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더워서 시원한 도서관에 왔다. 엄마랑 석봉 도서관에 와서 책을 골랐다. 여름에 관련된 책이 전시되어 있어서 그 중에 그림이 귀여워서 이 책을 선택했다. 아기 다람쥐들이 낮에 부엉이 가족을 만났는데 부엉이 아기들은 낮에 잠을 잔다고 밤에 놀러오라고 했다. 그래서 아기 다람쥐들이 밤에 부모님 몰래 부엉이를 만나러 나가서 신나게 놀았다. 그런데 피곤했던 아기다람쥐들이 잠이 들고 말았다. 다람쥐 아빠가 아기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부엉이랑 같이 놀 수 없어 아쉬운 다람쥐들이 우편함을 만들어서 부엉이 집앞에 놓고 편지를 썼다. "편지를 보면 부엉이가 좋아하겠지?" 부엉이와 다람쥐가 친구가 되어 노는 부분이 재밌었다. 부엉이도 너무 귀엽고 다람쥐 아기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나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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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이 돋보이는 책 약간 피터래빗같은? 그림체다 귀여운 다람쥐 가족이 주인공 올빼미 친구들과 놀고싶은 다람쥐 어린이들은 밤에 안자고 빠져나와 올빼미 친구들과 놀기 시작한다 하지만 얼마못가 잠이 들고 만다.. 걱정되는 아빠가 찾으러 오셨다 밤에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는 책~ 잠자기 독서로도 좋을듯 하다 다람쥐아가들은 이제 올빼미 친구들과 편지 주고받으면서 놀기로~~ 그림도 스토리도 따뜻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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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나들이 / 이와무라 카즈오 / 김영주 역 / 웅진주니어 / 2020.02.14 / 웅진 세계그림책 202 / 원제 よるの_ともだち(1982년)
책을 읽기 전
줄거리
책을 읽고
- 아기 다람쥐 시리즈 -
- 이와무라 카즈오 그림책 언덕 미술관 -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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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출간된 이와무라 카즈오 작가님의 <빨간 스웨터>를 너무나 따뜻하게 잘 읽었는데, 이번엔 아기다람쥐 3남매의 <한여름 밤 나들이>도 웅진세계그림책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귀여운 아기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의 봄,여름, 가을 , 겨울 4계절 이야기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고 하니 아직 못읽어본 두 권도 너무 기대가 돼요.
"한여름 밤 나들이" 라는 제목과 달리 표지 속 아기 다람쥐들은 졸린 눈으로 피곤해 보이네요 귀여워라~ ㅎㅎ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애기애기들은 잘때가 젤 이쁜거 같은 ㅎㅎㅎ
화창한 숲속의 아침.
아기다람쥐 삼남매는 신나게 놀고 있어요,
신나게 놀다가 자고 있는 부엉이 친구들을 발견한 아기다람쥐들
같이 놀자고 불러봤지만
부엉이 엄마는 “쉿” 하며, 아기 부엉이들과 놀려면 밤에 와야한다고 이야기해요.
밤에 만난 아기 부엉이들과 신나게 노는 다람쥐들
너무나 즐거워 보이네요^^
에구구 .. 그러다 잠이 들어버린 아기 다람쥐들
엄마 아빠 다람쥐에 손에 이끌려 집에 가게 돼요.
다음날 엄마 다람쥐에게 야단을 듣고, 밤엔 재밌었지만 너무 피곤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아기 다람쥐들.
잠자는 시간이 다른 부엉이친구와 놀고 싶을법도 한데, 재치있고 기특한 방법을 고안해냈어요!
편지로 친구와 놀기 ♥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다람쥐들 이에요.
<<한여름 밤 나들이>> 책을 읽고 아이와 독후 활동을 했어요.
#코로나19 로 인해 못만나는 친구에게 아기다람쥐처럼 친구를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 편지 쓰기 활동!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보고싶은 친구와 함께 <한여름 밤 나들이> 책도 읽고 즐겁게 놀기를 희망해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아이가 친구들과 놀지 못해서 많이 심심해하고 울적해 했는데, <한여름 밤 나들이> 책 덕분에 편지를 쓰며, 슬픈 감정을 설레는 마음으로 바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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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밤에 잘 안잤다고 하고... 남편도 늦게까지 안자는 타입이었던지라. 아들램 재우기는 늘 힘드네요 :) 초보맘이 겪는 과정이겠지요. 수면 교육을 위해서 일정한 패턴을 만들어 주면 좋다고 해서 잠자리 동화는 꼭 읽어 주고 있어요. 잠자리동화로는 은은한 파스텔 톤의 그림과 편안한 이야기가 있는 책을 고르곤 하는 데 이번에 정말 딱인 그림책을 만나게되었네요! 바로 <한여름 밤 나들이> 이예요.
