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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는 항상 사물 혹은 브랜드를 다르게 볼 수 있는 힘과 시야를 길러주는 것 같아요. 평소 매번 지나치는 브랜드를 다시 한번 보게하고 그 속의 진정한 철학까지 관찰할 수 있게하는. 사실 이건 다 핑계고 디자인과 사진들이 너무 이뻐서 샀습니다. 요즘들어 작아보이려 하는 브랜드가 왜 멋진 지 점점 알 거 같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행보가 진심으로 기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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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솝과 밀접한 관계의 일을 하다보니 매거진 비의 에이솝 편 역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호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던 파피티스가 본인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취지에 80년대에 제작에 나서 현재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게 된 에이솝. 나는 수년 전 핸드 크림으로 접하게 된 에이솝에 반하여 지금까지도 에이솝 제품들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다. 그럼에도 에이솝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가치와 그들만의 역사, 철학, 신념 등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없었는데 이번 매거진 비의 에이솝편을 통해 재밌고 다양한 많은 사실들을 알게되었다. 이제는 수많은 라인들이 전세계에 알려지며 펫 라인까지 선점하고 있는 에이솝의 브랜드 파워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여전히 좋은 사진과 충만한 내용에 감탄하며 읽은 잡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