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책들/네버엔딩스토리/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푸른책들/네버엔딩스토리/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내용보기
4대 비극에 이어 5대 희극을 읽지않고 넘어갈 순 없다. 슬픈 것 보단 기쁜게 더 좋아 ㅋ 아이는 비극이 쬐끔 더 스릴있고 재밌었다고 하지만... 비극보다 희극에 대해 많이 알지못했는데 이번 네버엔딩스토리를 통해 그 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찰스 램, 메리 램 남매가 다시 쓰고 그려서 더욱 재밌고 쉽게 읽힌다. 원작을 읽기 부
"푸른책들/네버엔딩스토리/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내용보기

 

 

 

4대 비극에 이어 5대 희극을 읽지않고 넘어갈 순 없다.

슬픈 것 보단 기쁜게 더 좋아 ㅋ

아이는 비극이 쬐끔 더 스릴있고 재밌었다고 하지만...

비극보다 희극에 대해 많이 알지못했는데 이번 네버엔딩스토리를 통해 그 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찰스 램, 메리 램 남매가 다시 쓰고 그려서 더욱 재밌고 쉽게 읽힌다.

원작을 읽기 부담스러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원작 본연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면서도 흥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손안에 잡히는 얇고 작은 문고판이라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해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밤의 꿈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뜻대로하세요, 십이야,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학창시절 잠깐 읽어봤던 기억과 제목만 알고있는 정도였다.

 

영국의 대표적인 평론가이자 역사가였던 토마스 칼라일은 '셰익스피어와 인도중 하나를 포기해야한다면

인도를 포기하겠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세계 최고의 작가에게 보내는 찬사이다.

 

책을 읽는 내내 반전과 유머, 위트가 넘치는 스토리에 과연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랑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베니스의 상인'은 악명높은 고리대금업자의 함정으로 목숨이 위태롭지만 친구와의 진한 우정을 과시하는 안토니오의 모습과 남편을 믿고 남편친구를 구하기 위해 지혜를 발휘하는 포셔의 모습이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유쾌 통쾌했다.

 

'한여름 밤의 꿈' 4명의 젊은이들의 엇갈린 사랑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요정의 왕이 꽃즙을 이용해 그들의 관계에 개입하게 되는 이야기. 연인을 향한 사람들의 묘한 심리를 잘 나타내주는 듯하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말괄량이 아내를 길들이기위한 남편의 작전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뜻대로 하세요'에선 남장한 연인을 알아보지못하고 사랑고백연습을 하는 올란도의 모습이

조금은 억지스럽게보이지만 낭만적이다는 생각이든다.

 '십이야'에 또다시 남장을 한 여인이 등장한다.

이번엔 삼각관계에 쌍둥이남매 세바스찬과 비올라의 극적인 만남도 추가된다.

 

셰익스피어의 5대희극안에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사랑이라는 주제가 깔려있는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 5대희극! 아, 뮤지컬로도 만나보고싶어진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내용보기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5개의 희극이 들어있는 문고판 책으로 아이가 책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쉬는시간에 읽을 수있는 적합한 책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쓰는 언어의 한계를 보면서 다양한 배경을 주기 위해 보다 어휘력 증가를 위해서 다들 고전을 읽게 한다. 하지만 다양한 선택속에서도 셰익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내용보기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5개의 희극이 들어있는 문고판 책으로 아이가 책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쉬는시간에 읽을 수있는 적합한 책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쓰는 언어의 한계를 보면서 다양한 배경을 주기 위해 보다 어휘력 증가를 위해서 다들 고전을 읽게 한다. 하지만 다양한 선택속에서도 셰익스피어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극작가로 우리에게 큰 기대치와 그의 정신 ,문화적이해들을위해서라도 꼭 읽어야하는 책이기에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힐링을 할수 있는 책이다.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ㆍ드라마ㆍ뮤지컬ㆍ만화 등 다양한 장르로 재생산되며 꾸준히 사랑받은 고전이면서 서양 문화의 근간을 이루며 교양 중의 교양이기에 아이들은 필독서이다.

그러니 손에서 멀리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닌 문고본으로 손안에서 떨어질수 없고 완역본에 비해서 부담없이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금 할수 있다.

