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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금융위기 이후 자본주의 저성장에 빠져있고, 지속적으로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전까지와 다르게 40대만 되어도 희망퇴직이나 명예퇴직 대상이라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으며, 젊은 청년들의 고용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웃 나라인 일본은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면 몇 군데 중에 선택하여 취업할 수 있을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베 정권은 부족한 일손을 확보하기 위하여 외국인 취업에 대하여 점점 개방하는 정책을 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내에서 일본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아직 생소하고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일본에서의 경력을 발판으로 하여 글로벌 회사로의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파트 2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이 모를 수 있는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실전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서 한국은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을 채용해 보았던 일본기업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똑똑하고 적극적이며 일본어, 영어도 잘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취업의 필수이자 가장 중요한 이력서와 일본어 면접, 영어 면접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처음 접한 개인 마케팅 계획서를 작성하는 부분이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경력직은 채용 에이전시나 네트워크의 활 용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어권 국가들이 취업비자 요건을 강화하는데 비하여 일본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취업비자 문턱을 낮추고 일본에 체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 농업, 간병, 숙박, 조선에 대해서는 2019년 4월 부터 새로운 자격을 만들어 외국인 노동자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하니, 관련 분야의 사람들은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기존 10년이 넘어야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것도, 고도 인재의 경우는 1~3년 만에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본 내부에서 진행하는 취업박람회에 대한 정보는 현재 적극적으로 일본 진출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한번에 구직을 적극적으로 원하는 업체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고, 비록 실패하더라도 실전 면접 연습을 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정보가 부족했던 최신 일본 취업의 전망이나 장단점과 같은 내용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일본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들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일본 진출을 위한 충분한 가이드 역할이 되었습니다.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참고하여 하나씩 준비해 나간다면 일본 취업이 문이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쉬울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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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 글로벌 시대의 인재들은 자신의 나라에서만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경제의 불황으로 다른 나라에 취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인구문제까지도 걱정하는 서구의 나라도 있다. 그래서 많은 고급 인력들이 외국으로 나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일본의 경우 고령화로 취업률은 높지만 구인난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 정부는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드로 외국인 채용에 매우 적극적이라고 한다.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의 저자는 일본 취업을 권하는 가장 큰 이유로 일본에서 일한 경력을 발판으로 더 넓은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 내 글로벌 기업이나 다른 나라로의 이직을 계획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글로벌 커리어를 꿈꾼다면 일본에서 시작하라고 한다. 일본을 시작으로 일본어와 영어라는 무기를 가지고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 일본에서 일본어 공부를 하면 영어는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일본어 수업이 끝나면 영어로 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많아 3개 국어가 가능해진다. 