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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유치원 가는 날 - 뿌듯하고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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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들을 좀 일찍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요.. 직장 때문에 9개월부터 엄마를 떨어져 있다가 큰아이가 24개월에.. 그리고 둘째는 잠을 안자고 먹는 것을 거부해서 11개월에 어린이집을 보냈어요. 일찍 어린이집에 갔어도 엄마 떨어지기 싫어하지 않았고 오히려 웃는 얼굴로 잘 다녔어요. 그래서 그런지 낯선 곳이나 새학기가 시작되어도 잘 적응해줘서 오히려 고마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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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두 아이들을 좀 일찍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요..

직장 때문에 9개월부터 엄마를 떨어져 있다가 큰아이가 24개월에..

그리고 둘째는 잠을 안자고 먹는 것을 거부해서 11개월에 어린이집을 보냈어요.

일찍 어린이집에 갔어도 엄마 떨어지기 싫어하지 않았고 오히려 웃는 얼굴로 잘 다녔어요.

그래서 그런지 낯선 곳이나 새학기가 시작되어도 잘 적응해줘서 오히려 고마워하고 있어요.

큰아이가 6살이지만 아직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두 아이..

새학기가 시작된 첫 날 어린이집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함께 읽어보았어요.

 

유치원 가는 첫 날..

엄마가 라마를 깨우고 있어요..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일어나기 싫어하는 모습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오히려 엄마보다 더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라마처럼 깨워본 적이 별로 없네요.

아파서 힘들었던 적 빼고는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지도 않았죠.

 

올해 들어서 둘째 아이가 오빠와 함께 차량으로 함께 다녀서 일주일 정도 울었던 적 빼고는

어린이집을 잘 다니고 있답니다.

라마는 유치원 차량이 아닌 엄마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등원을 하네요.

큰아이는 이 부분에서 “우리 엄마는 운전 잘 못하는데...” 라고 히죽 웃네요.

동생과 함께 차타고 어린이집에서 동생이 인기가 좋아서 더 기분이 좋다네요.

 

처음 오는 유치원

처음 보는 선생님

처음 만난 친구들...

라마에게는 모든 게 처음이에요.

처음이라서 모든 게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겠죠.

다른 친구들은 모두 적응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지만

라마는 숨어버리고 말았어요.

큰 아이, 작은아이도 지금은 잘 적응하지만...

어린이집을 처음 다녔을 때는 라마처럼 두려웠을 거 같아요.

우리 집이 아니라서... 내 물건이 아니라서... 그리고 엄마가 보고 싶어서 말이죠.

 

미술시간에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라마 엄마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이 장면이 우리 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였어요..

차량으로 등원하는 두 아이가 가끔 엄마가 데릴러 오면 신이 나서 달려오는 모습이 닮았어요.

아이도 엄마도 이 때가 가장 행복할 때인것 같아요.

참.. 뿌듯하고 기특한 라마의 모습이에요.

라마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감정이 묻어나 있어 안쓰럽기도 기특하기도 해요.

이런 라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유치원 혹은 어린이집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은 새학기에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l****s 2013.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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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첫 등원하기전 보여주면 좋은책.
"유치원 첫 등원하기전 보여주면 좋은책." 내용보기
라마라마 유치원 가는날     첫째때는 5세때 어린이집을 가기 시작했었는데... 정말 한달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요.. 처음 3일은 정말 잘 다녔었는데... 그다음 부턴 가지않겠다고...휴..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때 이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우리 둘째는 반면 돌전부터 어린이집에 멋모르고 잘 다니다가.. 29개월이 된지금... 안가려고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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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유치원 가는날

 

 

첫째때는 5세때 어린이집을 가기 시작했었는데...

정말 한달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요..

처음 3일은 정말 잘 다녔었는데... 그다음 부턴 가지않겠다고...휴..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때 이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우리 둘째는 반면 돌전부터 어린이집에 멋모르고 잘 다니다가..

29개월이 된지금... 안가려고 아침마다 궁둥짝을 붙히고 있기에..

요책을 보여주었답니다^*^

 

 

책의 뒷면도 찰칵!!

 

 

 

 

책의 간지부도 유아들이 그려놓은듯한 그림들로 되어있어서..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것부터 시작된답니다.

요장면은 저희집과 조금은 반대되는..ㅋㅋ

저희집은 두아이들이 먼저 일어나서 엄마를 깨운답니다..

부지런한 녀석들..

 

 

 

 

 

책의 주인공들이 모두 동물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우리 둘째가 더더욱 좋아하는것 같아요!!

요즘 자연관찰도 동물책만 가지고 오거든용..

그래서 더더욱 효과짱인듯해용~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많아서 좋아요..

요즘 한창 말배우기에 바쁜 둘째..

