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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유치원 책을 들고 현관문을 들어서는 순간 둘째 녀석이 다다다 달려오더니 타투와 파투다 외치면서 번개처럼 가지고 간다 예상대로의 반응이라 웃었던 것도 잠시 옷을 갈아입자 마자 잡혀서 내리 2번을 읽어주고 그 다음날에도 또 그다음날에도 최소 2번씩은 읽어주게 되버렸다
아이와 함께 같이 책을 자주 읽고 다양한 책을 읽어봤지만 타투와 파투 시리즈처럼 각각의 이야기들이 새롭고 감동과 재미를 주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핀란드 교육의 장점에 대해 몇 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그 장점에 윤활유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읽을때마다 감탄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핀란드식 교육을 받고 싶어가 아니라 타투와 파투 같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 핀란드로 이민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 아이도 타투와 파투는 어디 살아? 라고 읽어줄때마다 한 번 씩 꼭 물어본다 며칠전부터 감기로 목이 아프긴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만큼 나도 좋아하는지라 읽어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된다 형과 동생 모두 이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특히 이번 이야기는 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들고 다니면서 꼼꼼히 읽으라고 매번 독촉이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워터파크의 1일 자유이용권에 당첨된 타투와 파투가 아이파크 유치원을 워터파크라고 착각해 하루 동안 유치원 생활을 하게 된다 이야기 초반에 타투와 파투의 착각에 기인한 대화의 엉뚱함과 그런 상황이 즐겁고 유쾌하다면 후반부에서는 워터파크보다 아이파크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즐겁다고 말해주는 타투와 파투의 모습을 보면서 유치원이란 참 즐겁고 행복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것같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해 주는 선생님과 함께 정해진 규칙을 지키면서 친구들을 도와주려는 아이들의 엉뚱한 행동에서 공감과 함께 즐거움을 느끼다 어느새 타투와 파투가 으로 가야하는 시간이 되버리니 아쉬움이 절로 남는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도 유치원에 가야되냐고 묻는 우리 둘째도 유치원에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타투와 파투처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신나는 추억을 많이 간직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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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 파투3 우리동네 뒤죽박죽 유치원/파인앤굿 저희집에 이 타투와 파투 시리즈책이 2권이 있는데요 두권다 정말이지 엄청나게 사랑받는 책이랍니다~~^^ 솔직히 제가봐도 볼거리가 많고 너무 재미있어보이는 책이기는 하네요~~ㅎㅎㅎ
저희집에 있는 다른책은 우주에 관한 책인데요 그 책도 참 재미있게 잘 봤는데요 이번책인 유치원책도 참 재미있게 잘 보네요 잊을만하면은 꺼내오고 또 꺼내와서 보고 하는 두 아이들이랍니다~~^^
타투와 파투 시리즈는 총6권으로 이렇게 5권이 더 나와있는데요 다른책들도 더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네요~~^^ 울 아이들 이렇게 시리즈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면은 아마도 사달라고 졸라대지 싶습니다... ㅠㅠ
핀란드에서는 아주 쉽게 캐릭터용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유명한 타투와 파투이랍니다~~~^^
원래는 이 타투와 파투가 워터파크에 물놀이를 갈려고 하다가 잘못알고 들어간 곳~~~!!! 그곳은 바로 유치원이랍니다~~~ㅎㅎㅎ
저기 뒤에 보이는 워터파크를 못보고서 들어가버린 아이파크 유치원~~~ㅎㅎㅎ 우리의 타투와 파투는 그냥 고분고분 있다가 나올성격은 아니라서 이 안에서 그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당히 기대가 된답니다~~^^
워터파크인줄알고 두피마사지도 받고 모래찜질도 하고 아주 다양하게 나름 워터파크 분위기를 연출하고 계시는 두 분... 웬지 그럴싸한데요~~~^^;; 울 아이들은 이 타투와 파투의 행동에 아주 키득키득 거리는 것이 낙이랍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나봐요~~^^
드디어 알게 된 행선지가 잘 못 되었다는 사실이랍니다... 이제 어떻게 해쳐 나갈것인가~~!!!
과연 타투와 파투는 이 난간을 어찌하여 해결할 것이가 그림들만봐도 상상력이 무한으로 가동되고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는 타투와 파투 시리즈랍니다~~^^
책 뒷쪽에는 타투와 파투의 스티커도 들어있답니다~~^^ 정말 보기만해도 흥미진진하고 무슨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답니다... 핀란드의 교육이 만약 이 타투와 파투 같다면은 정말 다양한 생각과 독창성 그리고 경험성을 가진 아이들이 가득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웬지 유치원선생님들은 넘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볼거리도 가득하고 내용도 재미있고 생각할거리도 많고 상상력도 엄청나게 자극하는 넘 재미나고 즐거운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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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파투 우리동네 뒤죽박죽 유치원은 제목에서처럼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에요.
