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세트 - 시간여행과 함께 하는 세계사 이야기 속으로~ * 저 : 페르난도D.가르시아 * 역 : 유혜경 * 그림 : 훌리우스 * 감수 : 심금숙 * 출판사 : 책빛
얼마전에 M 방송사에서 한국사 특강을 했습니다.
총 2권입니다. 상단 <인문학 시리즈>라고 표기가 되어 있어요^^
이 책은 초등 3학년 이상 대상의 책입니다. - 일러스트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음... 독특해요^^
|
|
이 책의 저자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는데, 그 중 역사서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편은 2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메리카 대륙과 오세아니아 대륙이 발견되는 대항해 시대 전까지 내용을 다룬 1권은 고대~중세,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인 16세기~현대까지의 내용을 담은 2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문명의 시작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굵직굵직하고 거대한 사건들만 나열한다 해도 수천 년이나 흐른 상황이라 그 수를 헤아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나,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만한 사건들과 업적, 그 시대를 대표하는 중요한 이슈들을 콕콕 집어서 두 권의 책 속에 담았다. 게다가 고대, 중세, 신세계, 이성의 세기, 진보의 세기, 공포의 세기로 나눈 두 권의 세계사 각각의 파트마다 '세계사를 보는 방법'이라는 제목 하에 이 책에는 주되게 담겨지지 않았지만 역사의 흐름과 그 중요성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위인들과 사상과 그 시대의 상황에 대해 잘 설명해 놓고 있어서 아이들의 지식 습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들이 역사라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드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접근시키기 위해서 스토리텔링, 대화식으로 중요 역사에 접근하고 있다. 대화의 주인공은 세르지오와 당대의 위대한 역사적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헤로도토스와 이슬람 세계를 대표하는 역사가 이블할둔이 제1권의 역사 안내자로 나서며,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등으로 익히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절대군주도 두려워 하지 않은 개혁정치의 선두자 샤를 몽테스키외, 해양 문학의 개척자라는 말을 듣는 소설가 조지프 콘래드에 의해 산업혁명 이후의 역사 설명을 이끌어 주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전기 작가인 슈테판 츠바이크가 제2권의 역사 안내자로 나서게 된다.
인문학의 범주는 넓고, 포괄적이다. 인문학의 분야로는 대표적으로 문학, 철학, 역사학, 예술, 음악 등이 있다. 인문학 중에서 자국 역사나 세계의 역사에 대해 어린이들이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게 된다면, 세상이 변화되어 가는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눈이 떠지게 되고, 자신의 현재 위치와 정체성 접근에 수월해지며, 기지가 높아져 자기 미래에 대한 이정표를 스스로 정립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일단 이 두 권의 세계사 책은 흥미롭다. 이야기식으로 역사를 풀어간 저자의 노력이 얼마나 수고스러웠겠나 생각도 해 본다. 이야기가 끊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탄하게 진행이 되므로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진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재밋게 엮여졌다. 어른인 나도 읽으면서 전혀 몰랐거나 평소 알쏭달쏭했던 사실들에 대해 알게 됐고, 아이들과 역사에 대해 상호 간 토론 비슷하게 대화를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기에 행복했다. 울 아이는 나폴레옹을 가장 처음 읽었고, 나는 예수님 부분을 먼저 읽었다. 아이들은 나폴레옹과 러시아의 전쟁의 결과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표정이 일어났다. 그것은 최고라고 생각했던 왕의 패배를 직접 확인했기 때문인데, 그와 동시에 얻게된 수확으로는 누구나 사람이라면 좋을 때와 안 좋을 때가 있는 것이며 어떻게 보면 사람이라는 것이 이기려고 발버둥 치다보면 언젠가는 지게 되나, 처음부터 타인을 섬기며 낮은 자세로 임하면 언제나 이겨 있는 상태로 살 수 있게 된다는 진실도 깨우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리라 생각한다. |
|
역사의 어려움을 알기에 일찍부터 책을 많이 접해주고 있습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2권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를 배워보도록 합니다. 세계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계 여행을 떠나보는 것입니다.
