놈의 코로나19가 불러온 나비효과가 사회 전반을 강타하고 있다. 한국전쟁 때도 야외에 칠판을 걸어놓고 수업했다는 전설의 교육열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전국의 유초중고가 다같이 개학을 3주나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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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악당이 두 명 산다. 6살배기 여자 악당 두목, 4살배기 남자 악당 대장이다. 각자 본인이 대장이라고 하니 그냥 둘 다 우두머리를 시켜 준다. 요즘 이 망할놈의 코로나19가 불러온 나비효과가 사회 전반을 강타하고 있다. 한국전쟁 때도 야외에 칠판을 걸어놓고 수업했다는 전설의 교육열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전국의 유초중고가 다같이 개학을 3주나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 덕분에 아이를 아무 데도 보낼 수 없고 아무에게도 맡길 수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육아 '헬'이 열렸다. 게다가 바이러스가 전염될까봐 어디 나가기도 무서우니 그저 집에서 어금니 꽉 깨물고 버틸 따름이다.

 

그나마 부부교사인 우리는 사정이 좀 나은 편이지만 우리도 두 녀석과 하루를 보내려면 여간 어렵지 않다. 종이접기, 색칠공부, 동요 부르기, 애니메이션 보기, 구슬치기, 인형극, 블록놀이...... 온갖 놀이들을 동원해서 해 보지만 한놈 수준에 맞으면 다른 놈 수준에 안 맞고, 잠시 눈을 떼면 두 놈이 싸우고 있고, 그나마 두놈 다 흥미가 생겨서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5분을 넘기기 힘들다. 그렇다. 이 자들은 고작 6세, 4세였다. 그럴 때마다 '대체 다른 집들은 어떻게 애들을 키우고 있지? 우리만 이렇게 힘든가?'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이 책 <아빠랑 안 놀아>에 등장하는 발랄한 주인공 소녀 유자도 6세다. 그래서 눈에 확 띄었다. '대체 네 머리와 뱃속엔 무슨 생각이 들어있는지 아빠도 궁금해.'라고 직접 물어볼 순 없으니 이 책을 통해 힌트 하나쯤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서평단으로 간곡히 신청했고, 됐다.

 

아빠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해서 딸 유자를 안는다. 그런데, 아빠를 무척이나 반기던 유자는 아빠가 자기를 내려놓자마자 돌변하며 아래와 같은 대사를 날린다. 아빠들은 가슴이 쿵 한다. '내가 왜? 밖에서 담배 한 대 몰래 피운 게 냄새가 나나?' '왜? 어제 술 먹고 늦게 들어온 것 때문에 삐졌나?' '무언가 퇴근길에 사다 주기로 했었나?' '뭐지?' '뭐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엄마도 사실 답을 모른다. 우리집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다. 갑자기 아빠랑 잘 놀다가도 흥! 하면서 지들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일도 종종 있고 뭐 몇마디 안 했는데 눈물을 뚝뚝 흘리며 떼를 쓸 때도 있다.  

 

하지만 가만히 지켜보던 엄마가 아빠에게 슬며시 힌트를 주었고, 유자는 다시 아래 그림과 같이 외치게 되었다. 

 아이들은 참 솔직하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감정 표현이 명확하다. 하지만 그것을 어른들의 언어로 아직 표현할 수 없을 뿐이다. 표현의 본질 역시 명확하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달라. 하지만 어른들은 온갖 이유로 그 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지금은 힘드니까, 피곤하니까 나중에 하자. 오늘은 좀 그러니까 다음에 하자.' 또는 '너 그러면 안 돼.  아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야해. 뚝!'이라고 감정을 무시하고 부모의 뜻대로 아이에게 강요하기 일쑤다.

