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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만연해진 숲속의 다람쥐 가족들 아기 다람쥐들은 봄을 만끽하며 숲에서 신나게 놀아요 그러다 혼자 있는 아기새를 발견했어요 배고픈 아기새를 위해 먹이를 구해주려고 고민하는 아기 다람쥐들~결국은 엄마새가 돌아와 아기새는 원하는 먹이를 먹게되요 그래도 아기새를 위한 마음과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기 다람쥐들도 따스한 엄마,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이야기는 짧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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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한 숲을 은은한 수채화로 보여줍니다 봄이 오자 숲에 변화가 옵니다. 아기 다람쥐 3남매는 활기차고 분주하게 변화한 숲을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감탄하며 관찰합니다. 이가지 저가지 재빠르게 날라 다니며 잎사귀를 먹는 송충이를 발견하거나 활짝 꽃망울을 터트린 산벚나무꽃, 꿀 빠는 벌들과 나비를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아기 다람쥐가 울고 있는 어린 새를 만나면서 달래 주려고 저마다 노력하면서 아기 새가 무엇을 먹을지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어요 아기새의 표정과 날갯짓만으로도 아기새의 마음을 알 수 있고 3남매 아기 다람쥐가 각자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막내 포로에 비해 경험이 더 있는 형과 누나는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을 가져다주고 포로는 누나와 형이 하는 대로 잘 따릅니다. 감상 벌레를 물어주는 어미새와 아기새에 이어 엄마가 떠먹여 주는 수저를 받아먹는 막내 다람쥐 포로가 너무 귀엽습니다. 마지막장에선 7살이라도 아기새처럼 아직도 받아먹는 둘째 딸이 멋쩍게 웃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모험이 아닌 아기 다람쥐들의 잔잔한 일상을 아이다운 시각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한글을 떠듬떠듬 읽는 우리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하게 읽은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그림책을 다 읽고 나니 몸이 더 근질거리며 가까운 뒷산이나 공원으로 산책하고 싶어 집니다. 일교차가 크지만 봄이라 낮의 햇살이 따듯합니다. 산엔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고 4~5달엔 벚꽃이 한창일 텐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꽃축제는 물 건너가겠네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었다면 맨 얼굴을 직접 해바라기를 했을 텐데 마스크를 쓰고 멀찍이 떨어져 동네를 잠깐 둘러보는 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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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의 이야기가 담긴 숲속의 아기 친구. 봄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에요. 숲속을 누비며 송충이도 보고 벚꽃의 꿀을 먹는 벌이나 나비도 만나요. 그러다 혼자 울고 있는 아기 새를 발견했어요. 아기 다람쥐들은 울고 있는 아기 새가 너무 안쓰러워 배가 고픈 것 같아 솔방울이며 벚꽃을 가져다 주지만 아기새의 표정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아기 새는 무얼 먹을지 아기 다람쥐들이 고민해요. 도토리? 산딸기? 버섯? 호두? 우유?? 엄마의 젖?? 아이와 아기 새가 무얼 먹을지 같이 고민해봤어요. 아이는 곡식을 먹을 것 같다고 :) 엄마새가 찾아와 아기새에게 애벌레를 주고 아기 다람쥐들은 아기새가 무엇을 먹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 보는 내내 따뜻한 그림체와 아기 다람쥐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면서 눈도 마음도 편하게 책을 감상했던 시간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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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꼬마 다람쥐 세 친구가 나무 위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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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다람쥐가 세 마리나 있어요. 호기심 많은 눈을 지닌 이 다람쥐 세 형제가 바로『숲속의 아기 친구』의 주인공들이랍니다.ㅎㅎ 사실 이 책의 겉표지를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림책'은 그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 역시 재미와 호기심 면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 귀여운 그림에 더 끌리지 않았나 싶어요~ 게다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했더니... 『소나기 내리는 날』, 『한여름 밤 나들이』, 『봄이 오면』등 요 아가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책이 꽤나 많더라고요!!
