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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프리츠 랑은 기복이 심하다. 1945년 전후 E드워드 지 로빈슨과 조안 베넷의 두 영화+1953년 빅 히트가 최고였다. 그외엔 평범하다. 맨 헌트는 1940년대 초니까 시험이었다고 보고, 1956년 대이나 앤드류스 2 영화는 조금 실망 그래도 의심을 넘어서(1956)는 추리소설 비슷하니까 그런대로 괜찮다. 그런데 이 영화는 거의 코메디이다. 조금 코메디 요소도 있지만 코메디도 아닌데 감독의 실력 발휘가 유감이다. 배우들은 화려하다. 1930,40년대의 유명배우들이 조연이다. 조지 샌더스, 토머스 미첼, 아이다 루피노, 론다 플레밍, 또 약간 B급 영화에 나왔을 것 같은 남자등 아이다 루피노는 처음 봤다. 헤어스타일 때문에 수전 헤이워드를, 목소리와 표정은 로렌 바콜과 아주 비슷, 그래서 둘을 섞은 외모이다. 그런데 옛날 여배우들은 40 정도 되면 허스키 목소리에 터프한 것을 중년의 무슨 살아온 경륜으로 여겼는지 자연스럽지않고 그들 허스키 목소리들에 질렸다.. 담배 때문에도 그렇게 된 것 같다. 주연급 여배우들은 젊을때는 약하고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성이다가 갑자기 40이되면 쉽게 말하면 터프한 술집 마담 스타일이 된다. 그렇게나 남자들에게 다이아몬드 같은 눈물 방울과 아름다움을 뽐내다가 딱 40 가까이 가면 저리 된다. 예외는 라나 터너 밖에 안본 것 같다. 그래서 라나 터너가 영화에는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나온다. (라나는 목소리가 아름다워서도 좋다.) 그리고 최근 보게 된 린다 다넬, 린다 다넬은 조금 다르다. 노동 계층의 여성으로 종종 나왔기에 내가 본 몇 영화에서는 가식이 없었다. 담배,술,팔찌,목걸이,좋은 핸드 백, 밍크코트, 화이트 컬러 직장 여성들도 전부 파티걸이다. 이것도 비현실적이다. 여기서 대이나 앤드류스와 아이다 루피노는 전혀 안어울린다. 누나와 둘째 남동생 같다.실재는 대이나가 오빠,
앤드류스와 가장 어울리는 배우는 진 티어니, 진 티어니 만큼 우아하고 세련된 매너와 목소리를 가진 여배우는 못보았다. 대이나 앤드루스는 "폴런 엔젤"와 "길이 끝나는 곳"에서 최고였다. 여기서는 일은 안하고 괜히 취해있다.대이나 앤드류스는 1990년대의 멜깁슨과 비슷하다. 이런 드라마다. 비현실적인 사이코와 코메디를 섞어서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를 못 보고 훌륭한 감독의 최고 영화를 다시 못보아서 매우 유감이다. 화질 엉망,다른 대이나 앤드류스 1956년 두 영화 Dvd는 화질이 엉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