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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한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것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 사용한다. 어쩜 저럴 수 있나싶으면서도 못내 가슴속 감추어두었던 그 말을 한다. 그 말을 듣고 고민했을 엄마! 그러다 문득 터지는 감동! 정말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 속에 번지는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편모, 편부 이 표현은 뭔가 부족함을 내재하고 있는 말이다. 하지만, 다 있는 가족 안에서도 결핍과 상처, 학대도 존재하는 요즘이다. 꼭 소장해야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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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를 보고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지금은 재봉이 취미가 되는 시대였지만 책에서 엄마는 생계를 위한 재봉을 해요. 가난하지만 재미있고 재미있지만 마음이 일렁이는 책이에요. 약간은 어둡다는 생각도 들지만 주인공의 상황이 안쓰러워 마음이 가는 책입니다. 엄마는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최선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지만 사실 아이가 바라는 이상이 아닐때 서로 참 속상하죠. 끝으로 갈 수록 안쓰럽기도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웃음도 주는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