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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들 중에 한 명입니다. 다니엘 디포의 유명한 소설이자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 1719년 작가가 59세에 이르러 발표한 소설은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설이지요. 원제는 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 The Life and Strange Surpris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of York》입니다.
누구든지 원작소설, 영화, 만화 등으로 로빈슨 크루소에 대하여 한번쯤은 접해보셨을 듯 합니다. 붉은색 표지의 50여권의 문학전집에서 이 책을 만났던 저는 아무 것도 없는 무인도에 도착한 사람이 자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삶을 꾸려나갈 일상적인 물건을 척척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강한 인상이 첫번째 느낌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와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무인도에 표류할 일을 대비하여 '여러가지 물건들의 원리에 대해 잘 알아두어야 겠구나' 하는 다짐 같은 것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무인도에 표류한 한 남자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 맞춰 읽었던 동화를 어른이 되어서야 완역본을 읽어보며 책의 배경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이 축약본이었던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 강의를 통해서였죠. 이 유명한 소설은 실은 스코틀랜드의 선원 알렉산더 셀커크(Alexander Selkirk)에 대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1704년 셀커크는 항해 중 자신의 선장과 다툼을 벌여 칠레 해안에서 떨어진 후안 페르난데스 섬에 버려지고 그곳에서 4년 동안 살았다는군요. 아마 이 사건은 디포가 소설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고, 본질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오히려 자신의 삶을 보여주는 알레고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즉 디포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을 묘사했던 거죠. 기업의 파산이라는 난파를 당하고, 밀정으로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고독한 생활을 했으며, 탈출구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불굴의 노동윤리를 버리지 않았던 자신의 경험 등을 글로 썼다고 후대에 평가 받지요.그러기에 이 소설은 내용에 있어서 디포 자신의 상상을 구사한 우화소설(寓話小說)이며 J.버니언의 《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이래 영국 대중의 감정구조에 숨겨진 종교적/도덕적 우의문학(寓意文學)의 전통에 속한다는 주장도 높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로빈슨 크루소』 (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 - 책, 2010. 3. 26., 도서출판 들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3646&cid=41773&categoryId=41779 제가 다시 완역본을 찾아 읽게 되었던 계기 중의 하나는 어릴 때 읽었던 느낌을 되살렸던 이유일겁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서야 다시 읽으며 어릴 때는 전혀 몰랐던 당시 서구사회의 이기심과 타 문명에 대한 편견 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러기에 밤톨군에게도 나중에 진지하게, 때로는 비판적으로 작가와 대화하며 읽어야 할 원작소설을 처음에 어떻게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가에 대한 고민을 늘 하게 됩니다. 줄거리만 요약되어 있는 책을 읽고 그 책을 다 읽었어요. 라고 손을 들지 않도록 말이죠. 이야기는 차용하되 주인공은 다른, 이것은 기존의 걸리버 여행기와는 다르다. 라고 미리 이야기하는 이 책은 어떨까 시도해봅니다. 재미있지? 그럼 나중에 꼭 원작소설은 이 책이랑 뭐가 다른지 읽어봐~ 하고 속삭이는 듯 했지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원저, 제로니모 스틸턴 글/그림 사파리 제로니모 스틸턴 시리즈가 여러 종류가 있다보니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환상모험에서부터 슈퍼 히어로즈, 로즈클럽, 그리고 지금 소개할 제로니모 스틸턴 클래식. 이런 마크가 붙어있죠.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좀 더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게 구성된 시리즈라고 합니다.
작가는 책머리에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시작합니다. " 어릴 적 나는 몇 시간이고 아름다운 동화를 읽으며, 신비롭고 머나먼 환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곤 했단다. 책 읽기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는 말은 정말이야! 난 여러분에게 내가 오래전에 느꼈던 감동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읽은 명작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려고 해! "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혼자 바다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19세의 청년 로빈슨 크루소. 바다구경은 커녕 배라도 한 번도 타 본적이 없는 그는 여러가지 고비를 넘기게 되지요. 이런저런 고비들을 헤쳐가며 안정을 찾아가는 듯 하다가도 다시 모험심에 항해를 떠나기를 반복하던 로빈슨 크루소는 결국 무인도에 표류하게 됩니다.
제로니모 스틸턴 시리즈에 익숙한 아이라면 책의 "그림"글자들이 친근하게 느껴질 겁니다. 글자들이 그림처럼 느껴지는 터라 그림이 별로 없는 페이지도 부담없이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듯 했지요. 원작에서는 주종관계로 묘사되었던 프라이데이와의 관계는 이 책에서는 유연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을 아이들은 이 책이 씌어진 시대에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계급주의에 대해서 책 속에서 발견하고 판단해보기에는 쉽지 않을 테니까요. 또한 원작의 식인종은 야만인으로 표현되었지요.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들은 그만의 매력들이 존재합니다. 이 책의 매력 중의 하나는 끝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모험하는 주인공 캐릭터이지 않을까해요. 아이들에게는 부모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부터가 모험의 시작인터라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해보며 성장하면서 겪을 여러가지 것들을 대비하는 의미도 클 듯 합니다.
