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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오히려 입시보다는 인생때문이었습니다. 입시는 길어야 20년이지만, 보통의. 평범한 인생은 짧아도 50년은 넘으니까요. 인생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공부그릇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마련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공부그릇이 제대로 만들어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입시는 물론이고 그 이후의 주체적인 삶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본 체력을 갖추게 되는 셈입니다. 본격적인 입시에 돌입하지 않은 새내기 학부모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책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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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하기전에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하는지 알려준 책 계속 두고두고 읽으면서 기억해야겠어요 코로나로 뛰어놀지못해서 체력저하가 걱정인데 역시나 체력이 중요하네요 체력 편안한마음 깊이사고하는머리!! 그리고 완전공감했던, 인성돠 도덕이 없는 교육은 아무리 유용하더라도 단지 사람을 똑똑한 악마로 만들뿐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탈무드식 토론원리로 독후활동도 시도해보았는데 엄마가 공부를 많이해야하더라구요 준비도많이해야하고 아이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부모도 같이 준비하고 참여해야겠다는 것을 똑똑히 알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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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질문에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과 유튜브가 아이들 어쩜 어른들을 지배한 이 세상에서 아이들은 억지로 입시교육을 위한 절차를 밟고 어른과 멀어지고 그 교육은 또 4차혁명산업과 무관한 교육인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현실을 무시할수도 인정할수도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제일 먼저, 내 아이를 위한 교육, 훈육, 육아의 목표가 "입시"가 아닌 "행복하고 성숙한 한 하나의 독립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가장 좋았습니다. 또 그걸 외부가 아닌 가정에서 기를 수 있다는 것도 좋았구요 공부의 목표가 입시만이 아니라면 인생공부, 독서, 재테크 등 평생 해야할 일이니까요~ 관점을 늘리면 지금 아이를 덜 닦달할거같아요^^ 두번째로, 당장 뭘 해야할지 알려주는 부분이 많아 좋습니다. 심정섭 샘의 다른 책들과 메세지는 일맥상통인데 훨씬 더 당장 할 수 있는 내용 더 현실적인 내용이 많아요 각 챕터마다 "바로 실천하기"를 통해서 제안해주시는데 그런점이 좋았어요 (저도 당장 국립현충원부터 가보려구요) 셋째로, 보통 책에 나오는 사례는, 너무 이상적?인 경우가 아닌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가정들이 있다는게 도전이 되고, 도움이 되었어요. (저같은 경우, 그 가정들 중 일부는 직접 보기도 했으니 더 그런것 같아요) 또 저희 가정은 책에 나오는 수십가지 제안과 바람직한 사례 중에 한, 두가지만 하고 있지만, 우리가정도, 우리아이들도 시작했어, 괜찮아,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어...하는 위로가 되주었습니다. 아마 심샘 강의를 듣거나, 독토에 나가지 않았더라도 한, 두가지 정도는 이 책을 집어든 독자라면, 이미 실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꺼에요. 작은 실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향만 맞다면^^ 그 작은 실천이 더 큰 실천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믿어봅니다^^ 오늘도 겨울방학을 다른아이들은 선행을 하고 있는데 어쩌나 내가 보낸 학원보다 더 비싸고 제대로 된 학원을 보냈어야 하나 사놓은 겨울 학습용 학습지들이 남아서 서글픈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