 

<아빠랑 안 놀아>에서의 엄마 아빠가 겪은 사소한 일을 통해 부모로서의 태도를 돌아본다. 유자의 기분이 곧장 좋아질 수 있었던 것은 유자가 무엇을 바라는지 그 감정을 자세히 살펴 준 엄마의 섬세함, 그리고 그 힌트를 받고 곧장 자신의 모습을 바꾼 아빠의 노력.(이라고 표현했지만 대단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오늘 하루 아이와 함께 지냈던 시간을 돌아보고, 내일은 조금만 더 자세히 우리 아이들을 보고, 조금만 더 진지하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 한다. 코로나 원망만 하고 있다가, 오히려 이 시기 함께 집에 갇혀(?) 아이들과 3주 동안이나 멤버십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해 보기로 했다. 북유럽에서는 아이들이 19세가 되면 대부분 집을 떠나 독립하고, 그 때를 육아의 졸업으로 치고 부모들도 그들만의 삶을 다시 찾기 시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다. 그렇게 끝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점점 줄어드는 육아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다르지만 분명 언젠가는 나도 이 시간이 어땠는지 반추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 이 시간이 참 행복했었다고 느낄 수 있게끔, 내일도 나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책을 읽어 주고, 시덥잖은 대화를 나눌 것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k 2020.03.0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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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 놀아 - 반짝반짝 빛나는 날들 :)
"아빠랑 안 놀아 - 반짝반짝 빛나는 날들 :)" 내용보기
노랑 표지 속, 단발머리를 한 그 아이는왜 삐졌을까요?왜 아빠랑 안 논다고 할까요?이것은, 아빠를 들었다 놨다하는 생활밀착형 밀당스토리 :)~☆저는 이 책을 완독한 후육아에 지친 부모님이나 예비부모님이 읽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이 책 속의 유자는 아빠랑 안 논다고 했다가 아빠가 좋다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해요 :)하지만 어느 순간에나 유자는 사랑스
"아빠랑 안 놀아 - 반짝반짝 빛나는 날들 :)" 내용보기
노랑 표지 속, 단발머리를 한 그 아이는
왜 삐졌을까요?
왜 아빠랑 안 논다고 할까요?
이것은, 아빠를 들었다 놨다하는 생활밀착형 밀당스토리 :)~☆

저는 이 책을 완독한 후
육아에 지친 부모님이나 예비부모님이 읽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 속의 유자는 아빠랑 안 논다고 했다가 아빠가 좋다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해요 :)

하지만 어느 순간에나 유자는 사랑스러워요.
아빠랑 안 논다고 엎드렸을 때도,
아빠가 좋다고 소리 지를 때도요.

별것 아닌 일로 삐침과 화해를 반복하는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그래서 더 눈물겨운 이 시간들이 모이면 분명 반짝반짝 빛나는 날들이 될거에요 :)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 덧, 그림책이라서 색감이 예쁘고 글밥이 거의 없어요

6살 딸이 아빠에게 읽어준다며 책을 들었습니다^^ 

장난치느라 아빠랑 안 놀아~ 아빠 싫어~ 아빠 좋아~!! 하는 부분을 유독 즐겁게 큰소리로 읽네요 ㅋㅋㅋ

a*****5 2020.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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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상이 가득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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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건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책!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난달까요. 글밥은 적은데, 굳이 글이 없어도 쏙쏙 이해될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그런 그림이 담겨 있답니다.개인적으로 오올 인스타 팔로우 해서 출간하는 책들을 보고 있는데요, 오올은 1인 출판사예요. 이 책을 쓰고 그린 김유강 작가님이 그 주인공 :)아빠랑 안 놀아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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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책!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난달까요. 글밥은 적은데, 굳이 글이 없어도 쏙쏙 이해될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그런 그림이 담겨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오올 인스타 팔로우 해서 출간하는 책들을 보고 있는데요, 오올은 1인 출판사예요. 이 책을 쓰고 그린 김유강 작가님이 그 주인공 :)

아빠랑 안 놀아 이 책의 작업과정(?) 들을 보면서 꼭 한 번쯤 읽어보고 싶던 그림책인데, 좋은 기회가 되어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퇴근하고 돌아 온 아빠를 반기는 꼬마아가씨 유자,

지친 업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는데 귀여운 꼬꼬마가 이렇게 환한 미소로, 이렇게 크게 외치며 호다다다다닥 달려와 품에 쏙 안기는 그 기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


아니 그런데?