엄마의 칙칙폭폭 소리에.. 자기도 칙칙폭폭 하면서 재미있어합니다.

 

 

 

 

 

주인공들의 표정도 정말 리얼하게 묘사가 되어있어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사태파악이 된다는..

 

 

 

 

아이가 원에서 생활하고 보았던 익숙한 그림 탓인지..

책을 보면서도 즐거워하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사랑의 포옹으로 마무리~~~

유아시기의 스킨쉽은 해도해도 좋은것 같아요~

 

 

 

 

아들램의 책보는 모습^*^

아들아... 너무 일찍부터 다닌탓에.. 엄마두 미안해...

그래도 원에가면 친구도 있고 놀이기구도 있고..선생님도 계시고..

좋지???

물었더니... "네~" 요러고 대답하네요..

아이가 원에 가기싫어할때마다 자주자주 꺼내서 보여주고픈 도서입니다.

i*****n 2013.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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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내용보기
유치원 관련 책을 검색하다 발견한 책. 미리보기가 없어서 약간 망설였지만 예전에 도서관에서 라마라마 시리즈 몇 권을 봤던 것을 떠올려보면 따뜻한 책이었기 때문에 믿고 한 번 구입해 보았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효과?와 감동까지 안겨주었다.ㅠㅠ 아이에게 처음 한 번 읽어주니 ㅇㅇ는 안 울었는데, 했다. 그런데 다 읽고나서 다른 책을 또 펼치려고 하니 아니 이거 다시,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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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관련 책을 검색하다 발견한 책. 미리보기가 없어서 약간 망설였지만 예전에 도서관에서 라마라마 시리즈 몇 권을 봤던 것을 떠올려보면 따뜻한 책이었기 때문에 믿고 한 번 구입해 보았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효과?와 감동까지 안겨주었다.ㅠㅠ 아이에게 처음 한 번 읽어주니 ㅇㅇ는 안 울었는데, 했다. 그런데 다 읽고나서 다른 책을 또 펼치려고 하니 아니 이거 다시, 하는 거였다. 그렇게 한 번 더 읽어주고 나니, 이번에는 자기가 나서서 책장을 앞으로 몇 페이지 넘기더니 주인공 라마가 유치원에서 엄마를 떠올리며 울컥하기 시작하는 장면을 찾아내 거기서부터 다시 읽기를 요구했다. 다시 읽어주니 엄마가 라마를 데리러온 장면에서 다시를 외치며 또다시 울컥하기 시작하는 장면에서부터 읽어달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한번에 대여섯 번을 읽어주게 됐다. 아이는 ㅇㅇ는 안 울었는데, 슬프게 낮잠을 잤어, 하고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사실 몇 번 얘기했던 것이고 나도 나름대로 어루만져 주었던 것이기 때문에 속마음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자신이 그렇게 말을 한들 유치원은 매일같이 가야만 하는 현실?ㅠㅠㅋㅋ에 점점 얘기를 꺼내지 않게 됐던-이겨내게 된 것이지만- 것을 아이가 엄마에게 진지?하게 털어놓고, 나도 흘려듣지 않고 귀기울이게 되고, 아이를 위로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다. 감사하다.

YES마니아 : 골드 b******1 201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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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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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는 동물원에서 본 적 이 있어요. 낙타와 비슷한 생김새지요. 안데스 산맥이 나오던 티비 프로에서도 본 적이 있고요. '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4살되는 딸아이에게도 곧 적응해야할 일이기에 책장을 펼쳤답니다. 라마 라마가 유치원에 가는 첫째날이예요. 엄마가 라마 라마를 깨워요. '놀이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어!' 이불을 정리하고, 입을 옷을 고르고, 치카 치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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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는 동물원에서 본 적 이 있어요. 낙타와 비슷한 생김새지요. 안데스 산맥이 나오던 티비 프로에서도 본 적이 있고요.

'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4살되는 딸아이에게도 곧 적응해야할 일이기에 책장을 펼쳤답니다.

라마 라마가 유치원에 가는 첫째날이예요. 엄마가 라마 라마를 깨워요. '놀이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어!'

이불을 정리하고, 입을 옷을 고르고, 치카 치카 양치질하고, 코도 풀어요. 엄마를 도와 아침먹은 그릇도 옮겨 주고 서둘러 준비해요.

처음오는 유치원, 처음 보는 선생님, 처음 만난 친구들 라마 라마에게는 모두 모두 처음이었어요. 엄마와 헤어질 시간이예요.

라마는 유치원에 남아야하거든요. 친구들과 선생님은 라마에게 관심을 보인답니다. 친구들은 같이 놀자고 말하고, 선생님은 라마에게 책도 읽어주시지요. 하지만 라마 라마는 온통 엄마 생각뿐이랍니다. 낯선 곳에서의 혼자남은 아이도 얼마나 힘이들까요. 처음 반응이 모든 아이들이 이렇겠지요.

