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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해마다 여름이 되면 충남 서천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거기에 친척분이 어부를 하시면 사시거든요. 결혼을 하면서 처음으로 가게된 갯벌... 충남 서천 갯벌은 정말 자원이 많습니다. 하루 종일 저도 거기서 바지락을 캐서 팔아본 적도 있습니다. 금방 캔 바지락을 바닷물에 씻어 솥에 끓어 먹는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우리 딸은 그런데 더러운 것은 싫다면서 갯벌에 가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몸에 진흙이 묻는 것이 싫타나요.. 제가 갯벌은 정말 소중하고 이것을 잘 보존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했는데 우리 아이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가 봅니다. 벌레며. 갯지렁이며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어떤면으로 도움을 주는지 잘 알길이 없거든요. 갯벌이 삶의 터전이기도 하지만 산소를 만들어내는 산소탱크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웅진 주니어의 똑똑똑 과학 그림책 갯벌을 살려 주세요. 는 갯벌을 처음 보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잘 써진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벌써 3년째 가지만 갯벌을 그저 지저분한 흙이고 몸이 더러워진다는 생각만 앞섭니다. 그래서 그냥 갯벌위의 진흙에 그림 그리기만 할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저와 함께 바지락을 캐개 되었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친척분이 거기 바닷가에 사시는 터라 바지락 캐는 도구와 옷들이 늘 준비되어 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 이제야 알게된 농게,,, 짱둥어, 갯지렁이 들이 즐비한 그곳에서 우리는 신나게 바지락을 캔 적이 있답니다. 그리고 갯벌의 소중함을 어른이 된 지금에야 저도 알게 되엇지요,
이 책에서도 지구를 우리 몸에 비유하여 허파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갯벌은 지구에 산소를 만들어 주는데 갯벌 흙속의 바닷말이 엄청난 산소를 만든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갯벌은 우리 몸의 콩팥도 됩니다. 갯벌에 사는 아주 작은 미생물들이 육지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오염물질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바다를 깨끗하게 걸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하지만 인간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이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공장 부지로 만들지요... 바다에 둑을 쌓고 공장 부지를 짓고.... 서천 앞바다도 새만금 방조제 사업으로 갯벌 규모가 실제 많이 줄어들었고,,, 바지락의 수도 많이 줄었다고 해요.. 그래서 어부인 우리 이모부도 좀더 멀리까지 배를 몰고 나아가 물고기를 잡을 수 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경제성의 원리를 따진 인간의 편에 의한 개발은 결국 쓰나미와 같은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 옵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나가려면 갯벌과 정글... 그리고 천연 자연을 잘 보호하는 길만이 사람들이 더욱더 건강하게 살아나가는 비결이겠지요...
이번 여름에도 서천에 가려 합니다. 우리 딸이 이제 이 책을 읽었으니 갯벌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으로 다가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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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갯벌이나 바닷가에 놀러가서 보면 쓰레기가 해변가에 밀려들어와서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갯벌을 살려 주세요]랍니다. [웅진주니어-갯벌을 살려 주세요]는 아름다운 갯벌 풍경 속에 갯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잘 담아낸 똑똑똑 과학 그림책입니다. 똑똑똑과학그림책시리즈는 한권한권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더라구요. 갯벌은 시커멓고 지저분해 보여도 수많은 생물들의 소중한 보금자리예요. 게, 망둥이, 조개,갯지렁이, 낙지, 불가사리, 말미잘, 꼬막, 갯고둥 등등이 살면서 자신만의 터전을 만들어 가요. 사람들에게도 갯벌은 너무나 소중해요.낙지, 키조개, 꼬막, 동죽, 맛조개, 바지락,말뚝망둥어, 방게, 칠게, 꽃게, 큰구슬우렁이 등등을 갯벌에서 얻어 생활을 한답니다. 어느날 평화롭던 갯벌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갯벌을 측정하고 포크레인으로갯벌과 바닷사이에 둑을 쌓기 시작해요. 갯벌을 땅으로 만들어 공장을 지으려고 해요. 간척 사업을 통해 갯벌이 사라진 어느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 논리보다 우선하는 환경보호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어요. 지구를 우리 몸에 비유하여 허파로 비유하고 있어요. 갯벌은 지구에 산소를 만들어 주는데 갯벌 흙속의 바닷말이 엄청난 산소를 만든다고 해요.그리고 갯벌은 우리 몸의 콩팥도 됩니다. 