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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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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 Paul"하나님이 그 분이 창조하신 세계의 밑바닥까지 내려오셨고, 구속하신 자연을 그분의 어깨에 짊어지고 다시 솟아오르셨다. 이미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기적들은 성경이 증거하듯이 우주의 여름에 거두어들인 첫 열매다. 그리스도 이미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도 이후에 그분을 따라 부활할 것이다. 베드로는 불과 잠시 물위를 걸었지만, 하나님이 온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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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 Paul


"하나님이 그 분이 창조하신 세계의 밑바닥까지 내려오셨고, 구속하신 자연을 그분의 어깨에 짊어지고 다시 솟아오르셨다. 이미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기적들은 성경이 증거하듯이 우주의 여름에 거두어들인 첫 열매다. 그리스도 이미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도 이후에 그분을 따라 부활할 것이다. 베드로는 불과 잠시 물위를 걸었지만, 하나님이 온 우주를 새롭게 하시는 날, 새로 태어난 자연 세계는 영화롭고 거룩한 존재로 나타날 일간들에게 전심으로 순종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p. 105)



저자는 C.S 루이스의 글을 읽으며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루이스와의 만남을 소개한다. 대학 시절에 만난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읽은 후, 기독교를 지적으로 변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주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저자 소개를 통해 설명한다. 저자 박성일 목사는 이 책의 저술 의도를 프롤로그 15페이지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몇 가지 편집과 구성이 필요하다. 이 작은 책자가 시도한 것은 루이스가 남긴 글들 둥에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이해를 가장 풍성하고 깊이 있게 설명해 놓은 부분들을 집중해서 읽어 보도록 한 것이다. (중략) 루이스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쓴 글들에 대한 주해적 노력으로 보았으면 좋겠다(p. 15).”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루이스가 어떻게 회심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루이스의 회심을 저자는 단면적 사건이 아닌 긴 여정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긴 여정에서의 핵심은 바로 ‘쉼 없이 루이스를 찾아오셨던 하나님’이라고 가르쳐준다. “이 여정을 다룬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여러 모양과 방법으로 쉼 없이 루이스를 찾아오셨던 하나님이시다(p. 21)”.



2장에서는 저자를 통해 ‘성취자 그리스도’, 3장은 ‘성육신 사건’, 그리고 마지막 4장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에 대해 루이스의 책들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가르침들을 모아 정리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루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의 중심에 있는 그리스도를 그가 어떻게 이해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루이스는 기독교의 중심에 그리스도가 계신다고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루이스의 신앙과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가 큰 분량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주제로 변증서 하나 남기지 않았다. 우리는 저자를 통해 어쩌면 루이스도 시도하지 못했던 루이스의 그리스도를 중심 주제로한 변증서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루이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어떻게 그의 학문이 그리스도 안에서 종합되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루이스가 주님을 만나고서 그의 학문을 성경과 종합하여 기독교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방대한 저술을 남기게 되었다. 그는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진실이고 진리이지만 그것보다는 실재라는 것을 강조한다. 모든 설화가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반영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는 설화를 통해 그리고 기독교를 통해 진실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실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설화로부터 얻는 것은 진실(truth)이 아니라 실재(reality)다. 다시 말해서 설화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바른 설명이 아니라, 설화가 드러내는 어떠한 실재 그 자체라는 것이다. 진실과 실재의 구분은 루이스에게 아주 중요한 분석적 방법론이다. 진실은 아는 것이고, 실재는 만나는 것이다. 진실은 실재에 대한 올바른 진술이다. 그러나 진실이 실재 그 자체는 아니다. 실재에 근거하는 것은 진실이다. 하지만 진실은 실재 자체가 아니라 설명이기 때문에, 실재보다는 한 단계 내려온 것이다(p. 60).”



