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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물위에 지어진 수상도시 베네치아를 소개하고 있다. 날개 책을 펼치면 수상버스를 타고 베네치아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곤돌라를 타고 사랑을 속삭이며 베네치아를 여행하는 낭만을 한 번쯤 꿈꾸게 하는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베네치아를 꼬마 탐정 미레트와 조수 고양이 장과 함께 구석 구석 누비게 된다. 베네치아의 문화와 풍습을 그림책으로 접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베네치아 문화중심지인 산 마르코 광장도 둘러 본다. 강물이 광장까지 넘치기도 하는데 장화를 신고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이 모습이 이색적이다. 옛 총독이 살던 도제 궁전, 이탈리아의 유명한 화덕피자,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섬의 유리제작공정도 만나게 된다. 이탈리아의 카니발 가면축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 미레트와 장이 가면으로 변장하여 모습을 숨기기도 한다. 이태리어도 만나요 미레트의 여행 탐방기의 특징은 그 나라의 언어와 속담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낯선 이탈리아 언어에 대한 주석이 많아서 읽기가 불편하며 주석들을 찾아보느라 이야기의 흐름이 중단되지만 이탈리아의 기본적인 언어들을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파마산 치즈라고 불리는 파르미지아노, 영어와 발음과 의미가 유사한 노 프로블레마, 아미코, 너무 지나치면 해가 된다는 속담 트로포 에 트로포도 알게 된다. 음악 악보의 기호인 너무 지나치게 연주하란 뜻을 갖고 있는 트로포 같은 이탈리아 언어는 영어 알파벳과 비슷하면서 알파벳 자체가 발음기호라 그대로 읽을 수 있어 신기했다. 오페라나 음악악보가 아니면 좀처럼 접하기 힘든 언어라 낯설지만 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이란 책으로 이탈리아 문화를 보여주는 이탈리아 언어를 아이들에게 접해줄 수 있어서 좋았다. 감상 비교적 내용을 꼼꼼하게 읽은 아이가 몇 가지 궁금점을 발견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가방을 잃어버려 돈도 없는데 가면을 어떻게 구해서 쓰며 수상버스를 탈 수 있었는지 몹시도 궁금한가 보다. 국제적인 물의 도시답게 곤돌라, 수상버스, 수상택시 같은 비교적 다양한 수상교통편도 만나게 된다. 잃어버린 탐정가방을 찾아 해상 전투를 하듯 물위 추격 신이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하는데 미레트의 엉뚱한 협박이 범인을 설득하여 찾게 된다. 이번 편은 결말이 아동 그림책답게 다소 엉뚱하고 쉽게 해결되지만 그림도 매우 재미있고 볼 거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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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탐정 미레트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탐정 그림책이에요. 전 탐정소설, 추리소설은 중,고등학교때 많이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꼬마탐정 미레트 시리즈는 유아나 어린이들도 볼수 있도록 화려한 그림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울 율군도 꼬마탐정 미레트를 함께 읽어보았는데 40개월인 율군이 집중하며 듣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율군은 아직 세계의 여러나라를 알지는 못하지만 책에서 본 이탈리아는 알고 있어요. 이탈리아엔 피사의 사탑이 있다는것 정도도 알고 있구요. 공장의 큰 굴뚝이 우뚝 솟아있는걸 보고도 '엄마~피사의 사탑이야~~' 하거든요^^ 탐정이야기이면서 세계 유명 도시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섬세하게 그림으로 표현해서 마치 실제로 그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까지 한 꼬마탐정 미레트 시리즈 중 율군은 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을 만나보았어요.
라찌 백작부인의 초대를 받고 이탈리아에 초대받은 꼬마탐정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은 마냥 설레여하며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 도착했어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곤돌라를 타던 미레트는 바로 눈앞에서 미레트의 가방을 훔쳐간 범인은 누구이며 미레트의 가방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었던걸까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생각을 나누고 추리해보니 넘넘 잼나네요. 남자 아이라 그런지 추리소설에 꽤나 흥미를 가지며 끝까지 집중해주더라구요. 요즘은 학습만화가 많이 보급되어서 그런지 다양하게 책을 읽을수 있도록 어렸을때부터 여러종류의 책들을 접할수 있게 해주는 편이죠. 저 또한 장르 안가리고 아이에게 많이 읽어주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책의 수준 또한 많이 안가리는 편이에요. 아이가 이해할수 있고 집중할수 있으면 읽어주는 편이랍니다. 꼬마탐정 미레트가 글밥이 많아 4살 아이에겐 조금 어려울수도 있지만 울 아이는 집중해서 여러번 읽고 좋아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리고...꼬마탐정 미레트 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을 읽고 이탈리아에 엄마랑 꼭 가보고 싶다는 율군이에요. 다음에 꼭 잊지 말고 아들과 함게 이탈리아를 여행할 기회가 왔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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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이가 유난히 좋아해서 시리즈가 새로 나올때마다 만나고 있는 꼬마 탐정 미레트에요. 미레트시리즈는 추리동화속에 자연스럽게 세계각국의 특징이 녹아 있어 각 나라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는데요. 그림만 봐도 재미있어서 책 읽는 연령층이 다양할것 같네요. 4학년인 지원이, 평소 이탈리아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만난 5권 < 베테치아의 탐정가방>도 무척 재밌어했어요.
