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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인 줄도 모르고 사는 당신에게 건네는 심리가이드
"슬럼프인 줄도 모르고 사는 당신에게 건네는 심리가이드" 내용보기
최근 몇 년 간 신체적 정신적 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다라 번아웃 우울증 공황장애 조을증 등 다양한 정신 질환이 활발하게 이야기되었다 질환까지는아니더라도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 불안장애 강박증 등 마음의 상태를 들여다보는 이야기도 많다 현대인이라면 이들 중 하나의 증상에는 속하기 마련이겠지만 그것이 그 사람을 전부 설명해줄
"슬럼프인 줄도 모르고 사는 당신에게 건네는 심리가이드" 내용보기

최근 몇 년 간 신체적 정신적 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다라 번아웃 우울증 공황장애 조을증 등 다양한 정신 질환이 활발하게 이야기되었다 질환까지는아니더라도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 불안장애 강박증 등 마음의 상태를 들여다보는 이야기도 많다 현대인이라면 이들 중 하나의 증상에는 속하기 마련이겠지만 그것이 그 사람을 전부 설명해줄 수는 없다 하도 번아웃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그러니까 나도 그런가 보다 추측하며 하루하루를 산다

 

그냥 하루하루를 산다는 것 기본적으로 무기력하고 기쁘지는 않은 상태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살아낸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그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슬럼프에 빠진 상태일수도 있다 슬럼프는 예전만큼 실력 발휘를 못하는 상태 예전보다 후퇴된 상태 침체 부진의 느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통 예술가 운동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졌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엄밀히 생각해보면 그 단어는 일상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이기도 하다 삶은 마라톤이라고 하지 않는가 마라톤을 뛰는 선수인 우리도 슬럼프를 겪을 수 있지 않을까 그간 막연히 번아웃 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얼버무렸던 상태에 슬럼프라는 정확한 단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내 인생의 슬럼프가 어디서 오는지를 이해하고 그것을 넘어서려는 노력과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왜 내 인생은 즐겁지 않은지 왜 나는 늘 바쁘고 피곤하기만 한 것인지 왜 늘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지 왜 내 사랑은 매번 힘겨운 건지 왜 로또만이 내 꿈의 전부인 것처럼 살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들려준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가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들려주는 충고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살아온 인생이 하나들 스쳐가며 자신을 찬찬히 돌아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슬럼프 극복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위로하고 보듬는 일이다 그리고 이 책이 알려주는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은 인생이 내 맘 같지 않아서 내 뜻 같지 않아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0.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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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슬럼프시기에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인생 슬럼프시기에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인생이 노잼일때가 있다. 하지만 계속 노잼의 연속이라면... 무기력에 빠져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고민으로 찾아낸 책이었다.슬럼프는 누구나 찾아 올 수 있는 인생의 조그만한 고비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의 고비가 점점 커져서 숨조차 쉬기 힘들어질때를 마주하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데, 나같은 번아웃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감을 안타까워하며
"인생 슬럼프시기에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인생이 노잼일때가 있다. 하지만 계속 노잼의 연속이라면... 무기력에 빠져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고민으로 찾아낸 책이었다.

슬럼프는 누구나 찾아 올 수 있는 인생의 조그만한 고비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의 고비가 점점 커져서 숨조차 쉬기 힘들어질때를 마주하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데, 나같은 번아웃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감을 안타까워하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서, 호기심 반, 기대 반절 좀 품고, 생각보다 맘 편하게 읽어 나갔던것 같다.