갯벌에 사는 아주 작은 미생물들이 육지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오염물질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바다를 깨끗하게 걸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정말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내용에 쏘옥 빠져들 수 있게 재미있게 비교를 해주고 있어요.하지만 인간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이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공장 부지로 만들고 바다에 둑을 쌓고 공장 부지를 짓고 서천 앞바다도 새만금 방조제 사업으로 갯벌 규모가 실제 많이 줄어들었고 바지락의 수도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갯벌이 점점 사라지고 땅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도 서해안쪽에서 자라서 그런지 갯벌에서 놀던 옛추억이 정말 소중하거든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또 아이들의 그 아이들의 후세까지 갯벌의 소중함을 알고 또 갯벌에서 주는 무한한 혜택을 누리면서 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책을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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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육지도 아닌 곳이라 생각했던 갯벌 바다이면서 육지가 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했던 소중한 책~ 갯벌을 한 번도 단 한 번도 접하지 못 했던 아이들에게 갯벌에 대해 알려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서 무척 고마웠던 책~
갯벌에 살고 있는 바닷말들은 엄청난 양의 산소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또한 갯벌에 사는 아주 작은 미생물들은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오염물질을 먹어치우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갯벌은 지구의 허파이면서 콩팥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갯벌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중에 우리 아이들은 첨 접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하나하나 손으로 다 짚어가며 보기에도 시간은 부족했으니 엄마가 참 많은 것들을 놓치게 했구나라는 미안한 맘이 많이 들었다.
갯지렁이. 낙지. 불가사리. 꼬막. 말미잘. 갯고둥 그리고 깨끗한 갯벌에 산다는 짱뚱어 이런 생물들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즐거움을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가사리 그리고 말미잘.... 밥상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하는 낙지 등등 이런 소중한 것들이 살고 있는 갯벌~!!!! 언제가는 꼭 아이들과 함께 갯벌체험을 해보리란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였다.
우리나라에는 흔하다는 갯벌 우리의 갯벌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힌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갯벌이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갯벌은 바닷가 평평한 곳에서 생긴다고 한다. 고운 진흙이 강을 따라 내려오다가 차곡차곡 쌓여서 만들어져 수천 년이란 오랜 시간이 흘러 갯벌이 되었다고 한다. 이런 갯벌은 바닷가 마을을 지켜주는 소중한 울타리 역할을 하기에 갯벌이 있으면 바닷가 마을은 걱정이 없다고 하는데.... 사람들 임의적으로 만든 둑으로 인해 갯벌에 사는 수많은 생물들은 살 곳이 없어지게 되고 바닷가 마을은 폭풍우가 몰아치게 되면 물에 잠겨버리기도 하고 쓰레기 더미와 오염된 바닷물이 함께 밀려와 살기 힘든 곳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지키고 소중하게 가꿔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갯벌을 첨 접한 아이는 천천히 그리고 하나하나 많은 생각을 하며 읽어내려갔다. 바다도 육지도 아닌 곳이 아닌 바다이면서 동시에 육지가 되기도 하는 아주 소중하고 소중한 갯벌~!!! 그런 갯벌이 있어서 수많은 생물들과 더불어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켜갈때 사람도 살 수 있는 곳이 되고 자연 속에서 수많은 생물들도 공존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가 지켜가야 하는 것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하나 더 더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흔하다는 갯벌 이 갯벌을 아이들의 손을 잡고 꼭 체험해보는 날이 오리라 꼭~!!!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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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살려주세요!! 책 제목만 보아도 가슴이 저려온답니다. . 처음 결혼하고 사는 곳이 새만금 방조제 근처라 마음이 울쩍해지면 바닷가에 자주 가곤 했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은 갯벌이 점점 땅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과 가까운 갯벌에 가서 게도 보고 조개도 줍고, 갯벌속에 살아있는 모습들을 보았는데.. 그때만 해도 왜 갯벌이 필요한지 알지 못했답니다. 똑똑똑 과학그림책인 갯벌을 살려 주세요를 보니 더욱 이해가 되더라고요. 왜 갯벌을 살려야 하는지요!!