꼬마탐정 미레트는 전 세계 최고의 명탐정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게되어 아름다운 도시 베네치아로 오게되지요. 라쪼 디 라찌궁에 초대되어 멋진 방에 묵게 되는데 미레트의 방문을 싫어하는 누군가가 tv에 "파리로 돌아가라"는 메세지를 남겼네요. 미레트는 미처 신경쓰지 못하고 심포지엄이 열리는 페니체 극장으로 가서 강연을 하지요. 그런데 돌아올때 탄 곤돌라에서 가방을 도난당하고 말아요. 곤돌라를 운전한 사람이 고의적으로 미레트의 가방을 빼돌린것 같은데 과연 미레트는 범인을 붙잡고 가방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ㅎ
아드리아해,산마르코 광장,리알토다리,구겐하임 미술관등 이탈리아를 느낄수 있는 곳들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지명이나 건축물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때문에 생소하긴한데요. 책을 읽으며 이런곳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이탈리아의 인사말이나 음식, 축제같은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지요.
미레트와 조수 장과 함께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다보면 책속에 푸욱 파질수 있는데요. 눈부신 장의 활약외에도 맛있는 마시멜로 피자를 발명하게 된 사건도 재밌었어요.ㅋ 마시멜로 피자는 과연 어떤 맛일까요?ㅎ 이탈리아의 국기같은 요리사 아저씨의 앞치마가 참 인상적인데요. 곳곳에서 베네치아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던 재밌는 책읽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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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필독서들이 얼마나 두껍고 어려워졌는지 몰라요. 어른인 저조차도 펼쳐보기 싫을 만큼 그림도 없고 딱딱한 책들입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생일 때부터 독서를 열심히 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니 영 책을 읽기 싫어하더라구요. 초등학교 때 접하던 책들과 지금의 책들이 너무 다른가 봅니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 ‘꼬마 탐정 미레트’를 보여주었습니다. 소녀 탐정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이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아름다운 그림과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5편인 베네치아의 탐정 가방편 에서는 미레트와 장이 국제 탐정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베네치아에 도착해서 벌어지는 일이예요. 무명 탐정 알도 타체토가 유명탐정들을 시기해 미레트의 탐정 가방을 훔치고, 미레트와 장을 감금하고 또 탈출한 미레트와 장을 공격하다 결국은 경찰에게 잡혀갔습니다. 우리 아이는 탐정이나 스파이가 주인공인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나 봅니다. 다른 시리즈도 모두 사달라고 하네요. 요즘에는 책을 사달라는 소리가 뜸했었거든요. 아이가 책이 재미있다는 것을 다시 느낀 것 같아 뿌듯합니다. 부모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다고 너무 딱딱한 책만 보여주시지 마시고, 이렇게 재미있는 책도 보여주셨으면 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재치있는 글, 재미있는 그림, 또 아름다운 베네치아의 문화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정말 한번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꼬마 탐정 미레트의 다음편 이야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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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주르노 그라찌에 밀레 노 프로블레마, 아미코
크크...제가 첫머리부터 왜 이러는 걸까요? ㅎ 아이책을 읽고 나니 이탈리어부터 떠오르네요~ㅋ
'본주르노'는 안녕하세요? '그라찌에 밀레'는 매우 고맙다 '노 프로블레마, 아미코'는 물론이지 친구 란 뜻이있습니다 ^^
혹여 아이 방학이용해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여행 계획하시는분 있다면 이책 권유하고 이야기 시작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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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은 꼬마탐정 미레트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이에요 저희는 이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그전 시리즈들도 궁금해지더라구여~ㅋ
세계사를 접하기 전단계의 초등생 혹은 세계사를 접하고 있는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또한 방학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이곳을 여행하게 된다면 이번편은 꼭 보고 가시라 당부하고 싶네요
만화속 장면과 실제로 본 장면 대조해가면서 읽는 재미도 쏠쏠 할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곳 곳곳의 실제모습을 바탕으로 그림이 구성되어져있어요 그래서 더욱 실감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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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은 날개책으로 이뤄졌어요~ㅎ 접혀진 한쪽 페이지를 날개를 옆으로 펼치면 쭉~~길게 이야기가 이어지죠~ 페이지 넘길때 그냥 마구 넘기지 말고~날개페이지가 있나 없나 한번씩 들춰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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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탐정 심포지엄에 초대받은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 그들 눈앞에 탐정가방을 훔쳐간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이 남자의 정체는????