책에서는 여러 사례들을 담고 있었다. 일상에서 TV만 시청하고 다른 일은 하나도 손대지 못하는 무기력에 빠지거나,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집에 와서 몸이 아프고 소화가 되지 않거나, 어느 특정한것만 떠올리면 가슴이 조이고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의 신체화 증상들, 타인에게 갈 수록 더욱 의존적이거나, 자신이 하는일은 완벽함을 느낄 수 없어 자신을 점점 옥죄거나, 혹은 자신의 감정을 꼭꼭 숨기려는 상황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모든 증상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저런 상황과 증상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언젠가 자신을 무너뜨린다고 했다.
조그만한 틈이라도 부서지지 않게 조언해주는 이야기들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사례들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이라 공감도 많이 갔고, 내가 이런것을 똑같이 겪고 있는구나라고 느끼며 내 스스로를 파악할 수 있게되어서 참 좋았던것 같다.
특히 감정의 표출에 대한 이야기와 나 스스로 자심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가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요즘 들어 더욱 절실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조금 더 열심히 읽었던것 같다. 완독 후 얻은것이 많았기 때문에 나처럼 번아웃을 겪는 요즘 세상 사람들에게 한번쯤 꼭 권하고 싶었던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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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서평]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내용보기
[서평]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최근에 인생노잼시기가 온 걸 느끼던 차,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첫 파트는 슬럼프란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슬럼프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태아지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느라 진이 빠진 상태입니다. 내면에서는 자신을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모습을 보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고통스러운 단계.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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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최근에 인생노잼시기가 온 걸 느끼던 차,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첫 파트는 슬럼프란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슬럼프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태아지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느라 진이 빠진 상태입니다. 내면에서는 자신을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모습을 보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고통스러운 단계.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에서 큰 압력을 겪어 사고와 행동이 경직되고 지나친 감정이 분출해 마음의 사이클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사이클은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만, 어떤 이는 심하게 앓고 누구는 가볍게 넘어간다. 1단계는 가볍지만, 2단계는 분하고 억울한 감정이 들고, 기운이 빠지고 방향성을 잃어버린다. 3단계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전부 실패했따는 느낌과 버림 받을까 두려워한다. 


 삶음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하고 싶다'로 채워야 한다는 것에 가슴이 띵 울렸다. 최근에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억지로 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기도 했다. 나도 책임강이 강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유령 의무에 바친 대가가 크다. 욕구의 희생때문이다. 그저 책임감에 해야할 뿐,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때는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무엇인지. 오랫동안 억눌러왔던 질문이기에 바로 튀어나오지 않으니 스스로에게 자문해서 찾게 된다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감정도 표현보단 억압하는 쪽이었다보니 역시 이 책속 내용처럼 그런 사람은 결국 폭발한다고 한다. 착한 여자들은 화를 내고 나서 겪어야 하는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 화를 자기 안에 가둔다는데 결국은 화 안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도 가두게 되는 것이다. 분노는 사라지지 않고 비틀어진 모습으로 남는다. 이 책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동안 잘 몰랐던 슬럼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그것을 정면으로 마주보는 것, 그것을 극복하는 법 다양한 것들을 알려준다.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 책을 보고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슬럼프를 겪을 때 읽기 참 좋은 책이었다.

v***o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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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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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인 줄도 모르고 사는 당신에게 건네는 심리 가이드,라는 부제를 보자마자 왠지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우울, 다싫어증, 인생 노 잼. 표지의 저 말도 어찌나 내 마음을 딱 집어 표현하는 것 같던지..현대인 치고 우울증 조금씩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요새 들어 점점 더 허덕허덕.. 삶에 지치고 일에 지치고 힘들었다.언제부터였을까.. 무엇 때문일까.. 왜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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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인 줄도 모르고 사는 당신에게 건네는 심리 가이드,라는 부제를 보자마자 왠지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우울, 다싫어증, 인생 노 잼. 표지의 저 말도 어찌나 내 마음을 딱 집어 표현하는 것 같던지..

현대인 치고 우울증 조금씩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요새 들어 점점 더 허덕허덕.. 삶에 지치고 일에 지치고 힘들었다.

언제부터였을까.. 무엇 때문일까.. 왜 그럴까.. 뭐 하나 딱 집어 대답할 수는 없는데 그냥 힘들고 지친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물어봐도, 뭐 하나 내세워 대답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런데도 나는 힘들고 지친다.