아이는 학교 도서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이야기들을 빌려왔더군요. 역시 원작을 읽지는 않았으나 다른 매체로 접해보았던 이야기들과 주인공들입니다. 녀석에게도 우리가 '명작' 혹은 '고전' 이라고 불리는 소설의 무엇인가가 흥미롭게 다가간 듯 하지요. 그런데 골라온 이야기마다 모험 이야기인것을 보면, 이 녀석은 어떤 모험을 꿈꾸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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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인기는 무척 대단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으로도 책들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 클래식 동화들은 고학년이나 되어서야 접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로니모를 좋아하는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싶어요.
먼저 이렇게 클래식을 접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저 먼저 읽었는데. 아이가 읽기 괜찮은 흐름으로 진행되는 듯 싶어요.
아직 초1이라 완전히 이해하면서 보긴 어렵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바다 여행, 해적 등등. 그런 재미있는 요소들이 군데군데 숨어 있으니 즐겁게 읽을 듯 싶었네요.
두께가 꽤 두꺼운.^^ 제로니모의 환상모험만큼이나 그 두께를 자랑합니다. ㅎㅎ 그래서 하루 만에 다 읽어주진 못해요.^^: 아이 혼자 읽으라고 하면 그림 열심히 보다가 금방 읽겠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해서.. 일주일 정도 생각하고 읽어주네요. 지금 반 정도 읽는데 삼일.^^ 한번에 다 읽어줄 순 있지만 제 목이 아파서...^^
아이의 반응은? 첫날 해적 등장해서 그 때 딱! 끊었더니, 계속 읽어달라고 졸라요. 그리고 그 뒷이야기도 쭈욱 읽어주는데 재미있게 잘 듣네요. 그래도 엄마 공포가 뭐야? 그러면서 군데군데 모르는 단어들도 물어가면서. 함께 보고 있답니다.
이렇게 읽은 페이지를 표시하면서 조금씩 보고 있는데요. 제로니모 책들이 그렇듯. 글밥에도 그림을 담는 듯 ^^
그리고 제로니모 클래식으로 읽으니 그림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경우도 많네요.^^ 실감나는 폭풍우 속 모습.
쭈욱 읽어줄 때는 완전히 이해못하지만 이렇게 장면으로 보면 엄마가 읽어준 로빈슨 크루소의 무인도에서 만든 집의 모습이 더 확실히 그려지지요.^^
글밥도 꽤 많지만, 로빈슨 크루소가 겪게 되는 일들이 참 재미있다보니~ 읽으면서도 즐겁게 시간이 가네요. 어쩜 이리 모험을 좋아해서...그 오랜 시간 무인도에 갖혀 살 수 있는 건지.^^
자신만 있다고 생각했던 섬에서 이상한 발자국을 발견했을 땐 아이들도 누가 있나봐!! 하고 긴장하게 되고^^ 그렇게 공들여 만든 집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에는 불쌍하다고 생각도 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로빈슨 크루소는 이 무인도에서 평생 살게 될까? 아님 이 섬을 나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왔을 거라고 해요. 지금 본인들의 생각이 맞는지 확인은 불가. 하지만 끝에 보면 알게 되지요. 28년 2개월 19일만에 그 섬을 나오게 됩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 지도를 보여주면서 현재 로빈슨 크루소가 있는 곳을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아이들이랑 같이 읽어보면서 클래식도 이렇게 제로니모를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아직 어리지만 흥미롭게 들어주는 것도 좋았고요. 3,4학년이 되어서 이 책을 다시 보면 아이 혼자서 읽고 그 재미를 더 많이 느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로니모 클래식 한 권을 접해보니, 다른 모험담의 클래식 중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도 함께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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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는 혼자 외딴섬에서 오랜동안 생활한 사람이랍니다.
만약 나혼자 외딴섬에 있게 된다면 너무 무섭고 외롭고 쓸쓸하기도 하지만 때론 맘 편할 것 같기도 해요. 나혼자니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잔소리 하는 사람도 없고 참견할 사람도 없으니 말이죠.
로빈슨 크루소는 혼자서 외딴섬에 있어야 했을까요?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로빈슨이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서 외딴섬에 혼자가서 생활한것이 아니겠죠.
로빈슨은 영국에서 태어났고 꽤 괜찮은 가문의 사람이였고 어릴때부터 여행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모험을 꿈꿔왔어요. 부모님은 그런 새로운 모험을 꿈꾸는 로빈슨보다는 안정된 직업을 바라셨겠죠.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하든 로빈슨은 옷과 비상식량 그리고 돈 약간을 가지고 부모님 몰래 집을 나와서 모험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렇게 로빈슨의 모험이 시작되었어요.
