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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성공. 이후 어느새 몇달이 흘렀는데도 사실 나로호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갖지 않아 그런지 그 의의를 잘 알지 못했었다. 이번에 읽은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에, 사실상 어른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게다가 나로호 성공까지의 이야기로 끝나는게 아닌 우주인이 되고 싶은 누리와 잘난척 대장 채호, 그리고 누리를 좋아하는 용재 등 세 친구의 우주 모험담까지 더해지는 현실 + 허구가 적당히 섞인 재미난 어린이용 창작동화였다.
누리네 반 친구들은 나로호 개발 연구원인 누리 아버지의 초청으로 나로호 발사 현장에 직접 가서 참관을 할 수 있었다. 잘난척 대장 채호는 공부짱, 인기짱인 누리가 자랑이라도 할까봐 일부러 그동안 실패했던 나로호 이야기를 꺼내며 변죽을 올린다. 그러나 누리를 꾹 참아내고, 담임 선생님은 우리가 왜 나로호 발사를 해야하는지, 다른 나라의 힘을 빌어 위성을 쏘아올리는 데서 독립을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등을 자세히 들려주었다.
어린이 동화하면 지식 전달의 측면은 적고, 재미난 일화 등으로 호기심만 자극할 거란 편견(나만 갖고 있는 건지도)을 가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은 그 편견을 무참히 깨주었다.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며 초등학생때는 물론이고 어른인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던 사실들까지도 배울 수 있었다. 중간에 읽다가 너무 놀라워서 신랑에게 물어보니, 헉, 그렇게나 많이 들어? 하고 놀랐던 부분이 바로 우주에서 마시는 물의 가격이었다. 지구에서는 1500원 정도하는 물 1리터의 가격에 대해 채호가 많이 부른답시고 15만원을 부르니, 용재가 무척이나 놀라워했는데, 알고보니 5천~7천만원이란다. 우주로 화물 1kg을 보내는데 드는 총 비용이 그렇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세수나 목욕을 물로 할 수는 없고, 마신 물, 아니 몸속에서 배출되는 소변이나 땀 등의 체액까지 최신식 정수기로 물로 바꾸어 다시 재활용을 한다고 하였다. 우주의 비용이 정말 천문학적인 액수일거라 상상은 했지만, 엄청난 비용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절감할 수 있었다.
또 인공위성은 몇년밖에 수명이 되지 않는데 보이저호는 37년이 넘게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다. 태양전지판으로 움직이는 인공위성과 달리 플루토늄, 즉 원자로를 탑재한 보이저호는 애초의 설계 수명을 훌쩍 넘겨 2025~2030년까지 작동하고 계속 우주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이 된단다. 그런 보이저호에는 골든 디스크라는 지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외계인 초대장이 수록되어 있어서 '우주 사절단'의 임무라는 마지막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다 하였다.
처음에는 누리와 채호의 대립부터 시작되는 나로호 발사의 성공, 이후의 채호의 우주에 대한 관심 등의 일화에 집중해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몰랐던 우주선과 우주 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한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코믹한 요소까지도 가미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 역시 지식과 더불어 재미난 동화를 읽었다는 만족감을 얻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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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의 탄생과 발사성공과정 그리고 성공으로 인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드높아진 위상과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잘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너무 재미있는 우주과학 이야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주와 자연과 과학사이에서 알콩달콩
사이좋게 서로를 해치지 않으면서 윈윈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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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이야기 : 매일경제 신문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나로호 이야기, 우주 과학 이야기, 로켓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으며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해주는 도서이다. 적도에서의 자전속도, 공전속도에 관한 공식이 나올때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친구들의 이야기인것처럼 진행되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쉽고 우주에 대한 관심도를 한층 더 끌어줄것 같은 책이었다.
'나로호 이야기'는 2013년 1월 30일 대한민국 최초의 한국형 위성 발사로켓 '나로호'발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로호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발사조건등을 다룬 이야기이며 아울러 인공위성의 종류, 필요성,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었다. 사실.. 2013년 1월 30일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지 모르고 있었다. 2009년, 2010년 매스컴을 통해 나로호의 두번의 실패를 봐왔던지라 발사예정소식만 듣고는 그 이후의 발사성공여부는 관심 밖이었던것 같다. 책을 통해 나로호 발사 성공이 가지는 크나큰 의미를 알고 난 후에는 무지했던 나에게 "대한민국 과학발전에 관심을 갖자"라는 다짐을 새기기도 하였다.