작년에는 한창 우울함과 힘듦이 극에 달해서, 출근해서 앉아있으면 그냥 눈물이 줄줄 나던 때가 있었다. 그때도 주변에서는 왜 그렇게 힘드냐고 물었고, 때로는 애 둘 키우고 시어머니랑 사는 난보다 넌 겨우 애 하나 달랑 키우고, 너네 식구끼리 살면서 왜 힘드냐고 따져 묻는 이도 있었다. '왜'를 알지 못했다. 그냥 우울하고 힘들고 지쳤다. 당장 다 그만두고, 때려치우고, 소리라도 지르며 뛰쳐나가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뉴욕 여행을 다녀와 마음의 여유를 찾고, 다시 일하면서 일에 몰두하고, 그러다 바빠지고, 변화의 시기를 겪고, 또 바쁘고 바쁘고....

바쁨의 연속 때문일까, 이젠 지쳐버린 사람의 스트레스 때문일까, 지긋지긋한 업무 때문일까, 나의 슬럼프는 다시 시작되었다. 괜찮아지긴 할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휴직에 들어가는 동기와 이야기하며 그 아이와 내 증상이 많이 다르지 않음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혼란을 겪던 와중에 이 책을 발견했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뭔가 눈에 쏙 들어오는 구성도 아니었다. 내 마음이 그래서일까, 더디게 넘어가는 페이지가 부담스러웠다. 처음에는 페이지마다 있는 :( 모양이 참 거슬렸다. 이렇게 감정을 다루는 책들은 예쁜 색감에 기분 좋은 그림들이 들어있는데, 하필 저 표정이라니.. 아마 이 책을 펼쳤을 때의 내 얼굴도 :( 이런 느낌이었겠지... ㅋ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굵은 글씨만 읽어가며 페이지를 넘겨도, :( 이 얼굴 아래의 글만 읽어봐도, 이 책은 위로가 되는 느낌이었다.

찬찬히 읽어나가면 나만 이러는 게 아니야,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야, 하는 생각도 갖게 해주었고, 다른 이들의 예시에 가끔은 동일시되고, 가끔은 뭐 이 정도 가지고, 하고 중얼거리며 좀 더 감정이입도 해볼 수 있었다.

게다가 이 책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하는 뜬구름 잡는 막연한 해결책을 무책임하게 던져주고 끝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다.

어떻게 나 자신을 찾고, 내 상처를 치유할지에 대해, 어떻게 나의 현재에 몰입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다.

물론 이 책 한 권 읽었다고 내 슬럼프가, 내 우울함이 모두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의 시발점이 되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힘내자... 힘내자.....

YES마니아 : 로얄 s****y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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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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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항상 적절한 휴식이나 재충전을 통해, 삶을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장의 생계나 어쩔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하며, 참아야 하는 경우가 많고, 내 성격을 모두 표현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원만한 대인관계나 직장생활, 혹은 다양한 사회활동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받는 스트레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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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항상 적절한 휴식이나 재충전을 통해, 삶을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장의 생계나 어쩔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하며, 참아야 하는 경우가 많고, 내 성격을 모두 표현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원만한 대인관계나 직장생활, 혹은 다양한 사회활동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받는 스트레스, 모두 같은 생각이나 방식을 선호하는 것도 아니며, 어쩌면 우리는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배우거나, 성장할 수도, 혹은 다양한 대립과 갈등,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슬럼프나 무기력증, 우울증 등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왜 그러며, 왜 이런 분야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각기 다른 이유에서 다양한 부정적 요인들의 영향을 받지만, 이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보단, 가볍게 여기며 스스로를 방치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책을 통해 내 상태에 대한 점검, 스스로의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판단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용기와 변화를 줘야 한다는 보편적인 메시지에 실망할 수 있으나, 항상 말해도 부족하지 않는 메시지이며, 이를 스스로가 직접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실천력이 뒷받침 될 때,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거나, 나만의 마음관리나 심리치유 등 좋은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막연한 긍정과 무조건 격려하며 하라는 의미가 아닌, 나를 위한 용기있는 실천, 다른 사람은 어떤 사례를 겪었으며, 이런 부정의 상황에서 성공적인 변화나 관리를 할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만나 보자.

