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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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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랍니다.. 14살...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나이지만...요즘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빨리 성장하는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14살 우리 아이들한테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책 차례랍니다.. 제 1부 마음의 병이란 무엇일까? 제 2부 마음의 병은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문제 행동 제 3부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법   이렇게 나눠서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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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랍니다..

14살...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나이지만...요즘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빨리 성장하는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14살 우리 아이들한테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책 차례랍니다..

제 1부 마음의 병이란 무엇일까?

제 2부 마음의 병은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문제 행동

제 3부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법

 

이렇게 나눠서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제일 중요한건 예방하는 법이겠지요..

 

 

각각의 병에 따라 실제 예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더 쉬운것 같아요..

또, 병을 어떻게 치료를 해야되는지, 아픈 친구가 있다면 옆에서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의사 선생님의 조언이 있답니다..

 

이제 십대에 들어서는 딸아이를 위해서 읽기 시작했지만, 아이도 한번쯤 미리 읽어보는것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청소년기가 되면 비밀도 많아지고 친구중심으로 생활을 하기때문에 부모랑은 소원해지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이를 닥달할수도 없고 이 시기에는 조금은 기다려주고 내버려두라고 하던데,

여기 책을 읽다보면 그냥 내버려두기보다는 관찰을 잘 해야될것 같아요..

아이의 말도 잘 들어주고, 지금보다는 좀더 편한 엄마가 되어야할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의 병은 어떤 큰 계기가 있어서 생기는건 아닌것 같아요..아주 사소한 일이 발단이 되서

나중에는 엄청나게 크게 커져버리는것 같네요...내 아이는 아니겠지, 내 아이한테는 안생기겠지..라는

생각을 다들 하겠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요..

 

뉴스에서도 간혹 피해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거의 아이가 당한 일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내 아이는 학교에 잘 다니고 잘 적응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건이 생기고 보면 왕따나 폭력으로 아파하고 있었으니깐요..

 

아이한테 더 많이 신경써주고, 마음써준다면 우리 아이들 항상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을거에요..

 

책 마지막의 에필로그에서

14살의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고 싶은 것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찾으라고.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그것을 꾸준히 하는 한 어려분은 반드시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이 글이 참 좋은것 같아요..

부모들의 생각으로 아이한테 정해주는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중요한것을 찾아서 열심히 생활한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지수도 올라가겠죠..

 

아이가 겉으로는 웃고 있어서 마음으로는 울고 있을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따뜻하게 보듬어줘야할것 같아요..

 

k*****2 2013.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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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 사진 찍어봤네요!마음의 병을 앓는 부모 사춘기 아이들 다 봐야할책!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 사진 찍어봤네요!마음의 병을 앓는 부모 사춘기 아이들 다 봐야할책!" 내용보기
이 부분 참 감동이었어요. 아이가 엄마한테 절대 자살만은 하지 말아달라는 당부의 말~ 제가 예전에 일본 소설 읽은 기억 나는데 늘 우울증에 시달리던 엄마가 자살한 아이의 이야기를 본 적 있거든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상처는 주면 안되겠죠? 이 일본 저자의 말은 정말이지 우리 한국에서 일어날 일을 미리 다 알고 쓴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본에서 이런 마음의 병을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 사진 찍어봤네요!마음의 병을 앓는 부모 사춘기 아이들 다 봐야할책!" 내용보기

 이 부분 참 감동이었어요.

아이가 엄마한테 절대 자살만은 하지 말아달라는 당부의 말~

제가 예전에 일본 소설 읽은 기억 나는데 늘 우울증에 시달리던 엄마가 자살한 아이의 이야기를 본 적 있거든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상처는 주면 안되겠죠?

이 일본 저자의 말은 정말이지 우리 한국에서 일어날 일을 미리 다 알고 쓴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본에서 이런 마음의 병을 가진 환자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이런 유형의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어느 나라에나 14살 시기의 아이들에게도 찾아오는 병이란 생각에 저자가 쓴거 같아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건 결국 뇌의 병을 치료하는 것과 같은거라 약물이 쓰이죠~

마음의 병이지만 뇌가 잘 못되어서 그런 행동을 하게 된다는 저자의 말이었어요.