세르지오와 여동생 블랑카는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꿈이 아닌 현실에서 여행을 한다면 아이들도 참 신나할것 같지만, 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함께 여행을 떠나보도록 합니다. 역사의 여신 클리오가 나타난것처럼 바람의 날개를 타고 역사여행을 떠나가게 됩니다. 여섯 명의 지혜로운 사람들,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아랍의 역사가 이븐할둔, 르네상스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샤를 몽테스키외, 조지프 콘래드, 슈테판 츠바이크 여섯명의 안내자를 먼저 만나보고, 그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하면서 세계의 역사를 듣게 될것입니다.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세계의 역사가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 있는것 같고, 아이들에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책속의 삽화들도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고,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역사 여행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세계사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1권과 2권 두권으로 되어 있는 세계사 즐겁고,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역사에 대한 내용들은 더 많은 책을 접해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때까지... |
|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1권 2권 세트
세계사... 한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닌 말그대로 세계적인 역사의 이야기이니 얼마나 그 범위가 광대한지..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고 지루하게 느껴 질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더구나 역사에 이렇다할 관심이 없던 아이인지라 세계사가 더 어렵게 생각 되었던거겠지요. 세계사란 타이틀이 붙은 책을 처음 장만해 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워낙 광범위 한지라 책의 권수도 그에 못지 않게 많았답니다. 이제 슬슬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할 초4학년이 된지라 뭔가 관심을 끌게 해줄 것이 필요했습니다.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양이 많지 않을 것...책을 고르는 기준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만난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1,2권' 딱 아이에게 맞는 책이었습니다. 셋트 2권에 핵심적인 이야기가 들어가 있고, 흐름을 알 수 있으며,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책~ 세계사를 거의 처음 접하는 것이라 해도 과장이 아닌지라 어렵다는 표현을 안한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이야기를 읽는다는 기분으로 세르지오와 같이 역사여행을 한다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어서 세계사 입문 이라는 큰 산을 하나 넘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좀 아쉬움이 있다면 실제사진이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이집트 벽화, 피라미드, 진시황무덤 등등.... 실사가 있었으면 더 이해가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세계사가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길라잡이 세계사) 완전 성공입니다. 처음 세계사를 접하고자 할때, 간단하게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할때,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찝어 보고 싶을때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만한 책이 없을꺼 같습니다.
|
|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세트 2권이에요. 1권은 고대에서 중세까지, 2권은16세기에서 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지요. 세계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을텐데요. 저역시 학창시절 역사공부를 제일 싫어했던 경험이 있어서 세계사 하면 딱딱하고 너무나 광범위한 공부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역사가 참 재밌는 공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책속에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등장하여 세르지오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신기한 역사여행을 선물한답니다. 고대의 역사 안내자는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이야기꾼 헤로도토스이고, 중세의 역사 안내자는 이슬람 세계의 역사학자 이븐할둔이네요 2권에서도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 4명을 만나볼수 있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샤를 몽테스키외,조지프콘래드, 슈테판 츠바이크가 그들이네요. 이렇게 역사상 중요한 인물들이 대화하듯이 직접 역사를 알려주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어요.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면서 과거가 있으므로해서 현재가 있는 것이고, 현재를 통해 미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있는 것 같아요.
코믹한 그림과 지도가 포함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어려운 용어도 바로바로 설명해주어 좋더라구요.
각 시대별 세계사를 보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본문에서 보다 심화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서 지식을 쌓기에도 좋네요.
아이가 아직 세계사에 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아 어려워 할법도 한데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부분부터 읽어보네요. 세계사 공부는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혀주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책을 통해 공부라는 개념없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접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책이네요.
