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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탈 것' 관련된 책은 여전히 좋아하는 아들! 요즘 창작책보다는 지식류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아서 단행본으로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세계그림책으로 취향에 맞춰 책 한 권 선물 했어요.
표지만 봐도 신나고, 어디로 떠날지 매우 기대되는데요.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새로운 곳, 새로운 탈 것들이 등장하면서 재밌는 색다른 모험이야기!
가끔은 미래에는 ? 내가 꿈꾸는 자동차는? 한 번쯤 상상해보곤 하죠. 딱 작가님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이동수단들이 독특하니 재밌더라고요
구름 비행기, 빵 자동차, 달걀 자동차 등
개인적으로는 해골 운전사가 운전하는 공룡뼈 자동차가 참 인상 깊었어요 주위 배경도 마녀?마법사들이 나타날 것 같은 으스스함 이 느껴지니 재미와 오싹함이 동시에 느껴졌거든요
마지막에는 멋진 모험을 다 끝난 밤이 되었는데요. 밤이되었으니 꿈이 끝날 것 같지만, 꿈의나라로 떠나려니 또 '초승달 배'를 타고 가더라고요.
글밥도 짧은지라 요즘 읽기독립하고 있는 아들은 [ 어서 타세요 ] 책 더 재밌게 읽고있어요. 문장이 짧고 내용도 아들이 재밌어하는지라 하루에도 몇 번씩 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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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에서 해마다 열린 전시회가 있는데~*
자신의 애착 이불이 극세사 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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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내가 타고 있는 차가 빵이나 케이크 같은 거면 어떨까..하고상상하고 웃고 그랬었는데 《어서 타세요》책 출간소식에 참 반갑더라구요^^ 어떻게 그려졌을 지도 참 궁금했었어요 빵으로 만든 자동차로 갓 구운 빵을 배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진심 뜯어먹고 싶게 생겼더라구요(그만큼 맛있게 보여요!!) 사람들이 작아졌다 커졌다 빵으로 만든 자동차도 타고다녔다가 구름비행기도 타고 집이 로봇처럼 걸어다니고 진짜 작가님 상상력이 대단한 것같아요 최고최고~~!! 평소 친숙했던 음식이나 물건이 탈 것으로 표현되어 있으니 애들도 참 좋아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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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의 그림책을 보면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기발하고 재미난 그림책들이 많더라고요. 이 책은 기발한 상상력이 너무나 돋보였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처음 읽어준 것은 잠자기 전인데요. 글씨가 많지 않고 그리고 마지막 내용에 달에 올라 꿈의 나라로 떠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나중에도 아이가 특히 자기 전에 읽어주는 것을 좋아했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그림이랍니다. 다양한 모양의 탈 것들과 함께 다양한 여러 장소들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데요. 실제 장소에 대한 그림이 아니라 여러 상상속에나 등장할 법한 장소들과 탈것들이 등장한답니다.
책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고래 잠수함을 타고 바다로 떠나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빵으로 만든 자동차를 타고 갓구운 빵을 배달하러 떠나기도 한답니다. 탈 것의 모양도 가지각색 그리고 떠나는 장소도 다양하죠. 그리고 그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 또한 다양하답니다.
스토리 자체는 참 단순하답니다. 간단하게 탈 것을 소개하고 무엇을 하러 떠나는지 알려주죠. 그리고 그 외에 이제 책을 보는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보며, 그림을 보며 빙그레 웃음을 짓기도 하고요. 그 상상력에 깔깔 웃게 되기도 한답니다.
