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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황금축구화
제가 먼저 읽었을때에는 바르셀로나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기 같은 책이였답니다. 바르셀로나는 축구로도 유명하지만 워낙에 관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 읽기에 부담이 없었는데 아이는 아직까지 그런느낌보다는 책에 그림을 보는 위주로 넘어가네요..
저역시도 그림으로보는 가우디의 걸작 건물들을 보니 다시한번 바르셀로나가 어떤곳인지 느낌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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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공원 등등 가우디의 많은 작품들을 이책에서는 다루고 있네요.. . 중간중간에 넓게 펼쳐지면서 넘기는 페이지가 있고 *표시로 외국어에 대한 해석부분도 있는데요 세세하게 잘 설명해줘서 나름 읽기 편했답니다. 프랑스 여인이 미레트에게 가방을 주는데요
그 가방을 훔친 도둑과 그가방을 잡기위해 달리는 미레트와 조수장등이 바르셀로나를 다니면서 명소를 살금살금 설명하는 내용인거 같아요 아이가 가볍게 읽기도 좋고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 바르셀로나가 왠지 여행기의 느낌마저 나는데요 한번쯤 꼭 가봤으면 하는 그런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를 많이 읽고 좋은 느낌을 아이가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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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미레트 세버째 이야기...이번에 본 책은 바로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책이였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 탐정 그림책이라고 해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 항상 이런 만화로 된것 보다는 그냥 추리소설만 읽다가 아이들을 위한 모험 이야기를 접하다보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냥 숨은 그림찾기 책같은것이 아닌 각 유명한 도시들과 역사문화를 한눈에 볼수있고 실사진들과 똑같은 건물들의 그림이 나와서 그런지 바르셀로나의 건축양식과 문화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수있었답니다. 바로 셀로나 여행상품권을 받아라~라는 티비이벤트에 당첨된서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장... 바로 여행을 따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한 프랑스 여인이 맡겨둔 가방을 도둑맞으면서 이야기는 전개되는데요.. 도둑을 맞게 되면서 그 가방을 찾으러 다니게 되죠.. 가방은 찾게 되지만 가방속에 있던 열쇠가 없어지게 되면서 이제 탐정놀이라고 해야하나? 시작이 되죠.. 가방을 맡겼던 부인은 바로셀로나 백만장자 축구선수집에서 일하는 가사 도우미 엿거든요.. 얼른 집으로 갔는데 황금축구화가 사라져버렸던 거지요.. 과연 누가 훔쳐갔는지..추리에 추리를.. 저희 아이들도 책 읽기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거의 읽어주는 편인데요.. 그림으로 보는것만으로 재밌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또 글밥은 좀 있었지만. 누가훔쳐갔을까? 하면서 추리를 해보면서 같이 이야기 해보니까 더 금방 이해하면서 더 관심을 갖게 해주는 책이더라고요.. 만화책으로 글밥도 없는책을 넘겨가면서 보는것 보다는 훨씬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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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라는 이름이 낯설지만 그래서 더 신선하게 다가오는 '꼬마 탐정 미레트'는 꼬마 탐정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이 세계유명대도시를 여행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탐정 이야기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황금축구화>는 꼬마 탐정 미레트 3번째 책인 스페인 바르셀로나편입니다. 여행상품권에 당첨되어 미레트와 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가게 됩니다. 해변에서 어떤 여자의 가방을 맡아주던 미레트와 장은 둘이 옥신각신하는 동안 가방을 도둑맞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도망가는 도둑을 따라간 미레트와 장은 결국 도둑을 놓치고 말아요. 그 남자가 왜 가방을 훔쳐갔을까하고 생각하는 사이 그 가방이 버려진걸 발견합니다. 도둑이 가방을 버리고 간것이죠. 그 가방속에 들어 있는 물건들로 주인을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합니다. 결국 미레트와 장은 주인을 찾아 가방을 돌려주는데 가방속을 확인한 그 여자는 집 열쇠가 사라진 것을 확인합니다. 그 열쇠는 자신이 일해주는 집 열쇠이고 그 집은 백만장자 축구선수의 집이었어요. 허둥지둥 집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도둑은 집주인인 백만장자를 묶어 놓고 주인이 가장 아끼는 보물인 황금축구화를 훔쳐 달아난 뒤였습니다. 장은 불독 피카시토에게 지금까지의 얘기를 다 털어놓았습니다. 피카시토는 그 범인이 자정에 성당에서 누군가 만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듣고 성당앞에서 범인을 기다립니다. 나타난 범인을 갈고리 올가미로 잡아 경찰에 넘깁니다.