그동안의 실패는 곧 엄청난 비용손실을 이야기 하는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두번의 실패를 통해 과학자들은 엄청난 기술을 습득할수 있었으며 자국 영토내에서 자국 기술로 인공위성 및 로켓을 우주로 띄워 올릴 수 있는 국가들의 모임인 '스페이스 클럽'에 세계에서 11번째로 가입하게 되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진행할 우주개발 계획인 '한국형 로켓 개발 사업'을 통하여 2025년에는 달 탐사까지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니 책을 읽으면서도 우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다.
책을 통해 재미있는 우주 상식을 많이 알수 있었다. 최초를 가진 우주 역사의 기록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는 선발과정부터 우주선 탑승 그리고 귀환까지 꼭꼭! 챙겨봐서인지 더 자랑 스럽고 역대 3번째로 나이가 어린 여성우주인이라는 사실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어깨가 으쓱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나로호 이야기'를 통해 신기한 우주이야기를 알게 되었고 아리랑 5호의 로켓을 제공하기로 한 러시아와의 계약때문에 발사가 계속 연기 중이라는 사실도 알게 됨으로써 왜 우리나라만의 로켓을 보유해야 하는지도 알고 그 위대한 도전을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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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아이들이 4학년인데요 아직 4학년아이를 키워보진못해서 이 책을 통해 4학년 아이들이 저런생각을 하고 저런걸 궁금해 할수 있겠구나 그런생각도 들었어요 요즘 아이들 참 똑똑해서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 책을 통해서 좀 더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재밌는 상상력이 더해져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쓰신것 같아요 재밌게 읽어지더라구요
나로호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책이예요 솔직히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데 실패할때는 꼭 왜 자꾸 만드나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 왜 로켓을 만들어야하고 우리나라만의 로켓을 보유해야하는지 저절로 고개끄덕이며 이해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봤으면 싶어요 그리고 과학에 대해 별 관심없는 어른들도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별나라 달나라를 다니는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장인의 손길이 담긴 그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하는 우당탕탕도 만날수 있어서 더 재밌게 읽었던것 같아요 꼭 우리나라만의 로켓을 가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라구요 재밌게 과학을 공부할수있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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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 꿈이 살아 숨쉬는 초등 과학 교과서 2013년 1월 30일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위성 발사 로켓인 '나로호'가 발사에 성공한 날인데요!! 나로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나로호라는 이름과 한국 최초의 위성 발사 로켓이라는것밖에 알지 못했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 책을 통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나로호를 통한 우주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쌓게 되었답니다~^^ㅋ 우주에 관한 지식은 물론 나로호의 발사과정 등을 담고 있는 과학 상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책이예요 첫째 아가양이 평소 우주와 과학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함께 읽게 되었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 책은 신현대라는 선생님께서 지은 과학동화로 어릴적부터 우주과학에 관심이 많으셨던 선생님은 자신이 상상하고 경험한 것을 글로 쓰기 시작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우주과학과 로켓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재밌고 유익한 책을 쓰게 되셨다고해요
나로호의 발사과정을 시작으로 지구의 자전과 공전부터 우주 개발의 역사까지 중요한 과학 상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흥미롭게 공부하면서 친근해지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는 기존의 책들처럼 설명만하는 책이 아니라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대입시켜 대화식으로 내용을 이어가는 식을 구성이 되어있어요
