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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박스]라마 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 - 마트놀이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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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마트가는 날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막상 아이는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마트 안은 크게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마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이 보이면 다짜고짜 떼부터 쓰기 시작하는 4살 아들을 위해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라마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을 만나보았어요~     라마라마는 자신이 좋아하는 블록과 퍼즐을 가지고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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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마트가는 날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막상 아이는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마트 안은 크게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마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이 보이면

다짜고짜 떼부터 쓰기 시작하는 4살 아들을 위해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라마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을 만나보았어요~

 

 

라마라마는 자신이 좋아하는 블록과 퍼즐을 가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 때 엄마가 과자 사준다며 장 보러 가자고 해서 하는 수 없이 따라나서게 되지요.

 

 

시끄러운 음악 소리

엄청 큰 다리들

지독한 향수 냄새

어른들 무릎만 보면서 줄을 서야 하는 라마는

입었다 벗었다 하는 옷들도

귀찮고 관심 없는 것들 뿐이랍니다.

 

 

장 보는 것이 재미없고 짜증이 난 라마는

결국 물건들을 모두 바닥에 나동그라지게 만들고 말았어요..

 

 

이런 상황이 되면 엄마는 화가 날텐데...

라마의 엄마는....

우리 아기, 왜 그렇게  화가 났니?

엄마도 장 보는 거 힘들단다.

하지만, 너랑 함께하니까 좋은 거란다.

하고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어요.

그리고는 엄마와 재미있게 놀아 달라며 장보기 놀이를 제안하지요.

 

 

재미있게 장을 마친 라마는

장보기를 좋아하게 되었대요~

그리고 엄마 라마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평소 아이가 마트가서 떼를 쓰면 같이 화를 내며 짜증을 내기도 했는데..

라마라마는 엄마를 반성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잘 보여준 책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는 장보기에 관심이 없고 아직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이 좋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아이의 시각으로 본다면 어른들 다리만 보일 뿐일텐데...

아이와 마트가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돌아보게 되었네요..

 

 

역시나 장난감 그림에 먼저 눈길이 가는 아이..^^

엄마랑 장보러 가는게 좋아,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좋아?

하고 은근슬쩍 질문을 던져보았더니...

장난감을 선택해주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아직은 장난감이 더 좋은 나이죠~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하지만 라마의 떼쓰는 장면에서는

이러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주었어요.

평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은 나가자고 하면 좋아해요~

하지만 막상 마트로 들어가면 관심 없어하고 지루해하더라구요..

아이의 입장에서 적극 참여하는 마트놀이를 해주며

즐거운 장보기를 생활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하면 우리 아이도 엄마와 장보기 놀이 한팀이 되어

즐겁게 해주겠지요? ^^

 

마트에서 떼쓰는 아이를 어떻게 슬기롭게 달랠 수 있을까

늘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을 날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m*******3 2013.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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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엄마랑 장보는날] 아이의 마음을 읽은 따스한 체험기
"[라마라마 엄마랑 장보는날] 아이의 마음을 읽은 따스한 체험기" 내용보기
라마라마시리즈~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정겨워요! '라마라마 엄마랑 장보는날'       글,그림 : 애나 듀드니 옮김 : 이소을 출판사 : 상상박스   라마시리즈는 영어동화책으로도 접해왔기에 울 앵두와 버찌에게 친숙한 책이랍니다.   오늘은 장보기를 시도한데요. 상황이 어째 울 버찌랑 비슷한 것 같아요. 같이 읽어보려고 했는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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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시리즈~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정겨워요!

'라마라마 엄마랑 장보는날'

 

 

 

글,그림 : 애나 듀드니

옮김 : 이소을

출판사 : 상상박스




 

라마시리즈는 영어동화책으로도 접해왔기에

울 앵두와 버찌에게 친숙한 책이랍니다.

 

오늘은 장보기를 시도한데요. 상황이 어째 울 버찌랑 비슷한 것 같아요.

같이 읽어보려고 했는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아마도 자기가 마트갔을때가  생각났는지...ㅎㅎ



 

꼭~ 재미나게 놀때면 엄마는 어디가자고 하죠?

