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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의 멘탈이 흔들흔들하는 권입니다. 쥔공이 어린 게 티가 나네요. 한번 질뻔했다고 이 모양이라니! 하긴 이런 주인공이 유행인 시기가 있었지. 요새는 이런 멘탈이 너무 흔들리는 주인공은 인기가 없지만... 그리고 3회전이 시작되는데! 이번엔 멀쩡한 요리로 승부하는데 성공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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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짱!! 2nd] 5권입니다. 요리 만화를 좋아해 요리 관련 만화들은 찾아보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만화들이 편안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요리해먹는 종류고 승부나 대결 구도로 가는 만화는 또 드물더군요. 신중화일미나 미스터 초밥왕, 식극의 소마 정도는 그런 계열이지만요. 요리 만화이면서 격투 만화의 느낌을 풍기는 작품을 좋아하기에 이 시리즈를 재밌게 봤네요. 7권으로 끝나서 약간 빈약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1부 완결이라고 되어 있으니 어떻게 2부가 나오든지 하길 기대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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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짱!! 2nd] 5권입니다. 보다보면 뭔가의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곤충요리나 소고기 요리를 한다든가 하는 점은 전작에서도 썼었죠. 마지막 결승을 3명으로 하는건 거의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고요. 그런 요소들 덕분에 익숙하지만 뭔가 우려먹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안 그래도 자식들이 등장한 덕분에 기존 캐릭터들을 우려먹는 감이 있는데 말이죠. 좀 더 신선한 이야기가 있었으면 했는데 좀 아쉬웠네요. 익숙해서 좋았지만 익숙해서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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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짱보다 더욱 강력해진 작품 [철냄비짱!! 2nd 5]입니다. 부모의 요리 정신을 모두 이어받은 주인공 짱 Jr. 서로 상반된 요리 마음을 가진 부모님 때문일지 두 사람보다는 훨씬 폭넓은 수용 능력을 보여주는 주인공입니다. 대회의 패배로 인해 3회전에서는 좀 더 진화된 요리 실력을 보여주려는 주인공입니다. 그 모습이 과연 어떤 결과로 드러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아직 1부보다는 어수선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2부입니다만 앞선 작품보다는 훨씬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다음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