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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와 시마무라 0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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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히토마의 아다치와 시마무라 5권입니다. 애니메이션 보고 난 뒤, 자연스럽게 원작인 라이트노벨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본 권은 1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수 페이지에 달하는 아다치의 감정배설과, 이를 무서우리만큼 담담하게 받아치는 시마무라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때문에 굉장히 재밌게 읽은 5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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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히토마의 아다치와 시마무라 5권입니다. 애니메이션 보고 난 뒤, 자연스럽게 원작인 라이트노벨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본 권은 1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수 페이지에 달하는 아다치의 감정배설과, 이를 무서우리만큼 담담하게 받아치는 시마무라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때문에 굉장히 재밌게 읽은 5권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p 202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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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라 쓰고 스크롤 압박이라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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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아다치의 3페이지에 달하는 대사만 기억에 남는다. 4권 까지의 전개를 보면 솔직히 아다치가 그렇게 말이 많은 캐릭터로 보이지는 않았는데 읽어도 읽어도 끝날 조짐이 안 보이는 대사에는 역시 지쳐버렸다. 성장환경의 영향이 크기에 이해는 하는데 시마무라에게 너무 과도하게 집착하고 의존하려 드는 것 같더라. 이 작품의 "고구마 지분" 은 거의 다 아다치가 독점하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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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아다치의 3페이지에 달하는 대사만 기억에 남는다. 4권 까지의 전개를 보면 솔직히 아다치가 그렇게 말이 많은 캐릭터로 보이지는 않았는데 읽어도 읽어도 끝날 조짐이 안 보이는 대사에는 역시 지쳐버렸다. 성장환경의 영향이 크기에 이해는 하는데 시마무라에게 너무 과도하게 집착하고 의존하려 드는 것 같더라. 이 작품의 "고구마 지분" 은 거의 다 아다치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이런 아다치를 멀리하지 않는 시마무라도 대단하다. 나같으면 질려서 거리를 뒀을 듯 한데 말이지...
YES마니아 : 골드 1******n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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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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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부터 애니메이션과는 확연히 다른 전개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애니메이션과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이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시면서 둘의 관계로 인해 감질나셨던 분들은, 이 5권을 읽으면서 듬뿍 만족하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독자들이 극찬하는 아다치의 격렬한 감정을 드러내는 그 장면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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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부터 애니메이션과는 확연히 다른 전개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애니메이션과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이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시면서 둘의 관계로 인해 감질나셨던 분들은, 이 5권을 읽으면서 듬뿍 만족하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독자들이 극찬하는 아다치의 격렬한 감정을 드러내는 그 장면도 있구요.
p****1 202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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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와 시마무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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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특유의 문체는 여전히 너무 좋네요라이트 노벨에서는 좀 처럼 보기 힘든 분위기와 흐름을 담고 있어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작품입니다이번 권은 아다치의 감정이 절정을 넘어 폭발하는 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시마무라에게 직격으로 쏘는 느낌입니다 물론 시마무라에겐 언제나 서툰 아다치답게 자기도 모르게 쏟아내는 듯 하지만요:) 그래도 솔직함만큼은 이 세계관 내 최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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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특유의 문체는 여전히 너무 좋네요
라이트 노벨에서는 좀 처럼 보기 힘든 분위기와 흐름을 담고 있어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작품입니다

이번 권은 아다치의 감정이 절정을 넘어 폭발하는 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시마무라에게 직격으로 쏘는 느낌입니다 물론 시마무라에겐 언제나 서툰 아다치답게 자기도 모르게 쏟아내는 듯 하지만요:) 그래도 솔직함만큼은 이 세계관 내 최고인만큼 그만큼의 효력이 발휘될 듯하네요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되는 전개입니다.
k********5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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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와 시마무라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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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다이나믹한 재미는 없지만 감정선을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묘사해서 몰입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여캐 가슴 크기 드립이나 외계인 캐릭터에서 드러나는 '라노벨스러움'이 툭툭 거슬리긴 해도 간혹 보이는 서정적인 표현이 마음에 들어요.'색이 짙고, 동시에 메마른 듯한 푸른색의 하늘이 맞이해 주었다. 그 표면을 할퀴듯이 무방비하게 펼친 팔을 휘둘렀다. 바람이 손톱 사이에 끼이
"아다치와 시마무라 5권" 내용보기
여전히 다이나믹한 재미는 없지만 감정선을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묘사해서 몰입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여캐 가슴 크기 드립이나 외계인 캐릭터에서 드러나는 '라노벨스러움'이 툭툭 거슬리긴 해도 간혹 보이는 서정적인 표현이 마음에 들어요.