아빠와 꼬옥 껴 안은 유자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빠가 싫대요. 이제 아빠랑 안 놀거래요.

아니 왜? 그렇게 반겨놓고 갑자기 왜?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아빠는 답답할 따름, (이 와중에 이불 속에 얼굴만 숨긴 유자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


이제 다시 유자는 아빠가 제일 좋은가봅니다.

과연 아빠를 싫다고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이 책을 읽다보면 그냥 우리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아이를 보는 것 같고, 우리 일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인지 아이도 정말 깔깔거리며 읽게 되는 그런 그림책이 아닐까 싶네요. 얄구는 아빠가 어떨 때 싫어? .. 라기 보다는 아빠가 어떻게 해 주는게 좋아? 라고 물어보는 게 낫겠네요.

아이가 원하는 아빠의 모습, 엄마의 모습을 그려보거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독후활동으로요 :)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책, 그 속에 사랑이 담겨 있는 그림책

김유강 작가님의 실제 모습과 둘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는 거 어떠세요?



s****4 202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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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 놀아 / 김유강 / 오올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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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 놀아 / 김유강 / 오올 / 그림책 / 2020.02.10     책을 읽기 전  처음보는 출판사 이름에 궁금해졌어요.특히 아이의 표정이 ㅋㅋㅋ무슨 일인지 다른 사람도 아닌 아빠랑만 안 놀겠다고 하네요.      줄거리     “유자야, 아빠 왔다!”“아 ~ 빠 ~”    유자와 아빠는 서로를 진심으로 반겨주는 것 같더니...“아빠 싫어, 아빠랑 안 놀아.”     “유자는 아빠랑 안 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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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 놀아 / 김유강 / 오올 / 그림책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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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처음보는 출판사 이름에 궁금해졌어요.

특히 아이의 표정이 ㅋㅋㅋ

무슨 일인지 다른 사람도 아닌 아빠랑만 안 놀겠다고 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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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야, 아빠 왔다!”

“아 ~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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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아빠는 서로를 진심으로 반겨주는 것 같더니...

“아빠 싫어, 아빠랑 안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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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는 아빠랑 안 놀 거야!”

“오늘부터 아빠랑 안 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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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싫어! 유자는 아빠랑 안 놀 거야!”

유자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아빠가 싫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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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다시 아빠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눈치 없는 아빠는 어떻게 이 상황을 바꾼 걸까요?

 

 

 


 

 

 

책을 읽고

 

 

푸하하하하!

이런 이유였군요.

사춘기를 훌쩍 넘은 저희 집 아들들도 이런 모습의 아빠를 싫어하지요.

그저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로 무조건 들이대는 눈치 없는 아빠들.

저희 집에서는 이런 이유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일부러 장난을 치는 경우이지요.

 

 

'딸바보'

아빠와 딸을 그린 그림책들은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지요.

그런데 제가 <아빠랑 안 놀아>에 끌렸던 이유는 바로 주인공 꼬맹이 '유자'때문이었지요.

심통이 난 못생긴 표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정말 사랑스웠어요.

아이들이 가장 예쁠때는 잠을 자는 모습이지요.

그럼요~ 사춘기 아들들도 잠자는 모습은 여전히 이뻐요.ㅋㅋㅋ

 

 

아이들이 직접 읽어볼 수 있는 책.

전체적으로 본문의 문장이 짧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이 들어 있지요.

평소에 자주 말하던 문장들이라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자도 크고 글자가 명확하게 쓰여있어서 단어를 익히는 한글 공부되겠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그림이 더 눈길이 가는 그림책.