이 책을 통해 루이스가 경험한 ‘선한 격변’ 즉, 회심과 과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게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주님을 만나고 거듭났을 때 루이스는 이 땅의 모든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을 좇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이 자아의 노력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잘못된 길로 들어선 인간이 더 열심히 달린다고 해서 바른 길을 찾을 수는 없다. 오직 참 인간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을 좇아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이끄시는 길은 완전한 무장해제와 항복을 요구한다. 온전한 참회의 길은 자신을 포기하는 죽음이요, 죽음이라는 '선한 격변'을 통해서만 새 생명에 이를 수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의 구속적 격변이 만들어낸 결과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세례가 상징하듯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은 자기 부인이고, 그 결과 하나님이 그분의 뜻에 합당한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는 믿음이다(p. 9).”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시며, 그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이 얇지만 결코 그 내용이 쉽지 않다. 왜냐하면 루이스의 방대한 저서 가운데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글을 선별하여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만들어지게 된 전후 문맥을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벽돌과 같은 책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다. 우리는 저자의 엄청난 수고와 노력을 통해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를 압축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루이스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엡 3:19)’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된다. 

l****u 202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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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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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의 책과 글들을 대할 때면 인간의 이성, 지성과 영성으로 가장 탁월하게 그리스도를 전한사람이라는 생각이 가장 든다. 학부 시절에 C.S 루이스의 책을 읽으며 변증가적 사고를 하며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가 되자’며 다짐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그러다 보니 늘 C.S 루이스의 관련 글과 저서가 나올 때면 관심이 간다. 그중에 순전한 기독교라는 저서를 가장 많이 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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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의 책과 글들을 대할 때면 인간의 이성, 지성과 영성으로 가장 탁월하게 그리스도를 전한사람이라는 생각이 가장 든다. 학부 시절에 C.S 루이스의 책을 읽으며 변증가적 사고를 하며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가 되자’며 다짐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그러다 보니 늘 C.S 루이스의 관련 글과 저서가 나올 때면 관심이 간다. 그중에 순전한 기독교라는 저서를 가장 많이 접했던 것 같다. ?C.S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를 통해 C.S 루이스의 저서 중 순전한 기독교가 떠올랐고 접하며 변증가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반복해서 읽어도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과 아직 접해보지 않은 C.S 루이스에 저서에 대한 가이드를 받게 될 거란 기대를 갖는다.



    방대한 분량으로 C.S 루이스를 통해 소개된 그리스도를 나타냈을 거란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다 얇고 사이즈가 작은 책에 당황했다. 책장을 몇 장 넘기고, ‘간단명료하지만 문장 하나에 담긴 무게가 참 크다’라는 생각을 했으며 오랜만에 뇌가 타이트 해지는 느낌이었다. 본서는 ‘회심: 애디슨 산책로에서’, ‘성취자 그리스도: 설화가 사실화되다’, ‘성육신 사건: 위대한 기적’ 그리고 ‘대속의 의미: 온전한 참회자’로 4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루이스의 글을 제시하고 그 의미를 깊이 있는 해석과 통찰력을 싫어 C.S 루이스의 글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C.S 루이스는 신학자가 아니었기에 그의 책은 참고서적에 불가하고 신학적 주제를 다룰 때에 논쟁과 토론의 대상으로 짧게 넘어가곤 했었다. 신학부 때에 늘 아쉬운 점은 기독교 변증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이 늘 아쉬워 책으로 대신했던 게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성경신학적, 조직신학적, 역사학적인 내용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에 C.S 루이스의 글들이 깊은 공감을 형성하지만 너무도 강렬해서 소화되기 힘든 부분이 있었는 데 저자를 해설을 통해 오랜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었다. 책을 많은 부분이 기억에 남았지만 각 장에서 가장 오래 기억이 남는 부분을 사진으로 남긴다.