타투와파투는 핀란드에있는 캐릭터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필란드식 교육방법이 한국 부모들이 가장 닯고 싶어하는 교육법 이라고 하네요 ^^
타투와 파투가 함께 떠나는 유치원 체험기!! 아이파크에간 두 형제가 유치원에서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는 스토리에요.
등장인물 타투와 파투가 보이죠? ^^
유치원에간 파투와 타투의 이야기가 그려질 내용이다보니 쏨양이 관심있게 읽어 보더라구요. 다니고 있는 유치원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필란드 어린이들의 필독서 타투와 파투 시리즈는 유치원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책들이 나와있더라구요 나중에 서점가거든 관심있게 살펴봐야겠어요 ^^
아이들에게 친숙한 유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타투와 파투의 재기발할한 모습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이 자라난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니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어요 타투와 파투~ 꼭 한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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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엉뚱하고 또 엉뚱하기 이를때없는 타투와 파투~ 두 개구장이들의 이야기가 또 나왔네요. 지난번에 이 꼬마들의 우주대모험 책을 처음 만났을때 정말 배꼽잡고 웃고 떠들며 아이와 함께 보던 책이였는데 찾아보니 벌써 다섯번째 시리즈도 나와있더라구요 ^^ (이녀석들 하는 짓이 모두 우리 꼬맹이와 비슷해서 모두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우리나리에선 조금 낯설고 생소한 캐릭터지만, 핀란드에서는 타투와 파투가 꽤 유명한 아이들이더라구요. 핀란드에가면 곳곳에 관련 캐릭터 상품이 나와있을정도래요. 아마 책을 만나본 분들은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금세 알 수 있을것같아요. 아이들이 하는 일이 너무 엉뚱하지만 또 너무 재미나거든요.
이번책에서는 타투와 파투가 워터파크로 떠납니다. 그런데 워터파크에 가야할 녀석들이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유치원이예요!! 실수로 '아이파크 유치원'에 들어가버린거죠. ㅎㅎ 벌써부터 웃음보가 빵 터집니다. 그곳에서 다른친구들과 섞여 하룻동안 유치원생활을 하는데 타투와 파투는 계속 이곳이 워터파크인줄알고 목욕가운을 거치고 수영모자를 쓰고 무슨 워터파크가 이렇게 생겼냐며 투덜거리기도 하죠. 놀이터를 헬스장이라 착각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은 아이도 어이가 없었는지 한참 낄낄대더라구요.
아이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들만 벌이는 타투와 파투가 조금 한심스럽다고 느끼는 순간~ 타투와 파투가 멋지게 대본을 맡아쓰면서 워터파크를 탈출 (?)하고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이곳이 쭉~~ 워터파크라고 착각하는 아이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책의 맨 마지막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 페이지가 있는데 책자에서 마음에 드는 곳에 붙이라고 했더니 아이가 한번에 다 붙여버렸네요. ^^
아이는 타투와 파투덕분에 지루해하는 자신의 유치원 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 된것같더라구요. 책 보는 내내 이 시간에 우리 유치원은 저거하는데 이거 안하는데~ 우리 유치원은 놀이터가 이렇게 안큰데~ 하고 재잘재잘 이야기했거든요.
아이가 정말 하기 싫고 가기 싫은 곳이 있을수 있는데 그때는 무작정 싫은 생각만 할게 아니라 이렇게 행복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지혜롭게 해쳐나가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보았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상상력, 그리고 매우 꼼꼼하게 그려진 일러스트 덕분에 내내 즐거웠던 책, 타투와 파투 ~ 유치원친구들에게 추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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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와 파투 시리즈를 처음 만나봤어요
다른 시리즈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다른 시리즈까지 궁금하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핀란드의 어린이들은 타투와 파투를 잘 알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해요
책이 시작될때 이야기의 두 영웅을 소개한다는 글귀가 있어요
어른들이 볼때는 두 영웅이 아닌 개구쟁이 두 아이들이라고 생각이 되죠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영웅처럼 느껴지는 타투와 파투~
타투와 파투가 함께하는 <우리 동네 뒤죽박죽 유치원>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요? ![]() 이벤트 당첨으로 워터파크에 가게 된 타투와 파투!