미레트는 장과 바르셀로나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흥미진진한 일을 겪습니다. 어떤 여자가 맡긴 가방에서 시작된 추리극은 미레트와 장이 가는 장소마다 볼거리와 재미가 가득해 지루할 새가 없이 미레트와 장의 대화에 집중하게 되고 시선은 그들의 동선을 따라갑니다. 스페인어 단어나 스페인의 명소가 나올때는 주를 달아 자세한 설명을 해줌으로써 도시에 대한 지식과 견문도 넓힐 수 있습니다. 유럽풍의 익살스러우면서도 유쾌하고 귀여운 그림들이 책에 한가득입니다..ㅎㅎ 그 골목골목을 누비는 미레트와 장을 따라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여행하게 됩니다.
이런 탐정스토리를 다룬 저학년용 책은 우리나라에선 처음 선보이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탐정 그림책이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까 상당히 궁금했는데 아이들이 재밌게 보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레트와 장은 도둑을 잡기 위해 많은 단서를 생각해냅니다. 도둑을 찾기 위해서 미레트와 장처럼 어떻게 단서를 잡아 추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들은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꼬마 탐정 미레트를 통해 아이들은 추리력,논리력,사고력,관찰력,집중력이 길러질 것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 추리를 하고 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이 책이 가진 목적은 충분히 달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추리의 과정을 이해하며 관찰하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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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미레트 세번째 이야기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인 바르셀로나에서 꼬마탐정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네요. 세계의 유명한 도시에서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감에 보게 되네요. 장이 응모한 바르셀로나 여행이 당첨되어 미레트와 함께 에스파냐의 지중해 연안인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도시 바르셀로나에서 어떤 부인이 다가와 가방을 맡기면서부터 사건은 벌어지게 되요. 미레트와 장이 오신각신 하는 사이에 솜브레로를 쓴 의문의 남자가 가방을 가지고 도망치네요. 우여곡절끝에 가방을 되찾게 되지만 그 부인은 백만장자 축구선수집에서 일을 해주는 사람인데 가방속에 있던 축구선수집 열쇠가 없어졌다는걸 알게되면서 급하게 집에 갔지만 도둑은 흔적도 보이지 않고 집은 난장판에다 축구선수의 애장품까지 도둑맞게 되네요. 과연 도둑을 잡을 수 있을지 하나씩 추리해 나가면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어요. 구엘공원이나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등 명소들의 소개와 그림으로 만나보면서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그 나라의 언어도 자연스럽게 소개되어있고 어려운 부분은 주석이 달려있어 쉽게 이해하면서 볼 수 있어요. 흥미롭게 추리해 나가면서 책읽기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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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나도 신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꼬마 탐정 미레트 3 바르셀로나의 호아금 축구화>는 표지그림에서부터 눈을 사로잡는 것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이어서 엄마인 저 또한 호기심이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고 그림과 이야기들에 집중하게 되는 기분입니다.