였는데요. 동해 바다만 보았던 전 갯벌이라는 곳을 처음 보고 실망을 엄청 했어요. 그땐 파란 바다가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갯벌만의 매력에 금방 빠졌답니다. 지금도 제부도 갯벌을 다시가 보고 싶은 곳이긴 해요^^ 바로 이 그림처럼 푹푹 다리가 빠지며 들어갔던 기억이 생생해요!! 재미가 솔솔합니다. 나중에 갯벌이 이렇게 갯벌을 쑤시고, 맛소금을 뿌려 갯벌이 사라지고 병들어간다는 사실을 안 후엔 갯벌을 보기만 하다 온답니다. ㅎㅎ 갯벌은 시커멓고 지저분해 보여도 수많은 생물들의 소중한 보금자리랍니다. 게, 망둥이, 조개, 그림속에서 나와있는 갯지렁이, 낙지, 불가사리, 말미잘, 꼬막, 갯고둥등등 살면서 자신만의 터전을 만들어 간답니다. 말뚝망둥어, 방게, 칠게, 꽃게, 큰구슬우렁이 등등 갯벌에서 얻어 생활을 한답니다. 갯벌과 바닷사이에 둑을 쌓기 시작해요. 갯벌을 땅으로 만들어 공장을 짖으려고 해요. 지금 새만금 방조제처럼요. 물론 책은 어디 갯벌이라고 나오진 않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답니다. 갯벌이 자꾸 땅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안쓰럽거든요. 못한 배가 땅위에 있고 계속 공사하는 포크레인과 트럭이 보이지요. 갯벌이 죽어가요. 많은 사람들은 갯벌이 땅이 되고 그곳에 공장도 세우고, 많은 관광명소를 만들면 지금보다 수입이 몇배 더 할꺼라고 하겠지만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자연 그대로이라 생각되거든요. 암튼 이런 인간의 유익을 위해 갯벌을 버렸다는 사실이 자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지금 방조제 안에 있는 갯벌들은 땅으로 바뀌고 있어요 ㅜ.ㅜ
사람들은 공장보다 갯벌이 소중하다는 걸 깨닫고 바닷물을 막던 둑을 무너 뜨렸답니다. 하지만 다시 원래의 갯벌로 돌아오기까진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그래도 사람들이 깨달아 다시 갯벌을 살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감사하네요. 많은 동식물의 보금자리이며 지구에 엄청난 양의 산소를 만들어주는 갯벌 갯벌이 살아 숨쉬도록 꼭!! 지켜야겠죠^^ 우리나라 갯벌현황에 대해 나와있어요!! 갯벌의 소중함을 한번 더 깨닫고, 어떻게 하면 갯벌을 살릴지 나누었답니다. 아이들은 갯벌의 흙을 함부로 뒤집지 않아요, 맛소금으로 갯벌에 사는 조개를 잡지 않아요, 갯벌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요, 특히 친구들에게 갯벌의 소중함을 이야기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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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갯벌을 살려 주세요>는 아름다운 갯벌 풍경 속에 갯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잘 담아낸 똑똑똑 과학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갯벌이 살려 주세요>에는 간척 사업을 통해 갯벌이 사라진 어느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 논리보다 우선하는 환경보호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답니다. 앞부분은 갯벌이 하는 생태적 역할과 갯벌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을 소개함으로써, 갯벌이 지니는 소중한 가치를 잘 전달하고 공장을 짓기 위해 갯벌을 메워 단단한 땅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주변 환경은 사뭇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갯벌 생물들은 딱딱해진 갯벌에 더 이상 구멍을 팔 수 없어 죽어가기 시작하지요. 갯벌은 하얀 소금기로만 덮이게 되고, 쓰레기와 육지에서 흘러나온 하수로 죽은 땅이 된답니다. 