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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작가의 첫 번째 앤솔로지가 출간되었다 언어의 온도를 비롯한 기존의 책들에서 뽑은 사랑과 인생에 대한 글과 최근 새롭게 쓴 글을 더했다 여기에 백초윤 작가의 일러스트를 추가해 색다른 정취를 선사한다 총 132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눈과 귀로 채집한 글감을 가슴으로 들여다보며 써내려가는 이기주 작가 특유의 관찰력과 섬세한 문장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사랑과 인생을 소재로 한 글과 문장들이 빛을 발한다
남녀 간의 사랑은 물론이거니와 부모 자식 간의 사랑 이웃 간의 사랑으로 확대되는 범우주적인 사랑에 대한 단상과 인생에 대한 통찰력 있는 문장들은 보는 이의 고개를 숙연하게 만든다 특히 효자로 소문난 작가의 어머니에 대한 글과 사연이 뭉클하다
작가는 또한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사랑은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 말하거나 방패막이가 될 만한 부차적인 이유를 내세우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핑계를 댈 시간에 둘 사이를 가록막는 문턱을 넘어가며 서로에게 향한다는 것이다 또한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지만 그건 작은 사랑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상대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큰 사랑이 아닐까 라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이렇듯 이 책 곳곳에는 작가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일들의 토대 위에 하나둘씩 쌓아 올린 생각의 단상이 섬세하면서 정갈하게 때론 날카롭게 펼쳐져 있다 시간에서 사랑을 발견한 작가는 세월과 인생을 등차시키며 생각의 범위를 넓혀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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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3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 페이지, 한 페이지 정도의 짧은 글도 있고 길어야 두 쪽 정도이다. 베스트셀러 중의 베스트셀러가 된 언어의 온도를 비롯한 기존의 책과 새로이 쓴 글을 실었다고 한다. 중간 중간 백초윤 작가의 일러스트가 들어있다. 페이지를 늘리려고 한 것은 아니겠지요? 가슴으로 쓰지 않은 작가가 어디있으리만은... 이기주 작가의 글은 베스트셀러가 된 글이 아니더라도 독자의 성향을 잘 아는, 아니면 최소한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쓴다는 느낌이 아주 강하다. 사랑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이 책에선 진정한 사랑이란 내가 가진 소중한 시간을 상대에게 망설임 없이 건네주는 것이다라는게 작가의 메시지란게 책의 제목에 잘 나타나 있다. 시간을 건네주되 아낌없이 주라는... 내 시간을 아낌없이 주라는... 주되, 후회없이. 되돌려 받을 생각하지 말고, 아깝다 생각말고 그냥, 아낌없이... 후회되는 사랑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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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읽은 책 중 최고의 책. 연애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어쩜 이리 섬세하실까 싶어서 아직도 남자 작가의 책이라고 느껴지지 않으나, 이건 내가 가진 편견이겠지.
무심한 여자도 넘쳐나듯 저렇게 섬세한 남자도 있겠지만, 내가 봤던 글 중에, 책 중에 단연코 No1의 책이다. 하나하나 맞는 말들이고 글들이고. 어느것 하나 허투루 놓칠게 없던. 삶의 지혜도 담겨있고. 너~무 와닿고 좋았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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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따뜻해서 나를 위해서 선물을 주었다. 그런데 그러고 나니 또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선물을 주었다.
내가 따뜻해지니 따뜻한 마음에 남도 생각나고...그런 책이다.
뭔가 화려하게 마음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잔잔한 호숫가에 돌을 던지듯 그렇게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다.
사랑이 뭘까 생각하던 중 사랑은 이런것이다. 라고 조용히 말을 건네준다.
또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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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내가 듣고 싶은말, 내가 해주면 좋은 말들을 마음속 깊이부터 올라오게 만들었다.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고 있을까...반성도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성찰하고 고심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그저 말한마디 지만 그안에 담겨있는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는 책이다.