일본 회사는 인재형 한국인 직원을 선호한다. 한국 대학생들을 박람회를 통해 채용한 결과 만족스러운 인재를 찾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취헙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동기나 기업 문화에 잘 맞는지, 사고 방식은 어떤지 등에 대해 중점을 둔다. 자격증 유무나 전문지식, 토익 점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일본은 외국인들에게 취업비자 요건을 완화하고 있다.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경력이 있으면 취업도 가능하기에 취업 후 일본어를 연마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본의 취업은 이력서보다는 면접을 먼저 준비하라고 한다. 이력서는 지원하는 회사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면접에 초대받기 위한 도구로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을 면접관이 질문을 하기에 가능하면 이력서 내용을 이용해 자신을 알리는 것이다. 일본어로 된 이력서외에도 경력직이라면 영문 이력서도 준비한다. 잘 만든 영문 이력서는 경력자와 신입에게 모두 도움이 된다.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를 읽다보면 경제 불황에 실어률이 높다고 하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그 길이 보이기도 한다.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 취업을 원하는 취업준비자들이 있을 것이고 그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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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정체, 모든 분야의 고용감소와 실업대란, 취준생들의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원하는 자리는 경쟁이 치열하며, 출혈경쟁을 감내하며, 시간낭비와 비용낭비를 겪어야 하는 현실, 그래서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해외취업입니다. 이를 위해, 미리 외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많고, 직장에 입사했다가, 생각했던 가치와 다른 현실의 모습에서 회의감을 느껴, 새롭게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보다 잘 사는 국가나 유명한 외국계 기업, 해외기업에 취직한다면 좋겠지만,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도 필요하며, 취업에 필요한 조건이 무엇이며, 직무에 대한 이해, 해외취업의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언어 구사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국가가 그렇고, 또 다른 어려움이나 경쟁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스펙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고스펙도 많아, 생각보다 쉽게 적응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대상을 너무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와 가장 닮은 국가인 일본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일본기업과 일본취업에 대한 오해와 현실, 장단점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본경제의 호황, 우리와 다르게 기업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근로자의 수,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모든 것이 부족해, 상대적으로 한국 취준생들을 많이 선호하며 찾고 있습니다. 간단한 일본어 구사나 능숙한 일본어 회화능력이 있다면, 생각보다 쉽게 취업할 수 있고, 연봉이나 비용적 측면에서도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말이 보편화 되었고, 이를 어기는 기업에 대해선, 일본정부가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대우가 별로라고 했던 분들도 일본어를 공부해, 일본취업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생각을 조금만 다르게 보면,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더 많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경쟁이 치열해, 좌절하는 취준생들이 많지만, 국제적으로 보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스스로가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해외취업, 특히 일본취업은 어려운 길이 아닙니다. 이 책은 일본기업과 취업에 대한 소개를 바탕으로, 사회적, 구조적, 문제에 대한 언급, 거주에 있어서 드는 현실적인 부분과 문화적 차이, 경제규모나 경제의 차이 등 취준생들이 원하는 정보를 상세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일본기업에 취업, 한 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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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용절벽의 해답을 찾다. 스펙 없이도 좋은 일본 취업할 수 있는 전략
