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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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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작가님 친필 사인에 캐릭터 카드....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헤롱헤롱 거렸습니다. ㅎㅎ조아라는 참 좋은 연재사이트인것 같아요.어째 제가 좋아하는 소설들은 조아라가 많네요. 아무튼 이제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리뷰 시작합니다!"손대지 마!" -130 p -자신의 어머니를 죽게만든 그 , 하르페니언(알). 그는 다른 사람과 자신이 닿으면 그 사람이 죽기에 다른 사람들과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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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작가님 친필 사인에 캐릭터 카드....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헤롱헤롱 거렸습니다. ㅎㅎ


조아라는 참 좋은 연재사이트인것 같아요.
어째 제가 좋아하는 소설들은 조아라가 많네요. 


아무튼 이제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리뷰 시작합니다!

"손대지 마!"

 -130 p -

자신의 어머니를 죽게만든 그 , 하르페니언(알). 
그는 다른 사람과 자신이 닿으면 그 사람이 죽기에 다른 사람들과 살이 스치는걸 극도로 꺼려하게되었다.
그래서 130 p 에서도 그렇듯 반사적으로 저렇게 손대지 마라고 소리친 것이리라.


수아는 더 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아는 알의 얼굴에서 감정이 저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아니, 누군가가 저렇게까지 경악에 찬 눈빛으로 그녀를 보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다. 아르이 손이, 온몸이 미세하게 덜덜 떨리고 있었다.
"어째서? 나에게 닿으면 누구라도 죽게 될 텐데……?"

- 131 p -

그는 수아가 자신에게 닿아도 죽지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감정이었을까?
분노?슬픔?기쁨?환희?당황?
그는 여러가지 뒤섞인 감정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소설 속 인물이지만 내가 현실 속에서 방관자처럼 지켜보는 듯 생동감이 넘치던 그.
그의 표정이 절로 상상되는 듯 하여 나는 이 소설에 더욱 푹 빠지게 되었다.


"능력에 의해 사랑받는 건 굉장히 비참한 거야."


-267 p -


소설 책을 보다가 공감되는 한 문장이었다.

내가 만약 가수였고, 대중들에게 가수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사람이었다고 치자.

하지만 어느 날 성대가 이상이 생겨 다신 노래부를 수 없게 되었을 때

대중들은 내게 머물러 있을까.

그들은 내 노래를 인정하고 사랑한 것이지 날 사랑하지 않았으니 그럴 리 없으리라.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그들은 점점 날 잊어가리라.

세상은 그렇게 냉혹한 법이니까.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소설 속 내용에 따라 웃고 슬퍼하고 즐겼다.


빨리 2권이 나왔으면..... 하다.

m****1 2013.06.0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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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으로 이미 봤지만 소장용으로 구매
"e북으로 이미 봤지만 소장용으로 구매" 내용보기
흔하고 뻔한 차원이동물이지만, 그럼에도 재밌는 소설이란 있다.e북상으로는 4권으로 나눠져있는데 내용은 책의 2권정도인것같다.e북도 구매를 해서 읽고 그게 완결인줄 알았지만 내용이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바로 책을 구매했다.그런데 정확하게 e북이 끝나는 부분이 책으로는 어느부분인지 확실하지가않아서 2권부터 4권까지를 구매.읽다보니 재탕도 가능하리라 여기고 1권도 소장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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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고 뻔한 차원이동물이지만, 그럼에도 재밌는 소설이란 있다.

e북상으로는 4권으로 나눠져있는데 내용은 책의 2권정도인것같다.

e북도 구매를 해서 읽고 그게 완결인줄 알았지만 내용이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바로 책을 구매했다.

그런데 정확하게 e북이 끝나는 부분이 책으로는 어느부분인지 확실하지가않아서 2권부터 4권까지를 구매.

읽다보니 재탕도 가능하리라 여기고 1권도 소장용으로 구매헀다.

 

내용은 차원이동녀 여주와 저주에 걸린 남주의 이야기.

저주때문에 황태자임에도 불과하고 황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남주가 불쌍함에도 매력적이다.

여주의 매력은 글쎄....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남주보다 여주가 매력적인 소설에 더 끌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 소설을 재탕하고자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남주의 멋짐때문이지 않을까?

그리고 남주 주위의 인물들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여주는 좀 민폐형여주라...

어쨋든 다음권은 또 언제나오려나....

그때까지 난 지갑을 활짝 열어놓고 있겠다~

j*****1 201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