 

생각보다 어렵고, 마음 먹은대로 되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들 중에서 성공하는 사람이나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삶의 만족도를 느끼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지금의 절망적 상황, 아무리 생각해도 부정적인 생각이 내 머리를 지배하고 있다면, 혼자서 고민하기보단,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며, 상담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사례를 모방하며 행동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해 보자. 책을 통해, 일상에서부터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접해 보길 바란다.

이달의 사락 m**********m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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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한기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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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막힌 것 같은 느낌. 책 첫 머리의 이 구절과 같은 상황이나 마음은 살다 보면 몇 번쯤은 누구라도 겪을만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오랜 기간 지속되고, 내 삶을 잠식할 정도가 될 때이겠지요. '슬럼프'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을 확장시켜 '관계, 자기감, 상처' 등 스스로의 마음의 부분에 뭔가 해결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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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막힌 것 같은 느낌. 책 첫 머리의 이 구절과 같은 상황이나 마음은 살다 보면 몇 번쯤은 누구라도 겪을만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오랜 기간 지속되고, 내 삶을 잠식할 정도가 될 때이겠지요. '슬럼프'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을 확장시켜 '관계, 자기감, 상처' 등 스스로의 마음의 부분에 뭔가 해결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바로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의 저자는 '슬럼프'를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에서 큰 압력을 겪어 사고와 행동이 경직되고 막혀 버리는 상태 또는 지나치게 감정이 분출해 마음의 사이클에 혼동이 생기는 상태(p.15)라고 정의합니다. 대체로 슬럼프는 어느 한순간에 생긴 것이라기 보다 오래전부터 잠재되어 왔던 것이 무언가를 계기로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슬럼프에 빠져있다면 '외적 상황'과 함께 '나'라는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 안에서 소화도 배설도 되지 않은 '처리하지 못한 경험'을 제대로만 볼 수 있다면, 문제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슬럼프에 잘 대처하거나 덜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저자가 제시하는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사람'인 자기감이 없는 사람, 완벽주의자, 감정을 억압하는 사람, 과거의 상처에 머물러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런 마음이라면 슬럼프 외에 어떤 마음의 병을 가진다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일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태인 이들의 마음, 삶의 모습, 욕구, 감정과 이유가 되었을 일들 등에 대해 읽으며, 평소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들의 민낯과 그것의 오류를 마주하게 됩니다. 더불어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잠시 지나갈 '슬럼프'일 수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삶 그 자체의 모습일 수도 있지 않은가 싶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 입에 달콤한 말보다는 인식을 통한 현실 직시를 도와줄 내용이 담겨있는 이 책은, '놓쳤더라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슬럼프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답인 '의식'과 그 첫걸음인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은,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삶과 문제를 마주하는 태도와 같았습니다. 저와 같은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낯설고, 심지어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의 일일 수 있지만 이 근육을 키운다면 삶은 분명 지금보다 높은 회복력과 단단하고 건강한 모습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i****i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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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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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하던 일이 잘 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 계속될 때 '나 슬럼프인 것 같아'라고 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슬럼프란 '운동 경기 따위에서,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저조한 상태가 길게 계속되는 일'을 일컫는다. 뭔가 거창한 말인 것 같지만, 사실상 슬럼프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 몇 명이나 될까? 이 책에서는 슬럼프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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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하던 일이 잘 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 계속될 때 '나 슬럼프인 것 같아'라고 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슬럼프란 '운동 경기 따위에서,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저조한 상태가 길게 계속되는 일'을 일컫는다. 뭔가 거창한 말인 것 같지만, 사실상 슬럼프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 몇 명이나 될까?

이 책에서는 슬럼프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태이자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느라 진이 빠진 상태(p.13)'라고 설명하면서 슬럼프의 원인과 해결책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다. 특히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온 '잘 처리하지 못한 과거(p.31)'를 잘 살피라고 말한다. 과거에 자신이 경험했던 일들이 무의식 속에 묻혀 있다가 어떤 일로 인해 스위치가 켜져서 지금의 슬럼프를 만든다고 한다. 환경 탓, 다른 사람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잘 들어줌으로써 무의식 속에 가라앉아 있던 오랜 상처를 극복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 그리하여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슬럼프 극복 방법의 핵심이다.

