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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익스피어의 희곡을 전자문서화 한 뒤,각 희곡 속 등장인물들에 대한 사회 연결망 분석과 대화 내용에 대한 감정 분석을 해 보면 공동 집필작업이 있었을지와 같은 알송달송한 질문에 정량젇으로 답해 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통신료 청구를 위해 기록된 위치별, 시간대별 통화 기록 분석을 통해 전염병이나 역병을 예방할 수도 있고 수백년 전 관공서 기록을 지역별로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과거 노예제도 시행 여부와 현재 정치사회적 성향의 상관관계를 알아볼 수도 있다.(-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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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신입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그 중심엔 인공지능이 빠질 수 없죠.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생활은 앞으로 훨씬 더 편해질거라 합니다. 반면 인간의 영역에 너무 깊숙하게 들어와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거라는 두려움이 공존하는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도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영역에서의 직업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이야기도 해보곤하죠.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가 상상한 그 이상! 책 제목처럼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지금 또는 미래의 우리 생활속에서 인공지능은 어떻게 활용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책에는 괴물신입 인공지능을 20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의학기관에서 인공지능이 가진 빅데이터의 활용은 의사의 능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인간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예술적인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이 그 마저 창작한다는 사실은 더욱 놀라울 뿐이었어요.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보다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인공지능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분야에까지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 상용화를 위한 실험들이 이미 진행중이랍니다.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며 더욱 새로운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 그것이야말로 인간이 인공지능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이벌이 아닌 파트너로 말이죠. ^^ [괴물신입 인공지능]을 통해 그 방법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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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을 논함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AI(인공지능)일 것이다. 몇 년 전 알파고가 이세돌9단과의 바둑대결에서 압승을 거두게 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진 반면, 인공지능의 발전속도가 워낙 빨라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 세상이 오는 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도 커진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_괴물신입 20개 분야별 활용법 2부_괴물신입을 길들이는 우리의 자세
이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인공지능 자기소개서를 보고, 머지 않은 미래에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섬뜩한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24시간 업무에 매진할 수 있고, 전 산업 분야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는 내용은 앞으로 인간이 AI(인공지능)와의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잘 습득한다면 AI(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1부에서 다루고 있는 분야는 금융, 법률, 의료, 교육, 번역, 코딩, 보안, 쇼핑, 물류, 제조, 사무, 전략, 천문, 물리, 화학, 생명, 장인, 출판, 음악, 미술 등 모두 20개로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중에서 일반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 볼 때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할 분야는 사무, 전략이 아닐까 싶다. 경영은 상품 기획, 기술 개발, 시장 개척, 소비자 분석, 마케팅, 인재 개발, 조직 운영, 물류, 제조 등의 키워드가 모두 포함되며 철학,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여 상품과 서비스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현재 회사에서 부서의 경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나로서는 인공지능의 발달이 두렵기는 해도 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잘 극복해내야 할 시대적 화두라고 생각한다.
2부에서는 우리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에 대한 저자의 주장을 담고 있다. 저자는 모두 10가지의 행동방침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큰 그림을 그려라. 2. 직업을 내려놓고 직무에 집중하라. 3. 기계와의 경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4.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써라. 5. 피할 수 없다면 앞줄에 서라. 6. '인간은 특별하다'는 환상을 버려라. 7. 위로는 잠시 넣어 둬라. 8.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지식의 빅뱅을 즐겨라. 9. 잉여인간에게 죄를 묻지 마라. 10. 게으른 본성을 긍정하라.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행동방침 중에서 직무에 집중하라는 것과 피할 수 없다면 앞줄에 서라는 것이 내가 가장 먼저 실행해야 할 방침이라고 생각한다. 직업은 없어질 수 있지만 직무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직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집중하라는 것이며,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라는 속담처럼 피할 수 없다면 남들보다 일찍 수용하라는 것인데 저자의 주장에 십분 공감이 된다.