베네치아를 여행하면서 겪게되는 탐정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장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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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트가 가는 곳곳을 눈으로 함께 읽고 따라가다보면 마치 내가 베네치아의 곳곳을 방문하는 기분도 듭니다 직접가볼수 없다면 미레트와 함께 책속 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 곤돌라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관광을 위한 케이블카 쯤으로 생각 많이 하시는데 이곳에서는 배 모양을 본떠 만들어 베네치아 시내 곳곳을 운항하는 배를 가리키네요~ㅎ 그래서 수상택시, 곤돌라, 수상버스 등이 운행되고 있어요
※더 자세한것은 네이버지식백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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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탐정 가방>을 읽다보면 어려운 용어, 이탈리어에 대한 뜻풀이를 아래 하단에서 해주고 있는데 읽어보면 견문을 넓히며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겠네요 이탈리어도 살짝 공부를 하고~ㅎㅎ 여행갈때 사실 인사정도만 알아도... 머 바디랭귀지가 있으니 다 통한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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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은> 다채로운 그림이 참 인상적이에요 이곳 이탈리아의 느낌을 한껏 싣고 있어서 그림을 통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글씨체가 작고 글이 그림 여기저기에 배치되어 있어 읽기에 다소 불편하고 산만한 점은 있어요 편집부분이...저는 조금 아쉬웠답니다~ 독자대상이 집중력이 필요한 아이들 대상이므로~ 글씨가 눈에 도드라지게 읽혀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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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요...<베네치아의 탐정가방> 그 전편들도 마구 궁금해져요~ㅎ 미레트가 어떤 곳으로 여행했을까..그곳에서 또 어떤 사건을 만나면서 어찌 해결을 했을까...하는 그런 궁금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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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정말 공항티켓 딱 잡고...한손에 여행가방 들고 베네치아로 떠나고 싶네요~흑흑... 쉽게 갈수 있는곳이 아니니 이렇게 아이책을 통해서...위안을 얻습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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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네치아~ 책덕에 돈한푼 안들이고 여행 잘했습니다~ㅎㅎㅎㅎ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담긴~ 탐정가방 시리즈는 다른편도 함께 엮어서 보는 방법 추천해드려요~ 저는 지름신 임박입니다~ㅋㅋ
"직접 가볼수 없다면 읽어라"
이렇게 책을 통해 세계사 견문을 넓혀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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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 꼬마탐정미레트/ 베네치아의 탐정가방/ 다문화동화
아이가 기다리던 꼬마탐정미레트가 도착했어요. 탐정미레트와 장과 함께 떠나는 세계도시 탐방..ㅎㅎㅎ 이야기는 사건해결을 하는 과정에 배경이 되는 도시의 다양한 문화, 축제, 건축물 등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5번째 이야기는 [베네치아의 탐정가방]!! 베네치아하면 수로, 곤돌라 요런게 떠오르는데..ㅎㅎㅎ 무척 가보고 싶은 도시중 하나인 베네치아를 책 속 그림으로 아이들도 만나게 되었네요.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에서 벌어지는 미레트와 조수 장의 사건속으로 들어갔답니다.
베네치아 라쪼 디 라찌궁의 라삐 백작부인의 초대로 베네치아에 온 미레트와 조수 장~
곤돌라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타던 미레트는 곤돌라에서 내리는 순간 탐정가방을 도둑맞게 되요.
미레트와 장은 비둘기 그레첸의 도움으로 탐정 가방을 찾기 위해 나서는데..
