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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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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애견호텔'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족이 여행이나 집을 장시간 비워야할 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애결호텔이 많이 생겼다. 유기,방치되어있는 동물을 구조하고폭행당하고 있는 동물들이 새삼 많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한다.이번 북극곰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 가족이에요>는 엄마,아빠,형,나가 함께사는 가족으로 '동구'애견이 막내다.형과 동구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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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애견호텔'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족이 여행이나 집을 장시간 비워야할 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애결호텔이 많이 생겼다. 유기,방치되어있는 동물을 구조하고폭행당하고 있는 동물들이 새삼 많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한다.


이번 북극곰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 가족이에요>는 엄마,아빠,형,나가 함께사는 가족으로 '동구'애견이 막내다.
형과 동구는 밥먹을 때, 무엇을 빠뜨렸을 때, 형제같이 돕는다.

특히 이 책은 전체적으로 흑백으로 인쇄되었지만 노란색으로만 강조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다.
형, 우산, 병아리..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때 집중력을 모아주는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형에게 도움이 필요하자 바람처럼 달려오는 애완견 동구.
함께 자라나는 형과 동구는 한 가족으로 살면서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사랑으로 서로 돕고 도와준다.
책의 마지막엔 영문버전도 있어 짧고 쉬운 영어로도 읽어볼 만한 어린이 그림책이다.


t***r 2017.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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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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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에요>는 반려동물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의 모습을 정겹고 감동적면서도 훈훈하게 그려낸 책이다. 처음에는 어려서 체구가 작은 막내라서 다른 가족들을 높이 바라보는 것처럼 전개되는데, 부모와 형제자매의 정다운 모습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 장면들이 연달아 펼쳐지면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막내아이가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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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에요>는 반려동물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의 모습을 정겹고 감동적면서도 훈훈하게 그려낸 책이다. 처음에는 어려서 체구가 작은 막내라서 다른 가족들을 높이 바라보는 것처럼 전개되는데, 부모와 형제자매의 정다운 모습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 장면들이 연달아 펼쳐지면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막내아이가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것을 드러내면서, 그 따뜻한 풍경이 동물과 사람 사이의 교감에서 비롯한 것이었다고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따스하고 포근한 색감, 고졸한 듯하면서도 정감 있고 친근한 그림체의 삽화는 책 내용에 굉장히 잘 어울린다. 특히 글로 표현하기 애매하거나 착각하기 쉬운 장면을 그림으로 절묘하게 표현해낸 연출은 굉장히 놀랍다.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더없이 인상적이고 감명 깊게 표현하는 데 성공한 책으로, 그 독특하고 인상적인 연출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o****7 201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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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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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기는 했지만 별 생각없이 무심히 첫 페이지를 넘긴 작품인데, 어느새 말 그대로 그림책 속에 빨려들어간 경험을 한 책이다. 도대체 어떤 부분이 그렇게 감동적이었는지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반전이 될 수가 있어서, 차마 리뷰에서 말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이다. 반려동물이라는 테마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도 재미를 느끼고 이해하고 감동받고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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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기는 했지만 별 생각없이 무심히 첫 페이지를 넘긴 작품인데, 어느새 말 그대로 그림책 속에 빨려들어간 경험을 한 책이다. 도대체 어떤 부분이 그렇게 감동적이었는지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반전이 될 수가 있어서, 차마 리뷰에서 말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이다. 반려동물이라는 테마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도 재미를 느끼고 이해하고 감동받고 메시지를 깨우칠 수 있도록 정말 잘 만들어진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텍스트도 감동적이고, 텍스트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그림도 호평하고 싶다.

h********4 2017.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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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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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가족이라는 개념은 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조금은 다른 의미가 된 것 같다.  당시의 가족은 혈연중심이었고, 누군가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가족구성원이 되었을 때도 그것을 숨기는 것이 미덕이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을 집 안에 들일 때도 '입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가족으로 맞이하겠다는 결심이 섰을 때에만 동물을 집으로 데려오는 것은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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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가족이라는 개념은 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조금은 다른 의미가 된 것 같다.  당시의 가족은 혈연중심이었고, 누군가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가족구성원이 되었을 때도 그것을 숨기는 것이 미덕이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을 집 안에 들일 때도 '입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가족으로 맞이하겠다는 결심이 섰을 때에만 동물을 집으로 데려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이도 하다.