하지만 타투와 파투가 간 곳은 아이파크 유치원이었답니다
신나는 물놀이 계획을 세우고 있던 타투와 파투에게 유치원은 아주 시시하게 느껴졌어요
유치원에서 필요한 준비물은 챙기지 못하고 워트파크에서 놀 물건들만 챙겨서 온 타투와 파투는 허둥대기만해요
하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유치원 생활을 시작합니다
물놀이 준비를 하고 친구들이 줄서 있는 곳으로 갔는데 왠걸요
밥을 먹기 시작한 친구들... 타투와 파투는 물놀이를 하기 전에 아침 간식을 먹는 거라고 생각했죠
간식을 먹은 후에 선생님은 오늘 일과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타투와 파투가 봤던 안내서에는 없었던 일들.
구연동화를 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낮잠을 자고.... 모든 일들이 자신의 생각과는 너무 달랐어요
타투와 파투는 낮잠 잘 시간에 그곳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웠지만 왠지 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재미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낮잠을 자고 나면 재롱잔치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기대감까지 생겼답니다
빠져나가기 위한 복장은 재롱잔치에 맞는 복장이 되고 말았죠
재롱잔치 준비와 선생님의 칭찬에 타투와 파투는 워터파크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할 수 없었어요
멋진 공연에 박수를 받고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타투와 파투는 워터파크 이용권을 선생님께 드렸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박물관일까요? 아니면 미술관일까요? 아니면 유적지?
아니에요
아이들은 어딜 가던지 즐겁게 놀았던 기억만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개구쟁이 타투와 파투를 보면서 어디를 가던지 즐겁게 놀면 그것으로 행복하다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요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똑 닮았던 타투와 파투! 다른 시리즈도 이렇게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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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업성취도에서 1위를 차지하고 늘 상위권을 유지하는 핀란드 아이들이 즐겨 읽는 책이래요.
사실 공부 잘 한다고 해서 핀란드 아이들을 무조건 따라할 이유는 없잖아?하는 빈정거리는 맘도 쬐끔 있었습니다.
하지만 궁금하기는 하더라구요. ^^:;
타투와 파투 이야기는 5권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중에 3권인 <우리동네 뒤죽박죽 유치원>를 읽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유치원생인 딸아이의 생활과 잘 맞을 것 같아서 말이죠.
위 그림의 두 아이가 타투와 파투입니다.
처음엔 주인공들의 이름이 엄마에겐 너무 어려워서 자꾸 틀리게 말하게 되더라구요.
"타투와 투토 책 갖고 왔어?" "아이 참, 엄마! 타투와 피투라고!!!" ^^:;
너무나 집중해서 읽더니 기어이 유치원에까지 갖고 가더란 말이죠.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읽어 주마시고 며칠동안 안 갖고 와서 물어본다는 게 저렇게 물어 봤네요. ㅎㅎ
그림책이라고는 하지만 글밥이 좀 되거든요. 유치원 선생님도 한 번에 다 못읽어 주셨을 거예요 아마...ㅋ
아이들에겐 언제나 그렇듯 모험이 너무나 반갑고 신날거예요. 이미 먹을 대로 많이 먹은 저도 항상 모험을 꿈꿀진대 말이죠.
타투와 파투는 이벤트 당첨으로 워터파크에서 하루종일 물놀이를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멀리 보이는 워터파크 간판을 보면서 정작 바로 앞에 있는 아이파크 유치원으로 들어가는 엉뚱함이라니...^^;;
그럴법도 합니다. 친정 머머니도 어떤 유명한 병원 찾아 가시면서 어떤 빌딩 위에 광고 간판만 보고 무작정 들어 갔는데 그 병원은 없더라는 에피소드가 있었거든요. ㅎ 어쨌든 이 아이들은 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그냥 유치원에 잘 적응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실내화를 갈아신고 죽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마침 동화 들려주기 시간이 되었어요. 타투와 파투는 워터파크에 가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이야기 하는데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 아이들의 언어는 아이들끼리 잘 통하는 그런 느낌이예요.
타투와 파투의 이야기가 재미난 것은 두 아이 모두 이 곳이 유치원이 아니라 워터파크인 줄 알고 행동한다는 거예요. 놀이터도 헬스장이라 여기고 말이예요. 결국 모래놀이를 한 후 씻으러 목욕탕으로 갔다가 다른 친구들이 "여긴 워터파크가 아니라 아이파크 유치원이야."라고 알려주지요. 타투와 파투는 얼른 유치원을 나가려고 하지만 금새 배가 고파지는 바람에...^^;; 어른과 함께가 아니라면 유치원을 나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귀여운 두 주인공은 워터파크로 갈 비밀 계획도 세웠지요.