나로호가 뭔지, 나로호를 왜 만들게 되었고, 발사를 하게 되었는지 첫 장은 나로호와 인공위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요 아이들이 나로호 발사과정을 보러가는 부분에서부터 서로간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선생님의 보충설명으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로 이어지는데요.. 글밥이 생각보다 많은 데다 생소한 단어들이 많다보니 아가양도 저도 처음엔 좀 읽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다소 빽빽하다 생각되서 이해하기 힘든 글 중간중간 이렇게 그림으로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아가양도 저도 이해를 하고 다음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중간 중간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있어서 한번쯤은 읽어보고 넘어가기에도 좋았고, 한 눈에 확인하기 좋게 되어있어서 편하게 읽었던 것 같아요
글로만 설명을 하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그림으로 표현된 부분으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읽다보니 그림부터 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소한 단어들의 해설은 물론 문답식으로 된 내용들도 포함되어있어서 지루해하지않고 읽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우주라는 것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지는데요~ 두번째 장은 우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우주와의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실제 사진으로 이해도를 높여주고, 한눈에 정리해놓은 설명과 그림으로 점점 더 친근하게 우주에 대해 다가갈 수 있겠더라구요~
평소 알고 있었던 지식에 대해 반복적으로 되짚어볼 수 있는 부분도 있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아는 내용은 반복해보고, 새롭게 알게된 지식에 대해서는 받아들여도 보구요 그리고 우주와 관련된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은 내용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중 최초의 달 착륙 우주인인 닐 암스트롱과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씨에 대한 내용은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특히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더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외계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상상해보는 부분도 있고, 우주비행사가 되기위한 준비과정, 우주 개발을 꼭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자세하게 알아볼 수도 있었답니다~
우주로 가게되면 무중력 상태에서 겪어보는 신체변화나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 꼼꼼히 확인해볼 수도 있었고, 실제 현실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지구의 자전과 공전부터 시작해서 로켓의 발사 과정, 인공위성 이야기, 우주 행성과 우주 개발의 역사 등 쉬운 이야기와 중요한 과학 상식 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기때문에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 한 권이면 과학 지식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지않을까 싶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엔 다소 읽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4학년 이후의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지않을까 싶어요~ 과학 상식에 대해 생각해보고 토론하며 익힐 수 있는 책으로 책 속 등장인둘믈을 보고 읽고 있는 아이의 모습과 닮고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기도 했구요^^
평소 우주과학에 관심있으셨던 분이라든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아이를 두신 부모님의 경우엔 같이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로 잠시 우주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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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우주과학 기초 지식서
2013년 1월 30일, 대한민국 최초의 위성 발사 로켓 나로호가 발사에 성공했답니다. 그로써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북한에 이어 11번째로 자국 영토 내에서 자국 기술로 인공위성 및 로켓을 우주로 띄워 올릴 수 있는 국가들의 모임인 '스페이스 클럽' 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어려운 우주 과학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형식으로 풀어낸 책이지만 어른들이 봐도 감탄할 고급 지식이 많이 들어 있어요.