 

언젠가 아이가 내게 개를 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물었던 적이 있다.  나는 개나 고양이는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얼마전 대형마트에 갔을 때 쇼윈도우 너머로 놀고 있는 새끼 강아지들을 보면서 아이는 또 물었다.  저 강아지를 입양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입양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내 마음가짐이었기 때문이다. 

 

북극곰에서 출간한 노유경 작가의 "우리 가족이에요"는 따뜻한 색상과 시원시원한 그림체로 아이들의 눈에 확 들어오게 잘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흡사 추리물인것 처럼 동화책의 첫 부분에는 이야기 하는 이의 정체가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말하는 이(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여주지 않는 형에 대한 섭섭함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그러다가 어떠한 일을 계기로 위험에 빠진 형에게 도움을 베풀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어떠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된다.  가족이라는 것은 함께 밥을 먹는 식구가 아니겠는가.  함께 식사하면서 먹을 것을 넘겨주는 행동은 스킨십에 버금가는 사랑의 행동에 다름없다.

 

'우리 가족이에요'의 첫 그림은 가족사진을 그려놓은 것이고, 마지막 그림도 가족사진으로 끝맺는다.  하지만 마지막 그림의 가족사진은 형뿐만아니라 동생도 함께 있다.  비록, 강아지이긴 하지만 강아지 '동구'가 가족의 구성원이자 한 아이의 동생임을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한가지 더,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 가족이에요'의 마지막 두 페이지에는 전체 이야기들을 영어로 번역한 페이지들이 작게 편집되어 실려있다.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으로 읽어주어도 손색 없을 만큼 뛰어나다.  그리고 그림 곳곳에 영화의 한 장면들이 패러디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i 201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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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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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그림책 <우리 가족이에요> 에는 엄마 아빠 은구 그리고 동구(?) 가 등장합니다. 동구는 형 은구의 동생입니다. 어 그런데 책 표지 속에는 엄마 아빠 은구는 보이지만, 동구는 안 보이네요. 그림책 속에 그 답이 있습니다. 물론 동구가 누군지도 알 수 있습니다.욕심쟁이 형 은구. 은구가 먹는 고기를 동생 동구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동구는 고기를 먹을 수 없습니다. 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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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그림책 <우리 가족이에요> 에는 엄마 아빠 은구 그리고 동구(?) 가 등장합니다. 동구는 형 은구의 동생입니다. 어 그런데 책 표지 속에는 엄마 아빠 은구는 보이지만, 동구는 안 보이네요. 그림책 속에 그 답이 있습니다. 물론 동구가 누군지도 알 수 있습니다.




욕심쟁이 형 은구. 은구가 먹는 고기를 동생 동구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동구는 고기를 먹을 수 없습니다. 은구는 혼자서 냠냠냠 고기를 잘 먹고 있습니다. 동구는 그래서 마음 속으로 심술 부리게 되고, 형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은구를 미워하는 동구. 그렇게 동구는 형에게 길을 가다가 코나 깨졌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동구는 혼자만 고기를 먹고,, 자신에게 나눠주지 않는 은구가 너무 얄미웠기 때문입니다.





은구의 소원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부는데 은구는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빗길은 상당히 미끄럽고 위험합니다. 물에 철퍼덕, 은구는 크게 넘어졌으며, 발목이 아파 일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학교의 모습은 아슬 아슬 합니다. 동구는 다친 형을 위해서 엄마에게 다시 돌아가 형이 다친 사실을 엄마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은구를 걱정하게 되고 다친 은구를 집에 데려 옵니다. 동구와 은구는 그렇게 ㅂ집에 돌아와 지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그림책은 그렇게 가족이란 무엇이며, 가족으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줍니다. 때로는 시기하고 질투하고, 더 가지려는 마음, 형제, 자매, 남매들 사이에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가운데, 가족이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은구와 동구는 엄마 아빠에게 있어서 그런 존재이며, 은구에게 있어서 동구도 사랑스럽고 소중한 동생입니다.

k*******2 201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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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에요』따듯함이 묻어나는 그림책
"『우리 가족이에요』따듯함이 묻어나는 그림책" 내용보기
나는 노란색이 참 좋다. 예뻐서 좋고, 화사해서 좋고, 편안해서 좋고, 따듯해서 좋다. 『우리 가족이에요』 표지를 보는 순간,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노란 색 표지를 액자삼아 서로를 안고 있는 가족 사진에서 노란색의 따스함이 다정함으로 밝음으로 함께의 의미를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 주었다. 노란색의 힘이 발휘되는 아주 포근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허둥지둥, 평일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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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란색이 참 좋다.