마음의 병이라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집에서 쉬면 된다고 생각했던 저의 무지 ㅠㅠ

그래서 어떤 약물인지 한번 자세히 살펴봤네요.

역시나 문과 출신이라 무지 ㅠㅠ

마음의 병을 유발하는 건 주위 환경 그리고 부모의 양육태도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아직은 어린 6살3살 아들 사랑으로 키워야겠다 생각했네요.

마음의 병은 무서우니 절대 걸리면 안돼~내 주변엔 마음의 병 걸린 사람은 없어~하고 단정짓는것도 큰 잘못 이라고 하네요.

마음의 병은 걸릴수도 있어~그러니 곁에서 지켜봐줄게 하는 진심어린 말한마디에 우울증에 걸리거나 섭식장애에 걸린 아이들이 다시 마음을 돌이킬수 있다고 말했더라구요.


책의 마지막에 조현증에 대해 나와요.

조현증 하니 제 친구가 생각났네요~

흠 정신분열증이란 말이 사회적 거부감을 일으킨다고 조현증이란 말로 병명을 부른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조현증을 앓는 당사자가 제일 힘들겠지만 주위 사람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제 친구의 여동생이 조현증이라고 들은거 같거든요.

14살,나를 구해줘 이 책 그래서 제 친구한테 주려구요.

마음의 병을 앓는 이 뿐 아니라 마음의 병을 앓는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도 14살,나를 구해줘라는 책은 필독서인듯 합니다.

o********5 2013.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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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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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위기감이 느껴지고 불안함 마음이 전해져서...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에서 혹..우리 아이의 14살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책장을 폈어요 우울증으로 인한 죽음...뉴스로 자주 보도 되고 있고 현대인이라면 우울증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많기에 다 조금씩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대처할수도 있지만 그 상대가 14살...자기를 컨트롤하기 힘든 나이의 소년이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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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위기감이 느껴지고 불안함 마음이 전해져서...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에서 혹..우리 아이의 14살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책장을 폈어요

우울증으로 인한 죽음...뉴스로 자주 보도 되고 있고 현대인이라면 우울증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많기에

다 조금씩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대처할수도 있지만 그 상대가 14살...자기를 컨트롤하기 힘든 나이의 소년이나 소녀라면

어른이 지켜봐주고 그들을 지켜줘야 할것 같은데 그 방법들이 이 책에 적혀져 있네요

이 책에서는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해 놓았어요

감기는 초기에 잘 관리하면 금방 떨쳐버릴수 있는 병이잖아요

그래서 초기에 우울증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 준다면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의미로 마음의 감기라

표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증세를 확인하는 방법이 쭉~~ 서술되어 있었어요 그 중 몇가지만 적어 볼게요

모든 일에 흥미가 없고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다

식욕이 떨어지고 살이 빠진다 혹은 살이 찐다

잠을 이루지 못한다 혹은 잠을 너무 많이 잔다

모든 일이 가치 없게 느껴지고 심하게 자책한다 등이 있지만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꼭...이런 전형적인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조금 다르게 나타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학교를 진학시켜도 학교 안에서 아이들이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왕따도 많고 구타를 당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런 것들 외에도 사춘기소년 소녀들의 미세한 감성들로 인해 상처받는 부분도 있을테고 자아 갈등부분도 있을 거예요

이런것들까지 부모가...다 관찰하기엔 한계가 있는 듯 해서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어떤지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루 하루를 보고 있는것 같아서 가끔은 주의깊게 아이를 관찰하고 작은 변화에

아이랑 같이 공감하고 상담자가 되어 줄 수있는 엄가가 될수 있도록 준비된 엄마가 되어야 되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책 뒷부분에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법이라고 정리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저의 걱정을 덜어주었어요

스트레스에 강해지는 법,스트레스를 줄이는 사고법,트라우마를 이겨내는 법,,

흑백논리로만 생각하는 생각은 자신을 많이 괴롭힌다고 합니다.