갯벌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니, 태풍에 밀려온 커다란 파도는 마을을 뒤덮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사람들은 뒤늦게 갯벌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웅진주니어-갯벌을 살려 주세요>는 갯벌의 의미는 물론 환경과의 연관성을 잘 이야기해 주고 있답니다.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갯벌이 사라졌을 때 일어나는 문제들을 통해 갯벌은 꼭 지켜야 하는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있네요. 초등 1~2학년군 봄과 여름과도 연관이 있으며, 과학 교과에도 도움이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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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간만의 차이로 바다였던 곳이 육지가 되면 평소에 보기 힘들던 생명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평소에 접할 수 없는 갯벌의 진흙놀이와 바다생물의 실사와 지식들을 전달하고 싶어 갯벌체험을 가지만 막상 갯벌에 도착하면 밀물시간과 한정된 체험시간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조개를 캐려는 경쟁심리발동으로 호미로 여기 저기 갯벌을 파헤치며 억척스런 아줌마가 되어 본래의 갯벌체험의 의미를 망각하고 하나라도 더 캐려고 눈을 부라렸지요. 밀물이 밀려오면 내가 마구 파헤친 갯벌 구덩이가 처음과 같이 감쪽같으리라 생각했어요. 너무 흔해서 소중함을 몰랐던 갯벌이 갖는 의미를 환경적인 차원에서 고민하게 하는 책[갯벌을 살려 주세요]를 소개합니다. 갯벌에서 살아가는 생명들 불가사리와 맛 조개, 꼬막, 우렁이처럼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부터 농게, 낙지, 말미잘, 우스꽝스럽게 생긴 짱뚱어와 갯지렁이를 잡아먹는 도요새, 노처럼 생긴 저어새 같은 바다조류들의 삶터입니다. 검고 찐득한 갯벌에는 눈에 보이는 동물부터 보이지 않는 동물 식물들이 개체들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살아가는 소중한 장소일 뿐만 아니라 갯벌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갯벌 주민들의 소중한 일터입니다. 갯벌의 중요한 생태학적인 기능 질퍽질퍽한 진흙이 빗물을 빨아들여 홍수와 파도로부터 마을을 보호합니다. 그 시커먼 진흙에는 엄청난 바닷말들이 들어 있어 산소를 만들어 내고 갯벌에 사는 미생물들이 오염물질을 먹어 바다를 정화시켜 줍니다. 바다 생물의 서식지이며 생물의 생태계를 조절해 줍니다. 갯벌의 파괴는 생태계의 균형을 흔들어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지역계발이란 이름으로 갯벌이 점차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갈라지고 메마른 갯벌에 입을 벌리고 집단 폐사한 조개더미의 무덤들,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황량한 빈 배, 홍수를 통해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사람에게도 그 피해가 되돌아 옴을 경고합니다. 책의 소감 우리 나라 갯벌이 전 세계 5대 갯벌의 하나인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구글어스로 바라보는 우리나라는 정말 작은데 그 작은 나라의 갯벌에 전 세계적인 멸종 위기에 처한 물새 절반이 머무르다니 믿기지 않을 만큼 놀랍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새들의 보금자리인 갯벌을 보호해야 할 사명감이 우리들이게 있습니다. 자연은 스스로 정화하고 복원하는 힘이 있지만 방사능이나 유조선의 기름유출로 한 번 파괴되고 오염되면 너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갑니다. 갯벌 체험 시 갯벌을 보호하는 주의사항과 일상에서 바다 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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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매년 봄철이면 물때가 좋은 날을 놓치지않고 서해안 바다로 떠난다. 