'색이 짙고, 동시에 메마른 듯한 푸른색의 하늘이 맞이해 주었다. 그 표면을 할퀴듯이 무방비하게 펼친 팔을 휘둘렀다. 바람이 손톱 사이에 끼이는 감촉. 그거야말로 하늘의 촉감일지도 모른다.'
같은 문장이 유독 기억에 남았어요. 이 작가는 다작을 하는 걸로 유명한데 많이 쓸수록 표현력이 좋아진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이제 캐릭터 얘기를 하자면, 아다치라는 캐릭터가 단순히 독점욕이 쩔고 귀찮은 타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그만한 집착을 보이는 이유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시마무라와 달리 부모와 사이가 원만하지 못한 아다치는 보통 사람이 가족끼리 주고 받는 애정조차 전부 시마무라에게 쏟아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마무라 한 사람에게 마음의 할당량을 올인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시마무라의 행동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거죠. 사람을 낙원으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애정결핍이 하루 아침에 고쳐질 리도 없어서 안타깝군요.

이번 권에서 아다치 본인도 이런 독점욕이 정상적이지 않단 걸 시마무라의 충고로 인지하고 시마무라가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넓히는 식으로 고쳐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천성이 남과 어울리는 일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지라 결국 시마무라와 본인이 완전히 다른 생물이라는 깨달음만 얻고 원상복귀하고 맙니다. 사람은 제각기 다르기에 서로 끌린다는 개념을 여기서 쓰다니...

이렇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질척거리고 자폭해대는 아다치를 보고 있으면 얘는 참 왜 이럴까... 싶지만 한편으로 아다치의 용기가 부럽기도 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예측불허인데도 있는 힘껏 부딪치는 건 아무나 못하는 일이에요. 저만 해도 겁이 많아서 못하거든요. 저렇게 부딪치고 두드리지 않으면 시마무라의 철벽 같은 무심함을 뚫을 수 없을 듯 하니 어떤 의미에서 올바른 노력일 겁니다.

게다가 제가 시마무라 입장이면 장장 3페이지에 걸쳐서 쉼없이 시마무라에 대한 마음을 토해내는 아다치가 정말정말 부담스러워서 조금씩 멀어지려고 했을 것 같은데, 가만 보면 시마무라는 은근히 아다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비록 어리광과 집착이 심한 이상한 애라고 받아들이고 있지만 아다치를 떠올릴 때마다 시마무라가 웃고 있다는 묘사가 들어갑니다. 스포에 따르면 나중에 얘네가 사귀게 된다는데 원래 가능성이 아주 없지 않았으니 가능했던 거겠죠.

과연 이 두 사람이 어떤 경위로 사귀게 될지 궁금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까놓고 말해 이 소설은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꼭 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잔잔한 일상물이 대체로 이래요. 그런고로 다음 권을 사서 읽는 건 상당히 미루게 될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d*******8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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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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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작품의 후속권이 발간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아다치와 시마무라 5권입니다.요즘 라이트노벨 장르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내영의 작품이라 다른 어느 작품보다 특별하다고 느끼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용도 무척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 감수성을 자극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구성이라 시리즈의 신간을 읽을 때 마다 무척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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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작품의 후속권이 발간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아다치와 시마무라 5권입니다.

요즘 라이트노벨 장르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내영의 작품이라 다른 어느 작품보다 특별하다고 느끼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용도 무척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 감수성을 자극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구성이라 시리즈의 신간을 읽을 때 마다 무척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다치와 시마무라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이번 권은 라이트노벨의 학원물 중에서 정석적이라면 정석적인 여름방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묘한 두 사람 사이에서 하나의 커다란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시간적인 간극을 보여주는 이벤트여서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 것인가 기대가 컸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라 무척 만족스럽게 읽은 이번 5권입니다.

발간 속도가 워낙 느리다 보니 이 작품의 분위기를 한번에 즐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인데 이렇게 요즘 라이트노벨과 다른 특색 있는 작품이 좀 더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며 그 선두에 아다치와 시마무라 시리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 때의 유행처럼 흘러가는 라이트노벨이 되기보다는 이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들이 좀 더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며 이런 소녀들의 섬세한 심리를 다룬 작품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p*****9 201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