예뻐서 좋고, 화사해서 좋고, 편안해서 좋고, 따듯해서 좋다.

『우리 가족이에요』 표지를 보는 순간,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노란 색 표지를 액자삼아 서로를 안고 있는 가족 사진에서 노란색의 따스함이 다정함으로 밝음으로 함께의 의미를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 주었다. 노란색의 힘이 발휘되는 아주 포근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허둥지둥, 평일의 아침이다.

주방에서 거실에서 서로의 자리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가족의 모습이 마치 우리집 아침 풍경을 보여주는 듯 해서 반갑고 피식 웃음이 난다.

우리 집 큰 소녀는, 엄마가 주방에, 아빠가 다림질 하는 모습이 낯선가보다. 우리집은 식사준비도 다림질도 엄마 몫이기에 말이다. 남편의 다림질이 맘에 안 들어 내가 들기 시작한 다리미인데, 아차, 싶은 순간이었다. 엄마의 이 기분을 아이는 모르겠지.

엄마가 어떠한 해명을 하기 위해 입을 떼려는 순간,

"우리 아빠는 다리미대신 연장을 잡지. 어제도 엄마가 제일 아끼는 전기주전자 고쳤잖아."

"그렇지."

그에 질세라 작은 소녀는

"엄마 화장대도 고쳤고, 우리집 컴퓨터랑 노트북은 아빠가 다 고치잖아."

한다.

마치 다림질 하는 아빠에게 우리 아빠를 자랑하듯 목소리를 높인다.




서둘러 집을 빠져나간 가족의 뒤에는 놓고간 노란 우산과 쇼파에 널부러진 양말 두 짝.

엄마는 서둘러 청소기를 밀며 전화통화를 하다 인상이 팍.

비 소식에 챙겨가라고 당부했건만...

"동구야~"

싫은데, 안 가고 싶은데

동구는 싫다고 비오는 날 나가기 싫다고, 귀찮다고 거절해 보지만

엄마의 정신없는 모습에 끝까지 버틸 수만은 없나보다.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든다. 누군가를 향해.

동구를 부르며 다가오는 노란 비옷의 소년.

물을 사방으로 튀기며 다가오며 앞에서 길을 건너는 노란 오리 한마리 앞에서 주춤.

지렁이 한마리 입에 물고 엄마 찾아 바쁘게 걸아가는 새끼 오리의 놀람과 소년의 당황스러운 표정

일상적인 모습에 새끼오리 한마리의 등장인데

우리의 눈이 즐겁고 아찔한 순간을 만나며 안심도 되는

그림만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증폭시켜 준다.





아이들은 모른다.

나는 안다.

반갑다. 레옹. 여전히 화분에 집착하는구나.

마릴린 먼노, 오늘도 날아간 스커트에 당황스럽구나.

우리의 히어로까지


쌩 하고 지나간 자전거로 만난 영화속 인물들

그림책은 어린이만 읽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듯

엄마 아빠의 추억 속 한 장면을 그림책 속에 담아 놀람과 기쁨을 공존하게 한다.




혼자만 먹던 고기를 동구에게

동구의 형이 누군지 드디어 밝혀지는 순간.

서로의 표정에서 "우리는 가족" 확실하게 증명해 준다.



반려동물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요즘,엘리베이터에서도 산책길에세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런 만큼 아픔을 겪는 동물의 수도 늘어난다니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믿기지 않는 현실이다. 나의 선택으로 만나게 된 가족, 시작은 선택이었지만, 만나는 순간 서로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형을 위해 우산을 배달가는 동구와 동구의 마중으로 세상 다 얻은 형 은구. 그 둘의 뒤치닥거리로 분주한 엄마 이것이 바로 가족이다.


가족의 모습을 반려동물 동구의 시선으로 따라간 색다른 방식, 그래서 더 마음을 움직인다.