    설화가 사실이되어 인류를 구속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인간의 언어로 가장 잘 표현해 내어 새로운 도전을 지속적으로 안겨주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기독론에 대한 바른 이해는 신앙과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 생각이다. 오늘날 기독교는 이단들에게 위협받고 위축 당하면서도 이단에 대한 경계와 정죄는 난무하는데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온전히 전하지 않고 있다. 회심도 점점 살아져 가며 무거운 십자가의 도는 뒤로하고 책에서도 말하지만 윤리와 도덕만 강조하며 회중의 마음을 감동하는 데만 급급한 것 같다. 그리스도를 통한 위로와 회복, 평안을 말하지만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강조하지 않는 다. 저자가 말하듯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하나님이 내 안에 주신 믿음이 지속적으로 작동함으로써 그리스도와의 교통이라는 성도의 삶의 경험으로 이어진다(131-2).” 보고 듣는 것만이 아닌 삶의 경험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교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독론 다운 기독론은 무엇인가? 이 책을 읽고 다른 것보다 기독론에 있어 가장 관심이 컸었다고 자신했던 내 자신과 또 그러한 기독론을 말씀을 전할때에나 성경공부를 통해서 생활과 삶을 통해서 전해질 때에 내 모습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변증하는 변증가적 사고를 꿈꾸면서도 어느 순간부터 변증은 피곤한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이야기만을 앵무새처럼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성경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운 바를 말하는 것을 당연하지만 어떠한 틀에 벗어나지 않는 믿지 않는 사람도 알만한 그저 글만을 전달하고 있지는 않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믿음의 선배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감옥에 갇히고, 매질당하며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가족으로부터 외면 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그러한 위협으로부터 멀어진 오늘은 사람들이 비판과 비난이 두려워 내가 만나 그리스도를 온전히 전하지 못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지성만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회손 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내 자신에게 묻고 했다. 지성과 영성 그리고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인격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해야 겠다는 다짐이 이 책을 통해 다시 샘솟는다. 오랜만에 학부시절 함께 환경을 초월하며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비전을 꿈꾸던 나의 동기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볼까 한다. 비록 그때 처럼 강의실에 앉아 함께 토론하지 못할 지라도 전하는 자의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강의실에서 함께 앉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한 각자의 꿈을 나누며 함께 기도했던 사랑하는 동기들이 15년 뒤에 꿈을 얼마나 실현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졌다. “그리스도는 모든 인류의 선한 꿈과 기대를 실현시키신 궁극적인 성취자이시 때문이다(64)”라는 글처럼 말이다.

e****i 202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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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C. 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두란노, 2020)
"박성일 「C. 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두란노, 2020)" 내용보기
나는 C. S. Lewis를 사랑합니다. 그의 책은 거의 다 읽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순전한 기독교>로부터 시작해서 그의 책 13권, 그리고 <나니아 연대기>를 읽었습니다. 그에 관한 소개서와 진지한 연구서 6권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 <Mere Christianity>를 처음 번역한 책 <내가 믿는 기독교>(대한기독교서회 刊)를 읽었을 때는, 루이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렴풋이 이
"박성일 「C. 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두란노, 2020)" 내용보기

나는 C. S. Lewis를 사랑합니다그의 책은 거의 다 읽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순전한 기독교로부터 시작해서 그의 책 13그리고 나니아 연대기를 읽었습니다그에 관한 소개서와 진지한 연구서 6권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오래전 <Mere Christianity>를 처음 번역한 책 내가 믿는 기독교>(대한기독교서회 )를 읽었을 때는루이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후에 원서와 함께 번역서 순전한 기독교>(홍성사 )를 읽으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그의 생각을 조금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이번에 C. S. 루이스를 사랑하고 깊이 연구한 박성일 목사가 쓴 < C. 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를 읽고서야 비로소 나는 루이스의 삶과 주요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이스 신학과 신앙의 핵심이라는 부제에서 보여주듯이 책은 루이스가 복음서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대속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루이스는 자신의 회심을 긴 여정으로 이해했으며그에게 회심은 세계관의 획기적인 변화를 의미했습니다그는 영문학자답게 문학적 장르로서의 설화(myth)의 역할에 관심을 가졌습니다그는 설화를 통해 실재(reality)를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그는 나니아 연대기>,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같은 작품을 썼던 것입니다그에 따르면, “신비와 기독교가 내포하고 있는 설화적’ 특징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과 그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양분을 공급”(p. 54)해 줍니다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대속과 부활을 역사적 사건으로 인정하며 동시에 그 사건의 설화적 특징을 상상력을 발휘해 받아들여야 합니다그럴 때만이 기독교 신앙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루이스에 따르면성육신은 이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잘 보여줍니다초자연이 자연 속으로 들어오는 원리낮아짐과 높아짐의 원리선택의 원리대신 당함의 원리입니다성육신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런 원리들은 실상 하나님이 이 세상이 작동하도록 만드신 원리라 할 수 있습니다속죄론에 관해 루이스는 형벌적 대속론보다는 보상론을 더 선호했지만궁극적으로는 대속적 참회론을 제시했습니다이 서평에서는 이런 것을 다 풀어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나의 생각을 말한다면, ‘대속적 참회론은 루이스 자신의 회심과 복음서가 말하는 성육신의 의미를 꿰뚫게 하는 중심축이며그리스도와의 연합의 신비를 경험하게 해 주는 핵심 사상입니다저자 박성일이 정확히 말했듯루이스가 기독교 이해의 틀로 삼은 것은 초자연주의(supernaturalism)와 구원주의(salvationism)입니다이런 틀 속에서만 기독교가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구원의 필요성을 깨달아우리는 자신으로부터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끊임없는 여정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 독서였습니다. 루이스의 삶과 사상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덤이고요. C. S. 루이스의 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박성일 목사의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권합니다. C. S. 루이스의 삶과 사상에 관한 정말 훌륭한 소개서입니다.