과연 소중한 탐정가방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이탈리아 어와 베네치아의 상징물, 문화등에 대해 따로 설명이 되어 요것 배우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매권 나올때마나 울 아이 재밌게 읽는 미레트 시리즈인데요, 늘 사건은 얼렁뚱땅 해결하지만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해요. 유아에서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심오한 탐정소설보단 간단한 내용의 탐정물이 더 맞는 듯해요.ㅎㅎㅎ 하지만 미레트 시리즈의 본연의 맛은 바로 배경도시에 대한 정보가 많다는 거죠. 비록 실사사진은 아니지만 그림만으로 베네치아가 어떻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울 아이 이탈리아 어도 재밌고 가면축제나 곤돌라 같은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것들을 보며 언젠가 꼭 한번 베네치아를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못가봤는데.. 딸아.. 커서 엄마좀 같이 데려가 주라..ㅎㅎㅎ 딱딱한 세계 도시의 문화이야기를 엉뚱하고 재밌는 미레트와 장의 탐정이야기에 녹아들게 하여 보다 재밌게 알 수 있게 만든 책!! 꼬마 탐정 미레트의 [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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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탐정 미레트⑤
◈글: 파니 졸리 ◈ 그림: 로랑 오두앵
예전에는 공부와 관계없다고 아이들에게 읽히기를 꺼려했던 추리소설이 이제는 사고력, 논리력, 관찰력, 집중력을 기르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해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항상 아이 책에 관심이 많은 나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우리 아이에게 탐정 추리물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
'아이가 추리물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과연 소화는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전혀 새로운 장르를 만난 아이모습이 어떨지 정말 기대도 되었다. 그리고 아이가 재밌고 흥미롭게 읽을 만한 탐정 추리물을 찾아보다가 '꼬마 탐정 미레트' 시리즈인 '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을 만나게 되었다. 꼬마탐정 미레트 시리즈는 이미 프랑스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거기다 주인공인 미레트와 장은 캐릭터로 만들어져서 지금 크게 자리 잡고 있다고 하니 '꼬마 탐정 미레트'의 인기가 대단한듯 하다.
꼬마탐정 미레트 시리즈는 프랑스 소녀 꼬마 탐정 미레트와 마시멜로를 좋아하는 조수 고양이 장이 세계 유명 대도시의 주요 명소를 돌아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물 탐정시리즈물인데 우리가 만난 '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베네치아가 배경 무대이다. 화창한 3월 <국제 탐정 심포지엄>의 주최자인 라찌 백작 부인은 꼬마 탐정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을 베네치아로 초대한다.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한껏 들떠 있던 미레트와 장은 소중한 탐정가방을 갑자기 도둑 맞는다.
누가? 왜? 미레트의 탐정가방을 대범하게 훔쳐간 것일까? 범인을 찾고 탐정 가방을 되찾을수 있을까???
<베네치아의 탐정가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는 선분홍색의 화려한 표지그림에 먼저 시선을 빼앗긴다. 그리고 자기 보다 서너살 정도 많아 보이는 꼬마소녀가 탐정이고 고양이가 조수인것을 알자 호기심을 자극하는지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베네치아 어려운 지명들, 생소한 문화들,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이탈리아어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적잖히 당황스러움을 안겨주었다. ^^
이런 장르는 처음 접한 우리 아이는 엄마가 들려주는 책 내용이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책을 읽는 내내 엄마에게 이것 저것 폭풍질문을 한다. 계속되는 아이 질문에 더이상 책 읽기는 무리인것 같아 책을 중간 정도 읽다 덮었다. 하지만 미레트의 탐정가방을 누가 훔쳐간것인지 뒷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다시 펼쳐 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책이 어렵다는 우리 아이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뒷 내용을 몹시 궁금해 한다는것이다. 이런 궁금증때문에 이 책은 몇일 동안을 우리 아이와 내 손에서 떠나지 않았다. 좋은 책들이 한번 읽어서는 큰 감동을 주지 않는 것처럼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큰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그냥 지나쳤던 그림들을 다시 자세히 관찰하거나 지문들을 좀더 세심히 읽다보면 사건의 개연성을 알려주는 단서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범인이 처음부터 등장했음을 딸과 함께 알게 된 순간 아이와 나는 마치 탐정인 되어서 단서를 발견한것 처럼 환호성을 질렀다.
사실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한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 각 시리즈 마다 배경으로 나오는 유럽의 유명도시들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직 다른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사고력도 키우고 자연스럽게 타문화도 알게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베네치아 도시에 대해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어제는 급기야 인터넷으로 베네치아 공화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명소들 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우리아이도 이탈리아에 가고 싶다면서 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는 미레트를 참 부러워 한다.