양장의 멋진 책이어서 자꾸만 손에 들고 다니면서 즐겁게 아이랑 읽고 또 읽고 서평도 함께 쓰는 기쁨까지 맛보게 해줍니다. 어떻게 이렇게 구성을 잘하면 신나는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고 또 그 내용들과 배경들까지 자기도 모르게 집중하여 알고 이해하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될까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는 정말 괜찮은 책을 만나서 아이와 소통하는 좋은 기회도 덤으로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듭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만족하면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추리력과 사고력까지 모두모두 향상시키고 즐겁게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어서 너무나도 신납니다. 즐겁고 신나는 기분으로 행복하게 프랑스의 이야기들을 만나고 또 추리해가는 즐거운 독서시간과 집중력, 상상과 사고력 시간을 모두모두 즐겁게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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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황금축구화 ![]() ![]() 영국에는 셜록 홈즈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꼬마 탐정 미레트가 있어요. 미레트? 생소한 이름이라고요? 200여편의 다작을 내어온 파니 졸리(Fanny Joly)가 집필한 미레트 시리즈의 주인공이예요. 미레트는 마시멜로우라면 사죽을 못 쓰는 조수, 고양이 장과 세계 유명 대도시의 주요 명소를 돌아다니면서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소녀 탐정이랍니다. 당차고 활기넘치고 영리하지요. 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는 스페인의 바로셀로나를 무대로 진행됩니다.
![]() 때는 9월 24일,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산책로 '파세이그 마리팀'을 산책하던 장과 미레트는 늘 그렇듯이 옥신각신하고 있었어요.한 부인이 "Por favor (포 파브르, 실례합니다)"하며 다가오더니 가방을 잠시 맡겼어요. 아줌마 수영복 만큼이나 예쁜 가방을요. 하지만, 미레트와 장이 계속 옥신각신하는 틈에 '솜브레로(에스파냐 사람들이 많이 쓰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쓴 남자가 가방을 날름 훔쳐 갔지 뭐예요. 독자여러분은 이제부터 기대하셔도 좋아요. 가방도둑을 잡으러가는 미레트와 장을 따라 이제 본격적으로 바르셀로나의 명소 탐방이 시작되거든요.
![]() 골목길로 사라진 도둑을 따라가다 케이블 카를 타고 몬주익 정원에 도착하지요. 다시 람블라스 거리까지 걸어간 미레트와 장은 도둑이 내버리고 간 가방에서 단서를 찾아 다니지요. 레알 광장에서는 '라 메르세 축제의 거인 인형'의 행진이 한창 진행중이었어요. 갑자기 누군가, "Ladron"이라고 외칩니다. 미레트의 탐정 장비 슈퍼폰에게 번역을 문의하니 '도둑'이래요. 이처럼 본문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스페인어 어휘와, 스페인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풍물은 미레트와 함께 독자를 바르셀로나로 데려다 준 듯한 효과를 낸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스페인어를 배우고 스페인 지역풍물을 공부한 후에 꼭 <바르셀로나의 황금 축구화>에 소개된 명소를 찾아가보고 싶어지거든요.
아참, 미레트 시리즈의 특징을 설명하다가 탐정 미레트의 활약상을 깜박 잊었네요. 엄밀한 의미에서 이번 3편에서 수훈을 세운 사람은 미레트가 아닌 고양이 장이랍니다. 늘 먹을 것, 특히 마시멜로우에 탐닉하던 고양이 장이 한 밤중에 몰래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왔다가 결정적 단서를 포착하고 도둑을 잡지요.
도둑이 과연 무엇을 훔쳐갔었냐고요? 축구에 열광하는 스페인 사람들에게 가장 핫한 아이템, 바로 황금 축구화였지요. 혁혁한 공을 세운 고양이 장에게는 황금 축구화에서 떨어져 나갔던 다이아몬드가 선물로 주어졌답니다. 이제 장은 마시멜로우를 원없이 먹을 수 있곘네요.