울 버찌도 그래요. 누나 학원가야해서 같이 나가자고 하고,

혼자 신나서 즐겁게 놀이하는데, 갑자기 문화센터가야한다고 하공...

 



 

엄마는 살 것이 많지만 아기 라마는 도통 관심이 없네요.

울 버찌는 마트가면 로보트랑 인형보러 그쪽으로만 가자고 하고...

 

비슷한 상황에 공감하는 것 같아요.

카트속에 쏘옥 들어간 모습이 로버랩됩니다.





 

같이 한다는 느낌을 주면 아이들은 참 좋아해요.

그래서 라마의 엄마도 마음을 바꾼 것 같아요.

장보기를 하나의 미션처럼 느끼고 즐기도록 말이죠. 저도 종종 쓰는 방법인데 효험이 있죠.

아이도 뿌듯해하고... 함께 동참하고 공감한다는 것이 참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장보기를 좋아하게 된 라마...

그 계기는 참 간단하지만, 엄마의 따스한 마음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이야기~

라마라마 시리즈는 엄마에게 아이의 생각을 느끼고 일깨우는 좋은 지침서 같아서 좋아요.

 

글씨도 적어서 아이랑 같이 읽기도 좋고,

글씨 공부하기에도 딱~이죠.

 

버찌도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고 라마가 또 어디갔을까요? 하네요.

 

이만하면 성공한 이야기죠? 재미난 라마이야기속으로 담에도 또 들어가보고 싶어요.

 

 

 

 

아마존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겠죠?

 

진심이 담긴 이쁜 이야기라 많은 사람들이 교감하고 즐기는 것 같아요.

라마~야 울 버찌랑 비슷해서 네가 더 사랑스럽단다...

 

 

 

 

 

d*******m 201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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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엄마랑 잘보기가 울엄마보다 재밌다하는 아이~^^
"라마엄마랑 잘보기가 울엄마보다 재밌다하는 아이~^^" 내용보기
낯선곳에 이사와선 아이랑 특별하게 놀거리를 찾지 못해...~ 주변에 있는 마트 수색을 자주 하러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 아이랑 함께 너무나 재밌게 보았답니다.   라마랑 라마엄마 장보기처럼 우리도 저렇게하면 어떨까하며 읽는내내 아이랑함께...화기애애하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양장이라 언제나 보아도 새것같은 느낌에 찢어지지
"라마엄마랑 잘보기가 울엄마보다 재밌다하는 아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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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 이사와선 아이랑 특별하게 놀거리를 찾지 못해...~

주변에 있는 마트 수색을 자주 하러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 아이랑 함께 너무나 재밌게 보았답니다.

 

라마랑 라마엄마 장보기처럼 우리도 저렇게하면 어떨까하며 읽는내내

아이랑함께...화기애애하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양장이라 언제나 보아도 새것같은 느낌에 찢어지지 않아 좋음~

뭐가 묻어도 걸레도 한번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

 

이 책은 라마라마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네요~^^

 

큼직한 그림에 전면가득한 그림들 거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염소가 등장인물로 나오니

책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라마의 표정을 그냥 지나치지않고 내게 말해주며 알려주네요

라마의 잘못된 행동도 꼬집어서 말해주며 저러면 안되는데하기도 하구요

 

아직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주변의 변화에 관심 많은 울아이인지라~

라마를 통해 여러가지 행동들을 잘 배운 듯 해요~

 

전에는 함께 마트가면 뭐 사달라고 떼부리며 힘들게하더니 요즘은 통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아 굿~

 

아이가 어릴때는 그렇게 뭐 사달라고하지도 않고 얌전했는데

일곱살이 되니 갖고 싶은것도 많고 자기주장도 세져서...갈대마다 저랑 티격태격하네요

집에 있는데도 사달라고 어찌나 때를 쓰던지 그럴때마다 마트나들이가 엉망이되어

다시는 함께 오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면서도 또 함께 오고...~

이런일이 늘 반복되면서도 딱히 해결책이 없었는데...~^^

 

