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모히라는 오래전 삼라만상을 지니고 있었던 아사히에 관한 얘기를 모두에게 들려준다. 아사히에게 있던 삼라만상을 벗겨내기 위해 시공을 시행하려 할 때, 삼라만상을 탈취하기 위한 자의 습격이 있었고 그것에 휘말려 미하루가 죽게 된다. 자식을 잃은 아사히는 죽은 자를 되살리는 일은 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버린다. 삼라만상이 미하루에게 옮겨 간 것도 이 때의 일이
쿠모히라는 오래전 삼라만상을 지니고 있었던 아사히에 관한 얘기를 모두에게 들려준다. 아사히에게 있던 삼라만상을 벗겨내기 위해 시공을 시행하려 할 때, 삼라만상을 탈취하기 위한 자의 습격이 있었고 그것에 휘말려 미하루가 죽게 된다. 자식을 잃은 아사히는 죽은 자를 되살리는 일은 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버린다. 삼라만상이 미하루에게 옮겨 간 것도 이 때의 일이다. 미하루가 이 만화 초반에는 타인에게 매우 무관심했었는데 엄마의 간곡한 부탁이 부지불식간에 내재돼 있던 것이었다. 이용당해서 누군가를 비술로 구하려 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