l******y 202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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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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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를 비롯한 그의 저서를 통해 만났다. 50여년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나에게 신앙은 무엇이며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간증집으로 펴내야겠다고 생각 하는 순간, ‘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어떻게 설명하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답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분명 인격적 하나님을 만났고 그 하나님은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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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를 비롯한 그의 저서를 통해 만났다

. 50여년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나에게 신앙은 무엇이며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간증집으로 펴내야겠다고 생각 하는 순간,


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어떻게 설명하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답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분명 인격적 하나님을 만났고 그 하나님은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지금도 전능자의 그늘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한마디로

내가 만난 예수그리스도는 이거야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질문의 답을 찾다가 <C.S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너무나 반가웠다.

당장 구입 해서 읽고 싶어 인터넷서점 몇 곳을 검색했으나 나오지 않았다.

이후 한참을 더 기다린 후에야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그런데 아쉽게도 C.S루이스가 직접 자신이 만난 그리스도에 대하여

쓴 책이 아니었다.

 

C. S. 루이스의 신학을 주제로 논문을 쓰고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는 박성일 목사님이 C.S루이스의 저서를

분석해 그가 만난 그리스도에 대하여 쓴 책이었다.

C.S루이스는 휘터 후퍼라는 비서가 '가장 회심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릴만큼 정통신앙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며 복음을

순전한 기독교, 스크류테이프의 편지, 헤아려 본 슬픔,

예기치 못한 기쁨, 나니아연대기등 그의 저서에 녹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주제로 하는 책은 남기지 않았다.

 

 


"내가 실재를 경험하고 있는 순간 나는 그것을 붙잡고 있지만,

그 경험을 사고하기 위해 뒤를 돌아보는 순간 그 실재는 내 앞에 있지 않다."

59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실재를 경험하기 원한다.

그런데 그 실재를 경험하고 있는 순간은 그 경험을 사고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려는 순간 자신이 경험했던

구체적인 실재가 희미하게 사라지며 추상적인 기억으로 바뀌어 버린다는

것이다.


 


"태양이 떠올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우리가 태양 그 자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라기보다 그 태양 빛으로 말미암아 다른 모든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78

 

그리스도인의 삶이 이와 같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빛과 소금의 삶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보게 되고 믿게 된다면 이보다 더 확실한 복음은 없을 것이다.

저자는 평신도이지만 신학자에 버금가는 신학적 통찰력으로 작품마다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담아냈다. 우리는 그의 작품을 통해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본다.

그리고 성육신 사건과 대속의 의미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없어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대속의 수혜자로 살고 있다.

 

교회에 다니기는 하지만 인격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내가 왜 교회에 다니고 예수 믿으며 내가 만난 그리스도는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답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 권한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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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가만난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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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완전히 바뀌자 무신론에서 유신론으로, 그것도 삼위일체적 유신론(기독교 유신론 사상)으로 완전히 변화되었다. (p.6)<스크루테이프의 편지>,<나니아 연대기> 로 유명한 C.S.루이스. 그가 열살이 되던 해에 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신다. 그가 열심히 기도했음에도 말이다. 이 사건이 아마 그에게 무신론자가 되게 한 결정적인 일이 아닐까. 주님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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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완전히 바뀌자 무신론에서 유신론으로, 그것도 삼위일체적 유신론(기독교 유신론 사상)으로 완전히 변화되었다.

(p.6)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나니아 연대기> 로 유명한 C.S.루이스. 그가 열살이 되던 해에 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신다. 그가 열심히 기도했음에도 말이다. 이 사건이 아마 그에게 무신론자가 되게 한 결정적인 일이 아닐까. 주님은 그런 루이스에게 끊임없이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셨다고 한다. 결국 무신론자인 루이스를 유신론자 그것도 기독교인이 되게 한 것이다. 주님을 끊임없이 부정했던 루이스지만 '창조주는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고 이끄시는 분이며, 인격 그 자체인 하나님이시다(p.25)'는 것을 깨달은 루이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이다.