당장의 오늘을 걱정하기 바쁘고, 기회를 얻을 희망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시대에 있다. 경제활동이 침체된 불황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빈익빈 부익부 양상의 자본주의 흐름을 볼때, 근본적인 원인은 경제계층의 양극화에 있다. 즉 한정된 재화를 먼저 선점한 쪽에 있을수록 후발주자들의 기회박탈에 치중하고 있는 현실이 된 것이다. 해마다 수출규모는 '사상최대규모'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흔하게 경제가 안좋다.고 말한다. 경제(經濟)는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재화 용역의 생산·분배·소비와 관련된 총체적인 활동을 뜻한다. 3가지의 활동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서로 맞물려 작동될 때 경제는 호황을 누릴 수 있다. 각종 고용지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취업자체에 실패한 사람을 발견하는건 어렵지 않은 현실이 되었다. 반면 억수로 좋은 일자리를 획득한 계층도 적지 않다. 취업에 있어서도 극명하게 희비가 갈리는 것이다. 같은 대학교 같은 전공을 졸업해도, 취업상황은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을 제외하곤 전세계의 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가까우면서 정서적으로 접근하기 먼 나라 일본의 경우에도 완전고용상태에 가깝다는건 익히 들어본 사실이다. 불과 몇해전만해도 '잃어버린 20년'으로 대표되던 일본경제 아니었나? 그런 나라에서 이제는 자국의 부족한 노동력을 외국인 영입정책을 펼칠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회의 나라를 향해 '해외취업'에 도전하는 취준생도 늘고 있다. 하지만 해외취업에 관해 직관적인 통찰을 담고 있는 서적은 많지 않다.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는 일본 기업체의 실제 트렌드를 살펴보기에 탁월한 책이다.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의 조언을 동경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떤 약력의 저자가 쓴 책인지부터 관심을 두게 된다. 일본 현지에서 다년간 기업체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의 소개사항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는 지에 관한 비전을 읽을 수 있다. 책은 전체적으로 간결하다. 꼼꼼히 읽어보는 데도 일반적으로 빼곡한 책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독성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기전엔 다분히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전문용어 가득한 해설로 가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평범성을 느낄 수 있었다. 30대초반 늦은 미국 유학길을 선택했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인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할 때만해도 간단한 인사말 이외엔 못할 정도였다. 운명처럼 다가온 일본에서 차곡차곡 쌓은 경험치가 반영된 이 책은 총 6가지 챕터로 전개된다. 1~3장에서는 글로벌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발판으로서의 일본 취업의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입사기회 획득을 위해 스펙 경쟁을 펼치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극명하게 비교할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가? 내가 일본 취업을 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본에서 일한 경력을 발판으로 삼아, 일본 내 글로벌 기업이나 다른 나라로의 이직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33p- 3개 국어를 하는 게 꿈만 같다고 ? 꿈이 절대 아니다. 10여 년전의 나는 영어에 쩔쩔매서 토익 700점도 못 받았다. 지금도 영어와 일본어를 완벽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55p- 본 서평은 라온북 무료제공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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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고 나중에 일본로펌도 생각하고 있어서 읽어 보고 싶었다. 일본기업은 어떤지 정보가 전혀 없다. 일본은 일자리가 넘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취업절벽인데 말이다. 취업천국와 취업지옥이 바로 옆나라이다. 외국유학생들도 취업을 하기를 바란다니까 아주 좋은 현상이다. 글로벌 일자리를 항상 생각만 하고 있지 자신감이 생기지는 않는다. 내가 아는 언니도 한국에서 좋은 대학을 안 다니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고 독일계기업에 취업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그 학벌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3억 연봉을 받는다. 놀랬다. 일본회사는 회식이 없다는게 정말 마음에 든다. 난 전혀 술을 안 마셔서 대학 다닐 때부터 에로사항이 많았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잠재적인 능력을 보고 뽑는다는게 사고가 많이 발전되어 있는 것 같다. 자신감은 연습에서 나온다는 얘기가 와닿는다. 도쿄는 3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어, 영어 하나는 뭔지 궁금했다. 일본을 통해서 자신의 무대는 세계라는 걸 꿈꿀 수 있는게 좋은 것 같다. 한국의 미래가 궁금하면 일본을 가라고 하는게 일본이 더 앞서서 그런 것 같다. 일본어와 영어를 같이 준비하라고 하는데 난 중국어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조언이나 도움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아직도 고민이다. 엄마랑 여행가는 계획을 세웠다. 일본, 홍콩 마카오, 스페인, 이태리를 가기로 계획을 세우고 여행책을 샀다. 책을 자세히 보면서 스페인이나 이태리는 소매치기가 많고 골목이 좁고 음식이 짜다는 것에서 가고 싶다는 마음이 싹 사라졌다. 