제가 좀 그런 편인데....이 부분을 읽고 나니 좀 더 유해 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인 우리도 이 방법을 꼭 알아서 사회에서나

대인관계에서나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한 인격체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g******o 2013.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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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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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4살, 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처방전 14살, 나를 구해줘.. 책을 읽다가 보니 양극성장애의 발견  의사 선생님의 조언이 나온다. 양극성장애와 구별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병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이다. 양쪽 모두 자극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지만 양극성장애의 경우 주로 감정 조절 실패가 나타난다. 양극성장애인경우, 정신병적 증상이 더 흔히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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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4살, 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처방전

14살, 나를 구해줘..

책을 읽다가 보니 양극성장애의 발견  의사 선생님의 조언이 나온다.

양극성장애와 구별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병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이다.

양쪽 모두 자극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지만 양극성장애의 경우 주로 감정 조절

실패가 나타난다.

양극성장애인경우, 정신병적 증상이 더 흔히 보이고, 급성으로 발병하며, 질병 상태와 회복되어

정상적인 상태가 뚜렷이 구분된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인 중추신경흥분약물에 반응하지 않는다.

친구가 갑자기 지금까지 알던 모습과는 달리 물건을 파괴하거나 던지거나

타인에게 예상치 못했던 고역적 행동을 하거나

자살 위협을 하는 등의 급격히 변화된 행동이나 감정을

보인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선생님이나 친구의 부모님께

빨리 아려야 한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조절법으로는 근육 이완법은 편안하고 조용한 상태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몸의 근육이 차례차례 이완되어 간다고 상상하면서 실제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호흡법은 폐가 꽉 차도록 깊이 숨을 들이마신 뒤 숨을 멈추고 천천히 다서까지

 센 다음 손을 내뱉는 방법을 여러번 반복함으로써 긴장을 완화한다.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 할것 같다.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행동을 해야 좋은지 잘 생각 해야 하겠다.

j*****8 2013.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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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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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4살, 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처방전      【 14살, 나를 구해줘】 제목부터 가슴을 쓸어내기게 만듭니다. 아이의 절규가 느껴져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고 짠하네요. 중학생이 되는 14살. 막연하기만 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할 정도로 생각하기 보다 먼저 행동이 앞서는 나이지요. 요즘 고등학생보다 더 무서운게 중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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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4살, 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처방전
 

  
【 14살, 나를 구해줘】

제목부터 가슴을 쓸어내기게 만듭니다.
아이의 절규가 느껴져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고 짠하네요.
 
중학생이 되는 14살.
막연하기만 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할 정도로
생각하기 보다 먼저 행동이 앞서는 나이지요.
요즘 고등학생보다 더 무서운게 중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갈수록 삭막한 사회에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모릅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저학년이지만
언젠가 14살 중학생이 되면
과연 어떻게 잘 헤쳐나갈지 걱정이 앞서네요.
 
엄마가 먼저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먼저 다가가서 아이를 이끌어 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14살만이 가지는 다양한 특성들.
해결되지 않는 수많은 고민들과 걱정, 염려 속에서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특히 의사선생님의 전문적인 조언이 함께 있어서
엄마의 고민도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심리상태를 미리 알고
어느 정도 대처해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이 책을 먼저 살펴볼께요.
 
 
 

   제1부 마음의 병이란 무엇인가?
 
 
1부에서는 요즘 아이들이 어떤 마음의 상처로 어떤 병을 갖게 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아이의 성향과 엄마의 성향이 다르고,
일상에서 겪게되는 아이와의 마찰이 있다보니
항상 아이를 보면 불만이 가득한 내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어려운데
다른 아이들이 우리아이와 맞추고 산다는 것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해서 요즘 아이들의 마음상처는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게 된다.
 

 
 제2부 마음의 병은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문제 행동
 
 
요즘 아이들의 문제 행동들에 대해 왜 그런지를 말하고 있다.
 