![]() 스페인을 무대로 한 이야기인만큼 마지막은 가장 스페인스럽게 마무리! 흥겨운 플라멩코 춤의 정열과 박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한데요? <바르셀로나의 황금축구화>를 읽으며 아이와 약속했답니다. 스페인어 기초를 배우고 바르셀로나에 놀러가서는 책에 등장한 명소 모두 방문해보기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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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과 흡사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와도 잘 맞아서 아이들과도 읽기에도 너무 좋은 꼬마 탐정 미레트3 바르셀로나의 황금 축구화! 여행을 하면서 겪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지금부터 이 책에서 펼쳐질 것이다. .꼬마 탐정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은 지중해가 보이는 산책로 파세이그 마리팀을 걸었다.꼬마 탐정 미레트는 <바르셀로나 여행 상품권을 받아라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꼼짝없이 바르셀로나에 가야 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그래서 아침9시부터 바르셀로나 산책로를 걷고 있는 것이다. 탐정 미레트와 조수 고양이 장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바르셀로나의 여러곳을 여행하게 되었다.꼬마탐정 미레트와 조수 고양이 장은 아이스크림 장수 때문에 헤어지게 된다. 그 후에 꼬마탐정 미레트와 조수 고양이 장은 위험천만한 위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사그리나 파밀리아 성당에서 긴 헤어짐 끝에 마침내 서로 뜨거운 재회를 하게 된다. 여행을 하면서 겪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지금부터 이 책에서 펼쳐질 것이다. 책의 그림도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캐릭터의 그림이고 또한 우리가 모르는 에스파니아에 대한 설명이 책 페이지 끝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처음 시작 페이지부터 흥미진진하게 책 페이지를 계속 넘기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준다.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바르셀로나에 여행을 다녀온 여운이 남았다. 아이들과 함께 서로 퀴즈를 내어가면서 독후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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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추리소설이나 탐정소설이라고 하면 눈망울이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저희 집 아이도 마찬가지죠. 딱딱한 이야기는 꼭 마지못해 읽는 것처럼 책장넘기는 소리까지도 좋지않게 들리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는 술술 넘겨가며 키득키득 웃는 모습을 볼때면 어쩔 수는 아이는 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꼬마탐정 미레트 <파리의 비명소리>를 읽은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내려갑니다. 저 역시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이번 <바르셀로나 황금 축구화>도 궁금했죠. 아이가 먼저 읽고 저도 바로 읽었죠.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꼬마 탐정 미레트... <바르셀로나 황금 축구화>는 우연히 텔레비젼 프로그램 이벤트에 응모한 상품권이 당첨된 덕분에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은 모처럼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게 됩니다. 그것도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바르셀로나에서죠. 공짜 휴가에 달콤한 일광욕을 즐기는 미레트와 반대로 덥다고 짜증을 내는 고양이 조수 장에게 미레트는 아이스크림으로 달래죠 그런 미레트와 장에게 우연히 낯선 부인으로 부터 맡겨둔 가방을 도둑맞게 되는 바람에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 부인은 바르셀로나의 백만장자 축구선수 집에서 일을하는 가사 도우미였죠. 가방은 찾게되지만, 가방안에 집 열쇠가 사라진걸 알고 집으로 가지만 다이아몬드가 박힌 황금 축구화가 사라진 후입니다. 단서를 따라가며 수사를 해가는 미레트와 장은 단서도 없고 수사는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죠. 책에서는 미레트와 장이 바르셀로나 곳곳을 누비며 수사를 합니다. 바르셀로나의 실제풍경들을 실제모습과 비슷하게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주는것 같네요.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돕고 그림을 통해 기념물과 건축물도 배울 수있어 일석 이조의 이야인것 같아요. 재미있는 추리소설도 읽으면서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을 들게 하는 꼬마탐정 미레트의 다음 시리즈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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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황금 축구화 / 꼬마 탐정 미레트3 / 파인앤굿 / 추리동화 / 어린이 동화