메리 램이 1908년에 출간한 『셰익스피어 이야기』에서 5대 희극만을 골라 엮어 있어서 그가 남긴 대표작을 다 읽으면 좋겠지만 원작을 살린 고유의 언어를 살리고 학생들이 읽기 쉽게 재미를 주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들 비극을 먼저 읽는데 힘든 시기의 지금 38편의 희곡중에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읽으면서 악랄한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의 함정으로부터 남편의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지혜를 발휘하는 포셔의 이야기인 베니스 상인, 죽은시인의 사회에서도 등장하는 한여름밤의 꿈도 실려있어서 영화도 생가갛면서 그 연극으 lso용도 글로써 확인 할수 있었다.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이루어 주기 위해 요정의 왕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그렸는데 싫어하던 상대를 좋아하고, 좋아하던 상대를 싫어하게 되는 네 남녀의 아이러니한 상황,말괄량이 길들이기는 말괄량이 아내를 순종적인 아내로 바꾸기 위해 펼치는 페트루키오의 이야기 , 제목부터 맘이 드는 뜻데로 하세요는 남장을 한 연인 로잘린드를 상대로 사랑 고백을 연습하는 올란도이야기......

이처럼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을 통해 다양한 웃음 코드도 보고 서양인들의 문화적 코드도 느끼고 인간의 내면적 본질도 느끼고 재미있는 사건들을 행복한 결말을 느끼게 해준 책인데 이렇게 어려운 내용을 어렵지 어렵지 않게 웃음을 전달할수 있는 충실한 고전인 책이다.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쉽게 순화한 고전으로 적극 추춴하는 책으로 400년이 넘도록 전세계인이 읽는 책을 아이들이 겁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책이다.

 

j********1 201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셰익스피어 5대 희곡
"셰익스피어 5대 희곡" 내용보기
네버엔딩스토리에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이어 출간된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셰익스피어 작품 원문을 읽은 적이 있다. 한마디로 그리 읽기 쉬운 작품이 아니다. 옮긴이 최지현님의 말처럼 영국의 찰스 램과 메리 램 남매가 영국 어린이들을 위해 셰익스피어 희극 38편 중 20편을 골라 원작을 살리면서 간결하고도 읽기 쉽게 고쳐서 '셰익스피어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셰익스
"셰익스피어 5대 희곡" 내용보기

네버엔딩스토리에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이어 출간된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셰익스피어 작품 원문을 읽은 적이 있다. 한마디로 그리 읽기 쉬운 작품이 아니다. 옮긴이 최지현님의 말처럼 영국의 찰스 램과 메리 램 남매가 영국 어린이들을 위해 셰익스피어 희극 38편 중 20편을 골라 원작을 살리면서 간결하고도 읽기 쉽게 고쳐서 '셰익스피어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셰익스피어 이야기'에서 5대 희극만을 추린 도서가 바로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이다.

연극이나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특히 말량괄이 길들이기에서 카트린느 역을 열연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떠올랐다.

5대 희극은 베니스의 상인, 말과량이 길들이가. 한여름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다섯 작품이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본 작품들은 다시 읽어도 역시 재미있었다. 어린이들의 필독서로 꼭 추천하고픈 작품이다. 특히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고전 작품도 읽어봐야함은 물론이고 영국을 대표하는 대문호 셰익스피어 작품은 모두 읽어보기를 바란다.

 

베니스의 상인에서 바사니오의 현명한 아내 포셔는 놀라운 지략으로 못된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이 꼼짝못할 판결을 내린다. 바사니오의 친구 안토니오가 바사니오의 결혼 성사를 위해 돈을 빌려가면서 써 준 증서의 내용은 '돈을 정해진 시일까지 못 갚을 경우 샤일록이 원하는 어느 부위든 살 1파운드를 잘라 내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변호사로 가장한 바사니오의 아내 포셔는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린다. '살 1파운드보다 더 베어도 안되고, 덜 베어도 안되며, 또한 피 한방울도 흘려서는 안된다. 이를 어기면 죽음뿐이고 재산은 국가에 몰수당할 것이다.' 이 얼마나  기가막힌 판결인가. 결국 포셔의 판결로 남편 바사니오의 절친 안토니오를 살려낸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었던 두 친구의 우정도 멋있었고, 여인의 몸으로 재치를 발휘했던 포셔의 현명함에도 박수를 보낸다. 