일본, 홍콩을 목표로 삼고 여행책을 보면서 사람이 붐비고 음식이 짜고 사람이 없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에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또 사라졌다. 엄마랑 서울근교나 한국안에서 가자고 했다. 전라도 섬이나 한적한 곳은 무섭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하고 부산, 경주는 가기는 했지만 갈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곳으로 정하고 서울안이나 서울근교로 여행을 다니자고 결론을 맺었다. 그냥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고 책을 보고 로스쿨준비나 하면서 맛집만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행은 너무너무 정적인 나와 엄마, 아빠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마인드는 글로벌하게 외국어공부와 외국어자격증도 계속 따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인드만 글로벌하면 되지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다니는 회사도 글로벌하게 다니고말이다. 저자의 사진을 봤는데 지적이고 아주 깔끔한 인상의 미인이었다. 저자는 미국에서 공부했고 남편도 일본사람으로 국제결혼을 했다. 저자는 글로벌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다. 저자는 남편이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일본에 관심도 없었는데 거기서 일하게 되었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글로벌 커리어를 꿈꿨다. 해외에서 일하면서 사는 것을 늘 소망했다. 글로벌 커리어라고 하면 사람들은 미국이나 호주, 영국같은 영어권을 생각하게 된다. 저자도 그랬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직장을 잡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미국에서 취직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을 때는 좌절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인생이 늘 계획대로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바라고 바라면 결국에는 얻는다고 한다. 저자는 꿈꾸던 글로벌 커리어를 생각지도 않았던 일본에서 만들 수 있었다. 저자는 미국 경영컨설팅 회사의 도쿄 지사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일했고 현재는 일본 회사에서 해외시장의 산업 및 기업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영어나 일본어로 대화하면서 세계 곳곳을 출장 다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의 꿈을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성취했다는 것을, 그리고 저자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일본에서 만난 외국인들이 현지에서 자신들의 경력을 훌륭히 쌓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일본 취업의 매력에 대해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한국에는 일자리가 없고 일본에는 일자리가 남아 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극과 극의 상황을 피부로 느끼면서 안타까운 동시에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일본으로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미래를 꿈꿀 수 없다는 것이다. 바다를 건너서라도 직장을 구하고 45~50세의 나이이후의 커리어도 생각을 하라고 한다. 회사 명함 없이 세상에 나왔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가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도 해외 취업이라는 제 3의 길을 고민해봐야 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자신이 하는 일, 자신이 만나는 사람, 자신이 사는 곳을 바꿔야 한다. 저자도 인생을 바꾸는 방법의 하나로 해외 유학과 해외 취업을 선택했다고 한다. 저자가 미국에 유학 갈 당시 나이가 33세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늦은 나이에 무슨 유학을 가냐고 저자를 말렸다고 한다. 그때 저자가 유학을 안 갔다면 엄청 후회했을 거라고 한다. 그 당시 작지만 과감한 결정이 자신이 하는 일, 자신이 만나는 사람, 자신이 사는 곳까지 바꿨다. 자신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 열망이 많다면 옆나라 일본에서 일하며 살아 보라고 추천한다.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언어를 어느 정도로 공부해야 하는가이다. 일본어나 영어를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에게 많이 물어 본다고 한다. 외국어는 죽을 때까지 계속 연습해야 한다. 자라면서 두 개 언어를 동시에 계속 사용한 사람이 아니라면 저자처럼 평범한 토종 한국인들에게 외국어는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고 조금씩 더 편해질 뿐이다. 언어는 도구이기 때문에 계속 연습해서 몸에 익혀야 한다. 외국어는 꾸준히 듣고 말하지 않으면 감각을 잃어버린다. 해외에서 일하면서도 언어를 꾸준히 연마해야 한다. 저자는 미국으로 출장을 갔는데 대학원때보다 실력이 늘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그대로라서 충격을 받았다. 현지에서 안 살면 듣기가 현격히 줄어 든다는 것을 알고 미국드라마와 뉴스를 꾸준히 보고 있다. 