풍족한 속에 살다보니 부족함에 대한 것을 모르고
남과 비교하게 되면서 생기는 열등의식들이 아이들에게 만연해 있는 것 같다.
스스로 자신을 인내하게 만들지 못하고
아이들을 몰아세우게 만드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에게 좀 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전해줄 수 있는 것,
바로 엄마가 따뜻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서고 늘 인내하고
기다려줄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제3부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법
 
3부에서는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법에 대해 담고 있어요.
 
자신을 괴롭히는 사고유형10가지를 보면서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늘 그것을 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히 나타나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직접 적혀있으니까
얼마나 많이 자신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는가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이렇게 다양한 유형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의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매 장마다 실제 상황을 담고 있는 것도 너무 좋고,
그에 걸맞게 의사선생님의 조언이 담겨있어요.
 
학교에서 학부모 교육이 있지만 항상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을 하게 해야하는지
그 방법적인 면을 몰라서 늘 아쉬웠었는데
이 책을 읽으므로 해서
그런 고민들이 해결이 됩니다.
 
14살, 아이들의 마음을 존중해주고
삶의 무게를, 자신의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도록, 그리고 어려운 상황이 딱쳤을때
그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그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꼭 읽어봐야 할 소중한 책이에요.
 
.
 
j******n 201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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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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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성장통을 앓는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빛나는 14살, 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처방전 작가는 책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네요~   차례입니다. 제1부는 작가가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한 마음의 병이 무엇인지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쉽게 말을 풀이해주었어요. 살찌는것이 두려운 아이 - 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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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성장통을 앓는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빛나는 14살,

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처방전

작가는 책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네요~


 

차례입니다.

제1부는 작가가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한 마음의 병이 무엇인지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쉽게 말을 풀이해주었어요.

살찌는것이 두려운 아이 - 섭식장애

사람들 앞에서면 죽을것 같은 아이 - 사회공포

한없이 침울하고 나른한 아이 - 우울증

모두가 나를 노리고 있다는 아이 - 조현병

 

 

제2부는 마음의 병은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문제행동

자나깨나 오직 게임만 하는 아이 - 게임중독

참고 참다가 때려버린거라고 하는 아이 - 폭력행동

괴롭지만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아이 - 자해행동

제3부는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법

스트레스에 강해지는 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사고법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법

마음의 병을 일찍 발견하려면

 

 

저도 초중등시절 사람들 앞에 서는걸 굉장히 어려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기도 했지만

사람들 많은곳에서 말을하면 그 사람들이 모두 나를 쳐다보는게 너무 두려웠던.... ㅜㅜ

하지만 중학교 3학년때 성격이 굉장히 많이 변하게되어

그 이후로는 긴장하는 정도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할수 있었거든요.

* 사람들 앞에 서면 죽을 것 같아 - 사회공포 *

책 속의 아이는 전학을 가면서 확~ 바뀐 경우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의사 선생님의 조언이 있어

비슷한 상황일때 아이를 어떻게 보듬어줄수 있을지, 어떤 방향으로 도움을 줄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사춘기를 호되게 겪는 <14살, 나를 구해줘>

자신을 구해달라고 소리없이 외치는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부모로, 어른으로 보듬어주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생이지만

아이가 자라서 혹시라도 문제행동을 일으킬때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s******m 201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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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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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요즘이다. 왜 하필이면 병이라는 말이 붙었을까 생각해보니 이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이 많은 마음의 병을 얻고 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책의 목차만 봐도 숨이 턱하고 막힐 정도로 십대 아이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마음의 병들이 나와 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유형들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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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요즘이다. 왜 하필이면 병이라는 말이 붙었을까 생각해보니 이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이 많은 마음의 병을 얻고 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책의 목차만 봐도 숨이 턱하고 막힐 정도로 십대 아이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마음의 병들이 나와 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유형들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나와 있어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특히 여자 아이들 중에는 점심을 굶거나 다이어트로 인해 제대로 식사를 챙겨먹지 않는 아이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원인이 가정에 있을수도 있다고 하니 다이어트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힌 아이들은 가정 내부의 원인도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대부분의 병들은 마음의 병이다. 이러한 병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원인을 파악해보고 이에 맞는 적절한 처방을 내리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대부분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더욱 더 필요한 일임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나타난 결과만 보고 그걸 해결하려고 해서는 한계가 있을 듯 싶다. 또한 왜 그런지 그 병의 원인이 가정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부모란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도 가정 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부모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부모가 바뀌지 않고서는 나아지길 기대하기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부모나 교사, 친구들 등 아이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공부에 찌들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 마음의 병까지 주는 일은 없도록 해야할 것 같고,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이 책을 통해서나마 더 잘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병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일들을 요즘 아이들이 겪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이러한 마음의 병도 전부다 극복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 같다. 더 이상 아이들의 이러한 병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고자 애써야할 것 같다.