|
|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세트 책빛 페르나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 지음 훌리우스 그림 유혜경 옮김 심금숙 감수
길라잡이를 세계사를 1권 2권을 읽으면서 내용도 참 좋지만 순가순간 참 놓치기 아까운 부분들이 있다. 중간중간 포스트잇 모양의 작은 박스모양이 있다. 세계사이다보니 모르는 인물들이나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 아이는 읽으면서 누구냐는 질문을 했다. 특히 역사 안내자가 역사장소를 데리고 가면서 설명해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역사안내자에 대한 궁금한점도 한장으로 설명되어져 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어서 이름이 익숙한 부분들이 있다고 한다. 만화책이라서 읽을때마다 살짝 살짝 눈치를 주곤했는데 좀 미안하다. 어디에 있는지 지도가 중간중간에 나와 있어서 감을 잡기 쉬운것 같다. 알렉산드로 제국의 최대영역에 대한 부분은 특히 이해하기 쉬웠다. 세계사를 보는 방법을 보면은 길라작이 세계사 안의 작은 세계서라고 볼수 있다. 콘스탄티누스는 왜 수도를 욺겼을까? 실크로드라니, 비단이 깔린 길일까? 프랑스 혁명,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제1차 세계대전은 한발의 총성으로 시작되었을까? 제2차세계대전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인물정리에는 아이가 역사인물에 더욱더 관심을 보여줄수 있는 것같다. 중간중간 읽으면서 책안의 작은쪽지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이 바로 해갈되는 기분이다. 세르반데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제임스 쿡, 조지 스티븐슨, 비스마르크등등이다. 파라오의 땅, 그리스인들의 지혜, 예수이야기 등(1권) 피렌체, 대항해시대, 분열, 오스만제국 등(2권) 안에 들어 있는 인물들의 자세한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한권한권 놓칠수 없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실사 사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으로 표현한 방법이 나쁘지는 않았다. 왠지 어려울것같은 실사사진들도 있지만 있어야 하는 곳에 잘 들어가 있었도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세계사를 2권의 책으로 만들어 내다보니 간단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좀 알고있는 아이들에게는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
|
세계사라면 관심도없고 머리가 지끈지끈한다고만 늘 생각했다.며칠전 엄마께서 저를위해 정말 쉽고 재밌는 책을 찾으셨다며 이책을 권해주셨는데...진즉 알았다면 울렁증없이 술술 읽으며 세계사에 빠져보았을것을..역사와 역사속의 주인공에대한 안내까지 정말 재밌게 세계여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의 현재는 그냥 이루어진게아니었다 ~ |
|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고대,중세,16~17세기,근대,현대 순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안내자가 그 시대를 보여준다. 고대는 헤로도토스,중세는 이분 할둔 그 후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샤를 몽테스키외,조지프 콘래드,슈테판 츠바이크순이다. 들어본 안내자도 있고 낯선 이름의 안내자도 있었지만 그 시대를 대표하는 안내자가 왜 그들이었는지 알게됐다. 톡톡 튀는 그림 속에서 역사를 찾는 묘미도 대단했다. 세계사를 보는 방법에서 다루는 내용이 아주 흥미로왔다. 안내자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큰 틀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멋진 책이다. 어린이 책으로 나와 더없이 반갑다.
|
|
아들내미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 부쩍 역사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ㅎㅎ 엄마아빠의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나 보네요.. 만날 우리 역사와 중국 역사만 파기에... 이젠 세계사에도 눈을 떠보자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작가가 우리나라 작가는 아니지만 스페인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 (우와...이름 한번 정말...기네요 ㅎㅎ) 역사에 관한 지식도 많겠지만 이야기를 참으로 재미나게 푸는 매력이 있더군요...
저 역시도 역사를 완전 좋아라 하는 관계로... 아이와 함께 간만에 세계사로 풍덩~~빠져 봅니다...ㅎㅎㅎ
1권은 고대~증세 시대를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작가가 아닌 화자를 한명씩 정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 방식의 글쓰기를 하였는데... 이게 또 재미나고 매력있네요 ㅎㅎㅎ 고대 역사의 길라잡이는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와 [아랍의 역사가 이븐할둔]이에요
헤로도토스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븐할둔이라는 역사가는 처음 접해봤답니다... 어떻게 보면 서양인들 관점의 세계사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아랍인의 관점에서의 역사도 조금은 알게 된것 같아 즐거웠네요 ㅎㅎㅎ
2권에서는 16세기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어요 16.17세기의 위대한 [르네상스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화자이군요... 르네상스를 거쳐 기독교 분열에 이어, 계몽주의,프랑스 혁명,나폴레옹 혁명으로 이어지다 산업혁명을 거쳐 근대 국가가 이뤄지는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인류의 전쟁으로 인한 공포의 세기에 대한 이야기도 잘 풀어져 있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세계사에 눈뜨고 싶은 초등고학년 이상에게 이 책을 적극 권장합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단숨에 즐겁게 읽어내려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