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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에서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종목분석을 하는 한옥석님을 보며, 평소부터 관심이 많았던 볼린저밴드에 대한 공부를 깊이 있게 하고자 구입했습니다.
시중에 볼린저밴드만을 특별히 다룬 책들을 찾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한옥석님의 유명세까지 더해 부푼 기대를 안고 책을 받아보았네요.
하지만 책을 처음 펼쳐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지더군요. 5살짜리 조카가 보는 그림책에나 나올 법한 글자 크기, 그 큰 글자 크기에도 200페이지를 간신히 넘기는 분량, 그 마저도 볼린저밴드 기법에 관한 내용은 80페이지가 못되네요. 특별히 실전매매에 적용시킬 정도의 예시가 많은 것도 아니고...
이 책을 보니 저는 왜 그리도 놀기 좋아하던 대학시절이 생각이 날까요? 철없던 대학시절 A4 5장 분량 리포트 과제를 작성하다 분량을 채우기 힘드니까
폰트사이즈를 10이 아닌 12, 13으로 키워서 분량 맞추는 유치함...
그렇게 한다고 교수님이 모르시겠어요? A+ 학점 주시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뭐 책의 분량과 글짜 크기가 중요하냐 내용이 중요하지, 하시겠지만 내용 또한 기타 주식매매 기법에 관련된 서적에서 볼린저밴드에 대해 한 챕터 정도로 구성하여 잠시 다루는 내용에 비해 특별히 깊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유치원생을 위해 동화로 낸 책을 왜 중학생이 읽고 유치하다고 하느냐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저자가 유치원 선생님이 아니라 중학교 교사이기 때문에 중학생들이 별 의심없이 구입한 거지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기술적 분석을 하는 전문가라면 더도 말고 일주일이면 쓰고도 남을 정도의 분량과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한옥석님의 인기와 명망에 비해 책의 내용이 너무 성의없다는 말씀 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절판을 하시던지 내용을 깊이있게 대폭 추가하여 속편을 내시는 편이 저자를 사랑하는 주식 참가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끝으로 독자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책값이 내용에 비해 저렴한 편이 아닙니다. 굳이 사셔야겠다 하시는 분은 가까운 서점에서 1분만 훓어보신 후 구입하세요. 후회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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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이책을 볼린저 밴드라는 지표를 하나 공부하기 위해서 돈주고 사서 봤습니다.
우선, 볼린저 밴드는 (대략 사람이름느낌나죠?) 주식 거래를 위해서 사용되는 지표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지표는 확률통계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주가가 위치하는 가격이 바로 이 볼린저 밴드안에서 95%이상이 이루어지고, 위 아래로 각각2%정도의 예외확률을 보인다는 내용을 서술한 책입니다.
우선 저는 기존에 주식투자를 하던 사람으로서, 이책의108페이지부터186페이지의 내용만이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시려는 분께는 말리고 싶네요, 허나 볼린저 밴드라는 지표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께는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자는 주로 장기투자의 포지션에서 이 지표의활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본 단타에 기회가 오면 스윙으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볼린저밴드는 그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절히 응용해서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책은 어느정도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이 볼린저 밴드라는 지표를 알고 싶을 때 보는 책입니다. 물론 그 내용도 아주 쉽게 서술되어서 다 읽고 나면...좀 허탈할 수도 있지만, 그건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리뷰를 쓰셨는데, 그것도 그분들만의 생각이듯이 저도 저만의 생각을 서술했습니다. 내용을 별4개(왜? 볼린저 밴들에 대해서 서술했으므로)로 저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편집과 구성은 좀 많이 허술하네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서점에서 읽으셔도 40분정도면 위의 제가 언급한 부분만 보신다면 충분히 독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모든 주식투자하시는 분들의 성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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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사지마세요
완전... 정말돈아까운 책이네요
제목만 볼린저밴드투자법이라고 써놓고
볼린저밴드 내용은 반에반도 안되는거 같네요
볼린저밴드 투자법이라는 책이 거시경제 얘기는 왜 하는지...
어이가 없는 책입니다.
정말 사면 후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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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때보조지표법을공부하는사람입니다.와우증권강의도들어보고.했지만.이책을읽고난후실망을많이했다.내용도허술하고.정말로필요한지식은담겨저있지않다...실망 저자는책을발간하면서.뭘생각하고책을발간했는지.단지책을발간해서돈벌려한욕심인지잘모르겠다...하여간이책은보시지않는게좋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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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책 한옥석씨가 쓴것 같지 않습니다.
알맹이는 다 빼먹고,증권사 hts설명서 만큼도 못한거 같아요.
지식검색만 해봐도 이정도 내용은 얻어낼 수 있을것 같아요.
볼린져밴드의 진정한 내용은 쏙 빼먹은 정말 돈이 아까워요.
설명의 간결함보다 부족함이 느껴지고,
자료의 명확함보다 억지로 가져다 붙여놓은 느낌.....
쓰고보니 악평도 이런 악평이 없네요. 하지만
이책을 사려고하는 분들한테는 그나마 선택의 기회를 주기위해
이렇게 늦게나마 몇글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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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을 서점에서 가서 구입하기보다는 YES24등의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더욱많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줘서 참 유용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입의 결정적인 단점이 바로 이책의 구입에서 나타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가끔식보는 TV의 유명강사, 그리고 쉽게 접하기 힘든 볼린저밴드에 대한 설명 그리고 결정적으로 YES24의 도서소개에서의 "강력추천"....
어자피 선택은 개인의 결정이므로 누구를 탓할 수는 없지만 "강력추천"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이책에 대하여 관심 있으신분은 꼭 서점에서 한번 개략적으로 살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