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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상서가 선황제의 아들이라는 아이를 데려와 황실은 다시 파란에 휩싸입니다 문림이 선황제의 증조할아버지뻘이라는것 같은데 즉위 과정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너무 많아서 황실이 휘청일 지경이였다는 문림의 이복 형제자매들은 어떻게 되었기에 현재에 이른건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언제나와 같은 소옥은 만약 최악의 상황이 되면 문림과 홍을 데리고 탈출하여 화전민이 되어 둘을 먹여살리겠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문림과 소옥의 12년전 이야기가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아서 다음 권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