결국 두 주인공은 워터파크엔 못갔지만 아이파크 유치원에서 신나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답니다.
우리동네 뒤죽박죽 유치원을 보면요. 유치원에서 하루동안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알 수 있고요. 무엇보다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흐뭇하기도 하답니다. 유치원에 가서 마치 워터파크에 놀러 온 것처럼 상상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굳이 공부 잘 하는 핀란드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하지 않아도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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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타투와 파투 이야기, 유쾌하고도 엉뚱하고 재밌어요. 울 딸냄이 보고 또 봐서 이 두 형제 팬 되시겠는데요. ㅎㅎ 이번에는 유치원으로 출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얼른 펼쳐봐요.
주인공 타투와 파투, 몇 살 같아 보이셔요? 얼큰이로 봐선 영아스럽지만 행동하는 건 6-7세, 생각은 초등 저학년, 만들기 하는 수준은 초등 고학년이라 쉬이 나이를 가늠하긴 어려워요. ㅎㅎ 뭐~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 복합 캐릭터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앗! 이런 실수를... 워터파크 가야 하는데 아이파크로 잘못 찾아들어갔어요. 그곳은 바로 아이파크 유치원이었답니다. 타투 파투가 핀란드 친구들이니 살짝 그 나라 유치원은 어떻게 생겼나 봤는데 그림에서 보는 건 우리랑 비슷한 분위기에요. 대신 원생도 아니고, 엄마 없이 아이 둘만 씩씩하게 들어왔는데 이 녀석들을 받아주는 유치원은 아마 아이파크밖에 없을 듯하죠. ㅎㅎ
타투와 파투는 이곳이 워터파크라고 굳게 믿으며 목욕가운으로 갈아입고 수경을 쓰고 아침식사인 죽을 받아요. 그리고 선생님의 하루 일과를 들으며 조금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죠. 그 느낌이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했는데 몇 장 더 넘겨야 하더라고요.
노래를 부르고 동화 구연도 하고 놀이터에 나가 신나게 놀고 난 아이들, 진흙 투성이가 된 타투와 파투가 세면대에 가서 씻으며 아직 수영을 못했다고 투덜거리자 다른 아이가 여기는 워터파크가 아닌 아이파크라고 알려줍니다. 그제야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다고 깨달은 두 형제. 과연 이 아이들은 워터파크를 다시 찾아갈 수 있을까요?
ㅎㅎ 그 사이 워터파크보다 아이파크가 더 좋아진 타투와 파투. 점심까지 먹고 낮잠도 달콤하게 자고 난 형제는 이제 워터파크 안 가도 된다고 하는데 오히려 유치원 친구들이 타투와 파투를 워터파크에 보내주려고 비밀계획을 짜요. 어쩜, 타투와 파투만큼이나 생각이 기발한 친구들이네요. 그 계획은 바로 콧수염 아저씨와 기적의 기계.
그리고 감탄이요~ 너무나 엉뚱해서 서로 맞지 않을 것 같은 비밀계획과 재롱잔치 준비가 어쩌면 그렇게 둘이 어우러져 딱 맞아 떨어지는지 말예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재밌게 끝난 타투와 파투의 유치원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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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 파투 3 _우리 동네 뒤죽박죽 유치원 / 타투와 파트 시리즈 / 파인앤굿 / 유아 그림책 / 창작 그림책
핀란드에서는 <타투와 파투 시리즈>를 모르는 아이들은 거의 없대요. 핀란드 어린이에게 친구 같은 캐릭터라고 할 정도록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타투와 파투가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파투와 파투의 이야기를 한번 살펴볼까요?
핀란드의 교육은 유치원도 다르죠. 그 유치원을 타투와 파투와 함께 체험하러 떠나볼 수 있는 이야기에요. 타투와 파투는 이벤트 당첨으로 워터파크 물놀이 시설을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하고, 온천 목욕과 마사지, 식사까지 포함된 자유이용권을 받았어요. 한번도 워터파크에 가본 적 없는 타누와 파투는 안내문을 보고 계획도 세웠어요. 타투와 파투는 유치원'아이파크'를 워터파크로 생각하고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들어 주네요. 평범한 유치원의 일상생활을 함께 하는 타투와 파투는 자신들이 생각했던 워터파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데..