아이와 아빠의 표정들이 리얼하고 읽는 이의 경험이 더해져 공감이 백배가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 딸바보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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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아빠와 딸'에 관한 그림책을 모아보았어요.

더 많은 그림책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딸바보, 아빠와 딸 그림책 모음 : https://blog.naver.com/shj0033/221849901835

 

 

 

 


 

 

 

- 출판사 오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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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오올에서 <앗! 괴물이다>를 첫 번째 그림책으로 <조그만 양 이야기>,

그리고 세 번 째 그림책인 <아빠랑 안 놀아>까지 출간되었어요.

특이한 점은 빅북이 아닌 미니북이 함께 출간되었어요.

반양장본의 작은 사이즈의 책은 휴대성이 있는 이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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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www.ohallcre.net(오올 카페)

 

 

 

 

출판사 오올의 그림책은 모두 김유강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10년 넘게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님이셨던 김유강 작가님이

작은 서점을 열고, 출판사 오올을 시작하셨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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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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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안 놀아 》얼굴 표정과 몸짓 표현이 세밀하게 잘 나타난 그림책으로 아이와 편한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목이 '아빠랑 안 놀아'여서 무관심하거나 잘 놀아주지 않거나 무서운 아빠여서 아이가 안 논다고 하는게 아닌가 추측하게 만드네요! 어쨌든 흥미로운 제목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어 아들도 빨리 보고 싶다고 하네요.'유자야, 아빠 왔다!' 표현에서 아빠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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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안 놀아 》


얼굴 표정과 몸짓 표현이 세밀하게 잘 나타난 그림책으로 아이와 편한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목이 '아빠랑 안 놀아'여서 무관심하거나 잘 놀아주지 않거나 무서운 아빠여서 아이가 안 논다고 하는게 아닌가 추측하게 만드네요! 어쨌든 흥미로운 제목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어 아들도 빨리 보고 싶다고 하네요.



'유자야, 아빠 왔다!' 표현에서 아빠가 무섭다거나 잘 놀아주지 않는 아빠가 아니고 친근하고 상냥한 느낌을 받네요^^ 아빠가 유자를 빨리 보고 싶어 일찍 집에 온 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도 아빠가 싫은게 아니라 평소에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가 아빠가 오니까 너무 기쁘게 반기는 모습으로 '아빠랑 안 놀아' 라는 이유를 잘 알지 못하겠고 그 이유에 대해 더욱 더 궁금하게 만드네요.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림에서 등장하는 인물 표정과 몸짓을 잘 봐야하는데 아빠와 유자가 안기는 장면에서 처음에는 잘 알지 못했지만 유자가 싫은 표정을 하고 있었네요! 여기서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어요.



반갑게 포옹하더니 갑자기 아빠 싫고 아빠랑 안 논다는 거에요. 아빠도 당황하고 엄마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유를 말하지 않고 계속 "아빠 싫어", "아빠랑 안 놀아"만 반복하는 유자 우리도 정말 알지 못하고 계속 궁금즘만 커져 갔네요~~



나중에 이유가 나오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아빠의 콧수염 이었어요. 그걸 알고 아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아들도 잘 때 엄마를 안고 자는데 아빠와는 안고 자고 싶지 않다는 거에요! 그 이유는 아빠는 수염 때문에 느낌이 까실까실하고 엄마는 부들부들해서 아빠 싫다고 그랬는데 정말 유자랑 똑같네요^^


어린아이와 그림책 재미있고 읽고 등장인물에 묘사된 표정을 유심히 관찰하여 다르게도 이야기 해 보고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서로 이야기 나누며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k*******2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랑안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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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유아기의 아이들은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울기만 하다가 자아가 형성되면서 '싫어', '몰라'와 같은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매일 서너번은 삐지는 아이가 저희집에 있어서 사실 아빠랑 안놀아라는 책 제목이 확 와닿더라구요.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 붙어있으니 이유도 모른체 혼자 토라지는 횟수가 더 늘고있어요.그러던 찰나 이 책을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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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유아기의 아이들은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울기만 하다가 자아가 형성되면서 '싫어', '몰라'와 같은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매일 서너번은 삐지는 아이가 저희집에 있어서 사실 아빠랑 안놀아라는 책 제목이 확 와닿더라구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 붙어있으니 이유도 모른체 혼자 토라지는 횟수가 더 늘고있어요.