책을 함께 봄으로써 자연스럽고 지혜롭게 아이를 훈육하는 법을 배우고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따라줌이 신기하더군요~^^

 

라마의 감정 변화에 따른 행동들을 아이가 잘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l******5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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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엄마가 유치원 샘 보다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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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들의 가장 큰 화두는 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지요.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대부분의 엄마들은 선배맘들에게 어려움을 토로하며 조언을 듣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육아서를 보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 위한 팁을 얻기위해 다양한 책과 인터넷 정보를 찾아보곤 합니다.   저는 원래 유치원 아이들과 우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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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들의 가장 큰 화두는 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지요.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대부분의 엄마들은 선배맘들에게 어려움을 토로하며 조언을 듣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육아서를 보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 위한 팁을 얻기위해 다양한 책과 인터넷 정보를 찾아보곤 합니다.

 

저는 원래 유치원 아이들과 우리 동네에 있는 여러가지 시설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사실 부모님들이 꼭 봐야하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이들에겐 힐링의 동화......

 

 

 

라마라마 시리즈가 상상박스에서 나오고 있는데 저는 라마라는 동물이 생소한데

저희 아이들에게는 어느 새 친근한 동물인지 잘들 알고 있더라구요..

 

 

우리들의 라마가 엄마와 함께 장보러 가기로 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선 줄만 길고 어른들의 다리만 보이고 시끄러운 장보기에 지친 라마가

 

 

참다 참다 폭발을 하고 마네요.

이런 모습 마트에 가면 가끔 실제로 만나기도 하지요...

이럴 때 저라면 소리를 버럭 지를 지도 모를 일인데...

우리의 라마 엄마 좀 다르네요.

 

 

라마와 눈높이를 같이 하고선

화난 마음을 읽어주네요.

 

 

 

장보기 놀이를 하자고 대안도 제시하고

 

 

 

이렇게 하여 라마는 장보기를 좋아하게 되었고

더불어 엄마 라마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유치원 아이들도 그렇고 재선이 주연이 보고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냐고 물으니

라마가 화를 내는 장면과 엄마가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 나눠 줄 때라고 합니다.

 

아마존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그럴만합니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그 어떤 좋은 육아서 보다 제대로 알려줍니다.

긴 문장과 복잡 어려운 단어로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라마의 눈높이로 이렇게 설명하니 더욱 인상 깊네요.

엄마들은 물론이고 유치원 교사들도 모두 라마 엄마에게 배워야 겠어요.

 

<마라마 엄마랑 장보러 가는 날>엄지 손가락 치켜 들고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g****n 201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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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엄마랑 장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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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엄마랑 장보는 날 (상상박스) 내가 어릴때 엄마랑 시장에 같이 가면 엄마는 꼭 핫도그를 사주시거나 아이스크림도 사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런 재미에 더욱 엄마랑 시장에 자주가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과 장을 보러가면 아이들의 눈은 오로지 장난감 코너에 고정되어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자동차나 로봇 코너에 시선 집중. 라마는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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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엄마랑 장보는 날

(상상박스)

내가 어릴때 엄마랑 시장에 같이 가면 엄마는

꼭 핫도그를 사주시거나 아이스크림도 사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런 재미에 더욱 엄마랑 시장에 자주가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과 장을 보러가면 아이들의 눈은 오로지 장난감 코너에 고정되어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자동차나 로봇 코너에 시선 집중.

라마는 엄마랑 장을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책 표지의 라마의 표정은 화난 표정 같기도 하고...

궁금해진다.

 

 

아이들에게 장보는건 어쩜 재미없는 일처럼 보이기도 할 것 같다.

장난감을 가득사는게 아니니...

울 큰아이들이 책을 보더니 "난 장보기를 넘 좋아하는데 라마는 않좋아하나봐...

라마엄마가 라마꺼는 아무것도 안사줘서 그런가?" ㅋㅋ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한번쯤은 장을 보면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귀여운 라마를 보며 라마 표정을 따라해보는 현준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건지 홈플러스 가자고 말하는 현준이네요. 