한가족이 밤에 어딜가고 있는 걸까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표지네요! 책의 저자는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로 소학관 회화상,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하였고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여러국에서 출판되었다고 하네요:) 약간 원령공주 의 느낌이 나는 숲속의 그림이 펼쳐지는 책이었어요.
귀여운 아기 다람쥐 가족! 아침에 일어나기는 언제나 쉽지 않지요 :) 아기다람쥐들은 우연히 부엉이 집을 발견하고 부엉이는 낮에 자고 밤에 놀수 있다는걸 알게 되죠! :) 한장한장 사랑스러운 그림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아기다람쥐들은 결국 엄마아빠 다람쥐 몰래 빠져나와 밤에 부엉이친구들을 만나러 가봅니다! :)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스토리가 정말 좋았어요 :) 아들램에게도 읽어주었습니다.
귀여운 다람쥐들의 이야기... 결국 다람쥐들은 부엉이와는 밤에 함께 놀 수없다는걸 알게되고.. 대신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쓰기로 하죠! :) 야행성인 부엉이의 습성을 통해서 다양성 또한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한여름 밤 나들이> 밤에 잠 잘 못이루는 아이게게 추천해요!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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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나들이] '귀여운 아기다람쥐 시리즈'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여름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낮에 숲에서 부엉이 가족을 만난 아기 다람쥐들은 아기 부엉이들과 놀고 싶었지만 아기 부엉이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논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 다람쥐들은 아기 부엉이들과 놀기 위해 밤에 몰래 숲으로 갔죠. 처음엔 아기 부엉이들과 신나게 노는듯 싶었지만, 너무너무 졸린 아기 다람쥐들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어요. 마치 밤에 잠을 자야하는데 자기 싫어서 버티다 잠드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죠??? 밤에 잠을 안자고 놀면 어떻게 되는지 말로 설명해주는것보다 그림책으로 읽어주면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더 쉬워요 잠을 잔 안자려고 하는 아이가 있다면 잠자리 그림책으로 [한여름 밤 나들이]책을 읽어주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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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나들이
글. 그림 이와무라 카즈오
애들아, 일어나야지 어느 여름날, 엄마 다람쥐가 큰 소리로 아기 다람쥐들을 깨웁니다.
오늘도 숲은 화창합니다. 어? 부엉이는 낮인데도 자고 있어 건강한 아이들은 밤에 자는 건데. 그때 엄마 부엉이가 말했어요. 우리는 낮에 잔단다. 놀고 싶으면 밤에 오렴
아기 다람쥐들은 소곤소곤 비밀 이야기를 나눴어요. 하나도 안 졸리지? 부엉이네 집에 가 보자. 좋아, 가자. 아기 다람쥐들은 부엉이와 놀고 싶은가 봅니다. 밤에 잠을 자야 하는데, 소곤소곤 여름밤 엄마아빠 몰래 집을 나섭니다.
아기 다람쥐들도 아기 부엉이들도 새 친구가 생겨서 무척 신났어요. 그런데, 어? 아기 다람 쥐들이 잠들었네? 신나게 놀던 아기 다람쥐들. 하지만 늦음밤 졸음을 참기 힘들었나봅니다 책 표지 처럼 아빠 다람쥐는 아이들을 찾아 집으로 돌아갑니다 밤낮이 다른 부엉이와 다람쥐들은 앞으로 어떻게 지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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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고 밤에는 잠을 자요.
낮에는 밖에 나가 신나게 놀아요. 놀러나간 삼 남매는 부엉이 가족을 만났어요. 부엉이네 놀러가고 싶은 삼 남매는 부모님께 저녁 밥을 먹고 놀러 가도 되냐고 물었지만 밤에는 자야하니 내일 또 신나게 놀라고 하셨어요. 그날 밤 몰래 집을 빠져나온 아기 다람쥐들은 부엉이네 놀러 갔어요. 아기 다람쥐들도, 아기 부엉이들도 새 친구가 생겨서 무척 신이 났어요. 하지만 밤에 자야하는 아기 다람쥐들은 잠이 들고 말았어요. 다음 날 아침, 아기 다람쥐들은 늦잠을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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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나뭇가지엔 새순이 돋아 푸른빛을 내고
열린 창으로 따스한 햇살이 살포시 들어와
다람쥐 삼 남매와 아침을 함께 해요.