 

d******4 201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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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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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4살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정말 예민하고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에게 많이 생기는병들.. 참 힘들고 외로운 싸움들은 아이들은 많이 하고 있는거 같아요 사실 내 아이가 아니면 신경조차 쓰지 않는데. 그래도 아이가 그렇게 되기전까지 부모가 해야할일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장부터 자살을 하는 아이이야기로 시작을 하게되죠.. 요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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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4살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정말 예민하고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에게 많이 생기는병들..

참 힘들고 외로운 싸움들은 아이들은 많이 하고 있는거 같아요

사실 내 아이가 아니면 신경조차 쓰지 않는데. 그래도 아이가 그렇게 되기전까지 부모가 해야할일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장부터 자살을 하는 아이이야기로 시작을 하게되죠.. 요즘 모 사회적으로 자살이라는것이 너무나 쉽게 접할수있고.. 그냥 죽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쉽게 하는것 같답니다.

책내용을 보면.. 정신적 질병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있답니다. 섭식장애.사회공포..또 강박장애..우을증.. 사실

우울증이란 것이 가장 흔한 질병인줄 알았는데.. 그 밖에도 너무나 많은 장애며 질병들이 많더라고요..

엄마로써 어떻게 아이들 대처해야할지.. 아이들의 마음을 이애하고 잘 보살펴야하는걸 빨리 알아야할것 같더라고요..  마음의병을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잘 설명되어있는것을 보고 청소년들도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들었답니다. 최근에 별것도 아닌일로 학교에서 부모한테 전화를 걸어왓더라고요..

학교보다도 부모님에게 알리고 알아서 잘 치료하라는 뜻으로 들렸답니다.

많은 예를 들어주면서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할지.. 저도 생각해보면 사춘기에 엄청난 우울증을

겪었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책을보니 자신을 괴롭혔던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사춘기.. 사실 피해갈수없는 성장과정중의 하나기떄문에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뿐이랍니다.

 엄마의 몫이 가장 크지 않을까 라는 생각 또한 해보게 됬답니다.


 

h*******k 201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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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4,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처방전♥마음의병이란 무엇일까?마음의 병을 얻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대표적인 마음의 병몇 가지를 이야기해준다어떻게 시작되면 어떻게마주해야할까?우울증.강박장애.게임중독.등교거부.자해행동등갑자기 찾아 온마음의 병과마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깊은외로움을 벗고다시 반짝거리던 14살로 되돌아간 아이들의 희망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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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14,
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처방전
♥마음의병이란 무엇일까?
마음의 병을 얻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표적인 마음의 병몇 가지를 이야기해준다
어떻게 시작되면 어떻게마주해야할까?
우울증.강박장애.게임중독.등교거부.자해행동등갑자기 찾아 온마음의 병과마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깊은외로움을 벗고다시 반짝거리던 14살로 되돌아간 아이들의 희망 처방전을공개해준다
♥마음의병은 누구나 찾아올수있다 자신뿐만아니라 친구와 부모등 주변에마음의병을 거진사람들이있다면 어떻게 대해야할까? 우리의몸이아플때 휴식을 해야하는것 처럼 마음의병도 똑같이
휴식과안정이 필요하다는것을 알면 병을 이해할수있을것이다
병을대하는 태도와 대화법 등 전문가의 처방과 현실적인 대응법을 이책에서 다루고있다

 

 

 

 