일본에 살아서 일본어는 하루 종일 듣는 수준이지만 영어는 들을 기회가 줄어서 일부러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나도 저자의 얘기를 듣고 미국 뉴스를 계속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어는 죽을 때까지 계속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해외 취업을 한 사람들이 완벽한 언어 실력이 있어서 취업한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 준비만 갖추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서 해외 취업에 도전해야지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언어가 완벽하게 준비되는 날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영어나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다. 자신의 의사를 막힘 없이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도 네이티브 스피커만 하는 표혀이 있다고 한계점을 얘기한다. 일본어 실력을 증명하는 것은 일본어 능력시험을 서류에 제출하는 것이다.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jlpt를 반드시 봐야 한다. 저자는 n1까지 따는데 2.5년이 걸렸다. 1년만에 따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신입은 n1을 따야 하고 경력직은 n2와 영어 실력을 갖춰야 한다. jlpt시험은 독해애서 점수를 따야 한다. 과락이 있어서 언어지식, 독해, 청해에서 모두 19점 이상은 받아야 한다. 저자는 한국의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시험을 준비했다. 강사들이 콕콕 집어서 알려 주기 때문이다. 1년 정도 잡으면 딸 수 있는 시험이다. 일본어 듣기는 완벽에 가까워야 한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 읽기나 쓰기는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듣기는 여유가 없다. 듣고 바로 알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신입은 회의를 할 때 녹음을 하고 나중에 다시 들으면서 회의록을 작성하니까 듣기 실력도 늘었다고 한다. 네이버나 구글의 번역기에 한글을 넣으면 괜찮은 일본어 문장이 민들어진다. 구글이나 야후에서 몇 단계를 거친 점검도 해야 한다. 들을 수 있으려면 외국어를 눈이 아니라 귀로 해야 한다. 글이 아닌 소리를 통해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일본어와 영어 모두 해당된다. 일본어는 한자를 봤을 때 그 의미는 이해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를 때 그 단어는 자신이 말할 수 없는 단어가 된다. 자기가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쓸 수 있는 단와 그냥 아는 단어는 다르다. 말은 많은 들은 후에 나온다. 외국어는 먼저 많이 들은 다음에 말문이 트인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어느 누구도 외국어를 듣지도 않았는데 말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일본인이 사용하는 일본어를 많이 들어서 억양을 귀에 익혀야 말할 때도 귀에 익힌 억양대로 말이 나온다. 귀를 통해 언어를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내용 이해 없이 계속 듣기만 하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다. 반드시 자막을 보면서 자신이 못 알아들은 부분이 어떤 단어였는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 확인 학습을 거쳐야 그 다음에 똑같은 단어나 구문이 나왔을 때 알아 들을 수 있다. 문법과 단어, 독해가 일정 수준 이상이되면 음성을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일본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급자들은 단어와 문법,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면서 애니메이션이나 쉬운 드라마 등으로 듣기 연습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저자가 들으라고 하는 영어뉴스와 일본뉴스가 있는데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cnn뉴스보다는 abc, nbc, cbs뉴스를 보라고 하는데 우리집은 cnn밖에는 안 나온다. nhk, 니혼게이지, voa, bbc가 좋다고 한다. 사이트가 있으니까 찾아 보면 될 것 같다. 영문이력서 샘플과 일본이력서 샘플도 나온다. 면접때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샘플도 나오니까 참고하면 된다. 저자는 다양한 팁도 알려 주는데 저자의 남편에 대해서 알려 준다. 저자의 남편이 일본인이라서 사람들이 일본인과의 연애나 결혼생활이 어떤지 많이 물어 본다고 한다. 연애와 결혼이 상대의 국적보다는 성격과 가치관에 영향 받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일반화해서 말하기는 쉽지 않다. 일본 남자들은 한국 남자들처럼 매일 연락하고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한다. 저자의 회사직원이 한국인 여성과 연애를 하는데 대부분의 고민이 연락을 안 해서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것이다. 여자친구는 눈 뜨면 아침에 연락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연락하고 저녁에 통화하는 등 하루에도 몇 번씩 메시지를 주고받기를 원하는데 저자의 일본인 동료는 왜 그렇게 자주 연락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 얘기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고 스토커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남자와 연애하는 한국 여자들은 처음에는 자신에게 관심이 없나라는 생각을 한다. 일본 남자들은 연애를 할 때도 상대방의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다 대부분 독립적인 성향이다. 연락을 자주 안 한다거나 한국 남자들보다 애정 표현이 적더라도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게 좋다. 도쿄에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국적의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인들이 많다. 