두 아들을 데리고 즐거운 장보기를 해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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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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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엄마랑 장 보는날   라마라마와는 다르게 울 꼬맹이는 엄마랑 마트가는 걸 좋아한답니다. 좋아하긴 하는데 목적은 따로 있지요..^^  마트에 새로 단장된 놀이방~~ 생필품과 먹거리는 지하와 1층에 있는지라 지하와 1층을 돌다보면 카트에 탄 꼬맹이 난리가 납니다. 엄마 4층 언제 가요~ 4층 먼저 가요~ 나혼자 가면 안돼요? ~~ 라마라마는 집에서 블럭놀이를 하고 싶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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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엄마랑 장 보는날

 

라마라마와는 다르게 울 꼬맹이는 엄마랑 마트가는 걸 좋아한답니다.

좋아하긴 하는데 목적은 따로 있지요..^^  마트에 새로 단장된 놀이방~~

생필품과 먹거리는 지하와 1층에 있는지라 지하와 1층을 돌다보면 카트에 탄 꼬맹이 난리가 납니다.

엄마 4층 언제 가요~ 4층 먼저 가요~ 나혼자 가면 안돼요? ~~

라마라마는 집에서 블럭놀이를 하고 싶어 심통이 나지만 울 꼬맹인 놀이방을 가고 싶어 심통을 내지요~

장을 보고 4층에 올라가면 여기가 또 난코스네요~

장남감이 같이 있는 4층~~ 또봇, 폴리,레고닌자고, 파워레인저 등등~~

엄마 이거 하나만 제발~~~ 엄마 닌자고~~ 엄마 또봇C~~ 꼬맹이에겐 별천지 세상인거죠...

그래서 요즘 마트에 가야할 일이 생기면 꼬맹이와 약속을 합니다.

4층놀이방에 가고 싶은지.. 가고 싶다고 하면 놀이방에서만 놀고 장남감 사달라고 조르지 않기로...

신통하게도 약속을 하고 가면 엄마~~ 하다가도 '엄마랑 집에서 뭐라고 약속했지?' 물으면...

'아참!! 그랬지'  하며 스스로 절제를 하더라구요...

아이와 장보기... 혼자 장을 볼는 것과는 다르게 조금 번잡스러운건 사실이지요...

하지만 전 아이들과 장을 보는게 더 재미나네요~ 

이것저것 물건도 보여주고 같이 고르고 시식도 같이하고...ㅎㅎㅎ

장보기에서 지킬것을 집에서 먼저 새끼손가락 걸고 나가면 같이 하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라마라마는 엄마와 장보는것 보다 집에서 블럭 놀이를 더 하고 싶었지요.

억지로 따라 나선길... 즐겁지가 않아요~ 다 귀찮고 짜증이 납니다...

급기야 카트에 있는것을 다 업퍼버린 라마라마~~ 엄마는 그런 라마라마에게 부드럽게 말합니다.

힘들지만 너와 함께라서 좋은거라고... 라마라마는 엄마와 장보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라마라마도 장보기 놀이를 좋아하게 되었대요~~

 

  

 

 

 라마라마 엄마랑 장 보는날 책이 맘에 든 울 꼬맹이...

혼자 책펴 놓고 또 중얼중얼~~ '라마라마는 화가 났대요. 라마라마는 인형을 좋아해요.  라마라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라마라마는 엄마를 사랑해요.. 라마라마는 엄마차를 찾았어요.. 나두 엄마 차 진짜 잘 찾는데 그치 엄마~~'