즐거운 간식시간에 라마는 참지못하고 그만 엄마 하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선생님께선 '걱정하지마~ 조금만 기다리면 엄마가 다시 오실거야'라고 말씀해주세요.

친구들과 놀이터로 같이 가서 라마는 뛰며 논답니다. 그리고 미술시간에 그림도 그리지요.

신나게 놀다보니 엄마 생각은 잠시 잊었나봅니다. 그리고 유치원도 재미있는 곳이구나 느끼겠지요.

라마 라마가 처음 유치원에 가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도 곧 이런 모습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라마 라마의 엄마는 시간이 되면 꼭 오시고, 라마 라마는 유치원에서 즐겁게 지내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자꾸 읽어주니 아이도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유치원 적응기가 아이와 엄마 모두 힘든데, 이 책을 자꾸 읽어주며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아요.

여러 동물 친구들이 나오니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는 아이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좋은 책이네요.

u******g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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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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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       올해 다섯살인 우리 용용이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유치원을 처음 가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것 같아 저도 감정이입이 되는거 있죠 ㅋ   처음 유치원갈때 아이의 설레임과 두려움...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라마라마의 모습이 꼭 우리 용용이 3월달 모습같네요 ㅋ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라마라마의 모습이 곧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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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

 

 

 

올해 다섯살인 우리 용용이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유치원을 처음 가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것 같아 저도 감정이입이 되는거 있죠 ㅋ

 

처음 유치원갈때 아이의 설레임과 두려움...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라마라마의 모습이 꼭 우리 용용이 3월달 모습같네요 ㅋ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라마라마의 모습이 곧 우리 용용이의 모습이네요~

유치원 입학식때 제품에서 떨어지지않으려 했었는데...그모습이 다시 생각 나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다보니..

어느덧 엄마가 데리러올 시간...

 

 

행복한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하네요~

 

 

사랑하는 우리 용용이의 마음을 살짝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우리 용용이 오늘도 유치원갈텐데...

이제는 잘 하겠죠?

 

엄마도 많이 많이 사랑해~~

j****a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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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처음 가는날[라마라마 유치원 가는날]
"유치원 처음 가는날[라마라마 유치원 가는날]" 내용보기
라마라마 유치원 가는날 애나 듀드니 글 그림 이소을 옮김 상상박스   라마라마 시리즈가 유아친구들의 일상을 잘 담아내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느끼는 감정표현들을 그림과 이쁜 글로 담아내서 첫번째 이야기 <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책을 만나고 반했다죠 이번에 아이들과 만난 라마의 이야기는 바로 처음으로 유치원간날이예요^^   처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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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유치원 가는날

애나 듀드니 글 그림

이소을 옮김

상상박스

 

라마라마 시리즈가 유아친구들의 일상을 잘 담아내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느끼는 감정표현들을 그림과 이쁜 글로 담아내서

첫번째 이야기 <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책을 만나고 반했다죠

이번에 아이들과 만난 라마의 이야기는 바로 처음으로 유치원간날이예요^^

 

처음은 설렘과 기대감도 있지만 사실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죠

특히나 유아기친구들에게 엄마와의 시간을 벗어난 공간에서의 생활은

기대감과 설렘이상으로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사실 저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요 유치원가기가 왜 이리 싫은지

 아침마다 노란유치원차앞에서 울었던 기억이 ㅋㅋ

아직도 나요 결국 동생까지 합심해서 같이 다녀서야 그제야 안심하고 갔던 기억 ㅋ

 저희 큰 아이에게 유치원은 6년이란 시간을 엄마와 보내고 동떨어져

생활해야했던 공간인지라 거기다 아이들끼리의 텃새라고 하죠

어릴적부터 쭈욱 함께해온 친구들탓에 새로운 친구가 쉽게 적응하지를 못했던지라

초반에 가기싫어했던 아이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물론 시간이 지나 잘 적응하고 무사히 졸업하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ㅋ 처음 등원시킬때 그 맘이란.....

 

 

 

아마 이 책을 통해 엄마도 아이도 한뼘 자라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 오는 유치원 처음 보는 선생님 처음 만난 친구들 의기소침해

수줍게 서있는 라마라마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꺼예요

아들이 쭈욱 먼저 읽고나서는 라마라마 모습을 보니 자기 생각이 난다구 하네요

처음엔 엄마랑 떨어지는게 너무너무 싫었지만 나중엔 재미있어서 오래오래 놀고 싶었다구요 ㅋ

 

모든게 처음인 유치원에서 라마라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 곳의 시선을 따라가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낯설고 수줍은 공간이지만 선생님과 친구들덕분에 그 공간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라마라마의 모습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사회 첫발을 디딛는 라마라마를 따라가보며

우리아이들에게도 할 수 있다란 격려와 칭찬 그리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동생이 유치원갈날은 좀 멀었지만 ㅋㅋ

라마라마의 표정과 모습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랍니다 오빠가 책을 펼쳐드니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오빠의 시선을 함께 따라가는 아이~!!