(p.135)


나의 또 다른 최애 작가인 J.R.R. 톨킨과 루이스가 친구 사이라는 걸 읽으며 소오름을 느꼈다. 좋아하는 책인 <나니아 연대기>를 읽으며 루이스라는 작가에 관심이 갔다. 그래서 그가 만난 그리스도는 어떤 분인가 궁금했던 차에 <C.S.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루이스와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다른 종교를 믿다가 무신론자인 상태였다. 주님의 꾸준한 사랑 공세에 결국 나도 기독교인이 된 것이다. 비슷한 상황이라 그런지 작가 루이스에 많은 관심이 갔다.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도우시는 이유는 하나님만이 힘과 생각과 사랑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p.125)

처음엔 <C.S.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의 작가가 루이스인 줄 알았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성일 목사님은 루이스의 글을 읽으며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 사람이다. 그래서 한국인 최초로 루이스 신학을 주제로 논문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엄청 학문적이고 두꺼운 책을 기대했었는데 반전이었다. 두께는 얇은데 내용은 가득 담긴 책이랄까.

<C.S.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를 통해 <나니아 연대기>를 읽을 때 놓쳤던 부분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존 프레임교수의 최애 도서인 루이스의 책 <기적>도 읽고 싶어졌다. 그리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순전한 그리스도> 도 나의 올해 읽어야할 책 리스트에 넣도록 만들었다.


<C.S.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는 루이스를 사랑하는 기독교인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가 썼던 책들이 어떤 배경에서 쓰여졌는지를 알 수 있을 뿐더러 루이스에 대해 더 잘 알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세례가 상징하듯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p.9)






s********7 2020.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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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그리스도를 어떤 식으로 이해했을까
"루이스는 그리스도를 어떤 식으로 이해했을까" 내용보기
저자의 이름이 왠지 낯이 익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앞서도 루이스에 관한 글을 썼던 저자다. 올 봄에 읽었던 『본향으로의 여정』이라는 책. 그 책은 루이스를 한 명의 신학자로 정의하고, 그의 신학 전반의 개념을 나름대로 정리하는 시도를 담고 있었다. 앞서의 그 책이 일종의 루이스 신학 총론이었다면, 이번 책은 기독론, 즉 루이스의 신학작업 중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만 따
"루이스는 그리스도를 어떤 식으로 이해했을까" 내용보기

     저자의 이름이 왠지 낯이 익다기억을 더듬어 보니 앞서도 루이스에 관한 글을 썼던 저자다올 봄에 읽었던 본향으로의 여정이라는 책그 책은 루이스를 한 명의 신학자로 정의하고그의 신학 전반의 개념을 나름대로 정리하는 시도를 담고 있었다앞서의 그 책이 일종의 루이스 신학 총론이었다면이번 책은 기독론즉 루이스의 신학작업 중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만 따로 떼어서 설명하는 내용이다.


     앞선 책에서도 언급했듯저자가 보는 루이스 신학의 핵심은 초자연주의와 구원중심주의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이 개념의 중심에는 그리스도가 있다그러니 루이스의 신학 전반을 살펴본 후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이해로 넘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지도 모르겠다.

 


     흥미롭게도 1장은 루이스가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통상의 조직신학 책과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인데애초에 루이스는 그런 책을 써본 적도 없고자신의 이야기를 통해또 그가 만들어 낸 이야기들을 통해 이 내용을 진술했으니 이런 식의 접근은 좀 더 루이스(연구서)답긴 하다.


     저자에 따르면 루이스가 그리스도를 만난 것은각종 설화들(다른 책들에서는 자주 신화로 번역된다)의 진정한 실현이 그리스도에게서 나타났다는 깨달음 때문이었다이것만이 진실이고 나머지는 거짓된 신앙과 설화가 아니라(만약 이게 기독교가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루이스는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워했을 것이다), 모든 신화들(그리고 우리가 경험하는 다양한 이해할 수 없는 경험들’)이 가리키고 있는 것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그는 그분 앞에 항복할 수밖에 없었다책의 2장에서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좀 더 분석적으로 설명한다.

 


     루이스가 활동하던 당시인 20세기 초중반에는 소위 자유주의 신학이라는 것이 신학계의 유행이었다이 당시의 자유주의 신학은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과감하게 기존의 신학진술들을 재해석하는 것을 지상목표로 여겼었고그 근본적인 추동원리는 유물론과 자연주의였다당연히 성경에서 신비로 여겨지는 많은 부분들을 삭제하는 것이 세련된 신학 작업인 양 젠 체하고 있엇다.