흔히 심리상담과 관련된 책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많이들 강조한다. 이 책에서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왜' 그래야만 하는지와 '어떻게' 자신을 이해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슬럼프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과거의 상처를 다독여준다면 책의 제목처럼 '더 괜찮아질거'라고 생각된다.

사실 난 책을 읽을 때 책에 밑줄을 치거나 표시를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읽다가 색연필 챙겨서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밑줄도 치고 플래그로 표시했다. 상담교사를 준비하며 공부하다보니 '써먹을 만한'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참고하고 싶어서 표시를 안할 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연락 닿은 친구에게 이미 써먹었다는거!!) 같이 상담 공부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강추해야겠다.

a*****0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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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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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혼연심리상담클리닉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많은 심리관련 책을 저술하였으며, 심리학자로서 많은 이들을 상담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에도 슬럼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슬럼프에 빠진 인생들은 어떻게 극복해 갈 수 있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요즘들어서 인생도 슬럼프가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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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혼연심리상담클리닉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많은 심리관련 책을 저술하였으며, 심리학자로서 많은 이들을 상담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에도 슬럼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슬럼프에 빠진 인생들은 어떻게 극복해 갈 수 있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요즘들어서 인생도 슬럼프가 있나 보다 하는 것을 느낀다. 슬럼프는 운동선수들에게 많이 들었다. 운동선수들에게 슬럼프가 왔다는 이야기는 메스컴을 통해 종종 들었다. 그런데 나에게도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깨닫지 못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문제들 앞에 노출되기 쉽다. 문제들 앞에 때로는 무기력할 때가 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했을 때는 나의 대한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무기력을 호소한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자존감보다 '자기감'을 사용한다.

저자는 슬펌프에 왜 빠졌을까를 이렇게 진단한다.

"하나는 '나를 슬럼프에 빠뜨린 외적 상황', 다른 하나는 '슬럼프에 빠져 버린 나'입니다"

 

그러기에 나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안목을 갖도록 한다.

 

나는 항상 변함없이 나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저자는 나를 사랑하는 자기감을 갖기를 원한다. 자기감을 잃게 되면 슬럼프에 빠져 버린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

 

슬럼프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저자는 "일상이 일상답지 않은 완벽주의자,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억압하는 사람, 과거의 상처에 머물러 있는 사람'으로 본다 .

 

이는 극복하게 위해,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법은 어렵지만 저자는 쉽게 접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첫째는 나, 자기감을 찾기

둘째는 현재로 돌아오기

 

왜냐하면 나는 항상 그대로 변함없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현재에 몰입하세요'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은 내 안에 있다. 내가 살아가는 현장에 내가 있음을 잊지 않도록 우리는 자기감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했던 나의 모습을 진단하게 되었다. 또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새로운 힘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다양한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상처속에서는 아무런 해결책이 없다. 상처를 바라보는 내가 되어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저자의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이 책은 상처입고 삶의 무기력속에 있는 이들이 반드시 찾아 읽었으면 한다.

p***1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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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원자는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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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는 인내와 친절이 필요한 삶의 순간일 뿐입니다. 긴 터널일지라도 맞는 방향이라는 결정이 섰다면 계속 가면 됩니다. 가다 보면 어느 모퉁이에 예상치 못한 출구가 마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 거야 - 슬럼프를 지독하게 겪었던 게 언제였더라.멋모르는 학생에게 사기 친 어른에 대한 쓴 추억? 계속되는 원고 투고의 실패? 손절의 기억? 회사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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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는 인내와 친절이 필요한 삶의 순간일 뿐입니다. 


긴 터널일지라도 맞는 방향이라는 결정이 섰다면 계속 가면 됩니다. 


가다 보면 어느 모퉁이에 예상치 못한 출구가 마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 거야 - 








슬럼프를 지독하게 겪었던 게 언제였더라.