가족은 사랑이고 행복이고 책임이다.

c******8 201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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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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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노란색의 표지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거기에 <가족>이라는 단어는 힘이 불끈 솟게 해주고  따뜻함까지  더해 줍니다.   때문에<우리 가족이에요>라는 제목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고 흐뭇해 집니다. 그런데 뭔가 조금 이상합니다.한 명, 두 명 세명! 가족사진에는 세 명뿐입니다.     하지만 분명 가족 소개에서는아빠, 엄마, 동구,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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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노란색의 표지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거기에 <가족>이라는 단어는 힘이 불끈 솟게 해주고 

따뜻함까지  더해 줍니다.

 

때문에<우리 가족이에요>라는 제목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고 흐뭇해 집니다.

그런데 뭔가 조금 이상합니다.
한 명, 두 명 세명!
 가족사진에는 세 명뿐입니다.

 

 

 하지만 분명 가족 소개에서는
아빠, 엄마, 동구, 은구~~.
이렇게 네 명이 등장했습니다
한 명은 어디에 갔을까요?

 

혹시 유령 이런것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꼬옥 쥐고 있는 사진 속의 노란 우산도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책 속 들여다보기

 
 
 

 

분주한 아침,  어디에서 많이 본 듯한 익숙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다림질 하는 아빠의 손놀림 또한 예사롭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은구는 오늘도 늦잠을 잔 모양입니다.

 

 

형 은구는 오늘도 고기를 좋아하는 자기를 뒤로 한 채

 지 홀로 고기 삼매경입니다.

 

은구는 의리 없이 

고기 한 점도 동구에게 주지 않고
꿀꿀이처럼 숨도 안 쉬고 먹습니다.
(가다가 꽝 넘어져라.)

 

 

말이 씨가 되었을까요?
길 건너는 병아리를 피하려다가
은구는 그만 꽈당 넘어져 버리고
설상 가상으로 발목까지 다치게 됩니다.
 

 

아무래도 자기 때문에 형이 다친 것만 같은 동구는

발에 로켓이라도 장착 한 듯이 바람을 일으키며 엄마를 부르러 달려갑니다. . . . . .  .
그런데
오잉? ㅍㅎㅎㅎㅎ

사진 속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한 명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왜 노란 우산을 들고 있었는지도 알았습니다.


 표지에서 아빠와 은구는 큰 소리로 동구를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동구는 그렇게 그렇게 은구네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2 2017.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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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와 동구의 행복한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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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북극곰 출판사의 그림책이 이번에 몇 권 나왔더라구요. 그 중 한 책인 <우리 가족이에요> 그림책. 처음 기대보다 더 재미있었던 그림책이에요. ㅎㅎ        "우리 집이에요."라는 평범한 말로 시작하지만 그림책을 딱~ 넘기는 순간부터 정신없이 바쁜 아침 일상이 그려져 같이 덩달아 바빠져요. 아침부터 혼자서 고기를 다 먹어치우고 급히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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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북극곰 출판사의 그림책이 이번에 몇 권 나왔더라구요. 그 중 한 책인 우리 가족이에요그림책. 처음 기대보다 더 재미있었던 그림책이에요. ㅎㅎ

    

  "우리 집이에요."라는 평범한 말로 시작하지만 그림책을 딱~ 넘기는 순간부터 정신없이 바쁜 아침 일상이 그려져 같이 덩달아 바빠져요. 아침부터 혼자서 고기를 다 먹어치우고 급히 나가는 형 때문에 투덜거리는 우리의 주인공 동구. 동구의 시각에서 그림책이 그려져요.

정신없이 바쁜 엄마는 갑자기 비가 오자 동구에게 형한테 우산을 갖다 주라고 심부름을 보내요. 학교로 가기 전 동구의 시선에서 비치는 그림의 분위기가 비오는 날의 풍경 때문인지, 흑백 그림 때문인지, 아니면 행복하게 웃는 사람들의 모습 때문인지, 간만에 밖으로 나와 너무 기분좋은 동구의 실제 기분인지 - 어쨌든 흑백 그림이지만 행복해 보여요. 이 책의 유일한 색깔은 노란색이에요. 비가 와서 온통 어둡지만 노란 옷을 입은 아이들과 노란 수레, 노란 오리 가족을 보면 은은한 행복함이 비쳐요.