어린 아이들은 그 그림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조금 큰 아이들은 혼자 책을 읽으면서 기발한 상상력에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글씨가 많지 않고 그림이 재미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은 책이였습니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바로 으스스하고 무서운 해골 기사님이 운전하는 버스였답니다. 이렇게 한장 한장 그림을 넘겨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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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주변에서 속속들이 확진자들이 나와서 아이들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콕만 하는 둥이네 아이들도 좀이 쑤시는지 집안에서 뱅글뱅글 돌고, 에휴 그나마 책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이번에 둥이와 집콕하며 읽은 책은 웅진주니어에서 웅진세계그림책 205번 입니다
웅진세계그림책 205 어서 타세요 첫 표지를 보면서 어? 이책 재미있겠는데? 고래를 타고 어딜 가는거지? 둥이네맘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너무나 보고 싶어 냉큼 페이지를 열어보게 했답니다
모두 준비됐나요? 빵으로 만든 자동차에 올라요 따끈따끈 갓 구운 빵을 배달해요 꽃향기를 맡으며 향긋한 민들레 사이를 누비며 날개 달린 자전거를 타요 오들오들 추워도 함께 타요 얼음을 깍아 만든 멋진 여객선에 올라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드라이브여행 이라고 하더니 진짜 끝없어 갈아타고 여행하는 느낌이에요 상상도 못할 얼음 여객선은 따뜻한 여름이 오면 녹아 버릴지도 모른다니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에 배꼽잡고 웃었어요
힘들게 두발로 다니는 열차와 자동차랍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달려 봐요! 어린친구들이 집에서 박스를 쓰고 고무줄을 끼고 두발로 부릉부릉, 칙칙폭폭하며 놀았던 기억을 끄집어 내는 그림도 있어서 동심 속으로 들어가 옛기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새처럼 하늘을 누비며 함께 타요 두둥실 구름 비행기 정말 멋져요! 목적지는 바람에게 물어봐요 구름을 타고 가는건 상상해 봤지만, 비행기모양 구름은 또 상상못한 그림이에요 조종사 승무원도 모두 구름으로 되있어서 재미있는 그림이였어요 목적지는 바람에게 물어보라는 글도 글밥은 많지 않지만 아이디어, 상상력이 톡톡 튀는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네요
이번에는 가장 타고 싶은 것을 골라, 상상만 해도 탈 수 있는 여러가지 모양의 탈것들이 있어요 둥이 1호는 모두 다탄다며 한번씩 모두 손가락으로 찍어 보이며 엄마한테 알려주네요 둥이 2호는 달걀 자동차, 당근 자동차 탄다고 서로 책에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습이 너무나 신나 했답니다
으스스! 무섭지만 함께 타요 해골 기사님이 운전하는 뼈만 남은 괴물 버스예요 이대로 타고 가도 괜찮겠죠? 다음을 상상하게 만드는 문구는 설마~ 괴물버스 타고 어디로 갈지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대장 괴물을 만나러 갈것 같다고 하네요
잠자리 책읽기를 하는 둥이네는 자기전에 2,3권씩 항상 책을 읽고 자는데 어서 타세요를 읽고 무슨 꿈 꿀거냐고 물어보니 목욕탕 자동차 타는 꿈! 어서 타세요는 아이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던, 유쾌하고 상상력 풍부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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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주말같지 않은 주말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아빠찬스로 주말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포스팅할 수 있는 여유가 조금 생겼는데요. 시끌벅적 집안에서도 참 재미있게 열심히 놀던 우리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낮잠을 자러 갔고요. 엄마는 급한대로 세탁기에 빨래를 돌려놓고서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책 이야기를 기록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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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매일 매일 함께하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세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무래도 이전보다 책 읽어주기가 조금 뜸해진 것이 사실인데, 요즘은 잠자기 전에 각각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서 읽고 자기도 하고요. 신간도서를 함께 읽는 등 시간을 내고 있는데, 한 번 책을 읽게 되면 한 권으로는 안끝나게 되는 것이 함정이에요. 마음같아서는 여러 권 원하는만큼 실컷 읽어주고 싶은데, 다둥맘이기도 하고 지금의 여견에서는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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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던, 상상력이 기발한 동화책 한 권을 기록해볼까하는데요. 저는 일본애니메이션을 참 좋아하곤 했는데 일본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기발한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했을까 싶은 장면들이 많기 때문. 이번에 만나본 웅진 세계 그림책 <어서 타세요> 역시 작가의 재미있는 상상력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서 금방 금방 읽을 수 있었는데,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 우리 한 번 같이 살펴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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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서 타세요>는 웅진주니어 웅진세계그림책 205권인 신간동화책인데요. 책의 크기는 보통의 일반동화책보다 약간 작은 편. 다무라 시게루라는 분이 작가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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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앞부분에는 저자와 옮긴이에 관한 소개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다무라 시게루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영상 시인'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은하의 물고기>라는 작품으로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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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전공한 저인지라 책을 보면서 뭔가 친숙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서였을까요~~ 이 분의 다른 동화책으로는 <개미의 수박파티>와 <데굴데굴 눈사람> 등이 있다고 하니 나머지 동화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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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에 다 보여드리면 재미없을 것 같아 일부 페이지만 살짝쿵 보여드리며 이야기를 해보면요. 