멋모르는 학생에게 사기 친 어른에 대한 쓴 추억? 계속되는 원고 투고의 실패? 손절의 기억? 회사에서의 우울증? 연속된 유산의 아픔? 모르겠다.... 다만 기억이 가물한 것 같으면서도 어쩌면 그 슬럼프라는 건 현대인에게 드러나지 않는 '매일' 담고 사는 경미한 마음의 병일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가 흔히 슬럼프에 빠져 버린 것 같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결국 말이 쉽지만 정말 본질적인 말이듯 '마음먹고 깨어나려는 실천'에 달려 있으니까.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 거야, 한기연, 팜파스, 2020.02.28.





사실 인생을 살면서 뜻하는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뜻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 같은 감사 함조 차, 결국 그 뜻하는 대로 흐르는 것 뒤에는 내가 꾸준히 노력한 방향대로 제대로 운과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것일 뿐... 결국 '노력' 없는 극복이나 성공은 어디에도 없는 건 분명한 듯싶다. 노력.... 악순환이라면 개선하려는 노력을, 힘들면 힘들다고만 하지 않고 그 힘듦을 충분히 겪은 상태 그 이후에 '회복' 하려는 악착같은 노력... 결국 슬럼프는 극복될 수 있는 지나가는 것이지만 그것에 매몰되는 자와 회복하고 더 성장하는 자는 노력의 차이이지 않을까 싶다... 아주 커다란 극복하기 힘든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면... 






슬럼프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태이자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느라 진이 빠진 상태입니다. 내면에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기 모습을 똑바로 보라고 외치지만 그러기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먼저 몸이 피곤하고 지치지요. 피곤하고 지친 몸에 중요한 일이란 그다지 없습니다. 자신의 문제점, 부정적인 면, 개선할 면을 보는 것은 뒷전입니다. 


p.14




슬럼프는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에서 큰 압력을 겪어 사고와 행동이 경직되고 막혀 버리는 상태입니다. 또는 지나치게 감정이 분출해 마음의 사이클에 혼동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어떤 사람이나 사건을 접했을 때, 정상적인 상태라면 일단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에너지를 모아 어떤 행동을 하며 행동을 마치고, 다시 다른 것을 경험합니다. 


p.15





눈이 흐려지면 빛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흐린 눈을 가지고는 아무것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그래도 사실 나도 안다. 그 슬럼프에 한번 빠졌을 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생긴 다는걸. 


몸으로 드러나듯, 드러나지 않는 마음적인 힘겨움이 생기든 결국 그 슬럼프의 시간들은 지치지도 않고 '나'라는 사람의 시간들을 갉아먹기 일쑤다. 무기력, 우울, 다 싫어 증, 인생 나 잼... 결국 그런 슬럼프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노력'이라는 것을 스스로 해야만 한다.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일단 스스로에게 시간을 허용하게 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도 좋은 시간을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고독한 것을 허용하고 고독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줍니다. 건강과 체력을 위해 시간과 돈을 쓸 수도 있습니다. 


p.181




상처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을 줄이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상처가 내게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제대로 이해하는 것. 이 과정이 당신의 상처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명적인 상처에 대해 이야기하면 무의식적으로 많은 기억들이 드러납니다. 


p. 188






노력하지 않고 빠져나올 구멍들은 사실 없기에. 


말이 쉽지만 사실 그것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내가 겪는 슬럼프를 대신 겪어주거나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없다. 단지 '도움'을 줄 수는 있을 뿐, 주도적으로 나오려고 환경 설정을 변화시키고 애써 현재에 몰입하도록 어떤 좋은 습관들을 좀 더 체득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등. 그렇게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어야 비로소 슬럼프에서 나올 수 있더라.... 유산하고 정말 힘들었을 때 나는... 알았다. 내가 나를 갉아먹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만 비련의 주인공인 줄 알았다. 더 잘 사는 부부들이나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에서 시기심과 질투를 느꼈다. 비교에서 오는 행복은 오래 못 가더라. 시간이 오래 지나서 이제는 더 알 것 같다. 그 아픈 시간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것 또한. 