그러다~~ 학교에 도착하면 우리 아이들 말대로 그림책이 웃음코드로 바뀌어요. ㅎㅎ여러 표정으로 여러 가지 우산을 든 아이들...... 갑자기 부는 비바람 때문에 시험지가 날아가고 우산이 뒤집히고 바람에 날아갈 듯한 아이들을 보면서 어찌나 웃기든지. 그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우리홈마트우산. 아이 표정도 엄청 웃기고 유일하게 바람에 뒤집히지 않은 탄탄한 우산에 대한 만족감이 비치는 표정...... 이런 소소한 그림에도 신경을 쓴 작가님의 노력이 보여요. 덕분에 아이들과 웃으면서 이 부분을 몇 번이나 넘겨보면서 다시 읽었는지 몰라요.

  

한바탕 난리가 나고서야 형이 나와요. 근데 아까 봤던 장난꾸러기 아기 오리 때문에 형이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넘어져 울고 말아요.

  “으아앙! 동구야, 발목이 너무 아파.”

  형, 조금만 기다려! 엄마 데려올게!

  엄마아아!

  엄마아아아아!

  엄마! 형아가, 형아가...

  은구야아아!

 

 

 

  책장을 넘기는 동안 이 엄청난 스피드가 그림에 그대로 전해져서 또 웃음이 한바탕 쏟아져요. 엄마에게 뛰어가는 동구와 다친 은구에게 뛰어가는 엄마 때문에 옆에 있던 사람들이 웃긴 모습으로 나와요. 자세히 보면 누구인지 알아요. 영화 속 주인공들이죠! 

그림 속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부분들을 찾다보면 얼마나 매력 있는 그림책인지 알게 될거예요.

마지막에서야 주인공 동구가 누구인지 밝혀져요. 형에게 우산도 갖다 주고, 넘어진 형을 위해 엄마도 데려다 주고, 이런 매력덩어리 동생 동구가 누구일지는 이 책을 직접 읽어보시면 알게 될거예요.ㅋㅋ 마지막 장에 앞표지와는 다른 가족사진이 나와요. 그게 힌트죠......

 

검정과 노랑의 조화! 흑백에 노랑이나 빨강을 대비되게 해서 강조하는 그림책들이 있긴 하지만 어둡고 쓸쓸한 이미지들이 많았다면 - 이 책은 흑백이지만, 비가 오는 날이지만,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림도 내용도 마음에 쏙든, 아이들의 시각에서도 어른의 시각에서도 참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0 2017.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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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경_우리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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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는 북극곰 출판사의 꿈나무 그림책 시리즈 32번 째, 우리 가족이에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는 연필 느낌의 흑백톤을 유지하면서 그림 곳곳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그림동화의 화자 동구의 시선이 이 노란색에 가서 머문다. <우리 가족이에요>는 펼침면에 글이 한두 줄 정도로 굉장히 짧은데, 그래서 그림에 대한 집중도가 굉장히 높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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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는 북극곰 출판사의 꿈나무 그림책 시리즈 32번 째, 우리 가족이에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는 연필 느낌의 흑백톤을 유지하면서 그림 곳곳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그림동화의 화자 동구의 시선이 이 노란색에 가서 머문다. <우리 가족이에요>는 펼침면에 글이 한두 줄 정도로 굉장히 짧은데, 그래서 그림에 대한 집중도가 굉장히 높은 그림책이다. 글이 짧은 이유는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동구 자체를 반영한 느낌도 든다. 그래서... 동구가 누구냐고?

 

 

동구의 집에는 아빠, 엄마, 형 그리고 동구가 산다. 아침마다 정신없는 우리 가족. 출근하기 바쁜 우리 아빠, 아침 식사 차리기 바쁜 우리 엄마, 학교 가기 바쁜 우리 아니 그냥 형. 동구가 좋아하는 고기반찬도 혼자 먹는 얄미운 욕심쟁이 형 은구. 흥! 미워! 가다가 꽝 넘어져라.

 

 

비가 내리고 엄마가 동구에게 우산 심부름을 시킨다. 아침 고기반찬만 생각하면 형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기 싫은 동구. 동구는 엄마 말을 잘 듣고 착하니까, 형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기로 한다. 그래도... 이게 무슨 개고생이람?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형. 에잇, 나 집에 갈 거야! 하는 순간 "동구야!" 하고 부르는 느림보 형. 동생 동구를 보고 반가움 마음에 급히 자전거로 달려오던 형은 그만 넘어지고, 으아앙! 그 모습에 놀란 동구는 엄마를 데리러 간다.  형, 조금만 기다려!