<인용하고 싶은 문장> "직업은 해체되더라도 직무는 그대로 남습니다. 다만, 그 직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변할 뿐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인공지능의 급성장이 막연한 두려움을 안겨줬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길들여야 하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나니 두려움은 많이 사라진 것 같다. 급성장하고 있는 AI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거나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제대로 알고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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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길 때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한다.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사라질 직업에 대한 뉴스로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던 그때가 떠오른다. 그럼 정말 인공지능의 발달에 의해서 우리는 우리의 일자리로부터 밀려나야 한단 말인가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첫단추를 이 책은 제시한다. 인공지능을 괴물신입에 비유한 제목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그 밑의 한줄 ‘쫄지 말고 길들여라’는 정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빼앗길 것을 걱정하기보다는 한시라도 빨리 인공지능과 함께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직업의 미래는 뜨는 직업과 지는 직업으로 나뉘기보다 인공지능을 자신의 직업에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앞으로 우리는 직업을 내려놓고 직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권한다.
이러한 것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시키기 위해서 저자는 20가지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금융, 법률, 의료, 교육, 번역, 천문, 물리, 화학, 생명,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놀라움 그 자체다. 인공지능이 이렇게나 많은 분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고, 실험되어지고 있다니 말이다. 인공지능이 사용된 다양한 분야를 읽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흥미를 준다. 그런데, 저자는 책의 후반부에 가서, 절대로 인공지능의 발달에 좌절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이 똑똑한 바보에게 어떠한 일을 시키면 좋을 지를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며, 더욱더 새로운 것들을 만들고 창조해 나가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작성한 이재현 하버드대학교 천문학과 교수는 이 책을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미래 세대인 젊은이와 청소년에게 특별히 추천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러합니다. 이 책은 미래세대가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지금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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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비서처럼 활용할 20개의 분야 2020년 지금은 인공지능이 현실화되고 상용화되며 더욱 더 기술적으로 발전할 년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수준이 향상되고 알파고와 알파제로를 넘어 새로운 인공지능 솔루션이 등장할 것 입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은 반대로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업무를 뺏어가는 현상을 야기하는데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을 두려워하는 인공지능 포비아 현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괴물신입인공지능 이 책의 저자는 인공지능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인간인 우리가 길들여서 최적의 활용처에서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것도 총 20개의 업무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서비스와 기업, 기능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설명하는데 금융, 법률, 의료, 교육, 번역, 사무, 제조, 물리, 화학, 생명 등 거의 대부분의 영역을 아우르고 있는 대단한 책입니다. 빅데이터분석부터 새로운 예술적 창조까지 인공지능 서비스는 현재도 다양한 업무에 확산되고 있는데 인간이 하기에는 어려운 일이 인공지능에게 쉽다는 모라벡의 역설이 떠오르는 분야가 많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서비스 중에서 번역, 금융, 의료 등의 분야가 대표적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텍스트번역뿐만 아니라 음성인식을 통한 실시간 통역도 가능하며 심지어 이미지 번역도 가능한 수준이므로 이를 이용해 통번역 업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서비스에서 수 많은 엄청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를 예측하며 금융시장을 분석하는 등의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BM 왓슨이 떠오르는 의료서비스는 암세포를 발견하고 CT 이미지를 판독하며 인간보다 더 빠르게 이미지와 영상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인간만이 할 수 있고 인간미와 창조성이 필요하다는 영역도 조금씩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예술의 세계에서도 보조적인 역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딥마인드는 가장 대표적인 기술인데 체스와 바둑을 넘어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로 인간과 대결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 포비아는 없으며 인공지능 길들이기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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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동을 자동화하는 기술들은 산업혁명 이후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습니다. 기업 경영인들은 끊임없이 생산성 높은 로봇을 도입하고 싶어합니다. 기계는 인간처럼 복지 수준과 급여를 높여달라고 요구하지도 않고, 파업하지도 않고 최고의 생산성만을 위해 존재할 뿐이죠. 과거에는 대량생산을 위해 주로 인간의 육체노동을 대신하는 기계를 활용해 신뢰성, 정확성 그리고 연속성을 확보했습니다. 