나로호 발사 성공의 의미와 앞으로 우주 개발, 연구가 필요한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들이 티격태격 하며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도 해소 시켜주고, 광활한 우주에 대한 관심도 더 키워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 챕터에서는 주인공들이 외계인을 따라 우주여행을 한다는 설정으로 지구 밖 우주공간의 모습과 무중력 상태 체험 모습 등을 실어 우주의 신비로움을 코 앞에서 맛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세계 최초 인공위성은 언제 띄워 졌고, 세계 최초 우주인은 누구인지.. 최초 달 착륙 우주인은 누구고,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름은 뭔지.. 우주 개발 역사의 최초 기록들부터~ 1992년에 시작된 우리나라 인공위성의 역사까지~ '신기한 위성 이야기'가 중간 중간 잘 정리되어 있어서 그동안 항공우주연구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결실을 맺어 왔는지 새삼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은 초등학생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우주 과학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넣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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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나로호 이야기 - 이제는 우주 시대~~~ * 저 : 신현대 * 그림 : 박경민 * 출판사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옛날에는 비행기를 타고 여기저기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다닐 생각을 했었을까요? 불과 100여년 전에야 등장한 비행기. 이제는 이 비행기 덕분에 지구촌 여러 나라 여행이 가능합니다. 오지도 이제는 갈 수 있지요. 글로벌 글로벌을 외치면서 다양한 해외 체험도 많이 생기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해외로 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지구가 아닌 이제 우주로 나가볼까? 하는 호기심 어린 생각들도 해보게 되죠. 달 탐사나 우주선 발사가 성공하면서 그 꿈은 이제 슬슬 현실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구를 우주에서 본다..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매우 커집니다. 여기 지구, 우주 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올해 성공한 우리 나라의 나로호 이야기가 그 중심에 있답니다. 저도 기억이 나요. 회사에서 정말 한동안 이 나로호 기사들을 계속 봤었지요. 작년 말부터 시작된 몇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올 1월 말에 성공!!!! 이 발사 과정의 이야기가 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어떤 내용이 나올지 매우 궁금해졌어요. 200명 vs 4만 5천명 2009년에 의해 2010년도도 실패한 우주선 발사. 하지만 우주 개발의 선진국인 미국이나 러시아도 초기에는 많은 실패 사례가 있었다고 해요. 3번을 발사하면 2번을 실패했던 1950년대의 미국의 발사율. 세계의 우주 개발 예산은 엄청나다고 해요. 2012년 기준 약 703억. 하지만 우리 나라는 예산도 작고 인력도 굉장히 부족해서 200명 정도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러시아만 봐도 4만 5천명이 우주 연구원이라고 하니... 비교가 확 되죠? 아직은 이쪽으로는 참 먼 한국이지요. 나로우주센터 서울에서 많이 먼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 바로 나로우주센터가 있지요. 왜 이곳에 우주센터가 있어야만 하는지 이 책에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오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요. 누리가 바로 이런 설명을 굉장히 똑 부러지게 해주어요. 누리의 아버지가 일하시는 우주센터. 그곳에서 아이들은 많은 공부를 합니다. 인공위성의 종류도 정말 엄청 나게 많아요. 과학탐사위성, 기상관측위성, 방송통신위성, 항행위성, 지구관측위성, 군사위성 등 이름만 듣고 뭘 하는 위성인지 감이 대강 오죠? 책 속에 숨은 보물, 바로 신기한 우주 상식 코너입니다. 말 그대로 상식. 하지만 몰랐던 내용이 참 많이 있어요. 저도 읽으면서 같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게다 책 안의 대부분의 내용이 지구과학, 물리와도 많은 연관이 있어요. 대기권, 운동력, 행성, 환경까지. 이 책 한권으로 위성의 역사부터 지구 및 우주 과학의 광범위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것 같아요. 한창 학교에서 지구과학이나 물리를 배우는 친구들이라면 많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아이도 재미나게 읽었나보더라구요. 사실 모르는 내용이 아직은 많아요. 대신 앞으로 배울 내용이 더 많죠. 그래도 스토리 형태라서, 게다 우주 이야기다 보니 재미나게 볼 수 있었어요. 독후 활동으로는 등장 인물들에게 상장을 만들어주었답니다. 그 공로를 인정해서 말이지요^^ 어떻게 보면 많이 어려울 수 있는 주제에요. 하지만 어려운 주제를 제목 그대로 <어린이를 위한> 이라고 해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이거든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우주 과학 이야기로 나로호를 조금 더 알게 되었고 우주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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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의 위성 발사 로켓 나로호가 발사에 성공하였죠.? 그러면서 더더욱 우주에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주 이야기와 더욱 세세한 로켓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 를 소개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
꿈이 살아 숨쉬는 초등 과학 교과서 라고 하는데,, 우리집은 아직 초등학생이 없지만, 곧 초등학생이 되고, 우주에 관심이 많은 개구쟁이들을 위해서 서평신청을 해 만나보았어요.
책에대한 간략한 설명과 감사의 인사가 담겨잇어요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는 아이들이 보기 쉽게 동화책처럼 쓰여진 책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지루해하지않고 읽기가 좋아요.