제일 첫 페이지에서는 식빵 모양의 자동차가 등장하는데 "어서 타세요"라는 책의 제목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 혹은 동물들은 다양한 탈 것들을 타고 여행을 떠난답니다. 여기에서 작가님의 재미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가 있는데요. 그림체도 부담스럽지 않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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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모양의 자동차를 타고 따끈따끈한 갓 구운 빵을 배달한다고 하는데요. 운전석에는 쉐프님과 빵을 먹고 있는 백발의 신사, 그리고 오즈의 마법사에 나올 법한 로봇이 타고 있는데, 빵 모양 자동차 위에 앉은 새가 빵을 쪼아먹고 있는 장면도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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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맛있는 빵이라니.. 갓 구운 빵의 고소하고 먹음직스러운 포근한 냄새를 알기에 흐뭇한 웃음이 지어졌는데요. 책을 찬찬히 살펴보면 강아지와 생쥐들이 신나게 자동차 뒤를 따라가고 있는데, 그 맛있는 냄새가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실제로 베이커리류의 자동차들이 식빵모양처럼 재미있는 모양이라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도 하고, 조금 더 즐겁고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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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이지를 넘겨보면 얼음을 깎아서 만든 여객선 위에 동물들과 사람들이 타고 있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북극곰이 여객선을 운전하고 있고 바다사자와 펭귄들이 미끄럼틀도 타고 망원경으로 원거리를 보고있는 모습들이 참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찬찬히 페이지를 살펴보면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외에 여객선의 승객과 선원의 대부분이 펭귄~~~ 펭귄들은 이러한 추위에는 익숙할테니 잘 어울리는 것도 같은데요. 오들오들 추워도 함께 타고 어디를 가려는지..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펭귄이며, 커다란 참치를 올라타고 있는 펭귄이 깨알같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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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다양한 탈 것들이 있어서 원하는 것을 골라서 탈 수 있는데요. 2페이지를 가득 채운 재미있는 탈 것들에 우리 아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재미있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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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자동차, 나팔자동차, 투구풍뎅이자동차, 회오리자동차며 달팽이택시, 털북숭이자동차 등등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참 많이 있었는데요. 울 뜬금군에게 페이지에 등장하는 탈 것들 중에서 어떤 것에 타고 싶은지 물어보았는데, 아이의 대답은 투구풍뎅이자동차와 개구리자동차. 엄마에게도 어떤 것이 타고 싶냐고 물어보는 뜬금군이었는데 다 괜찮은데 생선자동차는 글쎄요... 상상이지만 타고 싶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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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어서 타세요>의 메인 표지와 연관성이 있는 바닷속 세상도 펼쳐지는데요. 표지에서는 주인공들이 고래잠수함을 타는 장면이 펼쳐진다면 요 페이지에서는 고래잠수함을 타고 바닷속 세상을 여행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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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세상은 다양한 영화나 애니메이션,동화책 등에서 자주 표현되는 상상력이 가득한 공간인데요. 이 책에서는 조개로 만든 도시가 등장하는데, 저런 도시가 진짜 있다면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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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요 페이지 때문인데요. 공룡인가요~~~ 해골 기사님이 운전하는 뼈만 남은 괴물버스를 타고 떠나는 모험이라니~~~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을만한 짜릿한 탈 것이죠.
울 뜬금군 손가락으로 그림에 그려진 등장인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좋아했는데요. 이렇게 그리는 것이 작가님의 스타일인 것 같은데 아주 디테일하고 거창한 일러스트가 아닌, 마치 아이들이 그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친숙함을 더 느끼게하는 듯.. 아무튼 우리 뜬금군 & 베리군이 요 페이지를 특히 좋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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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 아이와 함께 다무라 시게루의 <어서 타세요>를 읽어보았는데요. 사실 이때에 우리 둘째 베리군은 낮잠 중이었는데.. 5살 베리군이 이 책을 스스로 넘겨보면서 재미있어해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괜찮은 책이구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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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에 걸쳐서 짬짬이 쓴 서평인지라 어느새 주말도 끝이나버렸는데요. 집콕의 연속에 가끔 외출해봤자 집앞 아파트가 전부이지만 그렇게라도 바람을 쐬면 살 것 같더라구요. 다시 또 힘내보아야할텐데 어서 지금의 상황이 잘 정리되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저는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그럼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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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어서 타세요/ 다무라 시게루 글 그림/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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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타세요] 글·그림 다무라 시게루 / 옮김 강방화 웅진주니어
책 받는 순간부터 재미있어 보인다며 들뜬 우리둘째.. 받자마자 3번씩이나 읽었답니다.. 책 표지부터 아주 재미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네요.. "엄마~ 책 뒤에는 선인장 비행기야~ 넘 뾰족할 것 같은데~ㅎㅎㅎ" 책 제목과 앞표지, 뒤표지 그리고 저자와 출판사까지 함께 알아보고는 첫 장을 넘겨봅니다..