 

한여름밤의 꿈은 연극으로 자주 상연된 작품이다. 딸의 배우자는 아버지가 정한 남편이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딸을 죽일 수 있다는 아테네의 법. 정말 딸에게는 결혼 상대자를 맘대로 고를 자유가 없었다. 여자에게는 너무나 잔인한 법이다. 헤르미아와 사랑하는 연인 리산데르. 헤르미아의 아버지는 그녀를 드미트리우스와 결혼을 시키려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절대로 결혼하지 않으려는 헤르미아. 그래서 두 사람은 아테네의 법이 적용되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 리산데르의 숙모집으로 도망가기로 한다. 도망가기 전 헤르미아는 그녀의 절친 헬레나에게 말을 한다. 예전에 헬레나와 드미트리우스는 사랑하는 사이였었다. 여기에 네 사람의 묘한 인연이 얽히게 된다. 헬레나는 드미트리우스를 사랑하고, 드미트리우스는 헤르미아와 결혼하려하고, 헤르미아는 리산데르를 사랑하고..... 이 어지러운 실타래를 더욱 꼬이게 한 것이 있으니 바로 요정의 왕 오베론이었다. 눈에 뜨인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사랑의 묘약이 담긴 꽃 즙이 말썽이었던 것이다. 결국은 시행착오를 겪고 해피앤딩으로 이야기가 끝을 맺는다. '사랑'이란 단어는 셰익스피어 희극에서 꼭 등장하는 소재이다. 한여름밤의 꿈은 두 쌍의 연인과 요정의 사랑 이야기이다.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카트린느를 '결혼'으로 빨리 치워버리고 싶은 아버지 밥티스타에게 페트루키오가 결혼을 하겠다고 나선다. 물론 페트루키오는 그녀가 말괄량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녀를 길들일 자신감이 있다. 속전속결로 결혼식을 치르고 카트린느를 길들이기 시작하는 페트루키오. 결국 그녀는 해를 보며 달이라고 우기는 그의 말에 달이라고 대답하는 등 페트루키오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게 된다. 친정에 가서도 남편말에 복종하는 그녀의 모습에 내기를 걸었던 사람들은 예전의 그녀라고 여겼기 때문에 돈을 잃게 된다.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해야한다는 그 시대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지 요즘에는 어림없는 일이겠지....순종을 미덕으로 알았던 그 시대의 모습에 왠지모를 씁쓸함이 느껴진다.

 

뜻대로 하세요는 형의 자리를 빼앗고 형을 추방한 동생 프레드릭. 그 후 아든 숲에 숨어사는 형. 그들의 딸은 궁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친자매처럼 지낸다. 그리고 레스링 시합을 나온 올란도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로잘린드. 그러나 올란도가 예전 형을 따르던 자의 아들임을 알고 쫓아내고, 형의 딸 로잘린드도 쫒아내지만 그의 딸이며 로잘린드의 사촌자매 셀리아도 몰래 도망나온다.  올란도를 죽이러 온 형 올리버는 암사자에게 몸을 다쳐가면서까지 자신을 구해준 동생에게 감동을 받고 용서를 빌면서 화해를 하고, 피를 흘리는 동생 대신 로자린드에게 상황을 알려주러갔던 올리버는 셀리아와 사랑에 빠진다. 우여곡절 속에서 동시 결혼식을 올리게 되며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물론 형의 자리를 빼앗은 동생은 잘못을 빌고 여생을 수도원에서 보낸다. 이 작품에 등장한 악인들은 마지막 부분에서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등장 인물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작품이다.

 

십이야는 쌍둥이 남매 세바스찬과 비올라가 배가 난파되면서 서로의 생사를 모르고 떨어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남장을 하고 오시노 공작의 시종노릇을 하는 비올라가 그를 사랑하게 되고, 오시노 공작은 올리비아를 사랑하고, 올리비아는 오시노를 대신해 그의 말을 전달하러 올리비아를 만나러 간 남장 비올라를 사랑하게 되고. ... 여기서도 애매한 남녀의 관계가 얽혀있다. 그러나 이 세사람의 삼각관계는 죽은 줄 알았던 오빠 세바스찬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오시노 공작은 비올라와, 세바스찬은 올리비아와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십이야도 연극으로 자주 상연되는 작품이다. 아마도 네 사람의 남녀 관계가 재미있게 얽혀 있으며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젔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k*****8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