그러던 찰나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자야, 아빠 왔다!”

아빠가 서둘러 집에 들어와요. 그도 그럴 것이 하루종이 귀여운 유자가 눈에 아른거려 혼났거든요. 유자도 그런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와락 안겨요. 금방이라도 행복한 웃음이 들려올 것 같지만, 대신 들려오는 것은 유자의 뚱한 목소리.

“아빠 싫어, 아빠랑 안 놀아.”

아빠는 이유를 알 수 없어요. 초보 아빠니까요. 답답한 아빠는 유자를 달래보지만 유자의 결심은 굳건해요.

“오늘부터 아빠랑 안 놀 거야!”

유자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아빠가 싫어진 걸까요?

순간순간 꺼내 보는 휴대폰 사진 같은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유자는 아빠가 왜 싫어진 걸까?

아이는 단번에 아빠 털이라고 말합니다^^

저때는 토라져도 어쩜 그리 귀여운지 아이의 행동들이 스쳐 지니가더라구요.

그만큼 저희 아이 또래에 공감할 수있는 소재로 가볍게 쓴책이여서 아이 혼자 스스로 읽더라구요.

뚱한표정으로 아빠랑 놀기 싫다고 연신 외쳐대는 유자, 저희아이랑 너무도 똑같아서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되었네요.

한참 킥킥대고 보았습니다.

결국 이유는 스리슬쩍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줍니다.

그건 바로 아빠의 까칠까칠한 턱수염!

딸바보아빠는 바로 면도를 하곤 아이가 스르르풀립니다.

요즘은 그야말로 딸바보 전성시대이죠!

딸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아빠와 딸들이 공감할수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를 이끌어주는 책이였습니다.

책이오자마바로 읽고 아빠 퇴근하지마자 읽어주라고 책을 내미는 딸~

최근 방송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면 어린 자녀와 아빠가 엄마 없이 며칠을 보내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의 몇몇 아빠들은 딸이 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허허’ 웃으며 바보처럼 좋아합니다. 그러면 화면 아래쪽에 이런 자막이 나오지요. ‘딸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딸바보’라고요. 확실히 요즘은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눈에 띄게 표현하는 아빠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가리켜, '딸바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지요.

아빠와 딸이 꼭 읽어보면 좋을듯한 재미있는 소재를 다루었습니다.

어쩌면 남자들이란 저렇게 둔감할까 엄마입장에서도 공감되는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a*********a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살유자와 초보아빠의 밀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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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꼬마아가씨는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ㅎㅎㅎ아이도 보자마자 빨리 읽어달라고 했어요   유자야,아빠왔다~  아빠~~~~잘놀았어~?우리딸~~~하면서 유자에게 얼굴을 대는 아빠이때부터 유자의 표정은 안좋아요 ㅎㅎㅎ크하 ㅎㅎㅎㅎㅎㅎㅎ유자의 표정이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져서~아이도 저도 빵터져 웃어버렸네요  유자는 아빠싫어!아빠랑 안놀아!해버립니다왜그래?우리딸정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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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꼬마아가씨는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ㅎㅎㅎ

아이도 보자마자 빨리 읽어달라고 했어요

 

 

유자야,아빠왔다~

 

 