 

 

엄마아아! 있는 힘껏 전력질주 하는 동구! 엄마아아아! 울고 있을 형이 걱정되어 달리고 달리는 동구!

엄마! 형아가, 형아가... 정신없이 달려는 동구의 모습을 보고 놀란 엄마도 달리고 달린다. 은구야아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우리 형! 잘자!

 

<우리 가족이에요>에서 막내 동구의 모습은 거의 끝에 나온다. 사실, 책의 소개를 보고 이 책을 봤던터라 좀 아쉬움이 남는다. 모르고 봤다면 더 재미있게 봤을 거 같다. 물론 알고 보더라도 다 읽고 그 자리에서 또 다시 한번 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그런데 동구는 왜 안 나오냐고? 동구는... 귀여운 반려견이다.

가족과 반려동물에 관한 그림책 <우리는 가족이에요> 작고 크건 동물을 무서워해서 가까이 하지 않는 나에겐 반려동물과 사람이 주고받는 그 유대감을 잘 알지는 못한다. 사람과는 다른 점이 분명히 있겠지만, 서로를 진심으로 대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 속에서 쌓이는 우정 또한. 그리고 가족과 같은 끈끈한 정도. 그런 진심이 반려동물과 아이의 눈으로 잘 그려진 그림책이다.

가족과 반려동물에 대한 그림책은 많지만, 이 책은 화자인 반려견 동구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마치 정말 동생인 것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 무엇보다 그림의 완성도나 표현력이 굉장히 좋았다. 정말 짧은 글임에도 중간중간 빵빵 터질 수 있었던 것도, 중간중간 코끝이 찡 했던 것도 그림의 힘이 아니었나싶다. 그래서 나는 그림책이 정말 좋다. 그런 의미에서... 북극곰 그림책, 힘을 내요! 우리가 있어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y 2017.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족이에요
"우리 가족이에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아무리 동화책이라고 해도 글이 많으면 읽기가 싫어하는데 요 이쁜 노란색의 동화책은 문장도 한줄에다가 글밥도 적어서 아이 혼자서쉽게 읽을수가 있다또한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기도 하지만어른들도 이 책은 그림 또한 재치있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그림책이다.큰 딸을 위해 접한 책이였는데 탁월하게 선택을 잘한거 같다.   표지부터 넘기면 동구의 시선에서 본 우리
"우리 가족이에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아무리 동화책이라고 해도 글이 많으면 읽기가 싫어하는데
요 이쁜 노란색의 동화책은 문장도 한줄에다가 글밥도 적어서 아이 혼자서쉽게 읽을수가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기도 하지만
어른들도 이 책은 그림 또한 재치있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그림책이다.
큰 딸을 위해 접한 책이였는데 탁월하게 선택을 잘한거 같다.

 

 

표지부터 넘기면 동구의 시선에서 본 우리 집의 가족이 나온다.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엄마,출근준비로 바쁜 아빠,학교 등원 준비하는 형.
어느 집안에서나 겪는 아침의 일상이다.


 

학교에 간 형이 우산을 안가져가서
엄마는 동구에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가기는 싫었지만 엄마의 말씀대로 형에게 우산을 전혀주러 학교에 갔는데
형을 만남과 동시에,자전거를 타고 있던 형이 넘어지고 다쳐서
동구는 형을 위해  다시 엄마에게 알리기 위해 힘차게 달려갑니다.
그렇게 하여 동화책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학교에 간 형이 우산을 안가져가서
엄마는 동구에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가기는 싫었지만 엄마의 말씀대로 형에게 우산을 전혀주러 학교에 갔는데
형을 만남과 동시에,자전거를 타고 있던 형이 넘어지고 다쳐서
동구는 형을 위해  다시 엄마에게 알리기 위해 힘차게 달려갑니다.
그렇게 하여 동화책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지막의 그림이다.
동구는 바로 반려견 강아지였답니다.


문장도 글밥도 적으니 아이와 함께 상상을 하며 덧붙여 동화책을 읽기에도 좋고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막상 앞에 다가오면 소리지르면서 도망가는 아이들...특히 우리 딸들이 그렇다.
책을 읽고 나서 반려견에 대한 무서움도 한층 덜하기 때문에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그림책.동화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h 201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