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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나와있기는 하지만 구매전에 확인을 못해서 나중에 알았어요. 책 커버 뒷면에 마지막 권이라는 문구가... 이케베 아오이님의 첫 정발작 <프린세스 메종> 끝이 났습니다. 이보다 더 좋게 완결이 날수있을까 싶을정도로 멋진 엔딩이었어요. 끝나는게 너무 아쉽고 또 아쉬워요. 마지막권답게 페이지수도 늘어서 알차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누마고에씨의 엔딩도 이 만화속에서 등장했던 주요인물들의 엔딩도 하나 하나 놓칠 수 없는 잔잔하고 일상적이며 따뜻한 끝이었어요. 사실 내심 파인딩 홈 스토리가 주제라 어떻게 더 이야기를 끌어갈 것인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적당한 타이밍에 끝이 난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의 재등장인듯한 설문조사 페이지도 좋았구요. 꼭 다시 이케베 아오이님의 만화가 정발되기를 바래요! '철의 마음'을 가진 누마고에 씨. 그녀의 이야기가 맞이하는 마지막 장면은. 무엇이 있어야 우리의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 차는지 말할 수 있을까. 집, 돈, 가족, 음악, 타인…. 누마는 가르쳐 준다. 그 순간을 느끼는 방법을. 사랑과 작별의 마지막 제6권. |
| 이케베 아오이 작가님의 프린세스 메종 6권 입니다. 완결 났단 소식을 뒤늦게 접했던터라 품절되었나 했는데 다행이게도 구매 가능했습니다. 좋아했던 작품인데 벌써 완결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들면서도 각 인물들이 어떤 마무리를 지었나 궁금해하며 배송오길 기다렸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