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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인생을 '가다듬기' 하고 싶은 이유를, 하루하루 홀가분하고 쾌적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크게 다섯 가지 범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일부 내용들에 대해서는 공감이 가기도 했지만, 적지 않은 내용들에서는 구체적이지 않고 모호하여 좀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은 책의 내용 중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다. "나의 진짜 마음은 몸에 드러난다. 둘을 비교해 몸이 덜 긴장하는 쪽을 선택하라. 몸과 마음이 '좋다'고 느낄 때와, 머리로만 판단했을 때는 결과가 다르다. 스스로는 깨닫지 못해도 몸은 '안정된 상태'를 알고 있다. 어느 쪽을 고를지 망설여질 때는 몸에 물어보자. 긴장되는지 아니면 편안한 상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