 

y****4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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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우리도 팀이 되어볼까?
"라마 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우리도 팀이 되어볼까?" 내용보기
지금은 어린이집 다니는 4살 꼬맹이인 둘째 딸래미랑 장볼때가 많은 편이랍니다. 어린이집 다녀와서 잠깐 장을 볼때도 있고 주말에 딸래미와 남편과 저 이렇게 셋이서 장볼때가 많은 편이랍니다. 어릴때가 오히려 편했던 것 같은데 요즘 들어 둘째 딸래미가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고집을 피우거든요. 이럴때 살짝 고민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먹을껄 미리 산뒤에 손에 쥐어지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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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린이집 다니는 4살 꼬맹이인 둘째 딸래미랑 장볼때가 많은 편이랍니다. 어린이집 다녀와서 잠깐 장을 볼때도 있고 주말에 딸래미와 남편과 저 이렇게 셋이서 장볼때가 많은 편이랍니다. 어릴때가 오히려 편했던 것 같은데 요즘 들어 둘째 딸래미가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고집을 피우거든요. 이럴때 살짝 고민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먹을껄 미리 산뒤에 손에 쥐어지고 장을 본답니다. 아님 후다닥 장을 보곤 하지요. 가끔은 이렇게 하면 안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던 차에 발견한 라마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 입니다.

 

라마라마가 놀고 있는데 엄마가 장보러가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라마라마는 장보러가기 싫지만 억지로 가게 된답니다. 마트엔 사람들이 가득하고 엄마는 이것 어때?라면 질문을 계속하네요. 기다림에 지친 라마라마, 장보기가 재미없어진 라마라마 슬슬 짜증이 나기시작했답니다. 라마가 쇼핑카트에 담은 물건을 던지자 라마엄마도 라마라마의 기분을 읽어준답니다. 엄마혼자만의 장보기가 아닌 엄마랑 함께 장 보는 라마라마 장보기 팀!!으로 새로운 놀이로 변신하는 순간이죠. 라마라마 엄마 어떻게 보면 참 현명한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읽는 동시에 장보기를 놀이로 승화시키는 모습이 저의 모습과는 정반대라 살짝 부끄러웠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엄마아빠에 의해서 활동을 주로 많이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분과 생각을 한번쯤 물어봐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생각해줄수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없이 어리다고 생각했던 딸래미에게도 라마라마처럼 장보기를 하나의 놀이처럼 활동해봐야겠답니다. 큰애랑 장볼때는 기억력게임처럼 물건살것들을 적어주고 누가누가 더 많이 기억해서 물건 찾을지 게임을 했었는데 딸래미랑도 시도해봐야겠네요..책 다 읽어본 딸래미는 어느 순간 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도 책장에서 찾아서 가져올정도로 라마라마를 읽으면서 우리아이와 닮았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동감 하는 듯 합니다.  
j******a 201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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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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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시리즈 중에서 '라마 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편을 들고 세살배기 딸내미를 무릎에 앉힌 뒤, 차근차근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랑 함께 보았다. 내 이야기에 아이는 따라서 어눌하게 말을 하고 내 손짓 따라서 아이도 그림을 보며 손짓한다. 예전에 '라마 라마 사이좋게 놀아요'를 참 재밋게 아이랑 보았었는데 사랑이가 그때의 라마의 모습을 기억하는지, 라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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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시리즈 중에서 '라마 라마 엄마랑 장 보는 날'편을 들고 세살배기 딸내미를 무릎에 앉힌 뒤, 차근차근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랑 함께 보았다. 내 이야기에 아이는 따라서 어눌하게 말을 하고 내 손짓 따라서 아이도 그림을 보며 손짓한다. 예전에 '라마 라마 사이좋게 놀아요'를 참 재밋게 아이랑 보았었는데 사랑이가 그때의 라마의 모습을 기억하는지, 라마를 보며 자기 딴엔 안다고 나름대로의 아는 척을 한다. 여러 아이들 그림 동화 시리즈가 시중에 즐비하지만, 외국인 도서 중에 라마 라마 시리즈만큼 내용이 편안하게 접속되는 동화는 흔치 않았다. 게다가 간단한 상황에다가 단순한 스토리 전개를 이뤘는데도, 그 안에 내재된 의미와 교훈이 엄마의 입장에서 충분히 의미심장하게 와 닿았다.