겨우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왔어요.
엄마는 봄 햇살 가득한 아침,
다람쥐 삼 남매를 깨우네요.
일어나기 싫어 밍기적거리는 모습이
마치 우리 집 풍경을 보는 것 같아
미소가 살포시 지어지네요.
잠에서 깨어나기 힘든 아침이지만,
산은 다람쥐들의 놀이터에요.
나뭇가지를 포르르 타고 올라가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철봉도 하며 신이 나지요.
어? 이상해요.
부엉이 가족은 아직 잠을 자요.
아침인데 말이에요.
엄마 부엉이는 조용히 해 달래요.
어? 왜 아침인데 아기 부엉이를 깨우지 않는 걸까요?
놀고 싶으면 밤에 오래요.
왜요?
왜 지금은 안 되는데요?
다람쥐 삼 남매는 조용히 집을 나서요.
엄마 부엉이가 그랬잖아요.
놀려면 밤에 오라고.
삼 남매는 살금살금 집을 나와 나뭇가지 미끄럼을 타고
부엉이를 만나서 아주 신이 나게 놀지요.
그런데, 이상해요.
부엉이는 말똥말똥한데
삼 남매는 꾸벅꾸벅 졸다가
결국 잠이 들고 말아요.
부엉이와 놀고 싶어 몰래 한 밤 나들이
이렇게 깊은 밤은 저물어가네요.
삼 남매는 알았어요.
부엉이는 좋은 친구이지만 함께 놀 수 없다는 것을요.
그래서 삼 남매는 작은 손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어요.
삼 남매의 마음을 전할 무언가를요.
웅진 세계 그림책 『한여름 밤 나들이』 은
다람쥐 삼 남매가 야행성 부엉이와 놀고 싶어
깜짝 나들이를 하는 이야기를
따듯하고 경쾌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친구를 찾아가는 용기와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봄날의 따스함을 꼭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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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기 다람쥐 삼 남매의 한여름 밤 특별한 나들이
이 책은 아기 다람쥐 삼 남매의 엉뚱 발랄 여름밤 나들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책의 저자인 ’이와무라 카즈오’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그림책으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그림책 작가이다. 지난 번 <눈 오는 날>책을 읽고 겨울의 정겨움을 마음껏 느꼈다. <한여름 밤 나들이>책을 통해 다시금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다람쥐 삼 남매를 통해 한여름 밤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가족을 통해 잘 설명하고 있다.
어느 여름날, 아기 다람쥐들 평소와 다름없는 화창한 숲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부엉이는 낮인데도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건강한 아이들은 밤에 자는 것으로 엄마한테 이야기를 들은 아기 다람쥐들은 잠자고 있는 부엉이들에게 다가가 같이 놀자고 말을 건넨다. 그때 엄마 부엉이가 우리는 낮에 자기에 놀고 싶으면 밤에 와달라고 이야기 한다.
그 날 저녁 아기다람쥐들은 엄마, 아빠 다람쥐들에게 부엉이는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서 저녁밥 다 먹고 부엉이네 놀러 가도 되냐고 묻지만 부모 다람쥐는 밤에 자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아기 다람쥐들은 엄마 아빠 몰래 숲으로 나갔다. 과연 아기 다람쥐들은 예상대로 신나게 놀았을 까? 한여름 밤에 놀면 무슨 일이 벌어 질까
아기 다람쥐들은 아기 부엉이들을 만나 신나게 놀았다. 하지만 이내 아기 다람쥐들은 잠이 들었고 그 모습에 아기 부엉이들은 시시함을 느낀다. 마침 부모 다람쥐들은 아기 다람쥐들을 찾으러 왔고 부엉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아기 다람쥐들을 들쳐 업고 집으로 돌아 온다. 다음 날 아기 다람쥐들은 아기 부엉이들과 같이 놀 수 없음을 느낀 아기 다람쥐들은 편지를 써서 보내기로 한다.
아기 다람쥐들의 행동을 보면 마치 유아기의 아이들의 모습과 진배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잘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더 놀겠다고 떼를 쓰고 결국은 지쳐 잠들어 있는 아이의 모습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장면이다. 아기 다람쥐들은 부모 다람쥐들의 말을 듣지 않고 몰래 집밖으로 나가 아기 부엉이들과 신나게 놀지만 이내 곯아 떨어져 버린다. 결국 같이 놀 수 없게 된 것을 알자 편지를 써서 우정을 도모하는 모습을 통해 저자는 책을 읽는 아이와 부모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따뜻한 느낌을 가득 주는 좋은 동화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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