부녀가 좋아하는 조개잡이를 위해서다. 작년부터 그렇게 조개캐고 게잡고..하는 바다놀이(?)를 하다보니 바다생물에 대한 아이의 관심도 그만큼 커졌다. 갯지렁이같이 징그러운 생물이 왜 있는거지? 조개는 어떻게 땅 속으로 쏙 도망가지? 바닷물이 밀려갔다 왜 다시 우리쪽(썰물)으로 몰려오지? 갯벌이 뭐에요? 왜 갯벌엔 모래가 없고 이런 축축한 진흙이 있어요? .... 그러다보니 갯벌과 관련된 책을 찾게 되었다. 말로만 설명하다보니 어려워하고, 그렇다고 아직 6살밖에 안된 아이에게 인터넷 검색결과를 보여주기도 적당하지 않고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준 책이다. 특히 몇주전 격포에 갔다 오는 길에 지나온 새만금을 보며 우리 부부가 가졌던 의문, 아쉬움을 듣던 딸아이의 궁금증에 아이가 스스로 그 답을 찾도록 도와준 책이다. 매년 갯벌을 수차례 찾으면서도, 단순히 지나쳤던 갯벌의 소중함... '지구의 허파, 콩팥'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책을 통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갯지렁이, 갯고동, 소라, 소라게, 짱뚱어... 왜 갯벌에서 사는지, 왜 이 아이들이 소중한지, 질퍽한 진흙이 때로는 성가시기도 한 갯벌이 왜 지구 환경의 지킴이인지 말이다. 유채화 특유의 거칠고 둔탁함이 묻어나는 그림 덕분인지 마치 한편의 동화를 읽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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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갯벌을 마냥 신기한 공간이지만 우리 엄마들의 임무이자~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책임이 될~~ 지켜야 할 자연이죠~
갯벌을 살려주세요
여기는 어딜까요? 바다이기도 했다가 육지이기도 한 곳 바로 갯벌이죠~~
갯벌에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구요~ 게, 낙지, 말미잘 등이 서식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일을 하는 갯벌
간척사업이 진행되면서 갯벌이 사라지고 있는 어느 바닷가 마을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되고 더이상 딱딱해진 갯벌생물들이 죽어가게 되고 뒤늦게 갯벌의 소중함을 알게 되죠~
세계 5대 갯벌중 하나인 우리 나라 갯벌 무분별한 개발은 자연파괴라는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삶을 변하게 하고 메말라간다는것을 미리 알아야 할것같네요
책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것들도 다양한 체험을 통하면 몸소 느낄수 있겠죠~
갯벌에서 조개를 잡으면서~ 게를 보면서~~ 새로운 것들을 소중히 보게 되는 체험활동을 우리 아이와 함께하고 싶네요
갯벌을 소중한 공간이에요 자연은 자연 그대로라서 가장 완벽하고 가장 소중하게 다뤄야 할 것이라는걸 책을 통해서 아이는 알아가겠죠?
갯벌을 가본 적이 없는 우리 뚱이에게 갯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처음에는 궁금했죠~~
여긴 어딜까??
갯벌에 대해서 말해주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고 우리 곁에 있어서 고마워해야할 공간이라고 말해주니~~ 유심히 살펴보네요
이게 뭘까? 궁금해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다가~~
갯벌은 많은 게들이 있지만 특히 더 많은 동식물이 생존하는 곳이라는걸 말해주었답니다
갯벌을 통해서 자연을 만나보는 경험도 참 색다르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그래서인지 항상 뚱스리브는 우리 뚱이에게 책의 느낌을 물어본답니다~ 그럼 대부분 엄마가 생각한 걸 그대로 인지하고 있고 느끼고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갯벌을 살려주세요~~ 이 책을 통해서 자연에 대해서~ 소중한 갯벌에 대해서~~ 소중히 다룰수 있는 마음이 우리 뚱이 마음 한켠을 차지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