끊임없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자신의 삶에 성취감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세상은 전쟁터이거나 경기장이어서 일정 단계가 되면 승자와 패자가 갈립니다. 모두가 승리하거나 행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실패는 곧 나의 행운이고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눈부시게 성취했다면 난 실패자라는 말입니다. 


p.44





나 자신을 쓰다듬어 줄 것.... 늘 다짐해보는 것. 쉽지 않은 것..





생각해보면 슬럼프라는 일종의 '자기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은 끝없이 부정적이더라. 


인간 본성 상 부정의 에너지는 급속도로 번지고 전염된다. 그게 정말 무섭다. 주변 사랑하는 사람에게까지 상처를 입히고 마니까. 분노와 화라는 일종의 표출들은 관계를 악순환시킨다. 개선하려는 노력과 의지 없이 그저 타인을 비난하다 결국 자신마저 상처 입힌다. 그러니 과도한 분노 혹은 과도한 의존 그 양쪽 모두 극단적인 행동들... 결국 극복하려는 스스로의 노력 밖에는 답이 없지 싶다. 








타인의 기대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사실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존중감이 있는 사람들은 타인의 말, 비판에 쉽게 마음을 다치지 않습니다. 상대가 부정적으로 말해도, 일의 결과가 나빠도 그리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자신의 본질과 연관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그 사람이 나를 부정적으로 볼뿐이고 그저 그 일이 좀 잘못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p.49




화를 잘못 내는 사람들이 범하는 대부분의 오류는 타인을 변화시키는 데 주목한다는 것입니다. 타인의 믿음이나 생각, 태도, 행동 따위를 바꾸겠다는 시도는 늘 하나의 경로를 밟습니다. 타인은 변하지 않고 화낸 사람의 불평불만은 점점 늘고 결국 더 많은 화를 불러온다는 경로 말입니다. 


p.110






실수 하나 없이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마찬가지로 슬럼프 한번 겪어보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을까 싶다. 인생은 고해라 하지 않았던가. 불교에서 고해는 고통의 바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 삶이라는 바다를 유유히 죽음 끝까지 흘러가면서 우리는 결국 고통스럽고 외로울 수밖에 없는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 그걸 담담히 인정하고 오늘 조금 더 좋은 습관들을 체득하면서 좀 더 나 자신을 보듬아주고 살펴주고 사랑해 주려는 '자기 사랑'과 '자기 연민' 만이 슬럼프로부터, 좋지 않은 추억으로부터 나를 건져내어 더 빛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아닐까. 






결국.. 나 자신을 보다 나은 내일로 나아가게 만드는 건 결국 나 자신이라는 것. 


지금 변화된 이 상황 속에서 나는 좀 더 나 자신 스스로 후원자가 된다면 


믿고,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튼튼한 '나'라는 후원자 덕분에 좀 더 기쁜 오늘과 내일이 되지 않을까... 









겨울은 지나고 결국 봄은 다가오니까.... 그 겨울이 꽤 길어도 봄이라는 게 꼭 온다는 걸 우린 믿어야 한다.



v*****w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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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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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내가 지친 상태이다.뭔가를 이루지 못하고 해내지 못하는 상태이기도 하다.그 상태는 왜 올까 이유는 개인마다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이유가 다르면 극복하는 방법도 다르다.   휴식~어쩜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현대인들이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잘 취할 수 있을까? 노력하면 될 거다.   욕심 버리기~나를 알고 나의 능력을 알고 과한 목표, 오랜 시간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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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내가 지친 상태이다.

뭔가를 이루지 못하고 해내지 못하는 상태이기도 하다.

그 상태는 왜 올까 

이유는 개인마다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이유가 다르면 극복하는 방법도 다르다.

 

휴식~

어쩜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현대인들이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잘 취할 수 있을까? 노력하면 될 거다.

 

욕심 버리기~

나를 알고 나의 능력을 알고 과한 목표, 오랜 시간 노력해야 할 꿈을 위해 집중하고 노력하다 슬럼프에 빠지면?

꿈을 쪼개자. 작게~

하나씩 이루는 성취감으로 슬럼프를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하고 공감 받고 공감하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위로 받고 위로 하자.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노력하고 연습하자.

