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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슈의 수령은 요이테가 바라는 걸 대강 알고 있었다. 전에도 그랬는데 미하루의 목을 쥐고 말하는 건 보는 사람도 기분 나쁘다. 그게 위압감을 주는 대화법이기도 한 걸까? 요이테의 바람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며 미하루를 압박하고 있을 때, 요이테가 나타나 여태까지 모은 금술서를 내놓으라고 하며 수령에게 정면으로 대적한다. 한편, 국가 특수부대가 반텐의 닌자들을 노린다. 반텐촌이라길래 닌자 마을이니까 좀 이름 없는 마을이려니 했는데 기차역이 있는 걸 보면 그건 아니었다. 미하루와 요이테의 도피는 브로맨스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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