봄이 찾아온 숲에서 신나게 놀던 파로, 피코, 포로는 나뭇가지에 앉아 울고 있는 아기 새를 발견합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것저것 먹을 것을 챙겨 건네보지만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아기 새의 모습에 고민이 많아지는 다람쥐 형제. 아기 새가 원하는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역시나 아기 다람쥐들을 보며 '귀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었습니다. 다람쥐도 다람쥐지만, 작가가 책 속에 그려낸 숲속의 풍경들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사진으로 담아내기엔 부족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읽어보세요!! 자신들 역시 '아기'임에도 혼자 울고 있는 아기 새를 위해 고사리 손으로 이것저것 가져오는 다람쥐들의 행동도 귀여웠고, 과연 아기 새가 원하는 먹이는 무엇일까 생각하며 아이도 호기심있게 읽더라구요.ㅎㅎ 다람쥐 형제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또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이 아기 다람쥐들이 등장하는 그림책들을 모두 읽어보고 싶네요!! 참고로 이 책의 저자 '이와무라 카즈오'의 작품이 더 궁금하다면... http://www.picturebook-museum.com/user/book_writer.asp?idx=44388 ↑ ↑ ↑ ↑ ↑요기서 구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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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예뻐서 읽게된 5세 유아 지밍이의 그림책이에요. 제목만 예쁜줄 알았는데 따뜻한 그림체까지 마음에 쏙 들어요. 숲 속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요. 수채화 느낌 충만한 그림이 시선을 끌어요. 표지만봐도 다람쥐 친구들 3명이 주인공이라는 걸 알 수 있죠. 다람쥐가 주인공인 이야기라서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어요. 책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책 속에 들어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림이 위주이고, 글이 적당해요. 그래서 좋아요. 성격 급한 지밍이에게 요정도 글이면 딱 잘 읽혀 줄 수 있는 양이에요. 그림이 예쁘고 따뜻해서 자꾸만 시선이 가요. 반복적인 내용이나 표현이 들어가서 지밍이의 언어 성장에도 도움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의 이 시리즈를 찾아서 전부 읽고 싶었어요 :) |
![]() ![]() ![]() 이와무라 카즈오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그림책으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그림책 작가라네요. 숲속의 아기 친구들 숲에도 봄이 찾아왔어요. 봄은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고 햇빛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죠?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이 가장 먼저 기억나는 책이기도 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 ![]() 코로나19로 봄이지만 집밖이 무서워 3월22일까지 개학이 연기되고 약2개월을 집에서만 보내야 할 아이들에게 벚꽃이 피는 봄이 그립네요. 아기 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는 봄 맞이에 맞게 겨울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켜고 신나게 놀고 있어요. 봄에 맞게 이쁜 꽃들이 많이 피었어요. 산벚나무에 벌들과 나비들이 윙윙~거리며 꽃에서 꿀을 빨아 먹고 있네요. 아이가 꿀벌이 몇 마리인지 세어보기도 했어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하면서요~ 나무가지 끝에 아기 새가 울고 있네요? 왜 우는지 다람쥐들은 알 수가 없어서 배가 고플것이란 추측을 해요. 아기다람쥐들은 아기 새가 무얼 먹는지 몰라, 솔방울과 달콤한 벚꽃을 가져다 주지만 꺄아~~악 아기 새 표정봐요 ㅋㅋㅋㅋ ![]() 아기 새 표정보면서 빵빵 귀여워서 웃음이 터졌어요^^ 이와무라 카즈오 동화책 작가님의 노하우가 엿보이는 장면였어요. 아기 다람쥐는 아기 새가 무얼 먹는지 몰라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 엄마 새가 애벌레가 물어왔네요. 아~~~아기 새는 애벌레는 먹네요. 아이도 아기새가 애벌레를 꿀꺽해버리니.. 으..징그럽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ㅎㅎㅎㅎ 아기 다람쥐들도 입을 크게 아~~하고 아기 새처럼 받아먹는 귀여운 장면까지! 그림 동화속처럼 3월 따뜻한 봄날을 아이들과 뛰어놀 날이 있겠죠? 벚꽃을 동화책을 보니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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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다가온 봄의 기운과
자연과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이와무라 키즈오'의 작품을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었네요~
한가득 몸과 마음으로 봄을 즐기는 ![]()
"어디어디 송충이가 숨어 있나?" 꼬마 아가씨는 송충이들이 숨바꼭질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ㅋ 잎사귀를 먹는 송충이도 관찰하고
산벚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 "어! 그런데, 왜 아기 새가 울고 있지??"