일본 시부모들은 한국의 시부모들보다 확실히 자식의 결혼 생활에 덜 간여한다. 저자는 시부모와 1시간 거리에 살고 있는데 1년에 서너 번 생신이나 가족행사 때 올굴 보는게 전부이고 저자부부가 초대하지 않으면 절대 집에 찾아 오지 않는다. 시어머니도 저자에게 깍듯이 대해주고 저자의 생활에 간섭하지 않는다. 일본에도 고부갈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훨씬 적다. 일본인들은 우리나라보다 부모-자식 관계가 더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결혼식에도 집착하지 않고 가족과 친구 몇 명만 불러서 레스토랑에서 20~30명 정도의 인원으로 간략하게 식을 치르는 사람들도 많다. 일본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도 많지만 더 합리적이고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많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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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도코모,아지노모토, 시세이도 등은 이미 설립된 쉐어 오피스를 활용하여 직원들의 통근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있다. 일본 편의점 업계 1위인 세븐 일레븐을 운영하는 세븐 &아이 홀딩스는 시차 출근제를 적용하고 있는데, 직원들은 오전 8시, 9시, 10시 중 하나를 선택해 출근하면 된다. 출퇴근 시간을 1~2시간 조정하는 유연 출퇴근제는 상당히 많은 일본 회사에서 이미 시행 중이다. (p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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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하고 취준생이 된다는게 이젠 당연한 시대가 될정도로 요즘 시대에 대한민국 청년으로 살아가는 일이 쉬워보이지만은 않다. 정말 일자리가 그리도 없을까? 아니면 눈이 너무 높은것 아니냐, 대기업만 바라 보는것 아니냐는 기성세대 사람들의 얘기가 맞는 것일까? 실제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상태도 노동력부족으로 고민하는 기업도 많다고 한다. 다만 고물가시대에 맞는 임금책정이 어려워 우리나라 노동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최저임금으로 힘든 노동을 감당하라는 강요를 어느 누구도 할수는 없는것 같다. 여하튼, 주위를 둘러보면 취직한 사람보다도 취준생이 더 많아 보이고 공무원준비생들도 정말 더 허다하다. 20대중후반을 넘어 30대넘어서까지 취준생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지인들도 많이 보인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청년의 20~30%가 실업상태라던데 비경제인구로 파악되어 실업율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걸 보면 실제 실업인의 비율은 그보다 더많으면 많았지 적어보이지는 않는다. 반면, 우리 옆나라 일본을 보면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노동력이 부족한 나라라고 한다. 우리나라보다 일찍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이했던 나라이다보니 청년노동력이 부족하여 외국인 채용에도 적극적인 나라가 되었다. 더욱이 일본에서는 한국인 노동자는 더욱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하니 충분히 일본기업의 취직을 노려볼만 하다고.... 본의아니게 일본인 남편을 따라 일본이란 나라에 자리잡으면서 이런 상황을 잘 파악한 정희선작가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일본 취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한국 젊은이들에게 일본 취업의 매력을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 작가가 소개한 일본에 취업하면 좋은점과 그 매력은 무엇일까? ![]() ![]()
![]() 한국의 미래가 궁금하면 선진국을 가보면 알듯 일본은 우리 나라보다 산업기술이 10~20년 앞서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보다 앞선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견문을 넓히고 배우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일본은 대졸 취업률이 77%로 상당히 높고 취업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니 더 관심을 갖고 볼 필요가 있다는거다. 물론 신입사원의 월급이 한국대기업의 수준과 비슷하기 때문에 양 나라간 물가를 비교해보면 단점으로 작용할수 있지만 워라벨이 한국보다 좋을 뿐 아니라 취업비자라던지 영주권이 미국보다 잘 나오는 장점들도 고려해본다면 일본 취업도 다시 생각해볼만 하다. 도전하는 곳을 바꾸면 취업의 문이 열린다고 했다. 고용절벽이 시대, 일자리가 넘치는 일본이 기회의 땅일수 있는 것이다. ![]()
![]() ☆☆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는 저자가 직접 일본취업의 경험을 토대로 일본 취업의 장단점과 전망과 취업준비의 노하우등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일본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그녀도 도전한 일본 취업시장은 제법 매력적으로 보이긴 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영어가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영어도 안되면 일본어를 잘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다행이도 일본어는 우리나라 어순과 비슷한 구조여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고 하니 일본어 실력을 늘려 일본 취업전선을 노려봄직도 할듯하다. 