어릴 적 추리 소설을 많이 봤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들은 그런 추리 소설을 볼때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셨던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요즘은 추리관련 동화나 학습만화로 다양하게 아이들 도서로 나오면서 그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추리 학습만화나 추리소설 등은 아이들의 논리력, 사고력, 관찰력, 집중력을 기르는데 아주 큰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요즘 논술이 중요해지면서 이런 논리력, 사고력은 필수죠.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이런 논리력과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다니..금상첨화가 아닐까요? 아이들의 재미와 호기심유발에 최고인 꼬마 탐정 미레트가 찾아왔어요. 이번에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지...ㅎㅎ 책을 보는 순간부터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바르셀로나 여행 상품권을 받아라>에 응모를 하고 당첨이 된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은 바르셀로나에 도착해서 여유를 부려보지만, 낯선 부인이 맡겨 둔 수영 가방을 도둑 맞으면서 일은 시작되고 말아요. 그 부인은 백만장자 축구 선수 세뇨르 타클라도의 집에서 일하는 가사 도우미였는데요. 그 가방은 찾았지만, 축구 선수 집 열쇠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요. 꼬마 탐정 미레트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유명 대도시를 그림으로 담아내어 그 도시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추리 탐정시리즈인 꼬마 탐정 미레트~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아냈어요. 꼬마 탐정 미레트와 그의 조수 장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지식과 문화정보까지 알수 있는 이 책!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아이들은 책을 넘기면서 실제 풍경을 보는 듯이 좋아서 즐거워하며 책을 보았는데요. 바르셀로나에 가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에요. 거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꼬마탐정 미레트의 추리력과 수사를 벌이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더 흥분하는데요. 사건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난 대화내용과 주석들과 힌트들도 책을 보는데 많은 도움을 주네요. 프랑스에서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 꼬마 탐정 미레트 시리즈!! 시리즈 모두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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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밖에 나가서 노는것 보다 집에서 책 읽기를 더 좋아하는데 책 편식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책은 자주 보면서 별로 관심없어 하는 분야의 책들에는 눈길한번 주지 않지요.ㅠㅠ 그중 눈길한번 주지 않는 류의 책들이 바로 세계문화 책이랍니다. 역사도 과학도 문학도 좋아하는 두 아들...왜 세계문화쪽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지 정말 걱정이랍니다. 글로벌한 인재가 되기를 바라면서 세계문화쪽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저의 기대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두 아들.. 어쩌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고른 책이 <꼬마 탐정 미레트> 시리즈였습니다. 꼬마 탐정 미레트 1편은 파리의 비명 소리로 프랑스 파리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줬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평소 다른 나라에는 관심도 없던 아이들이 파리는 어떤곳인지 어느 나라의 수도인지 지구본에서 찾아보고 파리의 유명한 곳들을 알아보면서 신나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꼬마 탐정 미레트 3편인 <바르셀로나의 황금 축구화>를 보여줘 봤습니다. 바르셀로나 하면 축구로 유명한데 남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축구에도 평소 관심이 많아서 좋아할줄 알았거든요.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두 아이 돌려가며 보기도 하고 함께 보면서 바르셀로나에 대해 알아가더라구요.*^^*
꼬마 탐정 미레트 시리즈는 미레트라는 꼬마 탐정과 고양이 조수 장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랍니다. 평소 탐정 이야기를 좋아해서 역시나 좋아하네요.*^^* 이 책은 펼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아랫부분에 주석을 달아 친절하게 풀이 해두었습니다. 재미있는 탐정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이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 도시의 지식과 정보만을 전하는 책과는 달리 이야기식이라 재미있게 읽다보면 지식과 정보가 아이의 머리속에 저절로 담겨 진답니다.*^^* 에스파냐의 전통과 생활방식 그리고 유명한 건축물과 기후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여태까지 봐왔던 세계문화 책과는 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지루함없이 술술 읽는 아이들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꼬마 탐정 미레트 덕분에 세계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둘째는 이번에 학교 방과후 수업활동중 하나인 세계문화체험을 신청하기까지 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라며 다음권도 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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