     하지만 루이스에게서 우리는 초자연주의라는 중요한 요소를 발견한다루이스는 성육신을 기독교의 중요한 개념으로 받아들였다물론 이 사건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란 매우 힘들다대신 루이스는 이를 역사적으로 설명하려는 방법을 취한다더 높은 것이 낮은 자리로 내려온다는 원리는 우리가 이 우주 안에서 수없이 목격하던 현상이라는 것이다성육신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발견한 루이스에게이 개념을 축소시키려는 시도는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보였다.


     마지막 4장은 대속이라는 주제를 다룬다저자에 따르면루이스의 대속은 형벌의 대속보다는 보상으로서의 의미가 좀 더 강하다그러나 순전한 기독교에서 루이스 자신이 언급했듯그는 대속에 관한 여러 구체적 이론들 중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해야 정통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중요한 건 그리스도가 어떤 의미로서든 대속적 사역을 감당하셨고우리는 그분이 유일한 중보자임을 신뢰하고 의지해야한다는 것이라는 말이다.

 


     작은 책에들어가야 할 내용을 열심히 담아냈다보통의 조직신학 책과는 조금 다른 접근 방식도 눈에 들어온다다만 한 사람이 만난 그리스도에 관한 생각을 신학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더 든다처음부터 일종의 종합을 생각하며 사고하는 것과다양한 저작물들에서 추출해 내서 재구성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내 경우엔루이스의 다양한 저작에서 읽었던 그리스도에 관한 그의 이해를 한 권으로 종합했다는 차원에서의 의의가 있었다.


이달의 사락 p*********n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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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이 책은 C.S 루이스의 신학과 신앙의 핵심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저자는 루이스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쓴 그들에 대한 주해적 노력을 했으며그러면서도 원 저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끌어내려 노력했다. 또한 약간의 주석적 도움을 통해 주해자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만큼 설명을 적어놓았다. 1장 회심에서는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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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이 책은 C.S 루이스의 신학과 신앙의 핵심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루이스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쓴 그들에 대한 주해적 노력을 했으며

그러면서도 원 저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끌어내려 노력했다.

또한 약간의 주석적 도움을 통해 주해자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만큼 설명을 적어놓았다.

1장 회심에서는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특히 그의 영적 자서전이라 할수 있는 예기치 못한 기쁨의 내용으로 풀어간다.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간 첫째 회심, 그리고 성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로 나아간

둘째 회심. 그리고 그가 하나님으로 나아가게 된 여러 사건과 이야기들이 있다.

루이스는 기독교의 진리와 이교도의 설화들 간의 유사점은 전혀 우연한 사고가 아님을

여기며 그러한 생각이 기독교를 더 위대한 신앙 체계로 이해하는 인식론이라고 확신했다.

 

2장 성취자 그리스도에서는 자신이 이해하는 그리스도에 대해 저술한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에세이 설화가 사실화되다에서 설화와 기독교의 관계에 자신이 부여한 설명을 제시한다고

하면서 루이스가 말하는 설화의 개념과 특질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루이스는 설화적

가치는 공유 될수 있는 보편적인 문학적 경험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한다.

 

3장에서는 성육신 사건을 다루면서 루이스는 기독교는 반드시 기적이 전제되어야 하는 종교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성육신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루이스는 성육신을 통해 세상이 바로 보이고, 낮아짐과 높아짐의 원리, 대신 당함의 원리를 통해서 성육신의 원리를 설명한다.

 

4장에서는 대속의 의미를 이야기 한다. 루이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면서 그분을

선한 선생으로 볼수 없다는 주장을 강조했는데, 이는 당시 그가 보았던 많은 성공회 사제가

후계몽주의적 사고에 젖어 초자연주의와 신비를 배격하고 기독교를 윤리적인 종교로 만들고 있다는 심각한 상황적 고민 때문이었다. 따라서 루이스는 형벌적 대속론과 나니아 연대기속의 대속론, 대속적 참회론을 통해서 대속의 의미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루이스의 책들을 인용하고, 그의 삶과 신학을 가지고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의 중심축이 그리스도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루이스의 회심에 영향을 주었던

설화와 그리스도의 관계, 그리고 기적과 성육신, 대속적 의미까지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느껴야 할 방대한 양을

아주 간결하게 요약해서 우리들에게 C.S 루이스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C.S 루이스와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c******e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