"엄마~ 이거 봐봐~~~ 여기 빵이 있어~~~" 따끈따끈 빵 자동차 안에 타고 있는 운전 하는 요리사, 깡통로봇도 유심히 보고.. 그 뒤를 따라가는 강아지들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생쥐들도 쪼르르~~~ 달려가고 있네요..
"엄마, 이거는 함께 타는 차야~~~ 근데 자동차가 넘 힘들어보여.. 바퀴는 없고 그 자리에 구멍이 뻥 뚫려있어.." 상상속의 자동차에 감정 이입을 너무 했나봐요.. 함께 타는 자동차 안의 사람들의 모습을 흉내내더니 헉헉 거립니다ㅋㅋㅋ
폭신폭신 구름 비행기도 보이네요.. 우리둘째는 구름 비행기 보다는 주변의 귀요미 구름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네요.. (우리둘째가 구름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v ^*) 두 팔을 위로 혹은 두 팔을 아래로.. 구름 사람들의 모습들 보면서도 까르르르~~~ 구름 비행기는 바람에게 어디로 가자고 했을까요~~~???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찻잔 열차를 보며 "참 맛있어 보이네~" 라는 얘기도 합니다..
짜잔~~~!!! 이번에는 아주 다양한 탈 것들이 나옵니다.. 제일 맘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골라보세요~~~ 옆에 있던 울민이는 회오리 자동차를 골랐구요.. 우리둘째는 마음에 드는게 너무 많으니까 딱 3개만 골라 보겠대요.. 1. 개구리 자동차 2. 문어 자동차 3. 구름양탄자 "엄마는 이 중에서 어떤게 젤 맘에 들어~??? 책을 들어서 보여주는 우리둘째.. "음.. 엄마는 그림책 비행기가 맘에 들어~~ 그거 타고 다니면서 하루종일 책 읽고 싶어~~~" "음,, 그래~~~??? 다른거 타면서도 책 읽을 수 있는데.." 저의 이유가 그리 설득력이 있지는 않았나봐요^^;;
거대한 고래 잠수함, 뼈만 남은 괴물 버스, 로봇처럼 걸어다니는 집 그리고 달님도 만납니다.. 우리둘째가 가장 좋아한 로봇처럼 걸어다니는 집!!! '엄마~ 나도 로봇집 있으면 좋겠어~~~ 그럼 외할머니 집 옆으로 가서도 살고 이모집 옆에도 가서 살 수 있잖아.." 엄마도 진심 그런 집을 갖고 싶구낭~~~ ^ v ^*
[어서 타세요]를 읽고 나서 독후활동으로 무얼 해볼까 생각하다가.. 우리둘째가 상상하는 탈 것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우선 도화지에 제목을 씁니다.. 움직이는 집- 아마도 마지막에 본 로봇처럼 걸어다니는 집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나봐요.. 그 집과 비슷하게 그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바다 위로도 움직이고 모든 곳을 다니는 집이라고 합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도 해주었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엄마~ 이 책 쭌이도 좋아할 것 같아~ 쭌이한테 주자~~~" 쭌이는 4살인 이종 사촌 동생이랍니다.. 책을 읽어보니 쭌이가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마음씨도 예쁜 우리둘째네요ㅎㅎㅎ 그래~~~ 다음에 만나면 전해주자~~~
[어서 타세요]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재미나고 기발함이 돋보이는 책인 것 같아요.. 책 읽는 동안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았던 책이었구요.. 아이들이 펼치는 상상의 나래가 더 멋진 우리의 미래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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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타세요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다무라 시게루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탈것에 관심이 많은 둘째에게 흥미로운 책 한권이 도착했다. 오자마자 책을 펼치더니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라니 이건 반칙이 아닌가. 역시나 반응은 뜨거웠다! 따끈따끈한 맛있는 빵차부터 얼음을 깎아 만든 여객선, 구름 비행기, 과자 나라의 찻잔 열차 등.. 흥미진지하고 아이들 눈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탈것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역시나 출출했던 녀석에게 과자 나라는 유혹이 가득한 곳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주면 안되냐며 엄마를 한동안 피곤하게 굴더니 기여코 베란다에 있는 과자를 꺼내 먹었다. 그리고 정말 상상조차 못해봤던 기상천외한 탈것들을 고르면서 아이와 신나게 이야기했다. 묵욕탕 자동차가 있으면 뜨끈한 목욕탕 물에 몸을 담그고 편안하게 여행 다닐 수 있어서 좋겠다며 신나해했고, 달걀 반찬을 모두 사랑하기에 달걀 자동차의 아기자기함에 반해 이거 꼭 타고 싶다며 한껏 들떠 있기도 했다. 회오리 자동차는 타면 머리가 어지러울 것 같고, 생선 자동차는 비린내가 많이 날 거 같다며 책을 보며 웃음꽃이 가득 핀다. 할로윈 파티때엔 호박 자동차가 딱이라며 날씨가 추울 땐 털실 자동차가 딱이라고 한다. 바닷 속도 문제 없는 고래 잠수함도 무서운 곳을 뼈만 남은 괴물 버스를 타며 오싹함을 즐겨보는 재미도 이 책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했다. 