♥대한민국의10대들은 마음을 표현하는데 매우 서툴다 사춘기의특성이기도하고 점점 더타인과마음을나눌기회가 사라지기때문이다자신의 마음의표현을 잘 못하는10대를 위한
스트레스 조절법,사고훈련 교우관계 노하우 등 사춘기를 건강하게 보내기위해 전문가들의 조언도 담았다
♥유미는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상대가없었다 만일 누군가와 상담할수있었다면 결과는 많이 달라졌을것이다 유미아빠는 유미가어릴때부터바빴고 엄마는 동생의뒤치다꺼리에정신이없어서
이야기를들어줄 여유가없었다가장가까운 부모님에게조차도 고민을 털어놓지않는다 이러다보니 유미는 어떻게자신의이야기를
털어놓아야할지모른다 게다가 뭐든지 혼자할수있는착실한자신을
자랑스럽게 느끼면 살아온 만큼바빠도 내이야기를들어 주세요~!
라고 투정을 부리면웅석받이 동생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을것이다
유미네부모님이특별히 나쁘지않았고유미가 나쁜것은 물론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게임중독이되기쉬운나라이다
거의모든 가정에 인터넷 전용선이연결되어있고 거리에나가면 pc방
도많다우리나라는 인터넷사용에대한 사전교육도 없는편이다
인터넷을시작하는데대부분 게임으로시작하는경우가많다
문제는 게임을 하지않는 시간이다 게임을하지않는동안 머릿속은 멍하고 졸리고 몸이 자꾸늘어진다이책에서도보면 민수는
게임에빠져든다 민수는 밤에자는척을한다 부모님이주무시면 일어나서 게임을계속해서한다그러다보니 아침에일어나지못하는지경에 이르게된다 눈을감으면 게임장면이펼쳐졌지고멀쩡이 앉았다가가도 현실속에서 게임상황이 벌어지듯느껴진다 특히 게임 을하고싶을때 할수없으면 화가치밀고
안절부절못하구짜증을낸다 이것은 책에서 나오는민수만의 이야기가아니라 우리나라게임에빠진아이들의이야기라 할수있다고난생각한다
게임중독을 막기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사회 모두 노력해야된다고본다
적응장애 ,로인한 등교거부 ,화내는방법을 배우지못한 아이들의 폭력행동 자신에게 상처를입히는 자해행동 등이있다

 

 

 

 

♥마음의병을예방하는법
스트레스조절법
스트레스상황에덜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흘려버려야 한다
이럴때는 근육이완법,호흡법,또는안전지대 연습법등을익히면 도움이된다고한다 근육이완법은 조용한상태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몸의근육이 차례차례 이완되어간다고상상하면서 실제로 근육의긴장을 완화하는방법과손을배에올리고 배로 손을밀어낸다는기분으로 서서히 숨을내뱉는방법을 여러번 반복함으로서 긴장을 완화하는방법을소개하고있다
********************<<이책을읽고느낀점>>**********************
이책을읽으면서내가모르는 우리아이들의 마음의병을 조금이라도
알수가있었다 솔직히 내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전부 다 알지는못하지만 <14살, 나를 구해줘>을 읽고 아이들의고민에따른 마음의병 어떤것이있고 그걸알수있는방법,그리고어떻게 마음의병을 치료 할수있는지 를 이책을통해알게되었고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자세히 알려주는 희망의처방전이다
또 우리아이들의 마음속에 조금씩 다가갈수있는 희망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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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201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4살, 나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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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미야타 유고     흔히 십대, 청소년기를 사춘기라고 표현하면서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그만큼 그들의 신체적, 정서적, 감정적 변화가 심한 때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빠르게 신체가 성장하고 (특히 현대에 들어서), 나름 가치관이 성립해 가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진 않아 모든것이 불일치, 부조화 일때가 많다. 그렇다 보니 다른이 들과 충돌도 자주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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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미야타 유고

 

 

흔히 십대, 청소년기를 사춘기라고 표현하면서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그만큼 그들의 신체적, 정서적, 감정적 변화가 심한 때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빠르게 신체가 성장하고 (특히 현대에 들어서), 나름 가치관이 성립해 가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진 않아 모든것이 불일치, 부조화 일때가 많다. 그렇다 보니 다른이 들과 충돌도 자주 일어나고 어떻게 감정 조절을 해야 할 지 모를 때도 많다.