여하튼 이 시대에 잘~살아남기 위해서는 외국어 하나는 필수로 하고 있어야 할듯~~ 일본취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이라면 일본이라는 나라와 취업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소개된 취업준비생을 위한 가이드북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를 한번 훑어보고 대비해놓으면 좋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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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때문에 몇년 동안 마음 고생했던 나에게, 책 "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를 읽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대한민국에서 직장을 잡고 근무를 하려 했던 나의 생각이 참으로 아쉬웠다. 다행히 책을 읽었으니 이젠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주저 하지 않고 눈을 돌려 일본으로 향할 것이다. 책에서는 실제로 일본에서 근무를 하며 겪었던 일들이나 환경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근무를 하면서 배우거나 시험 준비를 한다면 직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일본에서는 근무할 수 있는 취업인들의 수가 적어지기 때문에 취업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비슷한 생활 환경 덕분에 다른 나라에 비하여 오랫동안 머물 수 있고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예전 학부시절 일본 유학에 대해 고민한 적 있었는데 그때 멈추고 가지 않았던 점이 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된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있는게 아닌 일본에 진출하여 세계를 바라보고 점진적인 목표와 꿈을 가졌다면 지금의 나가 아닌, 목표가 강한 나로 되어 있을 지 모른다. 더구나 많은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힘들었던 나에게 자소서를 쓸때 중요한 키포인트를 알려주어서 손쉽게 작성하게 해주어서 좋았다. 또한, 책 마지막에는 영문 이력서 샘플까지 나와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더이상 대한민국 취업 시장만을 바라보는게 아닌 우물을 넘어 일본에 진출하여 꿈을 펼치고 이루고 항상 행복한 나자신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책을 읽을 수 있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더이상 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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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는 많지만 그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만한 양질의 일자리는 부족한 실정 청년 실업률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요즘은 대학교 1학년 들어오자마자 도서관에만 죽치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스펙을 쌓는 학생들도 많다. 저자는 꼭 우리나라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기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일본은 구직자에 비해 기업에서 구하는 일자리 수가 더 많다.(대략 구직자 1명당 일자리 1.54 정도) 뿐만 아니라 일본 기업에서 한국인 직원을 높이 평가한다고 한다. (기존에 한국인 직원을 채용했던 회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상황) 그렇지만 일본 기업에 취업하려면 일본어를 할 줄 알아야 하는게 문제! 다행히도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기 때문에 영어에 비해 익히기가 쉽다고 한다. 혹여나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영어를 할줄 알면 취업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서 이런 기업에 취업하고 나서 경력을 쌓으면서 일본어를 준비해도 된다.
그 외에 학점은 기본이고 어학, 토익, 대외 활동 등 대학교 다니면서 준비할 것이 상당히 많은 국내에 반해 일본은 스토리를 중시 여기고 입사 동기, 지원서를 중요하게 본다고 한다. 그래서 토익 점수도 700만 넘으면 990이든 750이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다른 무언가가 더 있는지 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해외에 홀로 사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해외에서 일하는 것에 별로 거부감이 없다면 일본에 취직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일본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일본 취직의 장단점(워라밸이 한국보다 좋다던지 취업비자와 영주권이 미국에 비해 잘 나온다 등등의 장점과 신입 사원의 월급은 한국 대기업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등등의 단점), 월급은 얼마나 되는지 등등 일본 생활 관련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해외 취직을 생각하더라도 관련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서 일본 회사 취직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 충족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취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꼭 일본 기업 취직에 관심이 없더라도 취준생이라면 지치고 힘들때 머리 식힐겸 읽으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