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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의 완벽한 고백] 나는 기존 라인타운의 애니메이션 시청자였다. 그리고 문의 회사 생활기라는 애니메이션도 같이 보는 라인을 좋아하는 흔한 시청자였다. 또한 나는 라인을 좋아하고. 브라운을 좋아하는 한 사람의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고 리뷰를 합니다. 라인 친구들의 이야기가 일어나는 곳은 라인 타운입니다. 라인 타운에는 굉장히 성격이 각각 다른 라인 프렌즈 친구들이 모여 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브라운은 어떠한 일에도 표정 변화가 없으면 이 타운에서 유일하게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캐릭터 입니다. 이런 브라운이. 책에서는 말이 아닌 글자로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의견.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이 책을 사야할 이유를 찾게 되었다. 아무리 말을 하지 않고. 표정에도 변화가 없는 너라도. 분명히 생각이 친구들과 다를 수 있고. 다른 어떤 무서움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생각 하였는데 그런 부분들이 책에서. 글자로 한글자 한글자 이렇게 또박또박 작성되어 있었다. 성인이 되어서 옛날에 간직했던 아주 작은 순수한 마음이 이 책을 통해서 너무 사소한 것일지라도. 이게 어떠한 감정일지라도.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생각과 사건일지라도. 너무 순수하게 다가올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다시 간직하게 해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브라운은 브라운이었습니다. 브라운은 그 어떠한 것도 아닌 그저 친구들 옆에서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주고. 친구들이 뭘 좋아할지 세심히 관찰하고. 내가 좋아하는 코니의 기분을 풀어주고. 우리가 늘 봐왔던 우리 옆에 있던 그저 흔한 친구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운이 브라운일때가 가장 예쁘고 멋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 역시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나지막힌 브라운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브라운, 브라운 넌 지금의 너의 모습일 때가 가장 사랑스러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똑같이 이야기 할 것입니다. 너도 너의 지금 이 모습이 가장 멋지고 사랑스러워. 어른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문체가 가벼워 읽기 편한 책일지라도. 그 쉬운 문체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 지금의 내 모습을 다시 살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브라운에게서도 많이 배우게 된 책이었습니다. 아주 옛날. 순수했던 자신의 마음을 다시 보고 싶은 분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브라운이 인도할거에요. 그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