항공우주연구원 나로호발사추진단 추천도서로 선정이 되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궁금했던 로켓, 우주에 대해 쉽고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꺼 같아요.^^
지은이 - 신현대 그린이 - 박경민
신션대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쓰시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펴내시고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나로호 이야기 목차에요. 1장은 나로호 발사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가지로 풀어놓았구요. 2장은 우주는 어떤곳일지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 3호는 신나는 우주여행이라는 이야기로 우주의 행성이나, 대기권, 오존층, 등 우리가 알면서도 자세히는 몰랐던 이야기를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1장에선 우리나라에서 발사한 나로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한국형 로켓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나로과학위성도 설명해요,,
우리 대한민국의 우주산업이 더 많이 발전할 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책 받고 한시간정도만에 다 읽어 버린거 같아요,, 너무 잼있어요,, ㅎㅎ
그동안 수많은 발사실페를 거친 이유와, 한국형 로켓을 꼭 성공해야 하는 이유도 나와있어요,,
새로 개발된 로켓의 첫 발사 성공률은 평균적으로 27%밖에 안된다니, 우리나라의 나로호 발사 실패도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우주산업에 미리 진출한 나라들에 비해, 우리 나라는 연구진들의 수도 너무 적고 , 연구비용도 아직은 너무 적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번 나로호 발사로 인해서 앞으로 한국형 로켓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으니, 더욱 우주산업이 발전되겠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이렇게 그림도 함께 삽입해서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제가 이야기했던 우주개발예산에 대한 그림이에요.. 미국과 우리나라의 우주개발예산은 무려 200배 차이..
정말 힘든 현실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연구진분들 존경합니다..
지구의 자전, 공전속도를 설명하면서, 이어 로켓의 설명과, 위성의 공전속도도 비교해보고, 아무튼 우주산업과, 로켓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슬슬 풀려가는 기분, 저도 우주 이야기를 무지 좋아하는데요, 막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우주, 이렇게 알게 되니 더욱 재미있었어요
이제 우리 개구쟁이들에게도 쉽게 우주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게 되었구요, 아직 궁금증이 넘치는 녀석들이라 왜? 왜? 가 이어지지만, 그래도 열심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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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구는 좁다.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지구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는 환경오염과 부족한 식량으로 위기가 몰려오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몇 몇 나라들은 우주로 눈을 돌려 로켓을 발사하고 위성을 쏘아올리는 등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국 영토 내에서 자국 기술로 인공위성및 로켓을 우주로 띄워 올릴 수 있는 국가들의 모임인 스페이스 클럽(Space Club)에 우리나라는 11번째로 가입되었다고 한다. 우주로 로켓을 띄워 올릴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며 전 세계 국가들을 우주 개발 기술 수준으로 분류했을 때 가장 높은 A그룹에 속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런 의미에서 두 번의 실패를 딛고 3번째 만에 나로로 발사에 성공한 우리나라는 우주개발시대에 한 걸음을 뗀셈이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다고 한다. 앞서 쏘아올렸던 위성들과 이번 나로호 발사역시 우리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러시아의 로켓기술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데 단지 기술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미사일 지침 협정 때문이라고 한다. 로켓 자력 개발을 막는 걸림돌 중에 하나가 고체연료 사용을 제한하는 '한미 미사일 지침'이다. 추진력이 높은 고체연료를 쓸 수 없는 이 협정때문에 우리나라는 액체로켓밖에는 쓸수 없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가 우주개발에 선두에 서기 위해서는 이 협정을 개선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막연히 기술이 부족하여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연이은 발사실패로 소중한 국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조금은 부끄러워졌다. 우주개발 선진국의 연구원들은 수만명에 이르지만 우리나라는 고작 200여명에 불과한데다 지원 역시 부족한 상태에서 이만한 성과를 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로켓 발사는 왜 적도가 가까운 바다부근에서 이루어져야 하는지, 로켓 발사후 여러단계를 거쳐 몸체가 분리되는 이유등을 쉬운 그림과 더불어 자세하게 설명해놓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이란 제목이 붙었지만 사실 어른들도 같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연구에만 매달리는 연구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제 우리아이들의 꿈도 지구를 넘어 우주로 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전 마지막 촬영을 했다는 '창백하고 푸른 점'이라고 명명된 지구를 보니 티끌만한 지구에서 전쟁과 기근, 증오와 잔인한 행위가 그치지 않는 인간들의 허상을 탄식한 '칼 세이건'의 말이 가슴에 아프게 와 닿는다. 우리는 우주에 한 점 티끌이지만 소중한 이 지구를 후대에 건강하게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는 지구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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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해 할것 같은데,
어른인 저도 과학분야라면 일단 어려울것 같았는데, 아이랑 함께 쉽게 나로호 발사과정과 우주이야기를 이해할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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