두 아이가 함께 라마라마의 유치원나들이를 따라가며 이야기속에 빠져드는 모습이 넘 이쁘더라구요 ㅎㅎ

 유치원 처음 가는 날 아이들의 맘으로 시선을 따라가며 두려움과 수줍음을 조금씩 내려놓고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잘 할 수 있다라고 다독이며 만나보심 좋을꺼같아요 ㅎㅎ

특히 유치원생활이 힘들고 두려운 친구들에겐 꼬옥 라마라마를 만나게 해주면 넘 좋을꺼같아요

즐겁게 놀고 포근히 엄마품에서 사랑을 느끼는 라마라마의 모습이 바로 우리아이들 모습이겠죠^^ 

f******n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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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 처음 유치원 가는 친구들은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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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 처음 유치원 가는 친구들은 한번 보세요^^* 저 : 앤 듀드니* 역 : 이소을* 그림 : 애나 듀드니* 출판사 : 상상박스큰 애는 4살, 작은 애는 3살(두돌 지나자마자) 바로 어린이집에 보냈었습니다.큰 아이는 4살때 갔다가 다시 오고 5살에 다니기 시작했죠.작은 애는.. 제가 일을 가면서 맡기고 가서 좀 일찍 다녔는데요.첨엔 좀 힘들어했어요. 큰 아이는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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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유치원 가는 날 - 처음 유치원 가는 친구들은 한번 보세요^^




* 저 : 앤 듀드니
* 역 : 이소을
* 그림 : 애나 듀드니
* 출판사 : 상상박스





큰 애는 4살, 작은 애는 3살(두돌 지나자마자) 바로 어린이집에 보냈었습니다.
큰 아이는 4살때 갔다가 다시 오고 5살에 다니기 시작했죠.
작은 애는.. 제가 일을 가면서 맡기고 가서 좀 일찍 다녔는데요.
첨엔 좀 힘들어했어요. 큰 아이는 커서 가서 조금 나았구요. (그래도 아직도 엄마가 있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매년 지나면 새학기가 되면서 적응 기간이 있잖아요.
그때마다 잘 다니는 둘째가 꼭 같이 힘들어했었어요. 올해 7살때만 빼고는 말이지요.
한동안 그래서 몇년째 다닌 어린이집을 할머니랑 적응 기간 동안 일찍 오곤 했었어요.


집에서 떨어져서 유치원이라는 곳에 가는게,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만은 아니었나봐요.
직장 다닌다고 보내긴 했었는데, 조금 더 커서 보낼것을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여건만 되면 말이지요.
그 때 모습이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생각났어요.
저희 애들도 그랬나봐요.




라마는 처음으로 유치원에 갑니다.
유치원에 가는 날은 밥도 먹어야 하고 잘 씻고 옷도 입고 잘 챙겨서 가야 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도 만나죠.
하지만.. 엄마가 없으니 라마는 힘이 듭니다.
엄마랑 항상 함께였는데 이젠 안 계시니까요.
하지만 끝까지 그렇게 있으면 라마가 너무 힘들겠죠?
다행히 먼저 다닌 친구들과 선생님이 라마를 도와주네요^^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마지막에 라마랑 엄마가 안고 있는 그림이 짠합니다.....




두 녀석이 같이 책을 봅니다.
형이 동생에게 읽어주네요. 구연동화처럼요.
큰애는 3개월만에 일을 다녔고 둘째는 6개월 쉬고 다녔는데 두 아이 모두 아직도 엄마가 일을 하는것보단 매일 혼나도 안 가는게 좋다고 해요.
그러면서 선물 사달라 맛있는거 사달라 하는 아이들.. ㅎㅎㅎ
한편으로는 이해하면서 엄마를 아직도 많이 찾는 아이들이라서 맘이 짠해요.



두 녀석이 책을 읽고 그림을 그려봅니다.
라마를 그려보았는데..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
제눈엔.. 똑같네요^^
말풍선도 만들었어요. ㅎ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가족이 없는 새롭고 낯선 곳에 어린 친구가 혼자 가게 된다는 사실은 어쩌면 참 안타깝기도 해요.
여건이 된다면, 사회성도 기르는게 맞긴 한데, 너무 어릴때 말고 조금 커서 보내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경험해보니 그렇더라구요.
집을 벗어나 사랑하는 엄마랑 가족이 없는 유치원이라는 곳에 가게 되는 친구들이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r*****8 201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