전에는 이런 것들이 단순히 몸의 변화와 자라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뇌구조상으로, 호르몬의 영향이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그러다 보니 최근들어 십대들을 위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주고, 어떻게 대화하고, 어떻게 이끌어 줄 것인가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이 있다.

그럼에도  <14살, 나를 구해줘> 이 책에 주목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흔히 사춘기의 정상적인 범주 안에서 일어나는 십대의 감정변화 중, 특히 관심을 두고 치료를 요하는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책들은 평범하지만 결코 부모에게는 평범하지 않은(?) 십대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에 대해 알려준다면, 이 책은 그 중에서 우리가 주의깊게 살펴 때를 놓치지 않는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를 집어 주고 있다.

이른바 마음의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처방전인 셈이다.

 

먼저 여섯가지의 마음의 병의 사례를 들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면, 주위 친구들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자세히 적고 있다.

섭식장애, 사회공포, 강박장애, 우울증, 양극성장애(조울증), 조현병(정신분열증)등이 그것이다.

무엇보다 이런것들은 정신력이 약해서,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못을 박고 있다. 즉, 이런것들도 심장병이나 감기처럼 병이라는 것이다.

 

절대로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다. 뇌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그사람의 성격이나 정신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p91,92)

 

그런데, 우리의 아이들에게 병이 있다는것을 부모님이나 선생님보다는 주위 친구들이 더 빠르게 알게 된다. 그러나 같은 십대로서 그럴 경우 아이들은 당황하고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그러다 친구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혹시 자신 때문이 아닌가 자책도 하게 되고...

그래서 친구로서,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친구를 외롭게 만들지 않는것이다. 불안에 맞서는 어려운 과정은 결코 혼자서는 해낼 수 없다. 도중에 좌절하기도 쉽다. 따라서 괴로운 기분을 이해하고 가벼운 말을 걸거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며 친구를 외톨이로 만들지 않으면 된다.             (p59)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친구로서 놀아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만일 친구가 고민을 털어놓는다면 함께 고민해주며 친구를 외롭게 만들지 말기를.                (p167)

 

사실,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누군가 자신의 옆에 있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의 병을 이기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마음의 병까지는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문제행동 다섯가지의 사례를 들고 있다.

게임중독, 등교거부, 폭력행동, 자해행동,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이 경우에도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 상담으로 문제행동을 바로잡아 나갈수가 있다.

 

우리 아이들은 과도한 입시경쟁과 부담감으로 언제나 스트레스아래에 놓여있다. 아직은 성장하는 중인 그들의 마음에 이 모든것들은 너무나 큰 짐일지 모른다.

그래서 마음의 병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에 강해지는 법 밖에 없다. 저자는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 4가지를 권하고 있다.

 

첫째,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둘째,물어본다.

셋째,거절한다.

넷째,푸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결정과 결단이 중요할 것이다.

 

무엇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며 살 것이가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병에 걸렸든 걸리지 않았든 그 질문에 답하지 않고 피해버리면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설령 병에 걸렸다고 해도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길지 결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것을 목표로 조금씩 노력한다면 거기에는 분명한 삶의 의미가 있다.   (p247)

 

 

 

정신과의사가 쓴것이라 그런지 논리정연하고 사례에서도 군더더기가 없다.

많은 사례를 열거하며 하고싶은 말을 죽~~~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내용을 잘 분류해 정말 전하고자 하는 핵심만 잘 전달하였다. 어려운 의학용어를 사용하며 혼란을 주지도 않고, 감정적인 면에 치우쳐 흘러가지도 않게 적절하게 호기심을 충족시킨 책이다.

또한 또래 친구들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 누구보다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들도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이 단순한 십대의 행동인지 문제가 되어 아이에게 빠른 치료를 해주어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입니다.>

 

 

h********k 201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