 

 

이번 라마 라마 시리즈 '엄마랑 장 보는 날'편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엄마와 아이가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상황이 주어졌다. 그런데 시작은 라마의 불만에서 출발한다. 벽돌 쌓기와 퍼즐 맞추기를 하며 혼자만의 세상 속에서 아기자기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라마에게 엄마는 맛있는 과자도 사준다며 장보러 같이 가자고 하는 데서 불만이 쌓이기 시작한다. 여느 일반 사람들처럼 아이를 마트 카트기에 얹혀 태우고 장 보는 우리네 모습을 그림으로 보니 아주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라마는 재밋는 자기만의 시간을 버리고 올 만큼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 아니었기에 점점 불만이 쌓이더니 급기야 감정이 폭발하여 물건들을 카트기 밖으로 집어던졌다. 그때 다수의 엄마들은 그렇게 구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했을까. 아마도 언짢아 하면서 아이가 가진 불만의 원인을 생각치 않은 채 무작정 야단을 치지 않았을까. 하지만, 라마의 엄마는 참 다정하고 상냥하며 차분했다." 우리 아기 화났니? 엄마도 장 보는 거 힘들단다. 하지만, 너랑 함께 하니까 좋은 거란다. 나랑 같은 팀이 되어 엄마랑 장보기 놀이 하지 않을래?"라는 식으로 즉석해서 말 건네 주는 라마의 엄마를 보며,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세살배기 딸내미에게 화를 냈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라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여러모로 반성하게 되었다.

 

 

아이의 심리를 바로 파악해서 그 마음에 맞춰 품에 안아 주는 이야기, 그래서 마트에서 밖으로 나올 때 둘이 손잡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워 하는 엄마와 라마의 이야기. 라마 라마 시리즈는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키포인트를 제시하는 면이 있다. 아이의 육아법을 재미난 그림과 더불어 은밀히 소개해 주는 이야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과 아이 동시에 교훈이 되는 라마 라마 시리즈 중에서 이번' 엄마랑 장 보는 날' 역시 아주 사소한 우물 속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퍼올렸고, 그 속에서 따스함과 상황 대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단초가 되었다. 라마 라마 시리즈가 오래오래 지속되어서 우리 같은 아이의 엄마들이 계속 독자의 입장이 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s**********4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마라마 엄마랑 장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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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은 귀여운 라마 랍니다. 지금까지 아이가 읽었던 책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동물친구라서 아이에게는 이 동물의 이름은 라마야. 라고 이야기해주구요. 실제 사진으로도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귀여운 라마와 그리고 엄마. 라마가 신나게 놀고 있는데 엄마가 함께 마트를 가자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답니다. 그런데 라마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아요. 옷을 입어
"라마라마 엄마랑 장보는 날" 내용보기

이 책은 주인공은 귀여운 라마 랍니다. 지금까지 아이가 읽었던 책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동물친구라서 아이에게는 이 동물의 이름은 라마야. 라고 이야기해주구요. 실제 사진으로도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귀여운 라마와 그리고 엄마. 라마가 신나게 놀고 있는데 엄마가 함께 마트를 가자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답니다. 그런데 라마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아요. 옷을 입어보아도 무엇인가 엄마가 골라 담아도 말이죠.

이 책은 지금까지 아이가 읽어본 책들하고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책인 것 같아요. 그동안 마트와 관련하여 무엇인가 물건을 고르고 아이가 즐거워 할 것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아이도 역시나 마트에 가면 무엇인가를 담고 그리고 계산대에 삑삑 하는 것을 즐거워 하고 재미있어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이러한 생각이 조금은 달라지더라구요.

저 역시 이 책에 등장하는 라마의 엄마처럼 무조건 이렇게 같이 장보니까 좋고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의 마음은 헤아려 주지 못한 것 같아요. 특히 3살 아이가 마트에 갔을 때 이것저것 구경하다가도 카트에 담아 놓은 것을 마구 바닥에 버리기도 하고 그리고 집에 가자라고 이야기도 하거든요. 아마도 마트에 있는 것보다 다른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어서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와 마트에 갈때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아이와도 마트에 갔을 때 어떤 점이 좋은지 어떤 점은 싫은지 같이 이야기도 하게 되었답니다. 엄마 입장에서 그리고 아이 입장에서 모두 다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l*****y 201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