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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가 나오는 층을 호재가 워낙 유쾌하게 깨서, 그 안의 등장인물들이 수천번 수만번 반복하면서 겪었을 비극을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저 말 많은, 입이 너무 가벼운 기사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그 대사 속에 감춰진 속마음, 단단한 신념과 의지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 의지를 관철시키지 못했을 때의 절망감도요. 엉뚱하지만 귀여운 세레지아가 아르한의 밑으로 들어아 아르한의 여생이 보다 행복해졌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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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22권입니다. 이북리더기를 얻게 되면서 이북을 보는 게 편해지게 시작하면서 평소에 보고 싶었던 한국 판타지 소설을 많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판타지 소설은 지금도 엄청난 수의 작품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저한테 재미있는 작품을 엄선할 필요가 있었는데요.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 선택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작품이었습니다.이번권은 본편이 끝나고 시작된 외전의 두번째 권입니다. 이번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