로빈슨는 영국에서 런던으로 가는 배에 올라탔는데 거센파도와 함께 폭풍우를 만나서 겨우 도착한 런던. 그래도 로빈슨 포기하지 않고 다시 꿈을 찾아 떠나기로 마음 먹었어요. 런던의 부두에서 영국 선장의 친절한 말벗이 되어주면 공짜로 배를 타게 해주다는 말에 다시 항해를 시작하는 로빈슨 공짜여행에 돈도 벌수 있고 장사 수완은 물론이고 선원들로부터 많은것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없는 좋은기회였던 향해하지만 이역시 순조롭지는 않았어요.
바로 해적선을 만났기 때문이죠. 집드는 도둑, 산에서 만나는 도둑은 산적, 바다에서 만나는 도둑인 해적 무시무시하겠죠. 로빈스이 만난 해적은 다행스럽게 그렇게 나쁜 해적이 아니였어요. 로빈슨은 해적선장 투르코의 집에서 하인으로 일을하게 되었고 잘 먹고 잘 지냈지만 하인은 하인이죠. 가끔 낚시도 하러 나간 로빈슨은 해적선장이 인정하는 낚시꾼이였죠.
우연한 기회에 해적선장이 손님이 온다기에 물고기를 잡으로 낚시하러 갔다가 겨우 탈출한 로빈슨은 무사히 포르투칼 배에 올라타게 되었고 포르투칼 선장이 소개해준 곳은 사탕수수 농장이였고 로빈슨은 사탕수수밭에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을 알고 혼자서 농장일을 하기로 해요. 그렇게 조금씩 돈을 모으기 시작한 로빈슨은 다른 농장 사람들과 함께 무역을 하기로 해요. 다함께 투자해서 배에 오르는데 ..
아프리카로 가는 길에 커다란 폭풍우를 만나서 그만 배가 난파되었고 ....
로빈슨은 외딴섬에 홀로 살아남았어요. 로빈슨이 섬 주위에서 다른 사람을 찾아보았지만 아무도 없고 멀리 보이는 배만 보일뿐이였죠.
로빈슨은 살아가기 위해서 배에서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나오고 필요한 나무등은 배에서 뜯어서 내어 여러가지를 만들었어요.
그렇게 우울하고 조용한 조난자의 삶을 살게 된 로빈슨이였죠. 배에서 가지고 나온 보리도 뿌려보고 여러가지를 실험하며 외딴섬에서 홀로 살아가기에 점점 익숙해졌어요. 필요한 물건도 스스로 만들고 때론 주변에 어떤 곳이 있는지 탐문도 해보았죠. 그래서 집도 한곳이 아니라 양이 있는 양주변에도 만들고 창고를 쓸 굴도 발견하고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외딴섬에서 앵무새를 훈련시켜서 외로움을 잊기도 했어요! 하지만 사람만하지는 못하겠죠!
그리고 해변에서 수상한 발자국을 찾은 로빈슨은 무장을 하고 야만인을 향해서 총을 쏘니, 도망가는 야만인들 그들에게서 구해낸 '금요일' 금요일은 젊고, 잘생기고, 영리한 청년이라서 로빈슨의 일이라면 어떤일이도 하려고 했어요. 외딴섬에 다시 몰려드는 또다른 사람들....
로빈슨은 그들을 도우고 이 외딴섬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로빈슨이 모험을 다닌곳이예요.
저희 나라에서 저희 나가본적이 없는 아이들과 저로소는 로빈슨이 부러웠어요.
딱 한번 배를 타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아이들이였어요.
로빈슨과 같은 배는 아니지만 우리도 여행갔을때 로빈슨처럼 타 본 배가 기억이 나는 아이들이네요.
앵무새를 길들이고 양을 키우는 로빈슨 홀로 외딴섬에 살아가면 말도 잊을 법한데 혼자 어떻게 살아가나 외로움에 힘들것 같은데...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로빈슨의 삶이 자유롭기도 하고 세상사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삶아가는 방법인것 같아서 편해보이기도 했어요.
바쁜 현대와 전혀 다른 생활을 꿈을 꿀 수 있을것 같아서 행복한 꿈을 꾼것 같기도 해요. 떠나볼까 라고 잠시 행복한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파랑만장한 로빈슨의 모험 멋지네요. 로빈슨의 모험 너무 재미있고 생생한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요. 클래식한 로빈슨의 이야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로니모는 옛이야기라고 해서 지루하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싹 바꾸었어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생생한 스토리가 있어서 너무 즐겁게 잘 읽은것 같아요.
아직 꿈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고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내가 해서 행복한 일 !! 그것은 아무리 힘든 모험이라도 확정된 삶보다 불확실하지만 꿈을 가진 모험!
로빈슨 크루스의 인생은 모험으로 인해 행복이 가득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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