짧게 짧게 에세이 처럼 읽히지만 결코 그 울림은 가볍지만은 안은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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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서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를 발견하게 되었고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작가 이기주의 책을 계속 읽어온 편이지만 이번 책 역시 나에게 크게 와닿았다. 또다시 작가 이기주의 책이 나온다면 바로 구입해서 읽을 것이다. 사랑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면서 어떤 사랑을 나는 하고 싶은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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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다가 진행자가 읽은 그 한 줄에 꽂혀서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며칠 전 주문, 오늘 받았다. 그당시 라디오를 들으며 부모님을 비롯해서 여러 친구들과 지인들이 떠올랐고, 내가 기꺼이 그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었던가 뜨끔했다. 따지고 보면 내가 좋아서 한 것들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였다. 부모님도, 친구도 정말 보고 싶고 소중한데... 내 시간을 기꺼이 내주고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이 지금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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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라 자연스럽게 구매했어요. 짧게는 한 페이지에 몇줄만, 길게는 한두페이지 정도의 글귀들이에요. 그리고 따뜻한 그림들도 중간중간 채워져있어서 가볍게 술술 잘 읽히고 좋으네요. 짤막한 패이지들의 글귀들에서도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고 되새기게 되요. 소중한 사람들, 지인들에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선물용으로도 부담스럽지않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에요. 이기주작가님 책들은 하나같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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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 사랑은 때로 가장 강력한 삶의 동력이 된다. ○ 사랑은 상대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다. ○ stressed를 거꾸로 읽으면 dessert가 됨. ○ 삶의 지혜는 종종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대개 말하는 데서 비롯된다. ○ 그리운 맛은, 그리운 기억을 호출한다. 집돌이의 도서 리뷰!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이기주 작가님 / 황소북스 역시는 역시! 오늘도 이기주작가님의 '활자의숲'은 나에게 위로와 깨달음 그리고 공감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아껴읽으려고 천천히 읽고 있었는데 이벤트에 눈이 멀어 얼른 일독을 마쳤다.(다음엔 천천히 읽는 걸로...^^:) 읽었던 모든 글과 문장이 좋았지만 유독 더 눈에 들어왔던 문장이 있다. '그리운 맛은 그리운 기억을 호출한다.' 이 문장이 유독 눈에 들어온 이유는 아마 할머니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배가 아플 때마다, 속이 답답할 때마다 찾는 할머니표 매실과 아무리 유명한 식당에 가도 생각나는 할머니의 게장 그리고 손자를 먹이겠다고 그 무거운 짐을 들고 오시던 할머니의 사랑! 아마 음식들보다 그 사랑과 인자한 미소가 그리운 건 아닐까 생각한다. '좋은 공간은 작가를 좋은 문장으로 데려다 준다.' 어떤 사람은 글을 쓸 때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공간에서 느낀 점을 글에 담기도 한다. 이렇게 글을 쓰는 사람들은 그 사람에 맞는 공간과 장소들이 있다. 그리고 나에게는 출퇴근길 함께하는 나의 차가 그런 장소이다, 라디오 속 세상의 이야기를 듣다가, 혹은 스피커너머로 들리는 노래 가사말에서 혹은 다가올 하루를 정리하다 혹은 지나간 하루를 정리하다 글의 소재를 얻곤 한다. 그럴 땐 가끔 차를 세우고 그 생각들을 짧게나마 정리하고 글로 옮겨쓰곤 한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 자신만의 장소 혹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 아닐까 싶다. 글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이기주작가님의 책은 자신이 살아온 시대, 배경 그리고 가치관에 따라 다양하게 읽혀지는 카멜레온 같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매력있는 책이자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이 책을 다시 읽을 때 드는 생각이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기대가 되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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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시간을 선물한다는건..... 마음을 공유한다는건..... 따뜻한 식사를 함께한다는건..... 아픔을 이해한다는건..... . . . 이 모든게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듯 싶다. 그러기에 시간을 내어 줌이 곧 사랑이 있어야 가능함을 알게해주었다. 이기주작가님 언어의온도를 읽고 말이 가지는 따뜻함 차가움의 힘을 알게되었고 섬세하고 따뜻함이 가득한 글솜씨를 품은 작가님의 신작을 읽고 사랑을 또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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