아마도 우리 아이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실제와 똑같은 유명 도시들의 그림들을 보면서 그곳에 가고 싶은 꿈도 꾸고 더불어 그 도시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서 지식과 견문까지 넓힐 수 있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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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둘째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보여준 시리즈 인데 큰 아이가 더 챙겨보는 책이 되었네요. 책을 싫어하는 둘째 아이에게는 글밥이 좀 많나 봅니다~ 큰 아이는 이 시리즈가 재미있는 이유 중에 하나로 가 보지 못한 다른 나라의 도시들을 방문하고 그 곳을 마치 직접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거기다 미레트의 스릴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탐정이 너무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책은 베네치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큰 아이는 책을 보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베네치아는 어디 있는지 묻더라구요. 책 앞부분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그래도 지도를 보면서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세계지도 앞에서 잠시 설명을 해줬습니다. 이탈리아 베네토주(州)의 주도(州都)이며 '물의 도시'로 불리며 영어로는 베니스(Venice)라고 한다고 알려주니 아이는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하네요. 내년 여름에 동생이 살고 있느 독일에 가면서 유럽에서 몇 군데 여행을 할 계획인데 이탈리아는 아예 뺐거든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더니 베네치아에도 꼭 가고 싶다고 하네요 ^^ 이 책은 펼쳐지는 페이지가 잇습니다. 책이 접혀 있어서 그 부분을 펼치면 앞 부분과 조금 달느 그림과 내용이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이걸 좋아하더라구요. 바뀐 그림 찾기 놀이로 활용해요. 책에서는 그 나라의 언어나 생활상도 알 수 있고 유명한 곳에 대한 설명도 되어 지면서 아울러 미레트의 모험 이야기도 펼쳐져서 작은 책이지만 정말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도 탐장 미레트와 조수 장이 탐정 가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책을 읽네요. 앞으로 어떤 도시가 나올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미레트의 탐정 이야기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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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탐정 미레트 - 베네치아의 탐정가방 아이들 탐정에 관한 책을 무지 좋아하는데요 호기심많은 우리 첫째딸도 좋아하는 만화역시 코난시리즈 생각하고 풀어보고 그다음 어찌되었을지 무지 궁금해한답니다'
[꼬마탐정 미레트 시리즈]5번째 이갸기 베네치아 탐정가방 초등추천 탐정이야기
4번째 이야기책을 친구에게 빌려보고 엄마 다음에 또 보고싶어요 했는데 5번째 이야기가 출시되어 선물을 할수있게되어 기뻤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바다 위에 떠 있는 도시 베네치아에 꼬마탐정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이 출동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탐정가방을 도둑맞게 됩니다. 가방을 찾으러 갔다가 납치 감금을 당하게 되는데요.
베네치아에 와서 사귄 비둘기 친구의 도움으로 그곳을 탈출하고 가방을 찾게되는 모험이야기
![]() 아이도 탐정이 너무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가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자라는 책입니다
![]() ![]() ![]() ![]() 베네치아의 탐정가방 국제 탐정 심포지엄에 초대 받은 미레트와 고양이 조수 장, 그들의 눈앞에서 탐정 가방을 훔쳐간 수상한 남자의 비밀은? 마치 세계여행을 다니는 듯한 그림책.. 베네치아의 다양한...여기는 탐정가방을 가져 가게 되고, 영문도 모른채 가방을 분실한 미레트는 가방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게 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베네치아의 수상도시, 수상버스... 세계여행을 하는듯합니다
![]() ![]() ![]() 베네치아의 탐정 가방 / 꼬마 탐정 미레트 시리즈 /
파인앤굿 꼬마 탐정 미레트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추리를 통해서 모험을 즐길까요? 제목만 봐도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흠뻑 빠져서보는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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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미레트와 그의 조수인 고양이 장. 둘은 베네치아에서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탐정가방을 도둑맞게 됩니다.
가방을 찾으러 갔다가 납치 감금을 당하게 되는데요. 장이 베네치아에 와서 사귄 비둘기 친구의 도움으로 그곳을 탈출하고 결국에는 가방을 찾게 되지요. 범인이 누구일지 추리해보는 과정도 재미있구요.
베네치아의 수상택시 문화를 접하는 재미도 있고, 베네치아의 도시모습, 건축물을 감상 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내용을 추리해가는 과정에서 책을 펼쳐보며 알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실사를 찾아보고 싶을만큼 그림들이 아기자기하고 실제 존재하는 도시가 아닌 그림같은 곳이네요. 어려운 용어나 지명이나 해설을 잘 달아놓아서 궁금한건 바로바로 볼 수 있는 점이 좋구요. 검정색의 말풍선이 좀 생소하긴 한데 기다란 줄에 메달린 검정색 말풍선이 시선을 끌어주고 베네치아와도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났더니 다른 나라에 다녀온 미레트도 궁금해져오네요. 다른 책들도 한번 봐야겠어요.
스토리를 따라가는 형식이라 재미있었고, 두번 세번 읽고나면 정말 베네치아에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친근한 그림들.. 즐거운 독서시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