말 안 해도 아는 이심전심은 없다.

또는 임상심리상담사를 통하는 방법도 좋을 듯하다.

직업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사방이 다 막힌 것 같아요!”

무력감과 두려움에 허둥댄다.

무언가 잘 못 된 거 같다는 느낌.

처한 상황을 실제 그대로, 현실로 바라보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실제 = 뇌를 통해 등록된 사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인내와 친절이 필요한 삶의 순간이다.

 

눈물은 소통이다. 인간의 감정을 처리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슬럼프? 뭔가 잘 안될 때라고 생각한다. 늘 하던 일이고 늘 하던 대로 하고 늘 충분히 준비되었다고 생각하고 수행하지만 결과가 늘 나오던 것보다 좋지 않은 상태.

무기력하고 무가치하다고 느끼는데 무엇 때문인지에 대해서 둔감하다.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끼고 마음이 정상적인 사이클에서 벗어나는 생태

내 인생에서 절대로 문제가 있어서는 안 돼요.

유리는 업무상의 일보다 사적인 감정문제에서 더 쉽게 안정감을 잃고 무능력한 사람이 되곤 한다.(p021)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 슬럼프에 빠진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지금 하는 것이다,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경험들이 현재의 아픔이 된다.

수치심이 많은 사람은 슬럼프에 자주, 오랫동안 빠져 있을 수 밖에 없다.

자기 신뢰가 낮아 슬럼프를 겪는 사람

타인과 비교하지 말자. 타인이라는 거울을 여러 용도로 사용하지만 대부분 부정적인 목적이다. 자기만족, 비교.

타인의 기대와 평가가 곧 당신 자신이 아니다. 나는 타인을 판단하지도 평가하지도 않으려고 노력한다. 일의 결과만 평가한다. 그 다음은 그 사람의 몫이다. 나도 그런 평가만 받고 싶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을 일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다.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고 잘 안되면 슬럼프에 빠지고 번아웃된다.

완벽주의는 없다. 피곤하고 힘들고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실수를 하나의 경고로 건강하게 인식하는 습관을 가져라.

진정한 휴식은 일을 하기 위해 재충전이 아니다. 오로지 쉬는 게 목적이어야 한다.

감정은 잘 표현하여야 한다. 참는 것이 답은 아니다. 결국 쌓여서 폭발하거나 회피하여 인간관계를 망치게 된다.

감정 표현도 훈련해야 한다. 나는 잘 못한다. 주로 참는데~ 화를 내지 못하는 게 아니라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고 생각하여 포기한다. 화를 내는 게 최선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자주 대화하고 감정을 공유하면 되는 거 같다.

사랑이 어려운 이유? 여러가지로 설명하고 있지만~ 사랑이 목적이어야 하는데 도구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서로 사랑하는 연인관계로만 남아야 한다. 서로 너무 기대고 챙기고 바라는 건 사랑이 아니다.

반복되는 사랑 패턴. 이건 경험해봤는데 매번 나의 이상형을 만나서가 아니라 편안함이 이유일 거 같다. 다른 성향의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는 게 두렵고 귀찮은 일이 생기는 건 회피하다 보니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거 같다.

 

, 자기감, 자존감 찾기 ? 나의 시선으로 나의 기준으로 나 바라보기.

Solution 1 꿈으로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p169~176)

좋아하는 친구처럼 나를 바라보기. 힘들다. 좋아하는 친구는 내가 아니라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연습을 하면 될 수도.

 

Solution 2 상처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법(p186~193) 상상으로 뇌를 속인다.

자신을 회복하는 자기 주장, 내 뜻대로 살아도 피해보는 사람은 없다. Really?

 

Solution 3 나를 지키는 법(p202~209)

 

현재로 돌아오기. 내가 살아야 하는 건 현재이고 현재의 나로 자기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자.

Solution 4 실천, 몰입, 열정의 연결고리(p219~222)

Solution 5 소망 찾는 법(p232~236)

 

나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지금도 그 사랑받고 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