졸리는 밤엔 달에 올라타 꿈 나라로 떠나는 것도 멋진 마무리가 아닌가. 정작 잠자리에 들어야 할 아이는 눈이 말똥말똥하다. 책을 보고 흥분해서 이 책을 보고 따라 그려볼 자동차들이 많은지 이것 저것 그려보겠다고 스케치북을 꺼내는 통에 오늘 밤도 일찍 자긴 틀렸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참 많았다. 일단 탈 것이라는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은 자동차들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에 반했고 크레용으로 색을 칠한 듯한 질감도 참 좋았다. 책을 보면서 색감에 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내용들은 하나같이 다채로웠다. 요즘 밖을 나가지 못하고 집에 꼭 박혀서 답답할만도 한데 별 투정없이 지내주는 아이들에게 고마웠다. 재미있고 즐거운 책읽기로 우울한 마음도 날려버릴 즐거운 대화가 오고 갔고 같이 그림도 그리고 맛있는 과자도 먹으면서 책 하나로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밖을 나가서 마음껏 놀진 못해도 책 안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마음 가득 생동감을 느껴보며 책으로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서 감사했다. 실제로 나가 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기진 못해도 상상 드라이브라도 마음껏 신나는 시간을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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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절대 놓지 않는 자동차, 기차 등등의 탈것! 요런 우리 똥꼬짱을 위한 엄마의 작은 선물이 도착했어요..♡ 어서 타세요 (다무라 시게루 / 웅진주니어) 택배상자 뜯자마자 열심히 책장을 넘기더니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엄마가 묻지도 않았는데... “엄마 진짜 재밌어요!” 몇번이고 말하는 우리 똥꼬짱♡ 그.래.서. 제가 아이랑 같이 다시 한번 읽어봤는데요~ 아이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겠더라구여^^ 그럼 #재미있는그림책 #어서타세요 의 매력 함께 살펴볼까요? ^^ 첫번째. 이 책에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등 아이들이 사랑하는 모든 탈것 들이 등장해요! (아이들이 교통수단만큼 좋아하는 동물, 곤충, 물고기 등도 나온다는 건 안비밀요ㅋㅋ) 두번째. 그 교통수단들은 기존의 교통수단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기상천외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해요! 세번째. 기발하고 엉뚱한 교통수단을 타고 어릴적 한번쯤 꿈꿨을 법한 곳 (하늘 위, 바다 속, 과자나라 등등) 으로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아이들의 새로운 곳으로의 탐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어요! 지금처럼 외출이 조심스럽고 집콕이 장기전이 되고 있는 시점에... 어디로든 밖으로 떠나고픈 욕구가 가득한 아이와 읽으면 딱 좋은 책인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네번째. 보통 그림책 한 바닥에는 글의 한 장면만이 묘사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한 바닥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요거 한권을 가지고도 아이와 엄청 오랜시간 쫑알쫑알 수다를 떨 수 있어요! (외출할 때 요거 한 권만 가지고 나가도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함) 다섯번째.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이 모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 자동차를 보더라도 풍뎅이 자동차, 달팽이 택시를 한번 떠올리게되고.. 그밖의 다른 것을 볼때도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바라볼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우리 똥꼬짱은 요즘 곤충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어서 타세요>에 등장하는 다양한 자동차 중에서 투구풍뎅이자동차가 제일 좋다네요^^ 아이가 조금 더 커서 그림으로 뭔가 표현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꼭! 우리 똥꼬짱의 상상의 자동차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아이로 하여음 “엄마 재미있어요”를 계속 외치게 하는 재미있는 그림책 #웅진주니어 #다무라시게루 #어서타세요 우리 똥꼬짱(5세) 전후 아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서 타세요(웅진세계그림책 205) 저자 다무라 시게루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20.02.17. #마더스 #마더스공구 #마더스까페 #그림책 #그림책추천 #육아일기 #육아 #육아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