즉, 기술 발전으로 인해 단순반복 작업을 담당하는 블루컬러와 단순 지식이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직, 관리직 등 일부 화이트 컬러 업무를 대체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 인간이 독점하리라 믿었던 금융, 법률, 의료, 교육 등 이른바 전문직 업무까지도 대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감정 노동으로 불리는 예술과 창작의 영역까지도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성을 흉내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괴물신입 인공지능>의 바로 이런 인공지능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이라고 하는 가정으로 출발합니다. 힘든 내색없이 24시간 업무에 매진하고 지시사항을 잘 이해하고, 데이터의 지속적인 유입을 통해 숙련도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는 괴물같은(?) 신입사원이 내 옆자리로 오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내 일자리는 이 친구를 통해 없어지지 않을까? 아마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문제가 바로 이것 아닐까요? 그러나 저자는 아래와 같이 단언합니다.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을 걱정할 시간이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인공지능과 함께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라 !" 인공지능을 '라이벌'로 볼 것인지 '파트너'로 볼 것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의 경로를 걷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파트너로서의 인공지능을 상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 괴물같은 인공지능이 무엇을 잘하는지, 아직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산업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실례를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일 겁니다. 본서에서는 인공지능의 현재를 보여주는 '20개 분야별 활용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는 산업군인 금융, 의료, 법률, 교육, 쇼핑, 물류, 생명공학, 제조업을 포함하여 번역, 코딩, 사무, 물리, 천문, 화학, 출판, 음악, 미술계에 이르기 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활용을 통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인공지능을 파트너로서 그리고 동반자로서 대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부분이 눈길을 끕니다. 직업이 아닌 각 직무에 집중하고, 기계와의 경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는 조언과 함께,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어가는 인공지능을 인정하고, '인간은 특별하다'는 편견을 버릴 것을 주문합니다. '인공지능은 다음 세대의 전기'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은 이미 인공지능을 업무 파트너로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 가스, 수도, 도로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서비스'로서의 인공지능은 기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한 직종간 정보격차로 인해 발생했던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공재로서 활용되어 전문성의 민주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또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다양한 빅데이터를 통한 학습을 수 없이 반복하여 인간의 뇌가 해야할 복잡한 수많은 계산의 일부를 자동화하고 증강하는 것이 현재의 인공지능의 모습이라 한다면, 매뉴얼화 할 수 있는 단순, 반복적인 귀찮은 업무는 그에게 맡기고 그 시간에 인간은 보다 감성적이고 창조적인 업무에 매진하는 이상적인 파트너쉽을 그려볼 수 있을 겁니다. 본서를 관통하는 키워드 문장을 인용해 봅니다. "직업의 미래는 뜨는 직업과 지는 직업으로 나뉘기 보다는 인공지능을 자신의 직업에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 얼마나 능숙하고 창의적으로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다루느냐에 따라 동일 직종 내부에서도 '초격차'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p.29) 인공지능의 부상으로 인해 미래일자리 문제를 고민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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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는 2017년 10대 혁신기술로 자율주행 트럭을 꼽았습니다. 자율주행 승용차에 비해 화물 트럭의 경우 정해진 구간을 큰 변수 없이 운전하기 때문에 사고 가능성이 낮아, 물류 분야에서 자율주행이 우선 정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도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은 분명하지만, 기계가 스스로 운전할 수 있으리라는 것 역시 기정사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율주행이라고 하면 자동차를 떠올리기 쉽지만 비슷한 기술이 배, 항공기, 드론, 로봇, 기차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이동수단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파급력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국에는 운송과 물류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율주행이 일반화되면 ‘이동’이라는 개념에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이동의 주체와 방법이 지금과는 반대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물자와 서비스가 이동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사람이 물자나 서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만 했습니다. |
![]() 인공지능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1930년대, 튜링)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건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알파고)을 상대로인간으로 유일하게1승을 했다는 것과 그 시기에 인공지능이 어떤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의 궁금증 - 인공지능이 인간의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 - 나의 직업은 안전한가 - 미래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가
얼마 전까지의 인공지능은 인간이 입력한 데이터를 배우고 기억하고 비교하여 최상의 결과를 제안해주는 수준이었다. 지금은 걱정하고 궁금해 하는 일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상태였다. 지금은 스스로 학습하는 수준이다.(딥러닝) 빅데이터를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배우고 결정하고 발전하는 진정한 의미의 인공지능이 되어가고 있다.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건 당연하다. 모든 분야에서 넘어설 것이다. 창조? 소설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예술 분야의 인공지능은 인간을 감동시킨다. 두려웠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 책은 인공지능은 천재적인 바보이고, 인간과 함께할 때 의미 있으므로 우리가 평강공주가 되어야 할때라고 얘기한다.