맛있는 알맹이가 있는 솔방울도 주고, 아기 새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표정만 해요
'아기 새는 도대체 무엇을 먹는지..?' 우리집 꼬마 아가씨는
아기 새는 애벌레와 함께
집에 돌아와서 ^^
우리집 꼬마 아가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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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아기 친구 글.그림 이와무라 카즈오 옮김 김영주 웅진주니어. 2020.2
아기 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가 사는 숲에 봄이 왔어요. 아기 다람쥐들은 숲 속 이곳 저곳을 누비네요. 잎사귀를 먹는 송충이도 보이구요, 예쁜 산벚나무 꽃에서 꿀을 빨아 먹고 있는 벌들도 만났어요.
그러던 중 울고 있는 아기 새를 만났어요. 엄마를 잃어버렸나? 배가 고픈걸까? 아기 다람쥐들은 아기 새에게 먹을 것을 구해다 주기로 합니다. 솔방울을 가져다 줘도, 벚꽃도 가져다 줘도, 아기 새는 먹지 않아요. 아기 새는 대체 무얼 먹는지 고민에 빠진 아기 다람쥐들~
아기 다람쥐 포로가 아기 새는 엄마의 젖을 먹을 것 같다고 말한 그 때! 삐삐, 삐삐. 엄마 새가 날아왔어요. 입에는 애벌레 한마리를 문 채로요. 아기 새는 애벌레를 맛있게 꿀꺽꿀꺽~~!!
집으로 돌아온 아기 다람쥐들. 점심식사를 하며 아기 새가 먹는 건 애벌레였다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포로도 입을 크게 "아~"하고 아기 새 처럼 먹었어요. 혼자있는 아기 새를 걱정하며 먹을 것을 고민하는 아기 다람쥐 삼남매가 넘 사랑스러워요.
숲 속에 사는 아기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의 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을 나는 아기다람쥐들! 따뜻하고 예쁜 그림으로 힐링되요. 따스한 봄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다람쥐들의 봄 이야기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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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아기 친구 <글·그림 이와무라 카즈오> [웅진주니어] ![]() 이 책은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인 이와무라 카즈오작가가 쓴 그림책으로 여섯 권의 그림책으로 나오는 '아기 다람쥐 시리즈' 중 한 권이에요~
![]()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는 어린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이와무라 카즈오의 따스한 시선을 만나 그야말로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자연의 드라마 이야기 그림책이라고 해요~
![]() '아기 다람쥐 시리즈'는 기운 넘치는 아기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숲에서 맞으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야기인데요~
![]() 이 책은 그 중에서 봄에 관한 이야기네요~
![]() 아기 다람쥐는 잎사귀를 먹고 있는 송충이도 보고~~ 벚꽃 꿀을 먹고 있는 꿀도 보다가~~
![]() 혼자 울고 있는 아기새를 보고~ 아기새가 배고파서 우는 것일지도 모른다며 아기다람쥐들은 먹이를 찾아주려고 부단히 노력하지요~~~
![]() 혼자있는 아기새를 위해 먹이를 구해주려 부단히 노력한 아기 다람쥐들의 고운 마음씨가 따스하게 숲을 감싸는 봄기운처럼 읽는 우리들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것 같네요~~
![]() 가끔 숲이나 나무들을 보면 저 안에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아이와 함께 궁금했던 적도 있었는데~ 작가의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의 이야기에 아이와 함께 따스해지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 * 웅진주니어로부터 무상제공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