구연동화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직접 무대를 만들고 연극에 참가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참 놀랍고, 우리나라에서의 유치원과는 조금 다른 핀란드의 수업방식에 배울 점이 참 많구나~ 라는 생가도 해보았어요. 타투와 파투의 말과 행동들이 책을 보는내내 즐겁게 만들어주기도 하는데요. 개성넘치는 표현력으로 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타투와 파투 시리즈~~ 못만난 책도 빨리 만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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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우주 대모험에 이어 타투와 파투 시리즈 또 만나 볼 수 있었어요♡ 핑크색 안경 낀 친구가 타투고 나머지 한명이 파투지요. 이벤트 당첨으로 워터파크에 놀러 가게 된 녀석들이 왜 유치원 '아아파크'에 들어갔을까요? ㅋㅋ
아이와 안과 찾아갈 때 간판 올려다 보면서 옆 건물로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타투와 파투 역시 워터파크를 눈 앞에 두고 아이파크 유치원 입구를 찾아들어가면서 이야기는 꼬이기 시작합니다.^^ 길치다 보니 이런 상황이 억지스럽지 않고 작은 실수가 만든 황당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네요. 워터파크 안내문을 들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난생 처음 워터파크 방문인지라 순진한 타투와 파투는 그런가봐로 넘겨요.
친구들의 헹가래를 전신 마사지로 여기고, 유치원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을 알고, 모래놀이를 진흙 목욕으로 생각하는 그들의 엉뚱함이 연신 웃음을 주어요. 어수선하지만 자유분방한 유치원이 우리네 유치원과 사못 다르게 와 닿아요. 선생님이 주축이 되어 아이들에게 보육과 교육을 돌보고 있다기 보다 선생님이 아이들의 원하는 바를 잘 표현하고 이야기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파투와 타투의 목적지가 워터파크임을 안 친구들은 부모 동의 없이 아이파크를 나갈 방도를 찾아 계획을 세웁니다. 아이들이 너무 똑똑하다는 생각 떨쳐버릴 수 없지만 상상력 풍부한 아이들의 비밀계획이 성공할까요?
예상치 못했던 반전과 흥미진진한 일들로 어수선하지만 핀란드 교육의 핵심 가치인 흥미와 개성 존중,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의 힘,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핀란드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쏘~옥 들어 옵니다. 각 개인의 흥미와 개성을 존중하는 일이 어렵지만 결국 너는 커서 무엇이 될래가 아닌 커서 어떤 일을 하며 행복하게 지낼지 궁리에 궁리를 거듭해야 할 나와 아이의 이야기니깐 현실에 충실해야겠다는 결론을 혼자 내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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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 파투③ 우리동네 뒤죽박죽 유치원
타투와 파투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형제랍니다... 처음 타투와 파투시리즈를 접해보는데요....아이들 반응이 대단하더라구요.... 그렇게 재밌니...? 했더니 엄마도 한번 읽어보라네요...^^ 주인공 타누와 파투형제를 따라서 유치원구경 한번 해볼까요.? 하지만 사실은 말이죠...유치원을 가려고 했던것이 아니라네요...ㅋㅋ
타투,파투 형제는 이벤트 당첨으로 워터파크에 가기로 합니다... 얼마나 신날까요...? 덕분에 우리집 남매도 방학때 워터파크 가자고 난리네요.. 오호..그런데말이죠...이 형제들 워터파크가 아닌 아이파크로 잘못 들어가버렸어요....^^ 책 자체가 내용과 그림이 자유분방한 형태로(?) 배열이 되어있어서 이것만으로도 참 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타투와 파투 형제는 아이파크의 친구들과 식사도 하고 놀이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아무래도 이 형제는 워터파크인줄 알고 계속 갸우뚱하면서 친구들과 놀아요~ 선생님께서 구연동화를 해주실때쯤 언제쯤에나 수영을 할지 궁금해합니다.. 놀이터를 헬스장으로 아는거보면 정말 엉뚱하죠....? 그리고 너무 귀엽구요~ 아이파크 유치원에서 벌어지는 타투와 파투형제의 좌충우돌 모험이야기... 워터파크는 갔을까요...? 타투와 파투 이야기를 읽으면서 게속 워터파크엔 갔을까...? 읽을때까지 궁금하더라구요... 엉뚱하지만 아이들만의 상상력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아이들도 엄마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네요...^^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다고 서점나들이 예약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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