첫 부분은 20가지 산업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진입, 발전, 현재 상태를 소개해준다. 독자가 일하고 있는 분야를 먼저 읽어보고 나의 주변으로 넓혀 가길 추천한다. 타 산업 분야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얘기는 이해하고 느끼는 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남 얘기라 별 흥미를 유발하지 않을 수 있다. 두번째 부분은 괴물 신입인 인공 지능을 길들여 함께 하고 우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해주고 있다.
오류 ? 세균성 폐렴과 박테리아성 폐렴도 90.7%의 정확도로 분류했습니다.(p51)
인공지능은 역동적이고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저자는 공학이나 수학적인 지식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그 부분이 이 책이 대중적일 수 있는 이유이고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분야의 인공지능의 역할, 몰랐지만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인공지능. 이젠 두렵지만은 않다.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 인공지능은 우리 인간을 잘 알아가고 있다. 우리도 인공지능을 잘 알고… 사실 경쟁이 무의미하니까 공존해가면 된다. 인공지능은 라이벌이 아니라 파트너이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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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상 변화의 속도나 트렌드를 알아야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거나, 갖은 변수나 위험에 대비 할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알기란 어려운 점이 많고, 이론적으로 알더라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론적 공부도 중요하지만, 실무적 경험이나 판단을 통해, 급변하는 세상의 변화상이나 사람들이 말하는 새로운 가치, 혁신적 발견에 대해 주목하며, 이를 최대한 알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책에서도 저자는 인공지능이 말하는 다양한 영역과 분야의 변화상을 소개하며, 인간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분야들까지, 잠식당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인간이 갖는 상징성이나 절대적 기준이나 중요성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 같은 제도나 위험을 견딜 수 있을지, 이를 예측하기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다만, 책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실은 바로 인공지능이 주는 편의성이 있다면, 그 반대적 예측이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의 욕망이나 욕구, 이를 충족하기 위한 또 다른 연구개발과 비용투자, 결국 시간문제로 볼 만큼, 더 많은 가치들이 빨라지거나,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연결되는 세상이 다가올 것이다. 이는 시대변화의 속도나 사회문제, 개인의 선택이나 안목과 함께 하는데, 결국 지금의 성인들도 버거운 이런 변화상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력으로 다가올 지, 또한 긍정적인 결과나 대응을 통해, 또 다른 격차나 세상변화, 사람들의 절대 영역을 말하는 판단의 기준이나 선택은 또 어떻게 진행될 지,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인간이 모든 것을 지배하며, 인간이 만든 문물이나 새로운 가치들이 위험이 될 순 있어도, 여전히 세상을 주도하거나, 지배하는 영역에서 인간은 절대성을 확고히 하며, 원하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결과물을 구현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저자의 생각이 무조건 맞는다고 볼 수도 없기에, 다양한 관점에서 개방적인 태도로 세상변화나 트렌드, 미래예측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괴물신입 인공지능을 통해, 인공지능이 무엇이며, 어떻게 우리는 살아가야 하는지, 나만의 기준을 정하는 것도 괜찮고, 나름의 안목을 키워보는 예행 연습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확실한 메시지를 전해 주는 만큼, 읽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