아빠~~~~

잘놀았어~?우리딸~~~

하면서 유자에게 얼굴을 대는 아빠

이때부터 유자의 표정은 안좋아요 ㅎㅎㅎ

크하 ㅎㅎㅎㅎㅎㅎㅎ

유자의 표정이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져서~

아이도 저도 빵터져 웃어버렸네요

 

유자는 아빠싫어!아빠랑 안놀아!해버립니다

왜그래?우리딸

정말 모른다는 아빠의 표정~

유자는 아빠랑 안놀거야!오늘부터 아빠 싫어

아빠랑 안놀아 하면서 커튼뒤로 숨기도 하구요

아빠싫어!하면서

이불속에 머리만 숨기도 해요 ㅎㅎㅎㅎ

유자는 아빠랑 안논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이코 깜짝~~~~아빠 싫어!!!!!

이제는 얼굴이 빨개질때까지 외치네요~

 

 

정말 모르는 아빠에게

엄마는 아빠의 수염을 가르키네요

 

그제서야 아빠는 면도를 쓰윽~~

짜잔

아빠좋아~아빠랑놀거야~

수염이 없어진 아빠를 보고는

아빠가 제일좋다며 안기고 뽀뽀하고 책도 읽네요

 

 

 

아 진짜 너무 재밌게 봤던 부분~~~

아빠가 좋다며 입안에 밥풀이 있건말건

사랑표현을 하는 유자의 모습에

아이와 엄청 웃었네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사랑스럽고 유쾌한 그림책을 오랜만에 봤네요~>.<

사실

우리 아이도 5살,삐치기 잘하는데요~

꼭 아빠한테만 삐치거든요.....

아이들이야 삐치고 풀리고 사랑표현하는게 자주있는일이겠지만~

유자처럼 어떤이유에서인지

궁금해서 읽어본 그림책이었는데~

그림책읽고 아이는 대체 아빠에게 왜 삐치냐 물으니

아빠가 늦게 들어와서라네요ㅠㅠ

말을 그동안 안하다가 속마음을 말해줬던 아이~

몇주째 늦게 들어온 아빠에게 서운했나봐요ㅎㅎㅎ

아빠와 함께 읽어본 웃음만발 그림책이었어요~~

즐거웠습니다

 

 

 

 

 

 

 

i***u 202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랑 안놀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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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놀아 리뷰 날마다 책읽어주는 엄마입니다. 자기전에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엄마가 책읽어주는 것입니다.아빠랑 안놀아는 김유강님의그림책인데,밤에 우리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자녀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알듯한데,우리 딸이 항상 하던말이 있어요. 아빠 싫어 아빠랑 안 놀아딸을 세상에서 최고 사랑하는 딸바보, 딸과 놀아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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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놀아 리뷰

 

날마다 책읽어주는 엄마입니다.

 

자기전에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엄마가 책읽어주는 것입니다.

아빠랑 안놀아는 김유강님의그림책인데,

밤에 우리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자녀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알듯한데,

우리 딸이 항상 하던말이 있어요. 아빠 싫어 아빠랑 안 놀아

딸을 세상에서 최고 사랑하는 딸바보, 딸과 놀아줄때는 죽는 시늉까지 하는 아빠인데, 왜 아이가 그런 말을 했을 까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책에 있어요

 

 

 

딸키우는 분이라면 백퍼 공감할것 같아요

저 또한 우리 딸과 그림책을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아마 작가님께서 자녀를 키우는 분이 아니실까 예상해봅니다.

아니라면 이걸 알수가 없거든요

 

저도 어렸을 때 아빠의 까칠한 수염을 신기해하고, 아빠가 아침에 출근할때 나가는 모습과

퇴근할때 모습이 다르면 신기해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까칠한 수염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꺄르르 웃기도 하구요

 

아빠와의 추억과 지금 또 제가 키우고 있는 우리 자녀와의 추억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보면서 저와 딸과 또 우리 딸을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남편과 함께 한참 웃었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엄마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그림책입니다.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 클럽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